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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위한 메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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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위한메르헨#에리히캐스트너_글#울리케묄트겐_그림#정초왕_옮김#여유당 <행복을 위한 메르헨>을 읽고 나니‘세가지 소원’ 이라는 옛이야기가 떠올랐다.이 책은 에리히 캐스트너 작가 1947년에 쓴 단편소설을그림책으로 다시 만든 책으로 누구나 꿈꾸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에서처럼 갑자기 나타난 노인이 나에게 행복해질 수 있는소원 세 가지를 말하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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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위한메르헨

#에리히캐스트너_글

#울리케묄트겐_그림

#정초왕_옮김

#여유당

<행복을 위한 메르헨>을 읽고 나니

‘세가지 소원’ 이라는 옛이야기가 떠올랐다.

이 책은 에리히 캐스트너 작가 1947년에 쓴 단편소설을

그림책으로 다시 만든 책으로 누구나 꿈꾸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에서처럼 갑자기 나타난 노인이 나에게 행복해질 수 있는

소원 세 가지를 말하라고 한다면 난 무얼 요청할까? 생각해 봤다.

죽는 날까지 내 스스로 움직이고 온전한 정신을 유지할 정도의 건강

내가 믿는 신의 부르심에 합당한 목적을 이 땅에서 이뤄가며 사는 삶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

고민하며 적어 보는 나의 이 세 가지 소원이

누군가가 보기엔 소박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 세가지가 있다면 난 행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소원이란 아직 마음속에 품고 있을 때까지만 좋은 것이라네.”

40년 동안 마지막 소원을 마음에 품고 살았던 노인의 말이다.

살아온 세월 동안 마음에 품었던 그 마지막 소원이

과거의 고난을 견디는 힘이 되었을 것이고,

현재의 삶을 누리며 미래를 꿈꾸는 시간으로 이어가고 있지 않았을까?

잘 산다는 것 혹은 행복하다는 기준이

풍족한 경제 상황이나 안락한 삶으로 대변되어지는 요즘,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삶의 태도에 더 집중하게 하는

<행복을 위한 메르헨>을 만나 나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소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위 세 가지 소원이 나의 삶에 날마다 이루어질거라 기대한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4.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위한 메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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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위한메르헨#여유당불평불만이 많은 남자가 벤치에 앉아있는데 한 노인이 곁에 앉으며 소원 세가지를 들어주겠다고 해요.그 남자는 노인의 말을 믿지 않아요.함부로 이야기 했다가 그만 두번의 소원의 기회를 잃어요여기까지는 우리가 알고있는 기존의 이야기와 같아요.그러나 세번째 소원에서 전혀 다른 반전이 있어요.아름다운 철학책이에요.세가지 소원이야기와 행복을 접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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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위한메르헨#여유당

불평불만이 많은 남자가 벤치에 앉아있는데 한 노인이 곁에 앉으며 소원 세가지를 들어주겠다고 해요.
그 남자는 노인의 말을 믿지 않아요.
함부로 이야기 했다가 그만 두번의 소원의 기회를 잃어요
여기까지는 우리가 알고있는 기존의 이야기와 같아요.
그러나 세번째 소원에서 전혀 다른 반전이 있어요.

아름다운 철학책이에요.
세가지 소원이야기와 행복을 접목했어요. 전혀 반전의 이야기!잠시 책을 덮고 생각하게 하네요.

‘소원은 마음속에 간직할 때만 좋은 것이라네.‘

그럴까요?
어떠세요?

한참 눈을 감고 생각했어요.

마지막 반전의...... 마지막 세번째 소원을 어떻게 썼을까요?

