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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대하는 것이 너무나 서툴렀던 나를 보듬게 된 날들의 기록
"나를 대하는 것이 너무나 서툴렀던 나를 보듬게 된 날들의 기록" 내용보기
여기 어린 시절 성장과정에서마음에 새겨진 상처들로 인해오랫동안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했던한 사람이 있다.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엄마와의 감정 갈등,오빠와 동생 사이에 낀 둘째로 태어나혼자만 할머니 댁에 맡겨지는 등이리저리 치이며 열등감과 소외감에 시달렸던 기억,성인이 되어 이성을 사랑하고 결혼을 하며비로소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느끼게 되었을 때 겪
"나를 대하는 것이 너무나 서툴렀던 나를 보듬게 된 날들의 기록" 내용보기


여기 어린 시절 성장과정에서
마음에 새겨진 상처들로 인해
오랫동안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했던
한 사람이 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엄마와의 감정 갈등,
오빠와 동생 사이에 낀 둘째로 태어나
혼자만 할머니 댁에 맡겨지는 등
이리저리 치이며 열등감과 소외감에 시달렸던 기억,

성인이 되어 이성을 사랑하고 결혼을 하며
비로소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을 때 겪게 된
동생과 아버지의 이른 죽음으로
스스로 '세상에서 내가 제일 싫었다'라고 고백할 만큼
나를 대하는 것이 너무나 서툴렀던 사람이다.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제대로 된
애정을 갖지 못했던 그녀는
늘 자발적인 '외톨이'로 지내며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혼자 마음을 삭이는 것에 익숙해지곤 했었는데

그 외로움에 지친 어느 날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더 잘 알고 싶어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코칭, 의미치료 자격증을 따며
깊어진 지식과 탐구의 시간 끝에
비로소 나와 나의 과거를 이해하고,
가족을 인정하고, 타인에게 먼저 사랑을 줄 수 있는
'썩 괜찮은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런 고백을 담아낸 이 책은
그녀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이자
포장하지 않은 회색의 못난 자신을 숨기지 않고
용기 있게 스스로를 제대로 마주한 거울 같은 글로,
자신의 경험은 물론 영화나 소설 등
매체 속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깊이 있는 접근으로 매료시켰다.

'왜 나는 늘 이럴까?'하며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작아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외로움의 온도를 느껴본 적이 있다면
특히 더 많은 공감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나를 가장 사랑하기로' 결심한
작가의 마음을 따라
? 나를 창피해하지 않기로 합니다
? 나를 좋아하기로 합니다
? 나와 타인에게 좀 더 다정한 사람이 되기로 합니다
의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스로를 미워하는 마음을 털어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하고 아낄 수 있는 마음,
더 나아가 나를 충분히 사랑할 때
비로소 진정 타인에게 다정한 사랑을 베풀고
또 그들에게서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내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장점을 가지고
그것을 스스로 알고 표현할 줄 아는 사람,
주변인의 사랑을 받고 자연스럽게 즐기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위기가 와도 이겨내고 새로운 시도를 하며
자기에 대한 사랑이 차고 넘쳐
주변에까지 그 마음을 나누는 사람을 볼 때면
상대적으로 부족한 내 모습이 눈에 띌 때가 많다.

나는 왜 저런 면을 가지지 못할까,
나는 왜 단점이 많고 완벽하게 해내지 못할까,
왜 나는 이렇게 못났을까 하고
'자기 비하'에 이르는 못난 마음을 만들어내며 말이다.

작가는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고 위로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고민 속에 살고 있으니
이를 극복하고 함께 괜찮은 어른이 되자며
솔직하고 담담하게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며
우리를 위로하고 이끌어주었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고 싶었지만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들어보지도,
또 부모나 가정, 사회에서
그런 사랑을 배워보지도 못했던 탓에
잘못된 방식으로 스스로를 대하고
그것이 결국 마음의 상처로 남아
우울증과 폭식증까지 이어지기도 했다는 고백,

그 속에서도 한걸음 나아간 그녀가
타인을 사랑하는 경험과 타인을 바라보듯
나를 바라보게 되며 비로소 나에 대해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는
따스한 공감과 진한 울림을 주었다.

