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사는 법이라는 것이 정해져있다면 얼마나 속 편할까? 항상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인지, 옳은 길로 가는 것이 맞는 것 인지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그런 고민 속에서 좋은 삶, 균형 있는 삶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단순히 살아가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고, 그런 삶을 위해서는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항상 바쁘고 복잡한 생활 속에서 나를 어떻게 돌봐야 잘 돌봤다고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스스로를 돌보는 삶을 균형, 자신감, 회복력, 운동, 릴랙스, 음식, 학습, 부모 노릇 하기, 직장에서, 은퇴, 위기 대처 총 11가지로 분류했다. 책을 읽어보면서 나에게 필요한 항목들을 더 깊게 읽어보고 나의 삶에 대입해서 내가 어떻게 이런 상황들에 어떻게 대처해 가며 살아갔는가 돌아보기도 했다.
[회복력]을 읽으면서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부분에서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을 민폐라고 여기는 나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다. 다른 이들의 부탁은 크게 불편하다는 생각 안 하면서 스스로 남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을 굉장히 불편하게 여기는 면이 있었다. 가끔은 작은 부탁도 하며 타인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봐야겠다는 작은 의욕도 생겼다. [운동] 부분에서는 운동량에 대해서 과민반응을 갖지 말라는 것과 다른 이의 운동량과 내 운동량을 비교하지 말라는 것, 운동의 주체 또한 '나'임을 확실히 해야 함을 일깨워 주었고, [학습]편에서는 학습이라는 것에 내가 너무 틀을 정해 놓았음을 깨달았다. 책을 통해서 머릿속에 암기 시켜놓는 것 만이 학습이 아닐까라는 내 생각과는 달리 요리법 하나를 배우는 것도 학습이고, 외국어를 배우는 것, 뜨개질을 배우는 것도 모두 학습이다. 학습의 다양성을 알고 점점 배움을 넓혀나가 보고 싶어졌다.
11가지 항목을 읽으면서 항목마다 나는 어떻게 살아가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나라는 사람에게 포커스를 맞춰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싶고 내가 누구인가 내 주체성을 찾고 싶어질 때, 나를 스스로 돌보는 삶이 어떤 삶인지 다시금 돌아보고 싶어질 때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
<<리빙 웰>> 은 살면서 '쉼'이 왜 필요한지 알려줍니다. 잠시 쉬어감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요. 낯선 곳으로 여행을 가는것이 진정한 쉼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것이고, 호캉스를 가서 편안하게 즐기다 오는 것이야 말로 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리빙 웰>> 에서는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 어떤 방법이든 좋으니 각자가 원하는 대로 하되 꼭~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쉼'을 만들라고 이야기 합니다. 빠르게 발전하며 변하는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일하기 시작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일의 노예가 되어 가는 우리들. 그렇게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가다 정신이 들어 고개를 들어보니 옆에도 뒤에도 아무도 없다는...꿈같은 상황. 꿈에서조차도 상상하기 싫다면 <<리빙 웰>>을 통해 내 삶을 코치 받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전 일생에 걸친 사려깊은 100가지 코칭에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는 배 같던 내 삶에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은이 리처드 템플러 어린 시절부터 주변 사람을 깊이 관찰하며 보는 눈이 달랐던 분. 전 세계 200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작가의 책을 통해 인생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100세에서 더 늘어나 120세를 살아야하는 우리. 긴~ 인생을 사는데도 백과사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낳은지 얼마 안되어 직장을 나가기 위해 어린이집에 맡기며 스스로를 자책했던 때, 시어머니와 관계가 어려워 힘든데 남편까지 힘들게 해서 살고 싶지 않다고 느꼈던 때,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부모로써 뭘 해줘야 할지 몰라 난감했을 때. 등등 살면서 나보다 어른인 분께 물어보고 싶은 적이 정말 정말 많았지만 결국은 혼자만의 경험치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리빙 웰>> 에서 정답을 제시해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쁜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 삶이 매번 힘든 문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이진 않을 겁니다. 그러나 가끔 이정표가 필요할 때 <<리빙 웰>> 은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인간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고 가정을 꾸리고 직장을 다닌다. 하지만 모두가 행복하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똑 같은 여건을 준다고 하여도 어떤 이는 행복해하나 또 어떤 다른 이는 불행하다고 느낀다. 어떠한 차이에 의해서 이러한 행복과 불행을 가져다 줄까? 사실 차이는 없다. 그져 스스로 그렇게 느끼기 때문이다. 기준이 다르고 크기가 다르니 당연히 너무 높은 행복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불행할 것이고 낮은 만족한 삶을 살아간다면 조그마한 기쁨도 크게 느껴지는 것이다. 책 ‘리빙 웰’은 이러한 기준에 있어서 자기 스스로 추상화된 기준에서 구체적으로 객관화된 기준을 수립하고 그 기준에 도달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책은 크게 11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11가지는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는데 꼭 정리해봐야 할 것들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개인적으로 ‘은퇴’와 ‘부모노릇하기’에 관심이 많이 가게 되었다.
