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1)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내용보기
어린이날. 지금은 모두 비슷하게 놀이공원에 가고 캠핑을 하러 가고, 장난감을 사는 등 비슷한 시간을 보내겠지만 이 아이들은 자라 모두 다른 모습이 될 것이다. 그런데 어린나무들은 어떨까? 나무들도 모두 각자 다른 모습으로 자랄까?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그런 생각에 답이 되어주는 그림책이다.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의 대상을 수여한 『나무는 자라서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내용보기


어린이날. 지금은 모두 비슷하게 놀이공원에 가고 캠핑을 하러 가고, 장난감을 사는 등 비슷한 시간을 보내겠지만 이 아이들은 자라 모두 다른 모습이 될 것이다. 그런데 어린나무들은 어떨까? 나무들도 모두 각자 다른 모습으로 자랄까?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그런 생각에 답이 되어주는 그림책이다.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의 대상을 수여한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특징적인 일러스트와 내용을 가진 아주 멋진 책이다. 먼저 일러스트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정말 '코믹스',만화책 같은 느낌과 빼어난 색감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독특한 질감의 표지에 장난이 가득한 강아지와 꼬마, 그리고 엄마가 등장한다. 만화책에서 옮겨다 놓은 듯한 등장인물들 위로 나무그림자를 만드는 나무들은 여러 색을 자랑하며 마치 숲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안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은 더욱 특별하다. 먼저 색감. 숲을 표현한 페이지 어느 하나같은 색이 없다. 빛에 따라, 주변에 따라 변하는 숲의 여러 색과 다양한 각도를 무척이나 풍성하게 담아낸다. 그 위로 삐뚤삐뚤 만화책처럼 그려진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나뭇잎 등은 마치 깊은 숲에서 홀로 이질적인 우리를 표현하는 듯하기도 하고, 재미를 더하기도 한다.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를 감상할 때, 한번은 캐릭터에 집중해서, 또 한번은 풍경에 집중해서, 마지막은 그 둘을 함께 만나보면 좋겠다. 분명 각각의 느낌이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또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꼭 아이와 역할을 하나씩 맡아 읽어보시길! 

 

우리 집은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읽을 때 아이에게 역할을 부여하곤 했는데,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엄마와 아이가 주고받는 대화체로만 이루어져 있어 아이는 절로 '주연'이 되었다. 그 덕분에 더욱 몰입감 있게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일러스트도 무척 멋진 책이지만,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의 진짜 매력은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무가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며, 나무의 일상은 어떤지에 대해 끊임없이 주고받는 대화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깨달음과 울림을 준다. 아이는 나무는 학교에 가지 않는다는 말에 '운이 좋네요'라고 대답하는 꼬마 때문에 깔깔 웃고, 엄마는 나무에게 숲이 가족이라는 말에 찡함을 느낀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엄마에게 우리 집 꼬마와 그림책 속 꼬마가 말을 한다. “그런데 엄마, 나 배고파요”라고. 끝까지 깨알 웃음을 놓치지 않는 책이다. 

그렇게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웃음과 깨달음이 공존하는 느낌의 책이었다.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의 뒤표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당장이라도 숲이 걷고 싶어 진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나무의 성장을 이토록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음에 놀라움을 느낀다. 마침, 숲이 깊어지는 계절이다. 숲이 자라고, 숲의 색이 변하고, 숲이 짙어지는 계절이다. 아이와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를 읽고 가까운 공원이라고 걸어보면 어떨까. 분명 어제의 공원과는 다른 느낌을 줄 것이다. 어쩌면 어린나무가 아이에게 조용히 말을 걸어올지도 모른다. 나도 너처럼, 부지런히 자라고 있다고 말이다. 