여러분도 각자 세가지 소원을 간직해 보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t********y 2024.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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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관해 자신만의 답을 얻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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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Marchen vom Gluckby Erich Kastner with illustrations by Ulrike Moltgen이 책은 독일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인 에리히 캐스트너가 1947년에 쓴 단편소설을 그림책으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풍자와 촌철살인의 대가인 에리히 케스트너의 글에 울리케 묄트겐의 심오한 그림이 더해져 독자에게 상상과 해석의 여지를 준다. 글과 그림을 읽고, 덮고, 생각하고 다시 읽기를 반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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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Marchen vom Gluck
by Erich Kastner with illustrations by Ulrike Moltgen

이 책은 독일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인 에리히 캐스트너가 1947년에 쓴 단편소설을 그림책으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풍자와 촌철살인의 대가인 에리히 케스트너의 글에 울리케 묄트겐의 심오한 그림이 더해져 독자에게 상상과 해석의 여지를 준다. 글과 그림을 읽고, 덮고, 생각하고 다시 읽기를 반복하게 한다. 충분히 읽고 생각한 후에는 '행복'에 관한 나만의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속표지의 그림은 행복에 관한 답을 찾고자 하는 독자에게 주는 힌트가 아닐까? 남자의 그림자는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이다. 독일어로 '행운(Gluck)'은  '행복'을 뜻하기도 한다. 그림 속 남자의 그림자만 네잎클로버일까? 스스로 알아차리면 볼 수 있는 네잎클로버 그림자가 우리에게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림자가 무의식이라면 남자는 행운이라는 긍정의 무의식을 갖고 있는 게 아닐까? 행운의 무의식을 갖고 있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그림책에는 어느 한낮, 세상을 원망하며 공원의 초록빛 벤치에 웅크리고 앉아 있던 남자에게 한 노인이 세 개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시작하는 화자 1이 나온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고 있는 화자 2가 나오는데 읽다 보면 독자도 화자 2가 된 느낌이 든다. 그럴 때 화자 1은 작가인 셈이다.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독자 스스로 생각해서 찾아야 한다.


우리가 잘 아는 고전 동화 <세 가지 소원>을 작가는 또 다른 버전으로 풀어낸다. 그림책에서는 1,2,3 숫자들과 3을 나타내는 독일어 단어 Drei가 그림에 자주 등장해 소원은 세 개뿐이라는 것을 계속 상기시킨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노인을  믿지 못하고 화가 나서 꺼져버리게 하는데 첫 번째 소원을 쓴 남자는 노인을 다시 소환하는데 두 번째 소원을 써버린다. 이제 남은 소원은 단 하나. 남자의 세 번째 소원이 궁금하다면 실물 책에서 확인해 보길 바란다.


그림책에는 네잎클로버 외에도 파란 나비, 종이학도 보인다. 모두 행운의 상징이다. 나는 모르지만 행운은 늘 내 가까이에 있다는 뜻일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산타처럼 생긴 노인은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귀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진짜로 소원 이루게 해주지는 않더라도 이룰 수 있도록 깨달음을 주거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조력자가 있다면 그 역시 이 소원 산타 같은 사람이 아닐까?


책을 다 읽고 나면 다시 앞으로 가서, 행복이 매일매일 한 조각씩 잘라먹을 수 있는 저장용 소시지인 줄 아는 인간들은 멍청한데 나는 예외라고 말하는 장면을 다시 찾아보게 된다. 왜 노인이 자신은 예외라고 했는지, 왜 소원 하나를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얘기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

1.마치 엉덩이에 생긴 종기처럼 인생이 고통스러웠던 적이 나에게도 있었나?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책이 불태워지고 집필 금지당했던 에리히 캐스트너는 마치 엉덩이에 생긴 종기처럼 인생이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인생의 고통은 저마다 느끼는 무게가 다르겠지만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나에게도 물론 있었다. 


2. 나는 세상을 원망하며 불평불만에 가득 찬  사람인가, 세 가지의 소원을 믿는 사람인가, 아니면 세 가지 소원을 제안하는 사람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세 개의 소원이 내게도 있다고 믿는 어른에서 세 가지 소원을 제안하는 어른으로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3. 내가 바라는 세 가지 소원은 무엇인가?
:첫 번째는 어떤 상황에서도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끝까지 하는 힘이다. 세 번째는 죽는 날까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잊지 않는 것이다.


