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권은 미도리가 선배 약사로서 후배들을 가르치고 이끄는 모습이 나와.미도리는 할말은 하는 캐릭터라 그런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보기 좋았어.리더십을 발휘하는 미도리의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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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제약 회사의 공장에서 화재가 나는 바람에 의약품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하고, 이는 요로즈 병원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중. 손님들 중에서 타카하시 제품의 약을 처방 받았지만 현재 상황을 고려해 대체되는 약을 일일이 설명하느라 분주한 아오이와 약제부 직원들. 그리고 현 사태를 아주 심각하게 여기고 있는 하쿠라는 DI(의약품 정보실)의 중요성을 통감하고 혼자서 고군분투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시기에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남성 환자 나나미는 평소에 먹던 약 대신 다른 약을 처방 받게 되자 불안해지는데… 그밖에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오노즈카에게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듣고 얼굴이 붉어진 아오이와 보호자의 과보호로 인해 어린 소녀에게 닥친 위험한 일 등 간과할 수 없는 일들이 연이어 등장합니다! |
| 그런 소재이야기 나오기 어렵고 취재 등등 어려울텐데 덕분에 몰랐던 정보들과 쉽게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꼼꼼하게 관리하면서 좋네요. 현실에는 그렇지 않아서 슬프지만 또한 꼼꼼하게 관리 잘하는 약국 많겠지요. ㅎㅎ 재미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