g********r 2024.05.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순수함에 한번 그림에 한번 놀라는 책
"아이의 순수함에 한번 그림에 한번 놀라는 책" 내용보기
엄마 나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저희 아이의 순수함으로 시작된 그림책 아이들의 순수함은 저희 아이나 책 속의 아이나 다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순수함이 빛나는 상상력이 빛나는 책이였어요 또 한 나무의 아름다움을 책으로 잘 표현해 내 피톤치드가 느껴질것 같은 상상을 할 정도로 여러가지 계절 색의 나무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책을 보고 나서 나무를 그려보고 싶대
"아이의 순수함에 한번 그림에 한번 놀라는 책" 내용보기

엄마 나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저희 아이의 순수함으로 시작된 그림책
아이들의 순수함은 저희 아이나 책 속의 아이나
다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순수함이 빛나는 상상력이 빛나는 책이였어요

또 한 나무의 아름다움을 책으로 잘 표현해 내
피톤치드가 느껴질것 같은 상상을 할 정도로
여러가지 계절 색의 나무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책을 보고 나서 나무를 그려보고 싶대서
물감으로 나무를 그려보았답니다
제법 그림과 비슷한 색감을 내서 그리곤
사계절 나무를 모두 그렸다네요~^^


p******1 2025.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내용보기
최근 아이의 학교에서 바자회가 있어 무엇을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키위북스의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를 사보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만나보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언제인가 한번 소개했지만, 또 한번 이 책을 소개하는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다. 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만나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릴 때에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비슷하게 놀이공원에 가고 캠핑을 하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내용보기



최근 아이의 학교에서 바자회가 있어 무엇을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키위북스의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를 사보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만나보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언제인가 한번 소개했지만, 또 한번 이 책을 소개하는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다. 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만나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릴 때에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비슷하게 놀이공원에 가고 캠핑을 하러 가고, 장난감을 사는 등 비슷한 시간을 보내겠지만 이 아이들은 자라 모두 다른 모습이 될 것이다. 그런데 어린나무들은 어떨까? 나무들도 모두 각자 다른 모습으로 자랄까?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그런 생각에 답이 되어주는 그림책이다.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의 대상을 수여한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특징적인 일러스트와 내용을 가진 아주 멋진 책이다. 먼저 일러스트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정말 '코믹스',만화책 같은 느낌과 빼어난 색감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독특한 질감의 표지에 장난이 가득한 강아지와 꼬마, 그리고 엄마가 등장한다. 만화책에서 옮겨다 놓은 듯한 등장인물들 위로 나무그림자를 만드는 나무들은 여러 색을 자랑하며 마치 숲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안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은 더욱 특별하다. 먼저 색감. 숲을 표현한 페이지 어느 하나같은 색이 없다. 빛에 따라, 주변에 따라 변하는 숲의 여러 색과 다양한 각도를 무척이나 풍성하게 담아낸다. 그 위로 삐뚤삐뚤 만화책처럼 그려진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나뭇잎 등은 마치 깊은 숲에서 홀로 이질적인 우리를 표현하는 듯하기도 하고, 재미를 더하기도 한다.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를 감상할 때, 한번은 캐릭터에 집중해서, 또 한번은 풍경에 집중해서, 마지막은 그 둘을 함께 만나보면 좋겠다. 분명 각각의 느낌이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또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꼭 아이와 역할을 하나씩 맡아 읽어보시길!


우리 집은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읽을 때 아이에게 역할을 부여하곤 했는데,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엄마와 아이가 주고받는 대화체로만 이루어져 있어 아이는 절로 '주연'이 되었다. 그 덕분에 더욱 몰입감 있게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일러스트도 무척 멋진 책이지만,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의 진짜 매력은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무가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며, 나무의 일상은 어떤지에 대해 끊임없이 주고받는 대화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깨달음과 울림을 준다. 아이는 나무는 학교에 가지 않는다는 말에 '운이 좋네요'라고 대답하는 꼬마 때문에 깔깔 웃고, 엄마는 나무에게 숲이 가족이라는 말에 찡함을 느낀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엄마에게 우리 집 꼬마와 그림책 속 꼬마가 말을 한다. “그런데 엄마, 나 배고파요”라고. 끝까지 깨알 웃음을 놓치지 않는 책이다.
그렇게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웃음과 깨달음이 공존하는 느낌의 책이었다.