4. 나는 지금 행복한가?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무엇일까?
나는 지금 행복하다. 행복은 지속되는 감정이 아니라 찰나의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문득 행복한 마음이 들어서 미소 한 번 짓게 되는 그 순간이 내겐 행복이다.


앞표지에서 남자는 비 오는 날 검은 우산을 쓰고 계단을 오르고 있다. 그가 보지 못하는 머리 위로는 종이학 두 마리가 있다. 그리고 그가 쓰고 있는 우산이 비추는 곳에 네잎클로버가 있다. 뒤표지에는 숫자 1 모양의 가로등이 네잎클로버를 물고 신나게 계단을 내려가는 핑크 돼지를 비추고 있다. 그림책 안에서는 숫자1 모양의 가로등이 남자를 비추고 있고 눈송이들이 그의 둘레를 춤추듯 휘감고 있다. 내가 알아차리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철학 그림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마저 행운이고 행복일 수 있다. 모두 생각하기 나름이다. 세상이 변하지 않더라도 그 세상을 바라보는 내 마음의 눈은 달라질 수 있다. 그 마음의 눈으로 행운을 찾을 수도 행복을 맛볼 수도 있을 것이다.



#행복을위한메르헨 #에리히캐스트너 단편소설
#울리케묄트겐 그림 #정초왕 옮김 #여유당
#DasMarchenvomGluck 
#ErichKastner #UlrikeMoltgen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4.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이란?
"행복이란? " 내용보기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348일#책선물?? ?? 행복을 위한 메르헨 ?? 글 - #에리히캐스너?? 그림 - #울리케묄트겐?? 옮김 - #정초왕?? 출판사 - #여유당 표지에는 비내는 밤 ??한 남자가 프렌치코트 입고 검정우산을?? 들고 계단을 걸어 올라가고 있다 표정은 우울한듯 하다.그런데 우산 안쪽부터 우산의 둘레만큼 아래로 화한 빛이?? 나고있다. 이 빛은 무엇일까? 왜 우산
"행복이란? " 내용보기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348일
#책선물?? 


?? 행복을 위한 메르헨 

?? 글 - #에리히캐스너
?? 그림 - #울리케묄트겐
?? 옮김 - #정초왕
?? 출판사 - #여유당 

표지에는 비내는 밤 ??
한 남자가 프렌치코트 입고 검정
우산을?? 들고 계단을 걸어 올라가
고 있다 표정은 우울한듯 하다.
그런데 우산 안쪽부터 우산의 둘레
만큼 아래로 화한 빛이?? 나고있다. 

이 빛은 무엇일까? 왜 우산 안에서
아래로 비추고 있는걸까???


남자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연기 자욱한 선술집에서 ??
맞은편에 앉아 있던 노인이 말했다.

인간들은 멍청하다고?? 말하며
머리를 흔들어 댔다. 그러면서 

?? "행복이란 매일매일 한 조각씩 잘라
먹을 수 있는 저장용 소시지가 아니라고"
라고 말했다. 

그리곤 자신은 예외라고 하면서??
자신은 소원  하나를 마음대로  쓸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노인은?????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자신이 젊었을 때 어떤 노인이 소원 세가지를
들어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 소원을 이룸으로써 행복해져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설령 그 소원을 다
썼는데도 여전히 불행하고 불평불만에 가득 차
있다면 그땐 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했다.???♂? 

젊었을때  노인은?? 신과 세상을 
원망하고 있었고
전차소리에 경비병 행렬에 
트럼펫 소리에 옆에서는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떠들고 있는 노인이 옆에 앉아 있었다.


화가 난 젎었을 때의 노인은,
과열 된 보일러가 터지기 일보직전
같은 기분이였고 더이상 참지 못한 
그는 옆에 있던 노인에게 ????
첫번째 소원을 사용했다. 


" 당신이 지옥으로 꺼져 버리길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노인은 어떻게 되었을까???


노인은 바람에 날아간 것 처럼
사라졌다.??


세 개의 소원 이야기가 진짜였을까? ??

만약 소원이 진짜였다면  어떻게 되는걸까?
노인은 지옥에서 무사 할까? ??

