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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소설을 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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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조선 최고의 문장가 연암관심을 가질 필요성을 갖고, 역사분야도 읽어보려 하는 중에 만난 책이다.한 인물이 쓴 글과 연결된 삶을 한 권으로깊숙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건 귀한 경험이다.<양반전>,<호질> 정도만 시험대비용으로 외웠던 것 같은데,소실된 2편을 포함한 총12편의 소설을 쓰셨다고 한다.2부, 3부로 나누어 한 작품씩 소개하고 저자의 관점을곁들여 있어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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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조선 최고의 문장가 연암

관심을 가질 필요성을 갖고, 
역사분야도 읽어보려 하는 중에 만난 책이다.

한 인물이 쓴 글과 연결된 삶을 한 권으로
깊숙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건 귀한 경험이다.

<양반전>,<호질> 정도만 시험대비용으로 외웠던 것 같은데,
소실된 2편을 포함한 총12편의 소설을 쓰셨다고 한다.
2부, 3부로 나누어 한 작품씩 소개하고 저자의 관점을
곁들여 있어 읽다보면 찾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제목과 두께감에 압도되어 펼치기 전엔 
'과연 내가 읽어낼 수 있을까? 따분하진 않을까?'
두려움이 앞섰지만, 전혀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아무 지식이 없어도, 용어를 몰라도 괜찮다.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다정함마저 느껴진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연암 박지원 ......이렇게 멋있는 분일줄이야.

강강약약이 떠올랐다. 

조선후기, 충분히 편하게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었지만 타협하지 않았던 분. 형편없었던 벼슬살이를 하신 분.
청령결백, 실용정신, 애민정신, 뛰어난 글재주
명문가의 자손....거기에 아내를 향한 일편단심까지...👍

연암의 소설은 연암문학의 마중글이라 표현하듯,
'껄껄선생'이라 불렸던 이유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독서력이 있는 이들이라면 그 속에 숨겨든 연암선생이
담고 싶었던 깊은 속뜻을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각자의 해석 또한 같이 읽어보는 묘미가 아닐까싶다.

<마장전>에 등장하는 벗을 사귀는 다섯가지 방법은
이거 맞아? 싶었는데 역시나 등치고 간 내가는 사귐을
다루고 있었다고, 요즈음 사람들의 사귐과 비슷한 부분도
있어서인지 사람사귐에 대해 생각할거리가 있었다.

신분 계층을 고려하여 벗을 사귀지 않았던 
연암선생을 떠올리게 한다. 

그 시절 쉽지 않았던 소신을 드러내는 글을 썼던 연암선생.

위선적인 사대부들에게 퍼붓는 독설이 담겨있다는
<호질>은 따로 읽어보고 싶어 2026년 독서목록에 넣었다.

심지어 연암소설을 읽었던 독자층이 양반 계층이었다는
점도 놀랍고, 용기있고 강단이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새로운 용어들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군더더기 없지만 정성들여 만든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빠르게 후루룩 읽기보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읽어나가기 좋은 책이라 병렬독서도 권하고 싶다.

벼슬에서 물러나 썼던 글을 보면서, 벼슬살이 10여 년 
대신 차라리 책이나 지었으면...어떻게 이런 생각을...
(연암선생의 정업은 독서인, 부업이 벼슬길) 

강경하고 강직했지만 따스함을 지녔던 분.

배워야 할 부분이 많았다. 

왜 오랜세월 존경받을 수 밖에 없는 인물인지
제대로 설득당했던 시간이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소명출판사'로 부터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k********5 202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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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소설을 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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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소설을 독하다. "독하다"라는 단어에서 이 책에 대한 신뢰로 시작됐다.연암 박지원의 소설은 익숙하지만 , 그 의미를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  이 책을 통해서 학창시절부터 익숙한 연암 박지원에 대해서 작가와 함께 독하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아무래도 많은 한자와 함께 하며 읽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자세하게 해설을 붙여놔서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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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소설을 독하다. 
"독하다"라는 단어에서 이 책에 대한 신뢰로 시작됐다.

연암 박지원의 소설은 익숙하지만 , 그 의미를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  이 책을 통해서 학창시절부터 익숙한 연암 박지원에 대해서 작가와 함께 독하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
아무래도 많은 한자와 함께 하며 읽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자세하게 해설을 붙여놔서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책입니다.

"연암소설을 독하다" 는 연암의 작품을 단순한 해학이나 풍자가 아닌 , 당대 사회를 정면으로 비판한 문제적 문학으로 해석했다.

이 책의 강점은 고전을 어렵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가볍게 읽어갈 수 있게 해석했다는 점이다.

