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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 중에는 탈모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소극적으로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통해서 탈모 고민으로부터 하루라도 벗어나는 것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좋겠지만, 사람에 따라서 생각처럼 정보를 얻지 못하고 겉돌 수도 있고, 정작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실천하는데 많은 시간을 낭비하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는 탈모와 관련된 지식과 지침의 처음과 끝이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절약 차원에서도 반가운 책이다. 또한 카툰을 통해 표현된 주인공 이마반 캐릭터를 통해서 탈모관련 지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탈모인의 심정을 공감하면서도 현실적인 해결법을 고민해볼 수 있다는 것 역시 이 책의 장점이다.
저자는 20대 초반부터 탈모가 심해 탈모에 대해 연구하다가 2006년 인터넷 카페 ‘이마반’을 개설하여 운영해왔다. 이 책은 ‘이마반’ 카페의 운영자인 저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카툰인 만큼 탈모에 대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다.
현대인의 스트레스가 증가해서인지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탈모 현상은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나타나고 있다. 탈모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반면에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법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한편으로 실제로 탈모를 경험한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자살을 생각해봤을 정도로 탈모로 인해 동반되는 스트레스와 우울증은 심각한 수준이다. 빠르고 직접적인 해결책이 없는 것 역시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의 진행을 빨라지게 하는 악순환이 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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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부터 재미가 있네요
책의 저자는 네이버의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 <이마반>의 운영자입니다. 그리고 이마반 카페의 10만회원들과 공유된 정보들을 이 책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책은 여러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탈모에 대해 약간은 걱정이 되는 분들, 그리고 탈모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그리고 책 뒷편에 나오는
추가로 책의 내용에도 있듯이 잘못된 방법을 통해 탈모를 해결하려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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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대한 고민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출산 휴유증과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발생되면서 많은 고민을 하는것을 주위에서도 쉽게 만나볼수 있어요. 탈모로 인한 고통은 당사자만이 알수있는거라 출산하면서 생긴 탈모로 인해 더 공감하면서 볼수 있었어요. 만화로 구성되어있어 더 쉽고 재미있게 탈모와 관련된 정보들을 자세하게 알수가 있었어요. 이마반의 출생에서 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의 성장과정을 통해 생활습관들의 변화로 인해 두피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잘못된 탈모상식으로인해 어떤 문제들이 발생되는지 자연스럽게 알수가 있네요. 탈모에 안좋은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탈모진행상태에 따라 관리법을 통해 올바르게 예방하고 관리해 나갈수 있는 방법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자신의 탈모상태에 대해서 정확한 검사를 통해 올바른 치료를 해나가면서 탈모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눌수 있는 이마반 카페도 만나보면서 많은 정보도 함께 공유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탈모에 대해 정확하게 바라보고 자신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되돌아보면서 개선해 나가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탈모와 관련해서 궁금증도 풀어보면서 유익한 상식과 함께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금씩 날려버릴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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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머리숱이 적고 머리카락이 무지 얇은 나. 할아버지, 아버지가 적은 머리숱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유전적인 영향도 전혀 없을 것이라 장담할 수 없는 형편에 처한 나의 머리숱을 위해서 준비한 탈모왕 이마반..ㅎㅎ 내용도 아주 쉽고, 만화로 되어 있어서 한시간만에 다 읽었다. 아주 맘에 드는 내용이다. 일단 탈모유전자를 물려받은 나에겐 탈모 유전자 스파이넘이 잠복해서 탈모제국 건설을 준비중이었다는 것. 오롯이 나의 잘못으로 탈모가 시작되었다고 하면 나도 그렇지만 울엄마도 디게 미안해 할거 같다..ㅋㅋㅋ 일단 그래서 책임은 아빠가 있는걸로...ㅎㅎ 근데 모계유전의 영향을 더 받는다고 하니..외할아버지를 의심할밖에... 하긴 엄마도 그다지 풍성하지 않으니 일단 책임은 두분 다 있는걸로 한다.
원형탈모는 영양불균형과 스트레스가 주된원인이라고 하니 멋진아들은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음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필요한데, 인스턴트, 고열량 식품은 피하고 탄수화물 섭취를 많이 하는 것도 피지분비가 많아서 지성두피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아..생각해보니 난 지성두피였던거 같다. 성장기에..