이내 노인대한 걱정과 미안함에
두번째 소원을 말했다. ??


 "그 노인이 디시 제 곁에 앉아있기를
바랍니다. "

어떻게 되었을까? 

깜짝할 사이에 노인은????? 곁에 있었다.
노인은 마음 상한 말투로 말했다. 

"어찌 나를 그렇게 대접한단 말이오! "

용서를 빌었다. ???♂?

?? 노인은 마지막 소원을 조심스럽게 
다루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하나 남은 소원을 썼을까? ??

40년이 지나도록 사용하지 않았다. 

노인이 된 그는  이렇게 말했다. 

 ?? 소원이란 아직 마음속에 품고 있을 
때까지만 좋은 것이라고 했다. 

??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세 가지 소원
이라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누군가 다가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면?? 

소원을 말 할까? 

아님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막말을 퍼붓어야 할까? 

??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깨닫은것은
말이였다. 누군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다해도 내 태도와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 

?? 속담에
?? 말이 씨가 된다 라는 말이 있다. 

내가 내뱉은 말이 씨가 되어  말한대로
된다는 뜻이다.
젊었을 때의 노인은  화가 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며 노인에게
했던 저주같은 말이 씨가 되어 노인 이 
정말로 지옥에 다녀 왔던 것 처럼 말이다. 

?? 그리고 기억에 나는 것은 
마지막에 40년 동안 소원 하나를 사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노인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 소원이란 아직 마음속에 품고 있을 
때까지만 좋은 것 이라는 말은
소원이  이루워졌을 때의 보다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것이 더
행복 이라는 말이 어쩌면 욕심없이
미래를 기대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하는 것같았다. 

?? 진정한 행복이란? 

어쩌면 간절히 품고 있는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매순간을 열심히 힘을
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이 아닐까? 

?? 이 그림책의 매력은 그림도
한 몫한다. 어딘가 묘하면서도
전하려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그림은 한참을 보게 한다.

?? 이 그림책은 삶에서 나에게 주어진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모두에게
특히 청소년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여유당
@lael_84 

#여유당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2그림책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청소년도서 #어른이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행복을위한메르헨  #철하그림책 #행복이란







YES마니아 : 골드 n*****5 2024.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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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에게 ‘소원을 들어줄게’라고 한다면?
"누군가 당신에게 ‘소원을 들어줄게’라고 한다면? " 내용보기
만약 내가 이러한 제안을 받는다면 어떻게 할까? 요술램프 지니도 아니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갑작스런 말에 무척 당황할 것 같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속는 셈 치고 평소 바라던 바를 소원으로 빌어볼 것 같다. 정말 그런 일이 생긴다면 말이다.소원을 들어 줄 누군가가 실제 존재한다면,사람마다 바라는 소원을 다를 것이다. 가족의 건강에서부터 로또 당첨을 통해 얻는 부의 만끽 등,
"누군가 당신에게 ‘소원을 들어줄게’라고 한다면? " 내용보기
만약 내가 이러한 제안을 받는다면 어떻게 할까? 요술램프 지니도 아니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갑작스런 말에 무척 당황할 것 같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속는 셈 치고 평소 바라던 바를 소원으로 빌어볼 것 같다. 정말 그런 일이 생긴다면 말이다.

소원을 들어 줄 누군가가 실제 존재한다면,
사람마다 바라는 소원을 다를 것이다. 가족의 건강에서부터 로또 당첨을 통해 얻는 부의 만끽 등,, 다양한 사람만큼 다양한 소원이 이뤄지길 희망할 것이다. 그 많은 소원들이 모두 이뤄진다면 과연 그들은, 또는 나는 행복할까? 행복할 수 있을까?

