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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 가상의 이야기지만 현실감 있게 와닿습니다 있어서는 안될 무서운 이야기죠 동물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간 세상이 이럴까요? 모든 것이 넘치고 과잉되는 시대에 탐욕과 파탄을 달리는 인간의 속성을 잘드러낸 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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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은 부드러워 아구스티나 바스테리카 저 남명성 역 해냄 어쨌든 꽤 재미있게 읽었다 여름에 완독한 몇 안되는 소설책인듯 읽는 내내 /설마.. 이런저런 서사와 결말은 아니겠지/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결말이 깔끔했다. 그래서 맘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