학교다닐때 머리를 자주 감지않고, 모자를 쓰고 다닌것도 안좋은 습관이었군. 염색과 파마를 해서 스타일을 살린다고 했는데 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현재의 나를 만든 나쁜 행동. 한여름에도 스타일 버린다고 모자를 쓰지않아 그대로 자외선에 심하게 노출하게 만든것도 나쁜행동. 일일히 다 열거하자니 반성의 시간이 되는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고 일단 머리가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는거 같으면 일단 탈모를 의심해야 하고 염색이나 파마도 자제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시작으로 적당량의 샴푸로 깨끗하게 헹구고 미열의 드라이어도 말리고 청결한 모발을 유지해야겠다. 또한 탈모가 걱정이 되면 전문병원에 찾아가서 검사를 하고 약을 바르거나 치료를 서두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걸 알게 되었다. 그냥 놔두고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 아니라 빠른 대처를 해야하고 이마반 카페도 개설되어 있으니 좋은 정보를 공유해야겠다. 아. 거울만 보고 한숨만 쉴게 아니고 이렇게 좋은 책과 카페가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둘러봐야겠다. (1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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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네이버 탈모 커뮤니티의 웹툰 작품으로 주인공 이마반이 태어나면서 성인이 된 현재까지 탈모와 더불어 생활한 삶을 재미있고, 현실적으로 아주 자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작품의 첫 페이지에는 같은 인물이 머리 숱이 있고, 없고 비교하여 만화로 표현하고 있다. 첫 페이지부터 탈모가 얼마나 중요하지를 인지시키고 본 이야기로 들어가는 작가의 센스가 묻어 있는 듯하다. 어릴때부터 마반이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별반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해 나간다. 하지만, 그 생활속에는 아버지의 가족력을 포함한 탈모를 가속화시키는 요인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탈모는 한 세대 걸러서 유전된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며, 통계적으로 부모 중 한 사람이 탈모면 자녀가 탈모가 될 확률이 50%, 부모가 모두 탈모면 자녀가 탈모가 될 확률이 80%정도 된다고 한다. 탈모는 호르몬 노출기간, 스트레스, 영양, 질병 중금속 오염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되며, 탈모 유전자가 있다고 해도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고 노력한다면 탈모 시기를 늦추거나 막을 수 있다. 마반이는 고3 수험생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아 원형 탈모가 생겨나게 되고, 탈모의 길이 시작된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인스턴트나 가공식품등 불균형한 식습관, 흡연으로 인하여 탈모를 유발하는 모든 원인이 가속화 된다. 더불어 잦은 머리 변형으로 인해 두피가 많이 상하게 되고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하고 군대를 다녀오면서 탈모가 본격화된다. 복학 후 대학생활을 즐기려하지만 탈모가 시작된 머리 때문에 번번히 상처 받기가 일쑤다. 탈모로 인해 계획됐던 결혼도 성사되지 않고, 사회생활에도 많은 지장을 받게 되면서 마반이는 뒤늦게 병원을 찾게 되고, 그동안의 자신의 생활 습관들이 엄청난 탈모를 유발하고 있었음을 절실히 인지한다. 이 후, 지속적으로 약물 요법을 사용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지속함으로써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머리숱을 유지하며 생활해내고 있다. 탈모를 늦추고 예방하는 올바른 관리법으로는 탈모의 원인을 살피고, 좋은 식습관으로 균형 잡힌 영양분을 공급하고, 충분한 수면(하루에 7~8시간)을 취하며,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알아야 한다. 아이 둘을 낳고 머리 감기가 무서울 정도로 머리가 빠진다. 빗질하기도 겁이 난다. 늘 욕실 바닥은 나의 머리카락 세상이다. 책은 남성 탈모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비단 남성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며, 그저 탈모에 대한 한탄만 해왔을 뿐, 제대로 된 탈모의 지식이나 개선하려는 의지가 없었음은 이마반과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늘어난 흰머리를 뽑는다며 늘 족집게를 품에 지니고 다니기까지 했다. 탈모에 대한 웹툰이라는 소재도 흥미로웠고, 탈모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지만, 책 안의 내용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마반과 같은 생활을 하고,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전문가를 찾아가게 된다. 탈모로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마반의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이 책을 접한 나도 큰 의식의 전환과 많은 도움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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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천만 탈모인을 위한 건강 웹툰! 탈모왕 이마반
출산을 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쑥쑥 빠지는 머리카락 ㅠㅠ 얼마나 심한지 음식을 하면 제 머리가락이 가끔 빠져서 올라올때가 있어요 가족들은 늘 있는 일이라서 이해 해주지만 ㅠㅠ 손님상에선 너무도 민망하지요 탈모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제목을 보면서 반은 웃음이 나면서도 반은 심각한 맘이 들었어용...
