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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교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그림책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 여러 컨텐츠들이 많지만 이렇게 한 가지 좋은 컨텐츠를 전문적으로 그리고 꾸준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활용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님을 안다. 나도 발전적인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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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동화 작품이 남기는 울림이 크다. 이번 에세이 역시 그림책에서 특수학교의 어린이, 우리의 관계를 생각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보이지 않아서 존재하지 않거나 당연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그 생각은 다시 내 곁의 아이에게 까지 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