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첫 소설이자 장편소설인 12월12일이 수록 된 책이다. 타국으로 이주하여 10여년 넘게 노동을 하다 귀국한 주인공을 중심으로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함께 그의 가족, 친구의 관계에 포커스가 맞추어져있다. 소설 초반에는 주인공의 이주와 함께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가 중점이라 흥미로웠는데 점점 소설에 몰입할수록 전개가 탄탄하지 못한 느낌을 받았다. 해석본이 실려있으
이상의 첫 소설이자 장편소설인 12월12일이 수록 된 책이다. 타국으로 이주하여 10여년 넘게 노동을 하다 귀국한 주인공을 중심으로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함께 그의 가족, 친구의 관계에 포커스가 맞추어져있다. 소설 초반에는 주인공의 이주와 함께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가 중점이라 흥미로웠는데 점점 소설에 몰입할수록 전개가 탄탄하지 못한 느낌을 받았다. 해석본이 실려있으니 해석본을 참고하면 소설에 대한 이해가 더 쉬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