평소에도 웹툰을 자주 보기는 했지만 책으로 본 건 처음인듯해요 만화만 되어 있어도 재미 있게 봤을텐데 한편의 이야기가 끝나면 거기에 맞는 지식이 따로 나와서 일반 책보다 더 편하게 보면서 기억에 쏙쏙 남았어요 평소 제가 궁금했던것이 있었어요 탈모두 유전일까와 모자를 쓰면 탈모가 생기는걸까?? 전에 아는 언니가 모자 가게를 했어요 그언니가 어느날 제게 와서 이런 말을 하드라고요 "나 모자 가게를 하면서 부터 모자를 많이 써서 일까? 머리가 자꾸만 빠진다..." 정말 일까 어떻게 모자를 쓴다고 머리가 빠지지 하고 생각 했었어요 그런데 탈모왕 이마반을 보니 관련이 있을수도 있다네용 .. 저 가끔 머리를 감기 귀찮아서 모자로 가릴때가 있는데 혹시 그때 세균이 먼식해서.. 탈모가 생기고 있는건 아닌가 싶은 의심도 생겨용 ㅠㅠ 탈모.. 그냥 왜 머리가 빠지는거야 하면서 스트레스만 받았는데 이마반의 이야기를 보면서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습관이나 행동으로도 탈모가 생길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하면 건강한 머리카락을 찰랑 거리게 지킬수 있을듯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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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보면 의외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저의 경우 20대 후반까지는 머리숯이 많아서 탈모하고는 거리가 먼듯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30대 중반인 지금 미용실을 가면 조금 챙피할 정도가 되었다. 이마의 사이드 부분부터 눈에 보일 정도로 위로 탈모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머리를 감거나 드라이를 하게 되면 주위에 머리카락이 놀랄 정도로 많이 떨어져있는 것 때문이다. 저의 어머니의 경우 탈모현상이 심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저도 조심하야 겠다고는 생각했엇지만 아버지가 머리숯이 많은편이고 저 또한 머리숯이 많은편이라 걱정을 안하고 있엇는데 이런날이 올줄 몰랐다. 사업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것이라 저는 생각하지만 유전적인 요인도 있다고 하니 탈모왕 이마반님에게 조언을 얻고자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만화형식으로 스토리가 이루어져 있으며 파트 중간에 모발에 대한 상식과 지식을 포함하고 있으며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지가 상세히 나와있다. 책으로 들어가보면 이마반님도 저와 같이 태아났을때는 머리숯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감이 많이가는 부분이 많은것 같다. 모발은 균형있는 영양소로 만들어 진다고 한다. 모발의 주성분은 케라틴(80~90%),수분(10~15%), 멜라닌색소(3%),지질(1~8%), 미량원소(0.6%~1%)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성분 중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모발을 제대로 합성하지 못해 모발에 힘이 없어지거나 가늘어지며 성장 속도가 느려질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편식은 머리카락을 관리하는데 첫번째 적인거 같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관리법에 대하여 설명이 나와 있어 설명 드리겠다. * 커피나 탄산음료 등은 줄이고 녹차와 물을 많이 마신다. * 과음하지 않고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 두피와 모발의 청결을 유지한다. * 샴푸와 컨디셔너, 에센스 등 헤어 제품 선택에도 신경을 쓴다. * 드라이어 사용시 고열을 피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 두피와 모발에 휴식을 주자(파마나 염색은 자제) * 올바른 빗질로 두피를 건강하게 하자 * 규칙적인 운동과 반신욕을 한다. * 조급함은 금물! 꾸준히 관리한다. 이런 내용 중 제일 중요한게 아마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 할수 있겠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저의 잘못된 습관이 주된 요인이라 생각한다. 과음을 많이 하고 있고 담배 또한 1갑이상 피우고 있다. 거기다가 규칙적인 잠자리가 없고 늦게까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몸의 면연력이 떨어져 있는 것이다. 여러분도 만화 카튠 형식으로 되어 있어 쉽게 읽고 원인부터 머리이식까지 상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얻을수 있어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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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우리나라 5천만인구중 20%인 1천만명이 경미하건 중증이건 간에 환자인 이젠 흔한 질환이 됐다. 그러면 탈모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까지 합치면 수천만명이 탈모로 고생하고있거나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근데 사실 옛날에는 탈모인구가 그리 많지않았다. 그러나, 요즘은 워낙 치열한 경쟁사회다 보니까 탈모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있는 상황이다.
탈모인구 1천만시대! 여성탈모환자, 20대탈모환자급증! 심지어 10대까지 학업스트레스로 원형탈모까지 발병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프로야구선수 이종범선수는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에서 뛰실때 성적중압감과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까지 발생해 한동안 고생하기도 했다고 하신다.
나자신도 사실 탈모고민에서 자유롭지못하기에 비타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탈모왕 이마반>을 읽으니 나보다도 더 심하고 중한 질환으로 고생하신 분이 이분이시구나 그걸 느꼈다. 탈모로 엄청 마음고생이 심하셨던 저자 이마반씨의 마음을 그누가 알겠는가!