작가는"허생전", "호질","양반전"등 잘 알려진 작품도 이렇게 날카로운의미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웃기다고 느꼈던 장면들이 사실은 신분 사회와 인간의 위선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고전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고전이 어렵고 부담스러워서 꺼리던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i 202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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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소설을 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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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연암소설을 독하다❤️간호윤❤️소명출판연암 박지원의 소설은 학교때들었던 양반전 정도의 줄거리만 기억하고 있는 고전문학에 대해서는 아직 생소한 편이지만...<연암소설을 독하다>연암 박지원선생님에 대해서궁금했고  그의 소설들도 읽어보고 싶었어요저자는  연암의 작품들을 단순히 시대적 배경으로 설명하는대신 인간 연암 박지원의 고민과삶의 궤적에 초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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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연암소설을 독하다
❤️간호윤
❤️소명출판



연암 박지원의 소설은 학교때
들었던 양반전 정도의 
줄거리만 기억하고 있는 
고전문학에 대해서는 
아직 생소한 편이지만...


<연암소설을 독하다>
연암 박지원선생님에 대해서
궁금했고  그의 소설들도 
읽어보고 싶었어요



저자는  연암의 작품들을 
단순히 시대적 배경으로 설명하는
대신 인간 연암 박지원의 고민과
삶의 궤적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해주고 있었어요.


1부의 목차를 따라가다 보면,
'나는 기억력이 아주 나쁘다',
'책을 펴놓고 공부할 방이 없었다'
와 같은 문장들이 보입니다.

이는 연암이 그시대의 금수저는
아니었던거죠.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자기만의 길을 개척했던
고독한 천재였음을 보여줍니다.

그의 소설들은 현실에 대한 
불만이나 세상을 향한 미움에서
비롯되었다는 저자의 해설은
연암의 소설들이 학문적 유희가 아니라
세상에 향한 쓴소리이며
날카로운 무기였음을  알게 되었어요.



연암의 소설중  <허생>이 유독 
기억에 남았어요
허생의 분노와 슬픔은 연암을 
대변하고 있구나.

10년의 약속을 깨고 세상밖으로
나온 허생의 발걸음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하 수단이 아니라
낡은 질서에 갇힌 조선이라는 
거대한 감옥에 던지는 연암의
선전포고와도 같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비평 지식이 없는 저에게도 
허생이 느꼈을 고립감은 
낯설지 않았습니다. 저자는 
허생이 무인도에 이상 국가를 
세우려다 조선으로 돌아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과정을 통해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번민하는
모든 지식인의 비애를 끄집어냅니다.



허생이 변 씨에게 만 냥을 빌리는 
대담함이나, 과일을 매점매석하여
그 시대 경제시스템의 취약함을 
비웃는 대목은 오늘날의 시선으로 
보아도 놀랍도록 현대적이었어요.


지식이 부족하다고해서 연암의 
진심을 느끼지 못한 건 아닌거같아요
오히려 이 책은 저처럼 고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진짜 나로
살기 위한  물음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벼슬보다 인격의 고결함을,
공허한 이론보다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할 실학을 강조했던 연암의 
정신은 오늘날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안내를 따라 
허생의 고독한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연암 박지원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내려다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에요


#<채손독>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지원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2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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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소설을 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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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암 박지원의 삶과 그의 12편의 소설을 분석한 책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의하면) 연암 박지원은 1737년(영조 13)에 태어나 1805년(순조 5)에 사망했습니다. 그는 1780년(정조 4) 처남 집에 머물다가 삼종형이 북경으로 가자, 수행(1780년 6월 25일 출발, 10월 27일 귀국)해 압록강을 거쳐 북경 열하를 여행하고 돌아왔고 이때의 견문을 정리해 쓴 책이 바로 열하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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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암 박지원의 삶과 그의 12편의 소설을 분석한 책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의하면) 연암 박지원은 1737년(영조 13)에 태어나 1805년(순조 5)에 사망했습니다. 그는 1780년(정조 4) 처남 집에 머물다가 삼종형이 북경으로 가자, 수행(1780년 6월 25일 출발, 10월 27일 귀국)해 압록강을 거쳐 북경 열하를 여행하고 돌아왔고 이때의 견문을 정리해 쓴 책이 바로 열하일기입니다. 이후 1786년에 뒤늦게 음사(蔭仕)로 선공감감역에 제수된 것을 필두로 1789년 평시서주부(平市署主簿), 사복시주부(司僕寺主簿), 1791년 한성부판관, 1792년 안의현감(安義縣監), 1797년 면천군수(沔川郡守), 1800년 양양부사를 끝으로 관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연암소설을 독하다>는 문학박사인 저자가 연암 박지원이 당시의 부조리한 세계(낮은 백성과 높은 양반, 선과 악, 계층적 질서를 뒤집는 인간상, 정의와 위선, 속악한 관습)를 바라보던 사유의 각도를 분석하고 비평하는 교양서입니다. 박지원의 삶과 사상, 당시 시대적 분위기, 12편의 소설(<마장전>, <예덕선생전>, <민옹전>, <양반전>, <김신선전>, <광문자전>, <우상전>, <역학대도전>, <봉산학자전>, <호질>, <허생>, <열녀함양박씨전 병서>)에 대한 분석을 통해 독자는 과거와 현재를 공명하는 공통 요소를 깨닫게 됩니다. 20~50대 人이 본 책을 완독한다면 조선 최고의 문장가의 사상과 기개에 깊이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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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용