책에서는 서투른 부모들에게 먼저 모든 부모가 처음의 서투름과 내가 잘 키우고 있는 것일까? 하는 불안함을 가지고 있음을 말한다. 그렇기에 너무 아이 성장에 집착을 하게 되면 오히려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부모 스스로의 판단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지 말고 부모 스스로 성장했을 때를 되돌이켜 보면서 자녀와 소통하기를 바란다. 내가 성장하면서 고민했던 것 그리고 부모에게 말하기 어려웠던 것들이 나의 자녀 또한 경험을 할 것이기에 고민은 잘 들어주고 공감을 해주는 것 만으로도 부모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것이다.
은퇴는 언젠가는 경험해야 할 것이다. 다만 준비없는 은퇴의 경우 꽤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통해서 조직에 있었기에 사회적으로 초년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나이를 떠나서 사회 초년생으로 다시 사회 생활을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과거 사회 초년생일때를 떠 올려보면 낮선 환경에서 내 자리를 찾아가던 경험이 있으니 은퇴 이후에도 신입의 마음으로 조금씩 내 자리를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나이가 많다는 그리고 직장 생활을 통해서 연륜이 있다는 것은 마음 저 깊숙한 곳에 잠시 넣어 놓아야 한다.
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라는 궁금증과 자신감을 잃어버렸다면 ‘리빙 웰’을 통해서 잠시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만족스러운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이 총망라되어 있는 도서로 우리가 스스로에게 초점을 맞추는 방법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자조적인 삶에 대해 고민하고 싶은 시간이 필요한 요즘, 삶의 다양한 처세술을 익히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다. '균형 잡힌 삶을 위한 단순 명쾌한 인생 매뉴얼'은 결코 어렵지 않았다. 그럼에도 실천이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함에 반성의 시간도 함께 가질 수 있었다. 나이가 들면서 삶의 중심, 즉 기준을 나에게 두고 싶은 욕구가 강해졌지만 이때까지 살아온 삶의 형태에 익숙해져 버려 쉽지가 않다. 아직도 나도 모르게 내가 아닌 타인에게 초점을 맞춰주는 일이 종종 있다. 타고난 성향을 바꾸기는 무척 어려워 단번에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을 바탕으로 서서히 나에게 초점을 맞춰 나아가고자 한다. 총 100가지의 '어느 상황에서나 적용 가능한 원칙'들을 통해서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에 맞춰 대응하는 법은 유용했다. 그리고 실용적이었다. 이제 나도 인생을 더 이상 허비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다. 이에 더욱 스스로를 돌보는 삶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돌보는 삶이란 어떤 삶인지, 그리고 내가 중심이 되는 삶에 관하여도 많은 팁을 얻었다. . 나의 행복이 곧 내 가족의 행복의 밑바탕이 되기에 나 스스로가 행복감을 가지는 게 무척 중요하다. 또한 타인의 행복에 일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사는 법'과 '지금 당장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한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
일과 쉼, 균형 잡힌 삶을 위해 누군가 조언해 줄 사람이 필요했다. 그런 조언 섞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면 꼭 보고 싶었다. [리빙웰]은 그 조언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준 책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한 삶의 방식에는 몇 가지 공식이 있었다. 첫째, 삶에 있어 균형과 자신감을 유지하고,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회복력을 갖출 것. 좋은 삶을 위해서는 생각보다 구체적인 행위와 정신활동이 필요하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덜 집중하고', '밖을 내다보라'라는 메시지였다.
