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의 직업군이 박물관이라 선뜻 눈이 가던 제목. 오늘도 즐겁다. 한권씩 한권씩 출근한다. 박물관으로. 전시하는 것만이 아닌 바다로, 산으로, 「신기한 것」을 찾아 분투하는 연구원들. 박물관 안쪽의 리얼한 실태를 박진감 있게, 그리고 세밀하게 그린다! |
|
카나데의 숲 박물관 안팎으로 벌어지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사건 속으로의 여행, <나는 신기한 박물관에 출근한다> 9권입니다. 마이너한 새 바늘꼬리칼새와 관련된 그림책의 출판을 위해 사장님 앞에서 관련 정보를 대방출하는 오리베. 그의 열정에 감동(?)해서 당장 기획을 진행시키라는 명을 받고 그림 작가 시키와 함께 키요스의 감수를 받으며 마침내 책이 발행됩니다. 서점에 간 박물관 직원들과 함께 어린 아이가 책을 고를 때의 짜릿한 감동을 맛보네요. 초등학생 시게오는 우연히 밖에서 커다란 운석이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하고 친구들에게 이를 얘기합니다. 관심을 보이는 소라치가 자신의 집에 초대하는데, 알고 보니 그는 우주 덕후였던 것. 떨어진 운석을 찾기 위해 두 사람은 추정되는 숲으로 향하고, 결국 소라치의 지시에 시게오가 발견합니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 두 사람은 운석의 주인을 두고 갈등이 폭발하는데…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고래 콧물을 채취하라는 미션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러 미야케지마 섬에 간 우스이. 거기서 나루토와 팀원들을 만나 인사한 후 고래가 나타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드론으로 콧물 채취를 몇 번 시도하지만, 여러 가지 제한과 날씨의 영향으로 쉽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팀의 도전은 과연 성공적으로 끝나게 될지? 이번 권에서도 흥미로운 동물의 세계와 숨어 있는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