나에 대해 알고 싶지만
무엇부터 알아나가야 할지 모르겠는 현실 속,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라고
와닿지 않는 위로를 하는
수많은 치유 에세이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상처로 얼룩진 자신의 과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과거를 과거에 놓아두는 연습을 통해
상처를 준 사람들과 화해를 하며
결과적으로 스스로를 자유롭게 한 그녀의 이야기는
좀 더 실질적인 조언으로 와닿았다.

상처를 준 엄마가 그랬듯 엄마에게 화를 내다가
'엄마와 서로 닮았다'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피식 웃음 지으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 모습은
고상하고 우아한 '조언'은 아니었지만
되려 인간적이고 솔직해서 좋았고

그렇게 나의 단점까지 인정하고 드러내며
남에게 감추고 싶을법한 가정사라는
부끄러운 모습까지 사랑하게 된 경험은
'나에 대한 사랑이 흘러넘쳐 타인에게까지
사랑을 전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작가의 바람과 가까운 사람이 된 것 같다.
꽤 괜찮은 어른이 아니라
꽤 멋진 어른의 모습으로 말이다.

가정에서의 '사랑'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의 '쓸모 있는 사람'에 대한
강박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내었는데,

무리하는 습관, 사회적인 가면, 과도한 인정 욕구 등
사회적인 질병을 앓는 현대인들에게
작가는 어쩌면 지나치게 과감한 조언일 수 있는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볼 것을 권한다.

쓸모 있는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안 해도 되는 노력을 기울이고,
싫다고 말하지 못한 채 더 많은 일을 떠안고
거기에서 존재 의미를 확인하는 '가짜'에서
벗어나자고 말이다.

아무런 쓰임새나 기능 없이도
그저 존재만으로도 가치 있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것들이 세상에는 참 많다며
우리도 스스로 그런 존재가 되어보자며,
노력하지 않는 나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누가 사랑해 줄까 걱정하지 말자고.

우리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어떤 아이인가와
상관없이 존재 자체로 사랑받지 않았던가,
쓸모가 없었는데도
흘러넘칠 만큼의 사랑을 받았으니
의무감과 부담감을 내려놓고 그때로 돌아가
충만한 시간을 경험하며 매 순간 행복해지자는
메시지로 마무리되었다.

'사랑받지 못했다'라고 생각했던 과거도
이만큼 곱씹어 보면 충분히 사랑받고 사랑했던
소박하고 소담한 행복한 순간들이 있다.
그런 마음을 잊었던 나에게
'사실은 우리에게 있던 사랑으로 이만큼
나아갈 수 있었다'라는 깨달음은

스스로를 미워하느라 오롯이 나를
제대로 아끼고 사랑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주변에 항상 존재하던 사랑을 놓치지 않고
이제라도 붙잡고 충만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 같다.

'서둘렀던 나를 보듬게 한 기록'이라는 표현처럼
책을 써 내려가며 자신을 보듬게 된
작가의 매일이 참 기특하고 대견하기만 하다.

마음 한편에 있었을 그 서투름과 외로움을
이 책을 통해
나 역시 어루만지고 다독일 수 있었기에,
책을 덮으면서는
글을 마칠 때 느꼈을 작가와 같은 마음으로
미소 지을 수 있는 독서였다.
2*****u 2024.05.0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보듬게 된 날들의 기록,책<우리는 누군가의 사랑받는 아이였다 >
"나를 보듬게 된 날들의 기록,책<우리는 누군가의 사랑받는 아이였다 >" 내용보기
책 :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 받는 아이였다 >  작가 : 고유 출판사 : 클랩북스- @clabbooks- @goyoo_original* CHECK POINT 책속의한줄 : 문장수집- 점이 선으로 이어지는 삶 p.143좋아하는 게 많을 수록 사는 게 재미있어진다.사는 게 재미있으면 행복해진다는 단순한 믿음이 있었다 그렇게 내 마음과 직관에 따라 살다보니 가성비는 떨어져도 훨씬 풍성한 인생이 되었다-  여기서
"나를 보듬게 된 날들의 기록,책<우리는 누군가의 사랑받는 아이였다 >" 내용보기