일상에서 오는 그 많은 스트레스의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마음에 걸리는 일에 온갖 에너지와 생각이 집중된 탓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어깨가 짓눌리는 듯한 느낌의 스트레스는 내가 나 자신에게 과도하게 집중하고, 집착하고 있다는 증거임을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둘째, 운동과 일상에서의 릴랙스로 활기와 안정을 추구할 것. 습관화된 운동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휴식시간, 취미, 햇볕 쬐기를 통해 릴랙스하며 몸과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셋째, 올바른 식습관으로 삶을 더 건강하게 할 것. 책에서는 가공되지 않는 자연적인 음식들, 가령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어떤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단백질과 탄수화물도 같이 섭취하길 권한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 '리빙웰'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 다시 한번 보면서 내 삶을 점검하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
|
|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정도는 다르겠지만 잘 산다는 것의 항목은 비슷할 것 같다. 건강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지고 즐겁게 생활하는 것 등. 하지만 이렇게 잘 알면서도 왜 문득 잘 살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는 걸까. 이 책은 좋은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하게 하고 그 삶을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만족'이란 삶의 부침을 인정하면서도 일상의 여러 문제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흡족해한다는 뜻, 즉 표면적인 감정이 아니라 근본적인 상태, 매일매일이 최선인 상태를 성취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삶을 만족하면서 산다는 것에 대한 멋진 정의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모두 11개의 주제에 대해 어떻게 사는 것이 'living well'한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밝히는 책인데 내용마다 정말 좋은 말이 많고 꼭 지켜내면서 살고 싶은 항목들이 많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잡힌 삶이다. 이 책의 주제 1번이며, 자신에게 덜 집중하면서도 타인에게도 덜 집중하며 균형잡힌 삶을 사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결론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끊임없이 나에 대해 질문한다. 내 타고난 에너지 주기는 뭔지, 무엇이 내게 중요한지, 내가 어떤 특정 분야에 시간을 불충분하게 쓰고 있는지 등 나 자신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말한다. 내가 책을 읽는 삶을 살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왜 오늘 꿈꿀 수 있는 것을 내일로 미루려고 하는가, 라는 질문이 등장하는데 육아 등을 이유로 이런 저런 핑곗거리를 대며 꿈이라는 걸 삭제한 지가 언젠지 반성하게 된다. 자신감에 대한 이야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나다울 권리', 그리고 타인의 지침에 의존하지 말라는 문구가 많은 힘이 되었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 번째 주제, 회복력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회복탄력성이란 말을 코로나 이후로 많이 듣게 되었는데, 사실 나는 회복탄력성이 좋은 편이기도 하다. 외향적이기도 하지만 MBTI에 의하면 비율적으로 좀 더 내향적인 인간이라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성격이라는 생각도 든다. 생각해보면 내가 회복탄력성이 좋은 건 앞서 얘기한 외향과 내향의 거의 중간지점에 내 성격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듯 하다. 하지만 내가 부족한 부분은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다.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이며, 내가 좋아하는 스트레스 해소법이 뭔지 크게 고려하지 않은 채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가끔씩은 나도 수렁에 빠지긴 하지만 금방 빠져나오는 것은 그 수렁을 내 인생에서 큰 부분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운동에 대한 이야기도 내겐 많은 힘이 되었다. 탁구, 필라테스, 요가 등 반드시 무언가를 해라, 라고 압박을 받는 듯한 느낌도 싫었는데 그냥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운동하는지 신경쓰지 말고 평범한 날 내가 일상적으로 하는 운동으로 만족하라는 이야기가 참 좋았다. 내가 느끼기 기분 좋고 즐겁고 운동한 느낌이 나면 된 것 아닌가. 단, 꼭 거국적인 운동이 아니더라도 '활동적인' 활동은 꼭 하라고 조언한다. 내가 재미있고 사회적이며 릴랙스한 행동이라 여기는 걸 찾는 게 내 과제다. 매일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짧은 순간의 릴랙스 기술을 익혀라는 조언도 좋았다. 취미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도 다짐하게 되었고 음식에 대해 지금 충분히 릴랙스하지만 너무 까다롭게 다이어트 식단을 고집하지 말라는 것도 좋았다. 나는 내가 먹고 싶을 때 먹고 먹고 싶지 않을 때 먹지 않는 지금이 좋다. 평생 꾸준히 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좋은 것 같다. 나는 무언가를 새로이 배우는 건 좋아하는 편인 것 같다.(단, 활동적이지 않은 것 말이다. 고쳐야 할 부분이다.) 나만의 학습법을 찾아 좋아하는 걸 배우라고 저자는 말한다. 