g********r 2024.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월을 닮은 싱그러운 그림책입니다 :)
"5월을 닮은 싱그러운 그림책입니다 :)" 내용보기
초록초록~ 곧 다가올 계절처럼 예쁜 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ㅎ 제목이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고요 ㅎ 2024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대상을 받기도 하신 샤를 베르베리앙 작가님의 첫 그림책이에요!표지 넘기자마자 쨍한 초록색이 보여서 기분이 상큼해졌는데 '나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작가님의 그림책은 역시나 자연의 고운 빛깔들이 가득 담겨있었어요
"5월을 닮은 싱그러운 그림책입니다 :)" 내용보기


초록초록~ 곧 다가올 계절처럼 예쁜 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ㅎ 제목이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고요 ㅎ 2024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대상을 받기도 하신 샤를 베르베리앙 작가님의 첫 그림책이에요!


표지 넘기자마자 쨍한 초록색이 보여서 기분이 상큼해졌는데 '나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작가님의 그림책은 역시나 자연의 고운 빛깔들이 가득 담겨있었어요 ㅎ 숲을 거니는 엄마와 아들, 멍멍이 한 마리를 비추며 시작하고 말이죠 ㅎ






피노키오를 생각나게 하는 오똑한 코의 주인공 소년은 호기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나무도 사람 같은지~ 결혼도 하고 아기나무를 낳아 기르는 건지~ 얼마나 사는지~ 녀석들의 나이는 어떻게 가늠할 수 있는지~ 마구 질문합니다 ㅎ



저도 어렸을 때 크게 중요하지 않은 무수한 질문들로 부모님의 귀를 혹사시켰는데 소년의 어머니는 프랑스 분이시라 ㅎ 질문 하나 허투루 넘기시지 않고 차분히 대답해 주십니다 ㅎ 그 대답들은 직접 확인해보세요 ㅎ 저는 이런 질문들을 숲이나 나무를 보며 장남매가 하지 않았던 터라 응답도 신기하다고 해야 하나요... 뭔가 신선했어요 ㅎ


두 사람과 한 마리는 엄마의 품에 안긴 어린나무 때문에 숲을 찾은 거였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면 나무를 심겠다는 약속을 해서 지키려는 이유였지요. 나무를 심는 엄마를 보며 소년은 또 궁금한 것들이 생겨납니다 ㅎ






어린나무가 너무 외롭고 슬픈 신세인 것 아니냐고 묻는데... 잇님들 보시기엔 어떤가요 ㅎ 신비로운 푸른 빛에 감싸인 저 어린나무가요~ 저는 너무 부러워서... 추위를 잘 타니 푹신한 깔개랑 따뜻한 이불 챙겨가서  곁에 좀 누워있고 싶어지는데요 ㅎ


소년의 어머니께서도 숲에 사는 나무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하셔요 ㅎ 소년은 모두가 가족인 거냐고 되묻죠 ㅎ 그림책 한 권 속에 평안함이 가득합니다 ㅎ 함께 누려요 ㅎ 날이 너무 좋은 날엔 직접 나무와 숲 속으로도 달려가시고요 ㅎ



자연이 주는 위로를, 함께 걷는 사람들과의 끈끈한 교류를 만끽하는 5월 되세요 ㅎ 힘드시면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에 얼굴을 묻으세요 ㅎ 저는 또 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4.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비초1 아이와 읽기 좋은 창작책이에요 :)
"예비초1 아이와 읽기 좋은 창작책이에요 :)"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보고서는 엄마도 호기심을 가진 책이에요.과연 나무가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어떤 뜻이 있는 책일까?7살 아이에게 물어보았더니 엄마 씨앗을 심으면 자라서 나무가 되잖아!라면서 쉅게 이야기 하더라구요.그렇게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는데아이말대로 어렵지 않게 생각하면 되는 책이였어요.딱 아이의 시선에 맞춰 보기 좋은책 같더라구요.책 내용은 아이의 말대로 나
"예비초1 아이와 읽기 좋은 창작책이에요 :)"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보고서는 엄마도 호기심을 가진 책이에요.
과연 나무가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어떤 뜻이 있는 책일까?
7살 아이에게 물어보았더니 엄마 씨앗을 심으면 자라서
나무가 되잖아!라면서 쉅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렇게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는데
아이말대로 어렵지 않게 생각하면 되는 책이였어요.
딱 아이의 시선에 맞춰 보기 좋은책 같더라구요.