아직 뜯지 않은 선물, 
내용물은 전혀 모르지만 그 선물이 나의 발치에 놓여져 있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흥분된다. 당장 뜯어서 그 안의 것을 꺼내어 확인하고 기쁨을 누리고 싶은 유혹이 생긴다. 하지만,, 유예하고 싶은 마음도 함께 생긴다. 그렇게 반짝 기뻐하고 환호한 후 몰려올 공허함과 허탈감이 두려워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행복을 위한 메르헨’을 읽으면서 노인의 행동에 공감했던 이유도 비슷한 것 같다. 언제까지나 든든하게, 또 특별하게 내 곁에 있어주는 ‘소원’ 그 소원이 나를 계속 살아가게 할 힘을 줄테니까. 누군가 나에게 그것이 행복일까? 라고 묻는다면,,, 가볍게 끄덕일 수 있겠다. 과연, 그렇노라고…


t*****2 2024.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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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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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메르헨>"행복이란 무엇일까?"풀밭에 흔하게 피어있는 세잎클로버?틸틸과 미틸이 찾아나선 파랑새?매일매일 한 조각씩 잘라 먹을 수 있는 저장용 소시지?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소원을 이루기위해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연기 자욱한 선술집에서행복이라는 훈제 햄을 매달아 두기라도 한 사람처럼 보이는 노인과화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그 노인의 40년전불평불만
"행복이란 무엇일까?" 내용보기
<행복을 위한 메르헨>

"행복이란 무엇일까?"

풀밭에 흔하게 피어있는 세잎클로버?
틸틸과 미틸이 찾아나선 파랑새?
매일매일 한 조각씩 잘라 먹을 수 있는 저장용 소시지?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소원을 이루기위해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연기 자욱한 선술집에서
행복이라는 훈제 햄을 매달아 두기라도 한 
사람처럼 보이는 노인과
화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그 노인의 40년전
불평불만에 가득차 
신과 세상을 원망하고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을때
평상복을 입은 산타클로스 같아 보이는 한 노인으로부터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예상한 그대로
어이없이 끝나버리는 
첫번째와 두번째 소원들...

한심하고 평범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기분내키는대로
조심스럽지 못하게
얼렁뚱땅...

왜 항상 들어주겠다는 소원은 세가지일까? ㅎㅎ

세번째 소원은 과연 무엇일까?
궁금하여 신청했던 
여유당 서평단에 선정되어
오늘 하루 
눈으로 읽고 
소리내어 읽어보며
"행복"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이 시간이
참 HAPPY하다

이 책을 읽고나면
행복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을 거에요^^


v****7 2024.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의 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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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문학가이면서 어린이를 위한 작품을 썼으며 유머러스하지만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가 들어 있는 문체가 특징. 인류애, 정의로운 사회와 현대의 이기주의에 대한 비판을 다룸. 위키에서 에리히 캐스트너 소개 중~메르헨은 본래 독일어로 환상적이고 공상적인 이야기를 뜻.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복에 대한 환상은 큰 걸로 특별한 걸로 가지고 있지만 막상 행복은 아주 사소하고 일상
"행복의 공상" 내용보기
독일의 문학가이면서 어린이를 위한 작품을 썼으며 유머러스하지만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가 들어 있는 문체가 특징. 인류애, 정의로운 사회와 현대의 이기주의에 대한 비판을 다룸. 위키에서 에리히 캐스트너 소개 중~

메르헨은 본래 독일어로 환상적이고 공상적인 이야기를 뜻.

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복에 대한 환상은 큰 걸로 특별한 걸로 가지고 있지만 막상 행복은 아주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이 더 크고 중요하다고 본다.

본디 욕망은 끝이 없어서 해결 되면 또 다른 것을 추구하고 또 더 갈구하게 된다.

그것을 너무나 유쾌하게 조금은 살짝 비꼬는 형식으로 표현한 단편소설을 그림으로 펼친 귀한 그림책이다.

소원 3가지를 들어 주겠다는 노인과 화자는 서로 코드가 맞기 어렵다.

당신에게 소원 3가지를 들어 주겠다고 하는 노인이 나타난 다면 어떤 것을 얘기 할 것인가? 