 책 :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 받는 아이였다 >
  작가 : 고유
 출판사 : 클랩북스

- @clabbooks
- @goyoo_original


* CHECK POINT 책속의한줄 : 문장수집

- 점이 선으로 이어지는 삶 p.143
좋아하는 게 많을 수록 사는 게 재미있어진다.사는 게 재미있으면 행복해진다는 단순한 믿음이 있었다 그렇게 내 마음과 직관에 따라 살다보니 가성비는 떨어져도 훨씬 풍성한 인생이 되었다

-  여기서 그만 기권하겠습니다 p.033
  예전 보다 남의 인정을 덜 바라고 나를 더 돌본다 틈틈이 풍경을 바라 보며 감탄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품는다

- 마음 근육 만들기 p.130
몸을 위한 신체적 피트니스 마음을 위한 멘탈 휘트니스!!
마음 운동에는 정해진 목표나 과제가 없다.그저 지금의 내 마음에 가장 필요한 것을 목표와 과제로 정하고, 매일 도전하고 실패하고 고치기를 반복 하며 나에게 최적화된 운동법을 찾으면 된다

-혼자가 더 편하다는 생각을 버립니다 p.157
문제는 내가 그은 선 안에서 나만 점점 더 고독해졌다는 것이었다.나의 작은 동그라미 안은 안전 했지만 즐겁지도 않았다

- 완벽한 관계는 없다 p.171
모든 관계는 결코 완벽 할 수도 없고 완벽 해서도 안된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조건없는 사랑을 받고 자란 존재였음을 p.186
 아이의 모든 성공과 실패는 오롯이 아이의 것이다 부모는 그저 기대하고 응원 할 뿐 아이에겐 누구의 기대도 만족시킬 의무가 없다

 ?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
책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 받는 아이였다> 는,
나를 대하는 것이 너무나 서툴렀던 나를 보든께 된 날 들에 기록들이 수록되어 있어요.남에게 좋은 사람이기보다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될수있도륵 이책을 통해~ 알수있었음 좋겠어요

#우리는누군가의사랑받는아이였다
#고유작가 #클랩북스출판사
#책추천 #필사하기좋은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o****2 2024.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내용보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 책은 자기치유에세이로 외롭고 불안했던 어린 시절의 작가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쓰셨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 익숙해진 열등감, 소외감, 자기 비난과 헤어지기 위해 어렵고 힘들기만 했던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며 시나브로 작가님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1장은 나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어린 시절 내가 가졌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내용보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 책은 자기치유에세이로 외롭고 불안했던 어린 시절의 작가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쓰셨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 익숙해진 열등감, 소외감, 자기 비난과 헤어지기 위해 어렵고 힘들기만 했던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며 시나브로 작가님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1장은 나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어린 시절 내가 가졌던 감정들의 이름을 찾게 된 것입니다. 그 시절에 겪으며 알 수 없이 나를 힘들게 했던 나의 감정의 이름을 말입니다. 작가님과 제가 동일시 될 정도로 상당한 몰입과 공감을 하며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큰 위로를 안겨주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나로 살아가는 데에 도움을 주어서 고마워. 하지만 어른인 나로 사랑가는 데 네가 방해가 되는 것 같아. 그러니 우리 헤어지자.‘ p.78

이 한 문장으로 나도 나의 어린 시절 어린이와 이별을 했습니다. 

