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도 노리코가 그리고 쓴 이야기는 언제봐도 마음부터 따뜻해진다. 그림 동화라는 단어가 주는 추억의 느낌이 있는데 노리코 책이 딱 그렇다. 아이한테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가 크면 언젠가 이 모든 순간이 추억이 될 거 같아서, 그리고 추억속 노리코의 이야기가 너무 아기자기해서 행복하다. |
| 우당탕탕 야옹이로 유명한 구도 노리코 작가의 또다른 작품. 오랑왕자. 아이들 책이지만 귀여운 캐릭터 때문에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다. 각 캐릭터마다 굉장히 위트 있게 설정한 작가의 센스 덕분에 내용이 적더라도 그림 보는 재미가 쏠쏠한 작품이다. |
| 다른 유아책보다 조카의 관심이 높고, 계속 손에 가지고 다니면서 즐거워합니다. 책의 커버가 너무 어둡고 그림이 너무 난해한 것 같아 걱정했는데 오랑왕자의 캐릭터부터 흥미롭게 관심을 갖더니 계속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스토리를 읽어주며 그림을 설명할 때도 질문도 많이 하고, 까르륵 많이 웃었습니다. 여러 번 책을 사주었는데 으뜸인 것 같습니다. 향후 구도 노리코의 다른 작품들도 구입해서 선물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