#행복을위한메르헨
#울리케묄트겐
#에리히캐스트너
#정초왕
#여유당
#서평단
1*****o 2024.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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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작가 에리히 캐스트너가 전하는 행복론, 단편소설이 그림책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독일작가 에리히 캐스트너가 전하는 행복론, 단편소설이 그림책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 내용보기
<행복을 위한 메르헨>. 그림책 판형 치고는 일반 그림책들에 절반 정도 되는 작은 사이즈이고 찬찬히 표지그림을 살펴보면 곳곳에 ‘행운’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이 여기저기 그려져 있습니다. 앞표지와 책등에는 천 마리를 접으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종이학’이 보이고, 제목인 <행복을 위한 메르헨> 옆에는 행운의 상징인 ‘네잎 클로버’가, 뒷면에는 그 네잎 클로버를 입에
"독일작가 에리히 캐스트너가 전하는 행복론, 단편소설이 그림책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 내용보기


<행복을 위한 메르헨>. 그림책 판형 치고는 일반 그림책들에 절반 정도 되는 작은 사이즈이고 찬찬히 표지그림을 살펴보면 곳곳에 ‘행운’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이 여기저기 그려져 있습니다. 

앞표지와 책등에는 천 마리를 접으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종이학’이 보이고, 제목인 <행복을 위한 메르헨> 옆에는 행운의 상징인 ‘네잎 클로버’가, 뒷면에는 그 네잎 클로버를 입에 문 돼지 계단을 뛰어 내려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꿈에서 돼지를 보면 복권부터 살 생각을 하는 것처럼 유럽인들, 그 중에서도 게르만 민족의 후예들은 돼지가 행운을 몰고오는 동물이라 믿는다고 해요. 그래서 복을 가져다 준다는 돼지모형 Glucksschwein이라는 인형도 있답니다. (독일어로 행운을 의미하는 그릭(Gluck), 돼지를 뜻하는 슈바인(Schwein)을 합한 그릭슈바인은 복을 가져오는 행운의 돼지라는 뜻이래요.) 


행복에 관한 옛 이야기일까요?? 행운이 막 굴러 들어오는 내용일까요?? 표지 그림을 보고 궁금증이 더해졌는데 이야기는 ‘옛날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 아니라, 연기 자욱한 선술집에서 시작됩니다.


일흔 정도로 보이는 노신사와 그의 말을 듣고 있는 화자인 나. 선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그들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노신사에게 40년 전에 있었던 놀랍고도 신기한 경험을 전해 듣게 됩니다.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어떤 노인이 제안한 ‘세 가지 소원’ 이야기를요. 


40년 전 인생이 고통스러웠던 시절, 세상을 원망하며 공원 벤치에 안자 있는 젊은 시절의 노신사에게 산타를 닮은 어느 노인은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말을 겁니다. 단, ‘소원 세 개를 다 썼는데도 여전히 불행하고 불평불만에 가득 차 있으면, 그 땐 더 이상은 어쩔 수 없다’고도 말합니다.

 

세 개의 소원, 삼 세 번의 기회는 동서양 공통인가 봅니다. 과연 노신사는 젊었을 적 행운의 기회가 왔을 때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아름다운 여자? 어마어마한 부? 아니면 멋진 콧수염?? 행복을 위해 신사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우연히 찾아온 행운으로 그는 과연 행복해졌을까요??!!



그림책 속 화자인 ‘나’처럼 노신사의 ‘행복과 소원 성취’가 궁금해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가슴을 쿵 하고 울리는, 안데르센 상 수상에 빛나는 에리히 캐스트너의 행복론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여운은 꽤 오래 지속됩니다. 

행복이란 매일매일 한 조각씩 잘라 먹을 수 있는 저장용 소시지가 아니거든!


맞아요. 과거의 행복이 지금이나 미래의 행복으로 당연히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원하는 대로 소원이 전부 이루어진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아파트 평수만큼 행복이 커지는 것도, 줄어들지 않는 통장 잔고가 행복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죠. 행복은 ‘돈, 명예, 건강’처럼 딱 하나로 단정 지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하는 행동이나 생각의 결과물 같은 것 일수도 있어요. 그래서 작고 소소한 것이라도 매일 실천하고 쌓아가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로또 같은 한 순간의 행운을 바라고, 저장용 소시지를 잘라 먹듯 과거의 영광에 매몰되어 오늘의 행복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는 것을 위해 지금 얼마나 노력하고 나아가고 있는지를 고민하며 책을 읽어내려갔어요. 그리고 또 한번 쿵!