 책표지의 싱그러움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기에 누군가의 사랑받는 아이의 그 누군가가 너무마 궁금해졌었습니다. 그 누군가는 결국엔 바로 나였던것입니다. 나무가 사계절을 지나며 더욱 단단해지듯, 자신의 상처를 보듬어 나가며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하고 치유되어 가는 과정을 한권에 잘 담아냈습니다. 작가님의 경험이 뜬구름 잡는 듯한 내용이 아닌 구체적으로 써있어서 현실적인 조언이 될 수있어 인상깊었습니다.

이 책은 나를 사랑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을 합니다.

이 책은 멜로디맘 @melody._mom 서평단모집으로 출판사 @clabbooks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i***3 2024.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 받는 아이였다 고유 클랩북스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 받는 아이였다 고유 클랩북스" 내용보기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 받는 아이였다.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한 당신에게 고유 지음 클랩북스 출판상처 입은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한 진지하고 지적이며 우아한 탐구! 이 책은 심리학자들이 추천하는 자기 치유 에세이로, 자신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통해 타인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작가님의 자신의 상처와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어려움을 극복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 받는 아이였다 고유 클랩북스" 내용보기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 받는 아이였다.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한 당신에게 
고유 지음 
클랩북스 출판

상처 입은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한 진지하고 지적이며 우아한 탐구!

이 책은 심리학자들이 추천하는 자기 치유 에세이로, 자신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통해 타인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작가님의 자신의 상처와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기애를 회복하는 과정을 글로 기록하여서 공감되고 마음을 울렸습니다. 
작가님 성격이 나랑 비슷하신건지 많이 공감되고 필사하고 싶은 내용들이 꽤 있었습니다. 나 자신을 성장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자기 치유와 자기애를 위해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은 멜로디맘 @melody._mom 으로부터 서평단모집으로 도서를 협찬 받아서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labbooks goyoo_original 
YES마니아 : 로얄 c********0 2024.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받는 아이였다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받는 아이였다" 내용보기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결국은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는 성공적인 관계는 사랑이라는 것이다.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상대를 사랑할 줄 안다.우리는 혼자가 아닌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평범한 나를 인정하는 것, 나를 알아가는 것, ‘나다움‘이 곧 특별한 존재로 어른이 돼가는 것 같다.동전의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처럼 ’나‘라는 사람도 그렇다.나의 깊은 내면을 온전히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받는 아이였다" 내용보기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결국은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는 성공적인 관계는 사랑이라는 것이다.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상대를 사랑할 줄 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닌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평범한 나를 인정하는 것, 나를 알아가는 것, ‘나다움‘이 곧 특별한 존재로 어른이 돼가는 것 같다.
동전의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처럼 ’나‘라는 사람도 그렇다.
나의 깊은 내면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마음 근육‘이 단단해 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스스로 세운 비현실적인 기준으로 고립과 고독을 자초하게 되는 것이다.그러므로 현실적인 기준으로 바꾸는 유연성으로 최대한 가식 없이 진정성 있게, 가능하면 친절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순 없으니 단념하고 상처받더라도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해진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고유 작가님> 은 내가 나로서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니까. 함께 잘 살기 위해 타인과 잠시 거리를 두고 내 마음을 챙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어쩌면 인생은 이렇게 혼자 있기와 함께 있기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시작은 아슬아슬하게, 점점 더 안정적으로 우리는 균형을 잡게 될 것이다.
(본문 117p 중)

여러 상담 과정을 통해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깊은 내면을 고찰해 나가는 작가님이 ’행복 목걸이‘를 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일어났다면 고통이 알려주는 삶의 의미를 찾아 살아갈 힘을 스스로 얻어 나갔다.

