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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였던 고삼이 일본 챔피언이 되기까지 이야기 다시 정리해서 보니 좋아요 왕따 피해자였던 일보가 복싱을 시작하고나서 부터 일본 챔피언이 되었고 하늘이 내려준 재능으로 마모루는 세계 챔피언 2관왕이 되어가고 다른 조연들도 나름 여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갑니다. 본편에서는 일보가 숙명의 라이벌 이치로와 대결없이 퇴장하였지만 그래도 다시 보니 기억이 나네요 빨리 신장재편판이 본편을 따라잡을 정도로 잘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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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팀과의 야구 경기. 마지막 회 동점에 맞이한 무사 만루의 최대 찬스. 이때 타자로 나온 건 일보. 하지만, 일보의 그동안의 타석 때문에 기무라는 절망감만 드는 상태. 쿠미와 나나코의 응원을 한 몸에 받는 일보를 질투한 투수의 강력한 제 1구는 스트라이크. 마나부는 카운터를 날리는 요령으로 치라고 일보에게 이야기 하지만, 일보는 카운터 치는 법을 몰라 2구 또한 스트라이크. 아오키의 도루를 시작으로 일보에게 스퀴즈를 지시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