소원이란 마음속에 품고 있을 때까지만 좋은 것이라네.



노신사는 40년간 마지막 하나 남은 소원권을 품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처럼 숫자 3(독일어로 Drei)을 열쇠를 채워 유리함 속에 소중히 넣어두고 주위에는 레이저 광선을 쏘며 접근을 차단합니다. (영화 <엔트랩먼트>의 한 장면이 떠올랐어요.)


마지막 소원권을 왜 저렇게 꽁꽁 잠궈놓았을까요?


노신사는 마음 속으로 ‘어차피 소원권 쓰면 뭐든 이루어지지만 그 정도 일로 소원권을 쓰기는 좀 아까우니 일단 스스로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했을 거예요. 그 태도에는 ‘할 수 있다.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었을 것이고요. 그런 생각과 행동이 변화를 가져왔고 그는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성취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었을 겁니다. 


바라던 소원을 아무런 노력 없이 이루는 '행운'이 아니라 스스로 이룩한 '행복'! 소원권을 썼다면 그 성취감이나 감흥은 느낄 수 없었을거예요. 그의 일상도, 삶의 태도도 바뀌지 않았을 것이고 소원권의 영광은 이내 사라졌겠지요. 


한동일님의 <라틴어 수업> 중에 ‘베아티투도(Beatitudo)’라는 라틴어를 설명하는 부분이 떠올랐어요. ‘행복’을 뜻하는 단어인데요, ‘베오’라는 동사와 ‘아티투토’라는 명사의 합성어랍니다. ‘베오’는 ‘복되게 하다, 행복하게 하다’라는 의미이고 ‘아티투토’는 ‘태도나 자세, 마음가짐’을 의미한데요. 즉 행복을 뜻하는 ‘베아티투도’라는 말은 ‘태도나 마음가짐에 따라 복을 가져올 수 있다’는 말인거죠. <행복을 위한 메르헨>이 이야기하는 행복론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이어지는 부분이 있다고 봤어요.


이렇게 <행복을 위한 메르헨> 속에는 에리히 캐스트너 작가님의 행복론과 함께 그림작가인 울리케 뮐트겐(Ulike Moltgen)의 그림으로 촘촘히 담겼는데요, 심오하고 예술적인 그림은 마법 같은 이야기에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글이 먼저 써지고 글작가인 에리히 캐스트너가 세상을 떠난 후에 그림책 작업이 시작된 만큼, 오롯이 자신의 생각만으로 그림 작업을 이어가야했던 울리케 뮐겐 작가의 고심도 느껴졌습니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메르헨이기에 울리케 뮐트겐 작가는 콜라주 스타일의 초현실주의 이미지로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그림책 속에 그냥 그려진 이미지는 없을 것 같아서 그 의미가 무엇일까 찾아보며 고민해봤는데,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며 상징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인것 같아요. 


행복은 늘 우리 주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사소하고 소소해서 놓치거나 지나치기 쉽죠.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위해 행운부터 찾는 경우도 많고요. 하지만 갑자기 찾아든 행운은 오롯이 나만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자기 손으로 행복을 만들어낸 사람만이 행복을 쌓을 수 있고 끝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노신사의 모습처럼요. 


'시대를 초월하여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추천사가 아깝지 않는 <행복을 위한 메르헨>.

