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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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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데뷔하고 사람들 앞에서 노래 한 번 불러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 가요계의 상황에서 세 곡의 노래로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고 사람들에게 나름대로 자신을 알렸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적인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가수 자신이나, 기획사의 입장에서는 충분하지 못할 테지만 말이다. 어쨌든 세 곡의 나름대로의 히트곡을 만들어내면서 이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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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처럼 데뷔하고 사람들 앞에서 노래 한 번 불러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 가요계의 상황에서 세 곡의 노래로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고 사람들에게 나름대로 자신을 알렸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적인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가수 자신이나, 기획사의 입장에서는 충분하지 못할 테지만 말이다. 어쨌든 세 곡의 나름대로의 히트곡을 만들어내면서 이 신인 가수는 앞으로 당분간은 꾸준히 우리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어쩌면 이 신인 가수는 스타의 대열에까지 올라갈지도 모른다. 적어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것만으로도 한번쯤은 그 활동을 지켜볼 가치가 있는 가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앤씨아의 이야기다.
  우리는 살다보면 흥얼흥얼 멜로디를 기억하게 되는 노래들을 만나게 된다. 특별히 그 노래를 좋아하지도 그리고 그 노래를 부른 가수를 좋아하지도 않지만 그 노래의 멜로디가 기억에 남아 하루종일 흥얼거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앤씨아의 경우에는 그녀의 데뷔곡인 교생쌤부터 Oh My God 그리고 최근의 난 좀 달라까지 그런 경험을 하게 되었다. 특별히 찾아서 들은 기억도 없는데 말이다. 그만큼 앤씨아의 노래가 쉽게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노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앤씨아가 보여주는 모습도 그런 컨셉트를 추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더불어 앤씨아를 보면 어쩔 수 없이 아이유를 떠올리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분명 주니엘과 함께 앤씨아도 아이유를 벤치마킹한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아이유가 갖고 있는 모습을 반으로 나누어 가져갔지만 말이다. 그런 점에서 앤씨아의 활동은 더욱 주목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주니엘과 비교를 하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유에게 성공을 가져다 준 컨셉트를 가져간 앤씨아와 아이유가 하고 싶은 모습을 가져간 주니엘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분명 색다른 즐거움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 시작하는 신인에게도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그녀는 지금 성장하고 있으니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4.05.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