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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는 문체에 자세한 설명. 혼자서 한국사 교과서를 읽다 포기한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책이다. 물론 성인인 내가 읽어도 이 때 이런 일이 있었어? 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조선 사람들은 서양의 문화와 제국주의 세력에 수동적으로 대처하는 듯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나에게 당시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책.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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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금의 과거는 조선이었다. 조선까지를 전근대라고 하고, 개항기부터를 근대라고 한다. 우리는 조선시대부터 같은 공간에 살아왔지만, 지금과 같은 생활양식을 가지게 된 것은 개항기부터 차츰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 이 책의 펀딩을 보았을때 학생용 책이라고 얼핏 생각하기도 했지만, 막상 책을 받아보니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정말 당시 사람들의 생활이 담겨 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쉽게 읽을 수 있을 듯 하여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좋을 듯 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개항기 시대의 인문학적 지식을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독서의 비중이 점점 줄어드는 시대이기에 독서의 중요성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조선인들의 여행부터 신문, 음식, 의복, 군대 등등... 우리의 지금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일독하길 바래본다. 과거를 알면 현재와 미래가 보이는 것!! 그런 역사를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책이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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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근대를 쉽게 이해했습니다. 국내 외의 정세 변화에 따라 당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외국 사람과 문물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는지. 흥미롭게 전개해주셨네요. 알고 있다 착각하지만 제대로 몰랐던 개념부터 잡아주고 스토리를 풀아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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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질서를 만나게 된 우리 역사에서의 근대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또한 정치사를 일상 생활속에서 끌어와 연결시켜준 부분이 인상적이다. 보통 정치사적 흐름을 중심으로 역사 관련 책들을 구성하는데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활 속을 들여다보며 역사적 흐름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참신하다. 청소년 도서인데도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 쉬운데 많은 것을 담고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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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한번 손에 잡으면 한번에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내용은 굵고 중요한 근대사를 중심 에 잡고 잔가지처럼 흥미로운 내용이 들어가 있어요. 학생들 이 근대사를 많이 어려워하는데 조근생을 통해 역사의 흐름 과 흥미를 한번에 잡게 해주세요. 적당한 두께와 칼라로 유 물과 유적이 소개되어 근대사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도 추천합니다^^ |
| 교과서에서 개항기는 굵직한 사건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그래서 정작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지나칠 때가 많다. 이 책은 개항기라는 시대에 대하여 이야기하듯 쉽게 소개하고, 그외 음식, 학교, 의료, 신문, 놀이 등 생활의 변화상과 삶을 개척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놓고 있다. 그리고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서술한 것에 그치지 않고,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슬쩍 제시하고 있다.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경쾌하게 풀어놓은 것이 마음에 든다. 청소년 도서지만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변화무쌍한 개항기를 살아간 사람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불안한 현재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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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다보면 지도자층을 중심으로 한 거대 서사가 아닌 그 시대, 사회 문화 속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생활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그 때 고민없이 집어들 책으로 추천한다. 쉽고 간결한 문체로 근대 생활 모습들을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얇고 글자가 크며 흥미로운 자료들을 통해 거부감 없는 책이라는 것이 가장 큰 추천 이유 중 하나이다. 가끔은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작고 빡빡한 편집에 그림 하나 없는 전공서적같은 책을 보면 손이 가질 않는데 이 책은 편히 쉬면서 가볍게 접근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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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술술 읽히나 했더니 현직 선생님들이 쓰셔서 그렇군요. 독자 입장에서 주제 관련해서 어떤 부분이 궁금할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내용이 다채롭고 깊이도 있어서 좋네요. 교과서와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훨씬 가볍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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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출중하신 역사 선생님들께서 이렇게 또 재미난 책을 써주시니 현장에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역시 열심히 읽어서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잘 가르쳐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내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 조생탐 저자 분들 늘 건강하세요~ |
| 개화기는 여러가지 방면으로 복잡한 사건들이 도미노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졌던 비참하고 슬픈 역사의 일부입니다. 그렇지만 그 시절에도 근대문물을 받아들이며 변화와 발전을 도모했던 우리 조상들의 모습들을 책을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사진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읽기에 지루할 틈이 없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