행복을 잡고싶어 하는 여러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본 서평글은 여유당 출판사에서 진행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선물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행복을위한메르헨 #에리히캐스트너 #울리케뮐트겐 #여유당 #정초왕 #선물책 #서평단참여 #행복 #행운 #그림책추천



e******0 202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세가지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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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몸과 함께 바닥으로 쳐박혔던 멘탈을 끌어올리는데 힘이 되준 작은 그림책은 <행복을 위한 메르헨>이었다. 메르헨은 독일어로 ‘동화, 옛이야기’라는 뜻이다. 동화라는 말은 아이를 위한 책 같아서 선호하지 않는데 그래서 이 단어를 메르헨으로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둔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른을 위한 이 이야기는 행복이 삶의 목표가 아니라 삶의 태도임을 전해준다.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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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몸과 함께 바닥으로 쳐박혔던 멘탈을 끌어올리는데 힘이 되준 작은 그림책은 <행복을 위한 메르헨>이었다. 메르헨은 독일어로 ‘동화, 옛이야기’라는 뜻이다. 동화라는 말은 아이를 위한 책 같아서 선호하지 않는데 그래서 이 단어를 메르헨으로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둔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른을 위한 이 이야기는 행복이 삶의 목표가 아니라 삶의 태도임을 전해준다. 

불평불만과 세상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했던 젊은 주인공 남자는 어느날  무엇이든 소원을 세 개 들어주겠다는 산타클로스 같은 맘 좋은 노인을 만난다. 그는 “소원을 이룸으로써 마침내 행복해져야 하네”라고 신신당부한다. 여기까지의 출판사의 소개글을 읽고 나는 댓글을 남겼다. “소원을 이룬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닐텐데요. 주인공이 어떻게 행복에 이르렀는지 궁금하네요.” 이 댓글을 보고 출판사에서 선물책을 보내주셨다. 

말은 이렇게 멋지게 하지만 실제로 누가 와서 나의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나는 첫번째 소원을 “300가지 소원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라고 빌것이다. 그렇다. 나는 그렇게 철없고 욕심이 많다. 하지만 이야기의 주인공은 소원을 이루는게 행복하게 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잘 실천한다. 

“소원이란 아직 마음속에 품고 있을 때까지만 좋은 것이라네. 잘 살게나.”

한마디만 남기고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도 대답해 주지 않은 채 긴 여운을 준다. 에피쿠로스와 부처님이 말씀하셨듯이  행복은 고통이 없는 상태이다. 내가 이미 가진 것을 원하는 오유지족의 상태이다. 행복은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 속에 있지않다. 나는 어리석게도 많이 아프고서야 이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많이 아프지 않고도 그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안내해 준다. 

c*****6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이 행복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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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란 아직 마음속에 품고 있을 때까지만 좋은 것이라네. '행복을 위한 옛이야기.행복이란게 매일매일 한 조각씩 잘라 먹을 수 있는 저장용 소시지가 아니라고 말하는 흰머리의 중년남자.그가 젊은시절 겪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공원 벤치 옆자리에 앉아있던 노인이 세가지 소원을 이뤄주겠다고 말하고..세상과 신에게 투덜거리고 있던 그는 당신이 지옥으로 사라지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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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란 아직 마음속에 품고 있을 때까지만 좋은 것이라네. '

행복을 위한 옛이야기.
행복이란게 매일매일 한 조각씩 잘라 먹을 수 있는 저장용 소시지가 아니라고 말하는 흰머리의 중년남자.
그가 젊은시절 겪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공원 벤치 옆자리에 앉아있던 노인이 세가지 소원을 이뤄주겠다고 말하고..
세상과 신에게 투덜거리고 있던 그는 당신이 지옥으로 사라지면 좋겠다고 말하는 순간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노인.
그는 바로 노인이 돌아오게 해달라는 두번째 소원을 사용하고..
돌아온 노인은 마지막 소원은 신중하게 쓸것을 당부하며 바람처럼 사라졌다는데..
시간이 흘러 흰머리의 노인이 된 주인공.
세번째 소원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중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삶 가운데 항상 함께하는데.
그걸 알아채느냐 마느냐는 본인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흰머리의 노인은 원래부터 행복을 잘 알아채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두번째 소원을 사용한걸 보면^^
이 책이 쓰여진 시기가 독일전쟁 직후였다는걸 알고 나니..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더 알게되었다.
첫 표지에 비오는날 우산을 쓰고 걷는 남성을 보고서.,
비 맞지 않게 해주는 우산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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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