머리말: ‘연암소설을 독함’이란, 연암소설을 읽되 내 전공인 고소설 비평어를 넣어 말 그대로 ‘시론적’으로 살폈다는 뜻이다.


1부: 연암은 불편부당한 행동에 대해 묵인하는 법이 없었다. 적당한 등거리만 유지하면 될 것인데도 애써 자신의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어 쓰디쓴 인생을 자처하였으니, 말라붙은 한국의 지성사에서 흔치 않은 모습이다. 연암은 낡은 사고나 보수적 체제에 대한 비판과 시대의식을 소설이라는 장르를 통해 나타내었다.


2부: <마장전>, <예덕선생전>, <민옹전>, <양반전>, <김신선전>, <광문자전>, <우상전>, <역학대도전>, <봉산학자전>은 연암 초기의 작품들로 1754년 18세에서 1770년 34세 사이에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방경각외전> 소재 소설들을 살핀 글들이다.


3부: <호질>, <허생>, <열녀함양박씨전 병서>는 연암 중기와 후기 작품들로 1780년 44세에서 1793년 57세까지 지어진 소설들을 살핀 글들이다. 이 세 편은 세계 어느 작품과 견주어도 뒤치지 않는 소설들이다. 특히 <열녀함양박씨전 병서>는 그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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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상깊은 구절

* 연암은 오로지 목민관으로서 자세를 잃지 않으려 애썼으며 불의와 타협을 부정하고 고치려 노력할 뿐이었다. 그의 소설에서 볼 수 있는 사회의 모순 지적은 이러한 그의 삶과 잇닿아 있다.

* 연암의 학문이야 정조 임금조차 과거를 보라고 종용할 정도로 인정받았으나 연암은 과거를 제대로 치르지 않았다. 이유는 연암이 결코 벼슬살이가 싫어서가 아니라 부조리한 시대가 연암에게 그러한 선택을 내리게 하였다는 것이 합당하다.


💁추천: 20~50대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0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 최고의 문장가 연암
"조선 최고의 문장가 연암" 내용보기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조선 최고의 문장가 연암 박지원의 글쓰기와 인생 철학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명저입니다. 연암의 소설 12편을 중심으로 그의 유려한 문체와 전략적인 글쓰기를 분석하며, 그가 가진 한계성과 독특한 인간미를 풍부하게 조명합니다.이 책은 단순한 문학 평론을 넘어서 연암이 스스로 몸소 실천한 '삶의 긴장과 조
"조선 최고의 문장가 연암" 내용보기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선 최고의 문장가 연암 박지원의 글쓰기와 

인생 철학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명저입니다. 

연암의 소설 12편을 중심으로 그의 유려한 문체와 

전략적인 글쓰기를 분석하며, 그가 가진 한계성과 

독특한 인간미를 풍부하게 조명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문학 평론을 넘어서 연암이 

스스로 몸소 실천한 '삶의 긴장과 조화'를 날카롭게 

짚어 냅니다. 

세상에 대한 냉철한 비유와 더불어 진솔한 자기 

성찰이 어우러진 그의 문장은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과 통찰을 선사합니다. 

특히 연암의 작품들이 그저 문학적 산물이 아니라 

삶 속에서 체화된 '몸의 언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의 

작품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시대와 인간 본성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줍니다.

간호윤의 세심한 해석과 풍성한 배경 설명은 

연암소설의 독법뿐 아니라 당시 조선 사회의 문화적 

맥락까지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문학을 사랑하고 자기성찰과 인생 설계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전통문학의 깊은 감동과 함께 

현대적 삶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연암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삶의 태도를 

배우며, 자신의 내면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는 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c****n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