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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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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정표가 내게 있던가? 나는 다른 사람의 표지판을 따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요즘 홀로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많이 보낸다.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이 무엇인가 고민이 많기 때문이다. 임재성, 이미영 작가의 <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는 그런 이유로 읽게 되었다. 덕분에내가 바라는 삶, 나를 위한 삶은 온전히 나의 내면에서 끌어내는데 도움을 받았다. 사실.. 이전에는 삶에 표지판이 있길 바랐다. 내부가 아닌 외부 타인에 의한 표지판말이다. 도무지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어떻게든 나만의 인생 표지판을 내가 만들려고 노력한다. 최근 내가 내 인생의 방향을 모르겠다고 고민했을 때 많은 도움을 외부에서 구했지만 오히려 의문에 빠졌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남다른 삶의 깊이를 가진 작가의 글에 따뜻한 공감을 했다. 삶의 의문은 너무도 깊었다. 우울함과 쓸쓸함까지 있어서 더욱 괴로웠다. 다행히 나와 홀로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 책을 읽으며 내 인생의 표지판을 다시 한번 스스로 만들어 보기로 결심을 할 수 있었다. 내면의 보물지도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임재성, 이미영 작가의 <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는 삶의 변화를 거대한 담론이 아닌 아주 작은 생각과 마음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것이다. <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는 결국 내면에 있는 나에게 내 인생의 진정한 행복과 목표를 안내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내면의 보물은 오직 나만이 찾을 수 있다. 타인은 대신할 수 없다. 나는 이번에도 책 덕분에 삶의 표지판을 만들고 있다. 어두운 터널을 책 덕분에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다. <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를 적절한 시기에 읽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 도서만의 제공받아 직집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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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많은 것이 변했다. 취미, 생활습관, 패턴, 사소한 일상까지 모두 달라졌다. 물론 달라진 지금이 더 의미있는 삶이고 행복하다 생각하지만 이따금씩 나는 과거의 나날들을 떠올리고 그리워했다. 나는 변화된 삶 속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자아성찰을 갈망하고 실현하려고 했다. 오늘도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유해한 사람이 되지 않기위해 공부한다. 인간은 자아성찰을 갈구하는 동물이다. 특히 요즘같이 외부활동과 타인과의 접촉이 제한되는 시대에는 그 욕구가 더더욱 상승한다. 시간과 공간들은 멈춰버렸고, 버려졌지만.. 나까지 멈춰버리면 안된다. 끝없는 자아성찰을 통해 내면을 강화시켜 다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순간을 대비해야한다. 코로나 이전에는 '플렉스'가 유행했다. 가족과 자녀에 얽매이지 않고 여행과 명품으로 돈을 소비하고 자랑하는 것에 다들 심취해있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플렉스'하던 시절보다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꼈던 '소확행' 일상들이 그리워졌다. 우리는 여태까지 행복의 기준과 초점을 잘못 설정하고 달려왔는지도 모르겠다. 행복의 기준이 바뀌니 지금 내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들이 더욱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 현재 자신의 삶에 권태기가 온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이 책은 분명 당신의 일상을 더욱 소중하고 빛나게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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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 해는 코로나라는 예측하지 못했던 사건 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2020년 첫 눈이 내리고 곧 새해가 다가오는데 아직도 코로나는 해결되지 않고 어려움이 지속되는 것을 넘어 가중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장 큰 현대병인 우울증은 코로나를 만나서 코로나블루가 되었고 이 시대는 모두에게 가장 힘든 시절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도 한 가정의 가장이며, 회사를 다니고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요즘이 너무 힘들도 우울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우울함을 느낄 때에는 책읽기와 글쓰기가 좋은 위안이 되곤 합니다. ? 코로나블루를 포함해 많은 힘겨움과 어려움이 있을 때, 외부의 갈등요소와 힘겨운 원인들이 나를 힘들게 할 때에는 결국 나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 밖에 해결책이 없습니다. 나를 다시 바라보고, 나를 다시 살펴보고, 나를 생각하며 나에게 질문하면서 사색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주변의 사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작가 자신도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책읽기와 글쓰기가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하는데 저 또한 같은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하루를 살다보면 어느새 한 달, 일 년이 되면서 인생이 지나가곤 합니다. 