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네들이 졸업해버렸습니다 ㅠㅠㅠㅠ진짜 애들처럼 노는게 너무 귀여웠는데 졸업을 해버렸어요 ㅠㅠㅠ왜 항상 완결은 아쉽게 느껴지는걸까요 ㅠㅠ 외전같은 게 더 나오면 좋을 거 같습니다. 10권까지 읽으면서 힐링받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ㅠㅠ |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권의 여정이 드디어 끝났다. 수험이 끝나면 그 다음 루트는 당연히 졸업 및 고교입학이지 않겠는가? 카시와다 양과 오오타 군도 무사히 수험을 통과했는데 특히 오오타 군이 유급을 면한 것은 진짜 칭찬해주고 싶다. 당장 8권 정도에서 "너 이대로면 갈 곳 없음" 판정이던 녀석인데 노력했구나!! 그리고 이어지는 졸업... 근데 타부치는 분명히 다른 반인데 어째서 카시와다 양이 있는 반과 같이 기념촬영을 한 것인가? 근데 그게 자연스럽게 보이다니... 여튼 정말 즐거웠다. 이제 애니메이션을 기다리자! |
| 드디어 완결이군요. 이 작품은 2권 정도 나왔을 때부터 봐와서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은 각별합니다. 마지막 권이라고 이때까지 등장했던 캐릭터가 총 출동하며 카시와다의 아빠, 오오타의 엄마까지 첫 등장해줍니다. 카시와다의 아빠도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네요. 카시와다네 가족은 저마다 개성이 뚜렷하군요. 중학교 유급을 걱정했을 정도인데 카시와다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합격한 거 보면 오오타는 하면 하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오오타가 얼굴에 드러난다고 재밌다고만 생각했는데 오오타는 그걸로 마음 고생이 심했군요. 카시와다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자신의 그런 면을 좋아해준 첫 사람이라서겠죠. 마지막 권이라고 1권의 오마주를 넣어놓은 것도 좋았습니다. 졸업하기 전 추억을 떠올리는 장면에선 저도 괜히 아련해지더군요. 최종화에서 카시와다는 드디어 활짝 웃어줍니다. 웃으니까 더 예쁘네요. 타도코로와 타부치 사이에 묘한 관계가 있었는데 끝내 이어지지 않은 것이 아쉽네요. 오오타는 좀 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진 걸 보니 성장했군요. 그동안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