요즘처럼 부모노릇이 힘든 적이 없었는데, 내 양육태도, 특히 아이의 인생 큰 틀에서 생각했을 때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언지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특히 부모로서의 자신을 이해하고 내 아이에게 맞는 나만의 육아법을 생각하면 된다고 했던게 위로가 됐다. 늘 2월만 되면 이직병이 돋는 내게 직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챕터도 있었다. 나는 왜 이 직업을 선택해서 이 직장을 다니고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했던 매년 2월. 다르게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좋았다. 은퇴나 위기 상황에 대한 마지막 챕터는 아직 은퇴가 내게 먼 일인 것 같고 위기 상황이라고 할 만한 큰 일이 닥치지 않았지만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사고할 것인지를 알려주었다. 잘 사는 것. 만족스러운 인생을 사는 것. 그 모든 인생의 순간이 행복하지 않아도 그저 만족할만한 삶을 사는 것이 내 목표였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것인데 이 책의 모토가 나의 생각과 많은 부분에서 일치해서 행복하게 읽었다. 삶의 방향과 지표를 점검해야할 때 열어보고 곱씹어두면 좋을 책이다. |
|
리빙 웰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전해주는 인생 매뉴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리처드 템플러 저자는 자기계발 분야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다. 작가의 특징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와 관찰속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들을 배우고 터득하여 그것을 다시 다른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책제목처럼 우리는 누구나 좋은 삶을 살고 싶고 좋은 삶을 살아가고 싶은 본능이 있다. 왜냐하면 어렸을적 상처와 가난 힘들었던 순간들이 너무 싫었기 때문이고 이것이 아니더라도 우리 인간들은 행복하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연구 노하우를 살려 이렇게 좋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100개의 원칙들을 소개하고 알려준다. 그리 길지 않은 내용들이지만 그 안에는 보석같은 이야기들이 우리들 삶을 좋은 삶을 만드는 필수적인 것들이 담겨져 있다.
우리가 전부 다 듣고 아는 것들이며 실천하는 것들도 있지만 아직 해보지 못하고 지금 해야 할 것이 아닌것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뭐든지 알아야 하고 준비해야 하며 배워야 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유익하다. 대부분 우리들의 처지는 우리와 나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이 세상은 그런 여유를 주지 않을뿐더러 나 자신이 그것을 정리하기란 매우 힘들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전문가인 저자의 코칭을 받으며 그 원칙들을 내것으로 만들어 나 자신을 돌보는 좋은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 나 자신을 돌본다는 것은 그저 나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그러기 위한 삶을 구체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배울 것은 배우면서 균형 잡힌 삶은 나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내 자신이 내 삶이 불만족스럽다면 이 책을 꼭 읽고 적용하도록 하자. 모든 사람들이 좋은 삶을 살아갈 자격이 있다. 이 책은 소장하여 항상 읽어야 하는 책이다. |
|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담론, 그리고 공감하는 부분과 전혀 다른 생각의 차이가 존재하는 부분까지, 우리는 급변하는 사회의 모습이나 사람들의 행동력에서도 전혀 다른 방식의 차이를 통해 자신의 삶에 몰입하거나 더 나은 형태의 인생설계에 대해 판단해 보게 된다. 삶에 정답은 없고 살아가는대로 살아야 한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 주도적인 삶을 설계하며 살아야 한다 등 비슷한 현상이나 변화를 보더라도 개인들은 전혀 다른 판단과 행동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중요한 덕목이나 공통적 가치로 통용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그 의미에 대해 돌아봐야 한다.
<리빙 웰> 이 책도 이런 가치를 바탕으로 어떤 의미에서는 건강과 행복에 대한 의미부여, 또는 자신감 및 자존감 수업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며, 긍정적인 마인드나 타인과의 조화를 통해 얻거나 더 나은 사회생활 및 처세술 등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서도 판단을 해볼 수 있다. 책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로 자신에 대한 몰입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어떤 변화나 성장을 바란다면 생각에서 머물지 않고 직접 계획하거나 행동하는 자세가 필수적일 것이다. 이는 타인을 통한 모방도 괜찮고, 자신 만의 강점이나 개성을 살리는 방향성도 좋을 것이다.
어떤 인생을 바라거나 더 나은 삶의 만족이나 행복을 그린다면 기본적으로 학습이나 공부로 표현되는 배움의 가치를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경험적인 측면을 간과하기보단 적극적인 행위나 자세를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거나, 직접 해보고 평가하는 자세를 통해 위험이나 변수를 줄이며, 시행착오를 통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 만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며 살아가는, 그런 용기있는 자세가 필수적일 것이다. <리빙 웰>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조언과 결국 인문학적 가치를 통한 성장과 스스로를 위한 자기관리의 방향성과 방법론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읽으며 생각해 보자.
