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의 마음, 수재의 마음, 그리고 부모님의 마음~~각자의 입장이 공감되어 많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는 영재의 마음에 더 맘이갔는데,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사고로 목숨을 읽을뻔 한 아이를 우연한 계기로 살려준 아저씨에 대한 마음을 그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책이 생각났어요~당연히 동생을 챙겨야 할 형아의 입장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 영재를 바라보며, 영재가 느낄 그 감정과 부담감을 감히 알 수 있을까?별똥이에게도 혼자 있을 자립심과 간식먹을때 끙끙 대더라도 주지않을 단호함이 있어야 건강해지듯 영재에게도 수재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성장의 시간들이지 않았나 싶습니다.살짝 눈물이 났던, 각 인물들의 감정표현이 너무 현실적이었던 오! 영재와 수재~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