책 내용은 아이의 말대로 나무가 자라는 모습에 대해
나오는데 가볍게 아이와 함께보기 좋았습니다 :)
l********l 2025.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 내용보기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2024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얼리 리더 부문 대상 수상작샤를 베르베리앙의 첫 그림책나무는 어떻게 태어날까자라고 자라서 무엇이 될까?촘촘하게 드리운 나무 그늘 아래에서,빼곡한 식물과 푸른 이끼 사이에서 피어나는 다정하고 유쾌한 이야기나무는 그렇게 나무가 되고나무는 그렇게 우리가 된다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 내용보기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2024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얼리 
리더 부문 대상 수상작
샤를 베르베리앙의 첫 그림책
나무는 어떻게 태어날까
자라고 자라서 무엇이 될까?

촘촘하게 드리운 나무 그늘 아래에서,
빼곡한 식물과 푸른 이끼 사이에서 
피어나는 다정하고 유쾌한 이야기
나무는 그렇게 나무가 되고
나무는 그렇게 우리가 된다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a******2 202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수성을 키워주는 그림책
"감수성을 키워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가을 독서 뭐 읽지? 고민된다면!자연과 마음을 물들이는 계절에 읽기 좋은 그림책을 소개해요🌳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엄마와 아이가 숲을 걸으며 나누는 대화 속에나무가 씨앗에서 자라 숲을 이루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잔잔한 색감, 섬세한 그림, 그리고 철학적인 질문들이 가을 풍경처럼 마음에 오래 남는 책이에요“나무도 결혼을 해요?” 라고 묻는 순수한 아이
"감수성을 키워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가을 독서 뭐 읽지? 고민된다면!

자연과 마음을 물들이는 계절에 읽기 좋은 그림책을 소개해요


🌳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엄마와 아이가 숲을 걸으며 나누는 대화 속에

나무가 씨앗에서 자라 숲을 이루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잔잔한 색감, 섬세한 그림, 그리고 철학적인 질문들이 가을 풍경처럼 마음에 오래 남는 책이에요

“나무도 결혼을 해요?” 라고 묻는 순수한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번져요

 아이가 자연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져요


j********5 2025.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내용보기
마치 숲을 걷는 듯 생생하게 표현된 그림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그리고 '어린 나무도 학교에 가요' 같은 순수한 아이의 질문에엄마가 따뜻하게 대답해주는 데 잔잔한 감동이 느껴졌어요.빛과 그림자에 따라 매 페이지마다 다른 느낌과 다른 색으로 표현된 나무들이 책을 읽으면 나무의 성장에 대해 알고 보다 친숙해 질 수 있는데어린 나무도 우리 아이들이 자라듯이 제각각 자라는데숲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내용보기


마치 숲을 걷는 듯 생생하게 표현된 그림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어린 나무도 학교에 가요' 같은 순수한 아이의 질문에
엄마가 따뜻하게 대답해주는 데 잔잔한 감동이 느껴졌어요.
빛과 그림자에 따라 매 페이지마다 다른 느낌과 다른 색으로 표현된 나무들
이 책을 읽으면 나무의 성장에 대해 알고 보다 친숙해 질 수 있는데
어린 나무도 우리 아이들이 자라듯이 제각각 자라는데
숲이 나무의 가족처럼 둘러 싸고 있어서 어린 나무는 슬프지 않다는 
엄마의 대답은 정말 따뜻하고 감동이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와 당장 숲을 거닐고 싶어졌어요.




