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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교 작가님의 글에 밤코 작가님이 그림을 그린 <아주 좋은 내 모자>입니다. 여름철 외출 필수품, 머리 안 감은 날 바쁘게 나갈 때도 최고인 내 모자 이야기입니다. 할머니가 사 주신 내 모자로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게 있을까요? 쨍쨍 햇볕도 가려주고 비가 올 때 머리를 젖지 않게도 해 주지요. 그리고 풀밭에 깔고 앉을 수도 있고 개울물에서 송사리를 잡았다 놓아줄 수도 있어요. 다정한 이상교 선생님의 글과 어울린 귀여운 밤코 작가님의 그림이 모자로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일들을 알려줍니다. 거기다 할머니와의 추억도 모자와 함께 만들어갑니다. 아주 아주 좋은 모자 이야기를 읽다보면 예쁜 모자를 하나 장만하고 싶어집니다. 그 모자를 쓰고 햇볕이 쨍쨍한 날 산책해도 좋고 걷다 지치면 나무 그늘에 앉아 부채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 뒤 면지에 이어진 이야기를 보며 역시 강아지는 사랑이라는 진리를 다시 얻어 갑니다. 두 작가님의 협업이라 더 눈부신 모자이야기입니다. |
![]() 아주 좋은 내 모자 글:이상교/그림:밤코/출판사: 사계절 요즘 같이 날씨가 무더울때는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모자에요 모자가 외출시 거의 필수품이 되고 있어요 책표지에는 귀여운 남자아이가 예쁜 초록모자를 쓰고 있어요 이 초록 모자가 너무 너무 좋은거 같아요. 할머니도 손자도 모자를 아주 좋아해요
할머니가 모자를 사러가서 할머니 모자고 사고 손자 모자도 샀어요. 할머니는 예쁜 빨강 모자 나는 예쁜 초록 모자 빨강 모자도 초록 모자도 무척 마음에 들어요 햇볕도 가려주고 비도 맞지 않게 해주고 풀밭에 깔고 앉을수도 있고 송사리도 담고 토끼풀도 담고 모자가 아주 유용하게 쓰여요 ![]()
할머니랑 공원에 씽씽카를 타러 갔는데 모자를 벤치에 벗어두고 왔네 아고 이를 어째 모자 없어졌으면 어쩌지 다행히 힘들었던 모자들은 벤치에서 잘 쉬고 있었어요. 모자 입장에선 조금 힘들었나봐요
모자에게도 휴식이 필요해요
그림도 귀엽고 깜찍하고 내용도 너무 너무 코믹하고 유쾌한 그림책이네요 모자에 관한 에피소드 이야기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주좋은내모자#이상교 #밤코 #사계절출판사 #협찬도서 #서평 #그림책리뷰 |
![]() 이번에 만난 <아주 좋은 내 모자>는 모자를 향한 아이의 열렬한 찬양이 담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랍니다. 이상교 작가님의 음률감 있는 이야기에 밤코 작가님만의 유쾌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동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책이지요! - 할머니는 모자를 좋아해. 나도 모자를 좋아해. 할머니가 새 모자를 샀어. 내게도 모자를 사 주었어. 아주 좋은 내 모자! 놀러 나갔는데 쨍쨍 햇볕을 가려 줘. 아주 좋은 모자야! 비가 조금 왔는데 젖자 않았어. 아주 좋은 모자야! - 모자가 이렇게나 쓰임이 다양하다니! 햇빛을 가리는 것만 아니라, 비를 막아주기도 하고, 돗자리와 바구니가 되기도, 더울 땐 부채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시시각각 다른 쓰임을 보여주는 모자의 모습이 너무나 흥미로웠던 그림책이었어요. 이 밖에도 모자가 나에게는 또 어떤 쓰임이 되는지 생각해 보고,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아주 좋은 모자야!'라고 외칠 때마다 웃지 못할 표정을 짓는 모자들의 모습이 이 그림책의 킬링 포인트랍니다. 그리고 모자들의 다채로운 표정! 정말 유쾌했어요. 반복되는 음률이 이야기의 흥미를 돋우어, 노래하듯이 그림책을 읽어주면 훨씬 재미있어요. 그리고 앞뒤 면지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도 놓치면 안 될 이 그림책의 포인트랍니다. 평범한 일상의 소품을 색다른 재미로 바꾼 동심 가득한 이야기! <아주 좋은 내 모자> 우리 아이와 꼭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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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내 모자는 어떤 모자일까? 할머니와 나는 모자를 참 좋아하는데 할머니가 새 모자를 사주셨다. 할머니와 똑같고 색만 다른 모자! 모자는 햇빛도 가려주고, 조금 내리는 비도 막아주고, 풀밭에 앉을 때는 깔고 앉을 수도 있다. 물건을 담기도 하고 여러모로 사용하기 너무 좋은 내 모자! 몇가지는 우리도 사용해 본 것들이고 또 어떤 것은 모자가 아까워서 차마 하지 못한 것들도 있다. 새하얀 모자를 풀밭에 깔고 앉으면 더이상 새하얗지 않게 되니까 말이다ㅎㅎ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면서 깔고 앉거나 물에 담그는건 엄마가 절대 못하게 할거라고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며 그래 내가 그럴 것 같기는 하다 싶었다. 이렇게 책을 읽으며 아이와 이야기 할 것들이 많아 한장 한장 넘어가기 어려울 정도였다. 다 읽고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물어보니 ‘모자로 이것저것 하는 것이 재밌어 보였다’ 고 했다. 아이가 마음껏 쓸 수 있는 모자를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최애책이 되어버린 아주 좋은 내 모자 책!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자를 사용하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그 속에서 이렇게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이상교 작가님의 글과 귀엽고 사랑스러운 밤코작가님의 그림의 조화가 너무 좋다. 두 작가님의 앞으로의 협업도 무척이나 기대된다. |
이상교X밤코 작가의 동심과 장난기를 장착한 모자 그림책 ![]() ![]() ![]() 할머니와 손주는 모자를 좋아해요. 할머니와 손주에게 새 모자가 생겼어요.할머니와 손주는 모자를 쓰고 쨍쨍 햇볕을 피하기도 하고,소나기를 가려주기도, 깔고 앉기도, 송사리를 잡기도.. 모자의 쓰임은 한도끝도 없는것 같달까~~ 뒤로 가면 갈수록 모자들의 표정들이 심상치가 않아 보는 재미까지 더한다ㅋ 모자를 다루는 아이의 천진난만함, 모자에 대한 애착이 느껴진다 왜 제목이 <아주 좋은 내 모자>인지 책을 보니 알수 있었음ㅋㅋ 모자는 힘들지 몰라도 할머니와 손주는 그만큼 행복 지수가 커지는게 눈에 보인달까~~ 모자야 모자야 넌 사랑받고 있는거야♡♡ 아주 수고가 많은 아주좋은 모자 이야기 우리도 책에서 처럼 모자로 무얼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까? 모자 안에 장난감을 넣어 마술쇼를 해보는건 어떨까? 물놀이할 때 모자를 배처럼 띄워 보는건 어때? 모자를 한 명이 들고 다른 한 명은 공을 쑥 던져 넣어보는건 어때? 아이와 함께 모자를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마구 쏟아진다~ 책을 읽으며 이렇게나 즐거울 수 있다니~~ 아이도 어른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그림책 #찐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사계절그림책 #신간그림책 #이상교 #밤코 #아주좋은내모자 #모자의쓰임새는 #끝이없구나 #상상력을자극하는 #유아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