불안정한 현실과 급변하는 사회의 모습,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며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및 방안에 대해 책을 통해 더 나은 형태로 판단해 볼 수 있다. 또한 남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이 삶의 전부가 아니며, 결국 스스로의 자신감이나 삶의 만족을 바탕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책에서도 언급되는 건강의 중요성과 운동이나 음식에 대한 간략한 조언까지, 우리가 일상에서부터 마주하거나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 더 나은 형태로 설계하며 행동해 볼 수 있는 방법론이 무엇인지, 읽으며 활용해 보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두려움, 그리고 어떤 가치에 몰입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불안한 감정이 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
|
잘 사는 삶이란 무엇일까..
그 답을 혹여나 조금이라도
알 수 있기를 기대하면 읽기 시작했다.
작가는 서두에서
'만족스런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고
얘기한다.
목차에도 나오지만 100가지로
정리되어 있다.
작가 소개
리처드 템플러
facebook.com/richardtemplar
목차 100가지가 빼곡하다.
1장 균형 08 원하는 것을 지금 실행하라 p38 꿈을 성취하는 데 실패한 적이 있다면 이번에는 좀 더 적절한 계획을 짜보라. 그저 공상이 아니라 목표와 날짜 등 모든 것이 분명한 진지한 계획이다. '언제 직장을 그만둘 것인가?'.. 이러한 진지한 질문을 하면 실제 계획을 시행할 날짜를 정하기가 휠씬 쉬워진다.
첫 질문이 마음을 팍 파고든다. 파이어족들을 보면 한 달 생활비를 살아갈 시간으로 계산해서 돈을 마련한다. 또한 돈을 아끼고 생활의 규모를 줄이는 준비를 병행한다.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일이나 공부 관련해서는 계산으로 딱 떨어지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째 실제 생활에서는 계산이 존재하지 않는다.
4장 운동 28 운동을 피할 수는 없다. p106 일단 바쁘게 살며, 차가 있어도 가능한 한 걷거나 자전거를 탄다. 그리고 저녁식사 시간 이전에는 많이 앉아 있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 여가시간을 채울 유용한 활동을 찾도록 노력하라.
31 습관이란 좋은 것이다 p115 매일의 습관은 일주일에 한 번 하는 행동에 비해 조절하기도 훨씬 쉽다. 새로 들인 습관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려면 약 한 달이 걸린다고 한다. 그리고 두세 달 뒤면 아예 일상으로 젖어들게 되는 것이다.
습관 관련 책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일주일에 2번보다는 적게라도 매일 하라고.. 하기 싫은 걸 일주일에 2번 하게 되면 차일피일 미루게 되는 거 같긴 하다. 어차피 일주일 안에 2번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앞서니까.
5장 릴렉스 42 숙면을 취하라 p151 주변의 관심을 받지 못할지라도, 숙면을 잘 취하면 당신은 휠씬 행복해질 것이다.
더 나은 수면을 위한 지침서를 읽고, 책 속의 충고를 따르기 바란다.
제대로 잠을 못 자면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 아무것에도 집중할 수 없어서 효율이 떨어진다. 숙면에 관련된 책을 한번 찾아봐야겠다.
43 햇살을 만끽하라 p154 '나쁜 날씨란 없다. 그저 잘못 고른 옷이 있을 뿐이다.' 라는 말이 있다. 야외에 나감으로써 얻는 혜택은 흐리거나 비 오는 날씨, 심지어 눈이 오거나 강풍이 불 때도 얻을 수 있다. 날씨에 맞는 옷만 갖춰 입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알고 있으나 실천이 어려운 것 중 하나다. 햇살 받으며 걷기 신기한 게 핑계가 새록새록 나온다. 추우면 추워서, 더우면 더워서 산책이 쉽지 않다. 햇살 따스하고 갖가지 꽃이 피는 시기가 도래했으니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간간이 산책을 떠나봐야겠다.
7장 학습 64 자신에 대해 사색하라 p221 만약 무언가 당신을 화나거나 겁나게, 또는 언짢거나 걱정하게 만들었다면 스스로에게 어떻게 해야 다음에는 이런 감정들을 덜 느낄지를 자문해 보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런 감정들이 그대로 반복될지도 모른다. ~ 훈련을 반목하다 보면, 전보다 휠씬 더 대처를 잘 하게 된다.