참 잘 살고 있어요!
걱정 마세요.
괜찮아요.
지금 충분합니다.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점으로 시작해 날마다 ’어제보다 딱 1센티미터만 앞으로 나아간다‘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실천해 보자. 그런 날들이 하나둘 모이면 조금씩 어둠 밖으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본문 141p 중)

??내 인생의 VIP 찾기
“괜찮아?”
그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것, 그때의 내겐 그게 가장 큰 힘이었다.
…때때로 외롭고 힘든 삶에서 그들에게만 기꺼이 기댈 수 있는 어깨를 내어줄 것이다.
(본문 185p)

저도 J 같은 친구를 생각했습니다. 추억 소환~
관계는 보듬으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끌려다니는 관계가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되어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고 자란 존재였음을
(본문 186p)

조건없는 사랑 든든한 응원군이었던 아빠, 엄마의 사랑을!
부모가 된 작가님은 딸에게도 그 사랑을 베풀고 있다.
생의 마지막 순간, 온 힘을 다해 활짝 피어날 만큼 밝게 “잘했다, 잘했다” 그 온유함이 삶의 모든 슬픔을 녹아내리게 했다.

누구나 죽음을 생각한다. ‘참 잘 살았구나’라는 말 한 마디를 나도 남기고 싶다. 그리고 그 마지막을 가족이 함께 해준다면 온 힘을 다해 ’밝은 미소‘를 띠고 싶다. 조건 없는 사랑이 큰 유산이었음을 깨닫고 깨닫게 해주고 싶은 다짐을 하게 된다.
먹먹한 가슴 한 편…
우리는 모두 한때 ’누군가의 사랑받는 아이‘였다.
나도 그렇다 .. 그저 응원할 뿐, 우리 아들들이 소소한 행복을 충분히 천천히 느끼길 바란다.

하나,
둘,
셋,

괜찮아
사랑해
충분해


i******2 2024.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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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는 나여야한다
"나의 최애는 나여야한다" 내용보기
자책과 비교가 주특기였다는 고유작가님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상담심리를 공부하면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서술하는 이 책을 썼다고 해요.이 책은 1장에서 나를 창피해하지 않고, 2장에서 나를 좋아하기로 하면서, 3장에서 타인에게 좀 더 다정한 사람도 될 수 있다고 서술하고 있어요.결국 사람에게 받는 상처와 아픔은 나로 비롯되므로, 나 자신이 나를 사랑하며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
"나의 최애는 나여야한다" 내용보기
자책과 비교가 주특기였다는 고유작가님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상담심리를 공부하면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서술하는 이 책을 썼다고 해요.

이 책은 1장에서 나를 창피해하지 않고, 2장에서 나를 좋아하기로 하면서, 3장에서 타인에게 좀 더 다정한 사람도 될 수 있다고 서술하고 있어요.

결국 사람에게 받는 상처와 아픔은 나로 비롯되므로, 나 자신이 나를 사랑하며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는 게 우선시 되어야겠지요. 그런 과정을 거쳐 타인과의 관계도 개선해 나갈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한 단계, 한 단계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20일간 필사를 하면서 천천히 되새기며 받아들여봤는데요. 필사를 하면서 "맞지, 맞아. 정말 그렇지~정~말~" 이란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필사는 곧 저에게 명상을 하듯 힐링이 되는 치유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고 싶으신 분들,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으신 분들, 어린시절의 나와 현재의 나를 마주보고 싶으신 분들, 힐링의 시간을 갖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p.191 우리는 모두 한때 '누군가의 사랑받는 아이'였다. 그 누군가는 내가 어떤 아이인가와는 상관없이 나를 사랑했다. 아이는 처음부터 저만의 세계를 가지고 태어난다. 아이는 그 세계 안에서 구르고 뛰고 날아오르며 제 가능성을 꽃피운다.
아이의 모든 성공과 실패는 오롯이 아이의 것이다. 부모는 그저 기대하고 응원할 뿐, 아이에겐 누구의 기대도 만족시킬 의무가 없다.
그래도 조건 없는 사랑을 받은 아이라면 반드시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질 것이다. 하여 날마다 다짐할 것이다.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잘 살았어요"라고 말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겠노라고.