그러나, 세상에 결혼약속까지 하고 신부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갔던 이마반씨... 근데, 그쪽집 어린 조카를 잠시 돌봐주다가 이마반씨의 머리를 끌어당겨 가발이 벗겨져서 난리가 나고 결국 결혼이 취소되는 안타까운일이 벌어졌다는 대목을 읽고서는 내마음도 아팠다.
참나 언젠가 MBC 라디오프로 <싱글벙글쇼>에서 신부가 신혼생활초기에 남편의 정체를 알고 가장 실망했던 일이 남편이 가발을 썼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라던데 이건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를 일이다.
근데 내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TV나 대중매체들이 얼짱이니 몸짱이니 S라인이니 하며 넘 <외모지상주의>로 흐르는게 아닌가 우려스럽기까지 하다. 이렇게 대중매체들이 한쪽으로만 몰고가기에 20~30대여성들은 물론이고 한창자라날 10대들까지 <성형열풍>까지 부는 이현실이 씁쓸하기까지 한다.
그리하여 성형수술을 하기위해 마취를 한 젊은 여성이 마취에서 못깨어나 사망까지 하는 뉴스를 접할때나 성형수술이 잘 못된걸 비관해서 자살한 54세여성의 뉴스까지 들을때엔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사회풍조라든지 의식이 좀 바뀌어야하지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또 탈모로 고민중인 분들은 이것이 내신체의 어느 한곳에 이를테면 갑상선이라든지 이런곳에 이상이 왔다는 신호로 생각하고 하나의 질환이라 생각하여 적극 치료한다면 이책의 주인공인 이마반씨처럼 머리카락이 무럭무럭 자라고 머리숱이 뭉탱이로 잡혀질 날이 오리라고 생각된다.
탈모제국과 발모제국으로 나뉘어 서로가 끝없이 한판승부를 벌이게되는게 <탈모의 과정>이라는 설정도 흥미로왔고 재밌었다.
따라서, 이책은 탈모로 치료중이신 분들은 물론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서도 편히 읽어보실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책요소요소에 발모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가의 의견들까지 첨부해 친절히 설명하는 코너도 쏠쏠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 넘 좋았다...
탈모 고민하지마시고 적극 치료하시라...
이책을 읽고나서 나는 이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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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부터 탈모가 심해져 수많은 예방법과 치료법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탈모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어나간다. 탈모로 경험한 고교시절부터 대학생활, 직장생활, 연애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겪는 탈모에 관한 불편함을 넘어서 스트레스에 이르는 상황을 생활습관과 연계해서 자세하게 들려주고, 그에 대한 대처법과 떠도는 많은 민간요법의 위험성과 효과 부분에 대한 검증을 만화 중간중간에 탈모에 대한 자세한 설명해준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네이버 <이마반> 카페에 자주 올라오는 탈모에 관한 Best Q & A를 간략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알려준다. 자칫 의학적인 부분으로만 접근했을 때의 무료함을 구체적인 탈모에 대한 정보로 만화속의 내용이 잘 어울어져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탈모제국과 발모왕국의 전쟁이야기 형식으로 쉬운 접근성을 보였기 때문이다. 영양분 공급을 하는 혈관 통로는 패스트푸드가 많은 현대인들의 식생활에 의해 좁아지는 상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5알파 환원효소(5-alpha-reductase)를 두 가지 종류가 남성호르몬(testosterone)을 DHT로 변화시키는 호르몬의 내용을 암흑기사단과 스트레스, 스파이 등으로 역은 탈모대전의 상황으로 쉽게 설명해준다. 생각보다 주위에서 탈모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는 함께 고민을 나누고자 2006년 4월 인터넷 탈모 카페 <이마반>을 개설하여 운영중인 지은이는 회원 수가 10만 명이 넘는다. 회원들은 탈모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며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있다고 한다. 요리 잘 해서 요리 책을 내거나 살림을 잘 해서 생활 잡지 책을 내는 것은 많이 보아왔지만, 이렇게 일반인이 전문적인 부분에 책을 낼 수 있는 건 인터넷 카페의 위력을 한 번 더 인식시켜주는 것 같다. SNS로 한 손안에 세상이 다 쥐어지는 만큼 파워 블로그와 포털 사이트와 연계된 <탈모와 이마반>도 싸이의 강남스타일 만큼이나 급속도로 빠른 인기확산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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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이제 30살... 26살부터 머리카락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정수리에 관리를 안하면 힘들 정도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두피관리센터에서 수 많은 관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먼저 접했더라면 머리를 관리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 책은 탈모에 대한 정보, 예방법, 가발 선택하는 방법까지 너무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고, 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아는 지식들에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너무 쉽게 마반이를 통해 정보를 알려주니 더욱 좋고, 만화로 되어 있어서 더욱 좋네요. 탈모로 고생하시는 여러분! 아니면 주위에서 격려해주고 싶은 여러분! 꼭 구입해서 함께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함께 극복해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