나를 불안하게 하고 걱정을 솟게 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지는 않았지만 알고 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어떻게 하면 그런 감정들을 덜 느끼게 되는지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나아지는 방법을 연구해서 매뉴얼화해서 연습해야 하나. 한 가지라도 한번 해봐야겠다. 감정에 지지 않도록.
9장 직장에서 73 항상 업무에 대한 동기를 유지하라 p253 직장을 그만둔다는 게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다른 할 일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라. 직장을 떠난다는 생각에 오히려 갑자기 남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당신의 동기가 거기에 있는 셈이다.
어떤 의미?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는 생활을 수십 년 했다. 어른이 된 후 거의 모든을 시간을 회사와 함께 했다. 그래서 그런가. 미련스럽게도 회사를 빼고 나를 생각할 수가 없네.
10장 은퇴 90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다. p308 은퇴 후 스스로를 바쁘게 할, 또 흥미롭게 할 무언가를 찾아야만 한다.
이 숙제를 하기 위해 이것저것 두리번 두리번거릴 예정이다.
11장 위기 대처 100 용서하되 잊지는 마라 p341 과거의 일과 화해하고, 그 일을 과거에 남겨두는 것이다. 잊는 게 아니라 수용하는 것이다. 원할 때마다 샅샅이 뒤지지 않고도 찾을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고 나면, 한결 홀가분한 기분이 될 것이다.
용서란 스스로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한다. 과거의 일을 바꿀 수 없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한결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다고 이 감정을 느끼기 위해 용서하는 것이다.
마지막에는 이 원칙들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제안한다. 더디게 읽어지는 책이 있다. 내용이 어렵거나 번역서들이 그렇다.
원서를 잘 읽을 수 있다면 영어로 한번 읽어보고 싶단 생각을 했다.
책의 제일 뒷장에 나온다. '균형 잡힌 삶을 위한 단순 명쾌한 인생 메뉴얼'이라고
알고 있지만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내용들을 꽤 포함하고 있다. 흐릿해졌던 것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마음을 다잡게 하는 구문들을 남겨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기계발 #리빙웰
|
|
저자는 전문 경영컨설턴트로 수많은 회사와 직업인들을 만나면서 제각기 다른 인생 유형을 꿰뚫어보는 혜안을 가지게 되었고, 자기계발 분야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The Rules of ~> 시리즈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저자가 스스로를 돌보는 삶을 위해 알아야 할 100가지 원칙을 총망라하고 있는데 구구절절 옳은 말이라 정말 현명한 멘토가 해주는 기분좋은 잔소리같았다.
누구나 좋은 삶을 살아가고 싶어하지만, 늘 24시간 행복하기라는 것은 불가능하고 만약 늘 행복하다면 그것은 영원한 지루함으로 전락할 수도 있기에 행복하기보다 만족한다는 감정으로 받아들인다면 삶의 부침을 인정하면서도 일상의 여러 문제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흡족할 수 있다는 말이 일리가 있는 것 같았다. 매일매일이 최선인 상태를 성취하는 만족하는 삶을 위해서는 자조(self-help)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행복해지려면 다양성이 필요하다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활동의 다양성뿐 아니라 활동의 속도의 다양성도 필요하니 바쁜 시간도 릴랙스하는 시간도 확보해야 한다. 혼자만의 시간뿐 아니라 타인과 함께하는 시간도, 타인을 돌보는 시간도 모두 균형 있게 보내고 있는지 체크해야겠다.
그리고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는 슈퍼 히어로가 될 필요는 없다는 말이 위안이 되었다. 회복력은 내면으로부터만 생겨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우리의 힘 중 상당부분은 외부로부터도 오기 때문에 외부의 힘에 언제 의존할지를 아는 지혜가 필요할 뿐이다. 내가 원할 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내가 컨트롤해야 한다. 상대방이 도움 주기를 거절하더라도 우아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 자문했을 때 그렇다면 잘 하고 있는 것이고, 나 또한 도움을 받는 만큼 똑같이 베풀 수 있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삶이 무료하다고 느껴지는 요즘, 이 책을 읽으니 내가 다 볼 수 없을 만큼 많은 흥미로운 일들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흥미로운 일은 절대 고갈될 일이 없으니 내가 즐기고 감당할 만한 적합한 일로 제한해서 배워나가자. 배움의 기회가 다가오지 않는다면 직접 찾아 나서야 한다는 말을 되새기며 리빙 웰을 다짐하게 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