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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야생동물에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어와 악어새가 공존하고, 사자는 새끼를 어릴때 절벽에서 떨어뜨린다든가, 솔개가 부리를 부수고 바꾼다든가 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잘못된 정보에 기반한 이야기들로 우리멋대로 야생동물을 재단한 결과입니다. 동물은 각기 나름의 규칙이 있으면 이용하고 이용당하면서 협력하기도 치고박고 싸우기도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동물들의 생태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동물이나 사람이나 비슷한 점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의 삶에 개입하고 난 뒤의 문제를 사육사의 입장에서 들려주는 부분이 흥미로왔습니다. 동물이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 인간이 개입하고 난뒤에 문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최근 동물과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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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작가님의 아직도 악어와 악어새 이야기를 믿어? 리뷰입니다. 악어와 악어새 이야기를 아직도 믿고있던 어른이었습니다.. 현실을 알게되는 책이었는데 유쾌하고 잼있게 읽었어요. 중간중간 사진도 좋았구요. 삶에 지쳐있던 저에게 힐링소설이었어요 |
| 표지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눈길이 갔는데 내용도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키워드라 더 재밌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보는내내 지루할 틈이 없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이 나와서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ㅋㅋ |
| 이 책의 제목에 언급된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반려동물이 아닌 야생동물들의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 특히 '벌거숭이두더지쥐'와 관련된 내용은 정말 신기하고 독특하여 기억에 남는다. |
| 이 책에 소개되는 테마들은 그 자체로도 모두 굉장히 흥미롭고 정말 재미가 있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출근길이 즐거워졌네요. 하지만 무었보다 감동받은 점은 저자가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책의 제목과 관련한 일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인간은 인간에게 포착된 어떤 현상과 느낌으로 인간 위주의 해석을 해서 다시 그걸 대상에게 투여하는 식으로 세상을 해석 해 왔습니다. 그 방향이 꼭 인간에게 유리하냐 불리하냐를 떠나서 인간의 희망과 공포와 두려움과 욕망이 반영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나의 느낌 위주가 아니라 대상이 진짜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중심으로 놓고 본다는 것은 그 대상에 대한 이해와 따뜻함이 전제가 되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들은 사람들이 동물을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한 혜안과 제안 또한 담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