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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습니다. 대화체라 처음에는 거부감이 좀 있었는데 읽다 보니 전문가들의 의견중에 참고할만한게 많고 AI의 현 상황에 대해서도 잘 분석해 놓았습니다. 비록 주관적이지만 업계의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라 신뢰도 가고요. 책 내용중에 인상깊은 말이 곳곳에 있어 신선했습니다. 그 중에 저는 이 말이 참 와 닿았습니다. AI가 사람을 대체하지는 않지만 AI를 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체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AI가 지능에 근접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잘 활용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의미겠지요. 내용이 좋아 별점 5개를 주고 싶지만 하나 깍은건 이 책의 형태때문인데 표지야 취향이니 그렇다 치고 책 폭이 너무 좁아 두 손으로 꽉 잡고 읽어야 하는 게 너무 불편합니다. 이 정도 분량이면 B5로 넓고 시원스럽게 출판하는게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4.5개 주고 싶지만 그건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