작가는 마흔이 넘어가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느끼고 생각한 많은 좋은 이야기들을 여기에 수록했습니다. 저도 항상 매일 하루 하루를 살며 버티는 것 같은데 작가가 이야기하는 "갈매기의 꿈"은 제게 새로운 시야를 주었습니다. 매일 먹고 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고전 명작인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에서 나오는 갈매기 이야기를 보면 생각이 더욱 달라집니다. 갈매기는 대부분 물고기를 잡아먹기 위해 모두 바다에 가깝게 날고 있는데 주인공 조나단은 유독 높게 멀리 날고 싶어합니다. 물론 낮게 나는 갈매기가 많은 물고기를 잡고 배부르겠지만 조나단처럼 남들과 다르게 높게 날면서 멀리 보고 깊게 생각하며 사는 것도 중요한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 시절에는 생존을 위한 낮은 비행보다 사색과 통찰을 위한 높은 비행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임재성작가, 이미영작가 부부가 함께 쓴 책이라고 하는데 또 하나의 의미가 있습니다. 임재성작가는 부인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작가 및 강연가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하는데, 독자인 저도 부부가 함께 쓰는 글이 어떤 것일지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는 책에서 힘든 과정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글쓰기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더욱 더 잘 알 수 있게되고 자기의 삶을 이해하며 지금 왜 힘들고 무엇이 어려운지도 알게됩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삶의 방향을 잡는데 좋은 밑거름이 된다고 합니다. 생각이 글이되면 그 글이 내 인생을 움직이는 방향이 됩니다. 앞에 장애물이 있을 때 장애물을 한 번 극복하게 되면 그 장애물은 디딤돌이 된다는 저자의 말은 제 폐부를 찌르는 강한 자극이 됐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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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의 삶 속에서 답을 찾기 어렵다면 이미 인생의 성숙과 성장을 경험한 저명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지혜를 발견해 보길 권한다. 삶의 변화는 거대한 담론이 아닌 아주 작은 생각과 마음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와 메세지를 흘려 보내기보다는 단 하나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훈련이 필요하다.이런 작은 실천들이 인생의 밑그림이 되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명작을 완성하는 토대가 되는 것이다. <5~6p) [1장 홀로 나와 마주하는 시간 중 [당신은 어디로 어디쯤 날고 있나요?]
<갈매기의 꿈>의 조나단이 높이 빠르게 날아 오르기 위한 연습을 매진한것은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날고 있는 위치도 확인하고 자기 존재의 의미를 파악하고 나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삶의 방향을 점점하는 것이지요> 삶에 대해 진진하게 고민하는 삶은 그렇지 않은 삶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44~45p)
[2장 삶의 기적을 발견하는 일 중 [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
우리 역시 기대를 가슴에 품어야 하겠습니다. 열매는 우리가 맺는 것이 아니라 햇빛과 비와 바람이 도와줘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씨앗을 파종하고 가꾸는 것입니다. 씨앗에서 원하는 삶의 열매가 맺힐 거라는 믿음으로 오늘을 사는 것이 내 삶의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 (65p)
[3장 상처에 멋지게 복수하는법 [삶은 고해라는 위해한 진리]
최근 몇달동안 글쓰기를 하고 있다. 블로그상에만 발행하고 있으며 zoom상에 글쓰기 모임을 하고 있는 중이다. 감성시를 쓰는 작가분의 강의도 듣고 최근 출간한 작가들의 강의도 몇차례들었다. 글쓰기의 가장 강점은 매일 써야하고 못 난글은 없다는 것이다. 글을 쓰는 동안 내가 알지 못한 나의 이야기가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되고 성장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다. [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 중에서도 글을 쓰기 전에는 알수 없던 것들이 쓰고 나서야 알 수 있다 것이다. 글을 쓰면 그 의미와 효과가 실로 어마어마하다. 풀리지 않고, 틀어지고 , 속상하던 일들, 그리고 나 자신과 소중한 관계를 맺고 이어가는 것도 글을 통해 가능해지는 것이다. 쓰는 과정속에서 많은 생각에 묻고 답하는 과정이 생성되는 앞으로의 인생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글씨기는 참 탁월한 도구다. 단 한 문장으로도, 서툰 글솜씨로도, 아무렇게나
끼적인 낙서로도 치유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마음 치유의 방법은 아주 다양한데, 글쓰기 안에 그 모든게 들어 있다 [4장 나에게 묻고 대답한다 중 159P [치유하는 글쓰기]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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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
나는 잘 살고 있는지,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 말이에요.
보람되게 그리고 나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지 말이에요.
너무 허황된 꿈을 쫒아
지금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에요.