l******4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이번에 우리 초2 아이와 함께 읽은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제목 그대로 자연과 생명의 성장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책장을 펼치자마자 “엄마, 나무도 결혼해요?”라는 질문이 나오면서 대화가 시작됐습니다. 아이는 평소 궁금해하던 자연의 생명과 나무의 성장 과정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고, 저도 그 질문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이번에 우리 초2 아이와 함께 읽은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제목 그대로 자연과 생명의 성장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책장을 펼치자마자 “엄마, 나무도 결혼해요?”라는 질문이 나오면서 대화가 시작됐습니다. 아이는 평소 궁금해하던 자연의 생명과 나무의 성장 과정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고, 저도 그 질문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나무가 자라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성장과 책임, 그리고 약속이라는 개념을 은은하게 담고 있어요. 이야기 속 어린나무가 숲 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가족과 연결되며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나무가 외롭지 않게 자라야겠다”고 공감하더라고요. 특히 마지막 장에서 등장하는 한마디, “엄마, 나 배고파요!”에서는 아이와 함께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림 역시 흑백 펜화와 수채화가 어우러져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분위기를 주었고, 아이가 그림을 보며 상상하고 질문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는 숲 속 산책에서 보는 나무 하나하나를 더 오래 바라보고, 나무의 생명과 성장을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저는 이 책이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시에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존중과 관심을 심어주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책을 읽은 뒤에는 작은 독후활동이나 산책까지 연결할 수 있어 실용성도 높아요. 아이가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이야기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주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j*****3 202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방학 초등도서 추천 ,
"여름방학 초등도서 추천 , " 내용보기
이 책은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분 대상을 받은 책으로겉표지에 수상내역이 적힌 스티커도 부착되어 있더라구요.키위북스 책들은 대부분 유명 세계창작 책들도 많아아이가 즐겁게 볼 수 있는데요. 특유의 그림체나 스토리들이우리나라에서 보는 익숙한 그림책들과는 다른 분위기들이 있는듯 해요.독특하게 흑백의 그림과 컬러그림이 번갈아 나오는 구조로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여름방학 초등도서 추천 , " 내용보기


이 책은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분 대상을 받은 책으로

겉표지에 수상내역이 적힌 스티커도 부착되어 있더라구요.

키위북스 책들은 대부분 유명 세계창작 책들도 많아

아이가 즐겁게 볼 수 있는데요. 특유의 그림체나 스토리들이

우리나라에서 보는 익숙한 그림책들과는 다른 분위기들이 있는듯 해요.



독특하게 흑백의 그림과 컬러그림이 번갈아 나오는 구조로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인기 만화가

샤를 베르베리앙이 쓰고 그림을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



나무가 열매를 맺고 씨앗이 다시 또다른 나무를 자라게 하고

그것이 아기나무인 셈이야.

나무의 아기는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다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지 .

이 나무들이 커서 어른나무가 되고 

 숲은 이 나무들의  큰 가족이 되어준다. 라는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조그맣고 빨간 새의 등장은 초록초록한 숲과 대조적인 컬러여서

강조되어 보여지기도 하며 그림의 시선이 흘러갈 수 있게 도와주는 듯 해요.


그리고 중간 중간 아이만의 귀여운 언어로 인해 빵터지게 웃음을

주기도 하는데요. 


나무는 학교를 가지 않는다고 하자, " 운이 좋네요" 라는 부분

그리고 마지막에 " 엄마 배고파요 " 하는 부분은 아이가 정말 많이 웃더라구요.


나무는 숲이 가족인걸까? 또는 그 나무와 함께 공존하는 

인간도 또하나의 가족인걸까? 어른이 읽어도 소중한 우리의 환경

그리고 아이와 지켜나가야하는 이 지구에 대한 소중함까지 

아이와 깊게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어른에게도 큰 울림이 있는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된다. 였답니다. 


l********o 2025.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