@clabbooks

@bagseonju534

@vip77_707

#도서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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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클랩북스
#자기계발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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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스타그램 #독서습관
h********2 2024.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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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고 싶은 어른이들을 위한 책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고 싶은 어른이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말은 흔하게 보고 듣지만..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나또한 나를 사랑한다는 핑계로 물건을 사고 음식으로 달래고 관계에서 인정받고 관심받고 싶어했던것 같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공허해지고 자괴감만 늘어난다.어느날 진짜 나를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궁금하던차에 이책을 만났다. 제목부터 와닿았는데 읽을수록 공감가고 채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고 싶은 어른이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말은 흔하게 보고 듣지만..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또한 나를 사랑한다는 핑계로 물건을 사고 음식으로 달래고 관계에서 인정받고 관심받고 싶어했던것 같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공허해지고 자괴감만 늘어난다.

어느날 진짜 나를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궁금하던차에 이책을 만났다. 제목부터 와닿았는데 읽을수록 공감가고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작가님을 따라 나도 하나씩 나를 진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중이다. 뾰족하게 날서서 나와 가까운 사람들을 아프게 했던 마음이 점점 녹아서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진것 같다.

나를 사랑하는 법을 제대로 몰라서..음식, 쇼핑, 관계에서 공허한 마음을 끝없이 채우고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l*******2 2024.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한 위로가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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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큼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되물을지도 모르겠다. 글쎄, 생각보다 나에 대해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우리는그 답을 몰라 평생을 헤맨다.  ㅡ 18p♧ 왜 그런지 남에게 살뜰한 사람도 자신에겐 인색할 때가 많다. 상대가 힘들어할 때면 "어디 가고 싶어?","뭐 먹고 싶어?" 라고 물어보면서 왜 자신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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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큼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되물을지도 모르겠다. 글쎄, 생각보다 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우리는
그 답을 몰라 평생을 헤맨다.  ㅡ 18p

♧ 왜 그런지 남에게 살뜰한 사람도 
자신에겐 인색할 때가 많다. 상대가 
힘들어할 때면 "어디 가고 싶어?","뭐 먹고 싶어?" 
라고 물어보면서 왜 자신에게는 물어보지 않을까. 
상대를 위해선 큰 돈도 잘 쓰면서 
왜 자신에게는 작은 돈도 아까워할까.  ㅡ 114p

♧ 때때로 나는 주변 사람들보다 나를 모른다.
내가 화나는 게 내 몸이 보내는 신호 때문인지,
마음이 보내는 신호 때문인지도 헷갈린다. 그래서
그저 배고프고 졸린 것 뿐인데 애꿎게 남 탓을 하거나,
마음이 괴로운 것인데 몸이 아프다고 착각해서 병원을
들락거린다. 아직 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훈련이 덜 되어 있어서
그렇다.  ㅡ 126p

♧ 우리가 착각하기 쉬운 게 바로 이 부분이다.
'불행하지 않다고 해서 행복한 건 아니다' 라는 것. 
ㅡ 144p

배고프면 유난히 
날카로워지는 사람,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게 
무엇보다 중요했던 사람, 
취미부자,
시각적인데 예민하고
미적 기준이 높은 사람.

작가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그래서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다고
얘기해 주는데 내 얘기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작가에게 무한 내적 친밀감을
느끼며 공감하며 읽어갔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곰곰히 사유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던가.

작가의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자기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풀어 쓴 작가가 부럽기까지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까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면 사는게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작가가 쓴 글에 울고 웃고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고
나에게는 소소한 위로가 
되어준 책이었다.

결론,
자기 자신을 잘 모르겠는 
사람은 읽어보세요.
m******1 2024.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받는 아이였다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받는 아이였다 " 내용보기
??출판사:클랩북스 ??작가:고유 ♡♡♡♡♡♡♡♡♡♡♡♡♡♡♡♡♡♡♡♡♡♡♡♡♡처음 책의 제목을 봤을때부터  끌렸던 책.그리고 추천사와 작가의 말을 읽으며 내가 읽고싶었던 책임을 알았다.??자신의 상처의 원인을 찾아 어린시절부터 더듬어오며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상처받고 아파하며 겪은     일들에서 깨달음과 치유를 시작한다. 나를 알아가고 나를 사랑하는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받는 아이였다 " 내용보기
??출판사:클랩북스 
??작가:고유 

♡♡♡♡♡♡♡♡♡♡♡♡♡♡♡♡♡♡♡♡♡♡♡♡♡
처음 책의 제목을 봤을때부터  끌렸던 책.
그리고 추천사와 작가의 말을 읽으며 내가 읽고싶었던 
책임을 알았다.