감성에세이로 이 책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하더라고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지 못하고 흘러보내는 시간들의 소중함을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나를 돌아보고 아껴줘야 하는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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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는 누군인가라는 대답은 늘 어려운데요. 나 자신이 누구인지 살펴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에세이를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감성에세이로 저를 추억속으로 소환했다가 다시 현재의 저를 돌아보게 해주어서 좋았어요. 마음이라는 단어가 하루에도 여러번 저를 힘들게 했다가 기쁘게 했다가 하는데요. 아직도 저는 부족한 엄마이고 사랑받기에는 모자란 사람이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요. 그런 저의 마음을 가만히 보듬히 안아주는 에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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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 제가 생각하지도 못했거나 잊고 살았던 이야기들을 살아숨쉬게 해주는 책을 만나서 편안하고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우리에게는 소중한 일상이 차곡차곡 모여 아름답고 잊지못한 추억이 된다는 것을 느꼈어요. 12월에는 여러가지일들을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요. 소중한 추억들도 잊지 않고 상기시킬 수 있을 것 같아서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세이였어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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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 임재성ㆍ이미영님의
글이다.우리는 스스로를 잘 아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답은 내가 쥐고 있으면서 남에게 물어보는 경우도 허다하다.홀로 나와
마주하는 시간들은 왠지 불안하고 초조하기만 하다.저자는 20대를 심한 내적 갈등과 고민속에서 보냈다고 한다.자신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한
것이다.전쟁터와 같은 삶의 현장에서 하루 하루를 통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조차 보이지 않았다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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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출발점에서 목적지가 분명하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마음의 감옥에 갇힌 사람이 되지 말고 나를 돌아보며 마음의 문을 열어두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다. 청춘예찬 무기력한 시간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청춘이기를 이야기하고 있다.삶의 기적을 발견하는 일 또한 청춘의
멋이다.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비는 마음에 반응하는 태도가 바로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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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이미영님은
이렇게 적고 있다.남편의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도와 주부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았다고 그래서 부부가 함께 변화를 경험할 기회를 만들어가는
네잎 클로버를 찾는 삶을 조명한다.배움에도 나이가 필요한가! 밀턴과 니체의 글을 인용해 우리에게 인생의 끊임없는 전진을 말해준다.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말해주고 철학자 키르케고르의 말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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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의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방법은,뜨거운 햇볕은
인생의 무르익음에 비추어보고 나에게 묻고 대답하는 시간을 가져본다.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진정한 자신을 만났다고 고백하고 있다.책이 나에게 묻고
내가 책에 묻는다면 남에게는 하찮은 책이라도 나에게 꼭 필요한 단어가 나의 인생을 좌우한다면 그 책은 나의 최고의 책일 것이다.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는 인생의 선배로서 그들의 삶을 아름답게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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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인생의 나침반이 필요한 당신에게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거창하고 화려한 말풍선보다는 다소 투박하고 가식없는 느낌이 좋은
것은 그 속에 진실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오늘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저자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전하고 있다.내 인생의 겨울이 오기 전에
살아있다면 희망은 있다고 말한다.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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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걸어 가 봐야 길을 알게되고 산은 올라 가 봐야 험한 줄 알게된다. 길이 멀어지면 말의 힘을 깨닫게 되고 산이 높아지면 공기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사람을 알게 되고 긴 세월이 지나가봐야 사람의 마음도 엿보게 된다. 현자 가로되 동녘은 밝기 직전이 가장 춥고 물은 끓기 직전이 가장 요란하듯이 행복은 막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늘 인고의 시간을 거쳐서 다가온다. 전쟁터 같은 삶에서 방향감각을 잃으면 낭패를 보기 쉽다. 인생이 기쁨보다 불안과 초조함, 조급함으로 얼룩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끊임없이 내가 서 있는 위치를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점검해야 한다. 파올로 코엘료의 < 연금술사> 는 자아를 찾아 떠나는 청년 산티아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모습이 인생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우리와 매우 닮았다. 코엘료가 ‘표지’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것은 현재의 삶과 자기 내면을 잘 관찰하라는 것이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번째 열쇠는 외부가 아닌 내면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자욱한 안개 속에서 길을 걷는 것처럼 인생의 방향을 정한다는 게 참 어렵다. 이럴 때일수록 지금 내 마음이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지, 무엇을 말하는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노력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이 책은 미래가 두려운 사람, 답답하고 우울한 사람,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는 사람에게 '나에게 나를 묻고 답해볼 것'을 권한다. 나는 왜 늘 불안할까,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할까,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등 나에 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깊이 생각하고 대답할 때 각자의 내면에서 해법을 발견할 수 있다. 마음이 답답하고 울적해도 함부로 집밖으로 나갈 수 없는 요즘, 나에게 나를 물어보면서 너무나도 소중한 나를 발견해보면 어떨까. ?? 책속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본 적이 언제인가요? 자기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홀로 있어 본 적이 얼마나 됩니까? 앞으로 살아갈 인생, 내가 하고 싶은 일들, 삶의 희망을 부여잡는 데 필요한 것들에 대해 혼자만의 농밀한 시간을 가져본 적이 있었나요? 혼자만의 시간을 갖지 못하면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해 알 수 없습니다. 어쩌다 인생의 폭풍우가 몰아치면 앞으로 살아갈 의미와 동력을 쉽게 잃어버립니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성에세이 #나에게나를물어봅니다 #책 #글 #임재성 #이미영 #프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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