??자신의 상처의 원인을 찾아 어린시절부터 더듬어오며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상처받고 아파하며 겪은
     일들에서 깨달음과 치유를 시작한다.
 나를 알아가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해가며 달라지는 마음가짐과 나를 대하는 자세와 생각들도 변화한다.
나도 몰랐던 나를 알아가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가족관계속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찾아간다.
어린날의 나와 마주하고 나의 상처와 몰랐던, 모른체했던 일들을 직면하며 하나씩 풀어가고 치유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나에게도 필요한 시간임을 깨닫고 하나씩 해볼참이다.

지금 아프고 힘든 순간을 겪고있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e******u 2024.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누군가의사랑받는아이였다
"우리는누군가의사랑받는아이였다" 내용보기
작가님은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과 우울과폭식으로 힘들어했던 자기혐오에서 벗어나소소하고 찬란한 행복을 찾기까지잘살고싶어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하고있고코칭과 의미치료도 배웠다고 한다살려고 발버둥치는 동안 날마다 불행보다행복에 조금씩 가까워졌고 남과비교하지 않고 나를사랑하는방법을 매일배우며 길고길었던 어두운터널을 벗아나 나는사랑받는아이였고   나를더사
"우리는누군가의사랑받는아이였다" 내용보기
작가님은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과 우울과폭식으로 힘들어했던 자기혐오에서 벗어나
소소하고 찬란한 행복을 찾기까지
잘살고싶어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하고있고
코칭과 의미치료도 배웠다고 한다
살려고 발버둥치는 동안 날마다 불행보다
행복에 조금씩 가까워졌고 남과비교하지 않고 나를
사랑하는방법을 매일배우며 길고길었던 어두운터널을 벗아나 나는사랑받는아이였고   나를더사랑하는법을  알려주고있다 

책속의 한줄

나를 사랑하는법을 배우지 못한 우리는
이대로만 하면된다.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 할일이 아니라 남을 사랑하듯 나를 사랑하면 된다._p18

우울한 사람은 내 탓을 많이 한다.
 남 탓을 자주하는 사람은 적어도 우울해지진 않는다. 내 탓이냐 남탓이냐는 결국 공격성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느냐의 차이다. 자기 비난이 심한 사람은 내 안의 공격성을 밖으로 표출 하지 못하고 안으로 삭이는 사람이다. 사방에서 공격해오는 자기 비난과 싸우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리고 깊은 우울의 늪에 빠져든다. 이런 사람은 공격성의 방향을 내부에서 
외부로 살짝만 틀어줘도 숨쉬기가 훨씬 편해진다._67p

책을읽은후

나도 3남매중의 둘째로 어중간한 포지션이였다
무엇이든잘하는언니 .귀여운남동생 나는 어중간한 나의포지션에 인정받고싶어 스스로 착한 아이가 되려 노력했었던 어린시절을 보냈던것같다.
책을보며 나는 나자신을 잘알고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고 내가무엇을하고싶고 무엇을좋아하는지 의문만가질뿐 알아가려노력하지 않았던 사실을 알수있었다. 나를 스스로 자책하고 탓하던 지난날을 벗어나 나스스로가 나를좀더사랑하며 나를 나부터가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날들을 보내는 연습을 해보려한다

이글은 구구의서재님의 서평단활동으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누군가의사랑받는아이였다 #구구의서재#고유지음#클랩북스#나를사랑하기

j*****6 2024.05.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