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은 폐에서 산소를 흡입해 온몸의 세포에 전달하고 세포로부터 회수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위해 폐로 운반한다. 혈액은 혈관 속을 흐르는 체액으로 , 체중의 약 8% 를 차지한다. (-16-) 기관으로 양쪽 폐로 갈라져서 폐의 입구까지 이르는 부분을 기관지라고 한다. 기관지는 차례로 두 갈래로 분기하면서 가늘어지다가 23회 분기한 말단에 폐포가 붙어 있다. 기관에서 두 갈래로 나뉜 부분을 주기관지라고 한다. (-36-) 호홉 상태를 관찰하는 기본벅인 포인트는 호홉수, 리듬, 깊이이다. 호홉은 자신의 의지로도 조절할 수 있다.따라서 육안으로 호홉을 관찰할 때는 상대방이 눈치채지 않게 해야 한다. 운동 중이거나 수면 중일 때처럼 자신의 의지로 호홉을 멈추는 일이 없을 때는 흉부에 감은 벨트로 흉곽의 확장과 수축을 측정하는 측정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86-) 곤봉지(곤봉 손밭톱) 는 손발가락 끝이 북을 치는 북채처럼 뭉툭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호홉기 증상으로 손가락 이상이 거론되는 이유는 곤봉지가 폐암화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118-) 2014년 외숙모께서 돌아가셨다. 폐렴으로 인해 호홉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으며, 병원에서, 연명치료를 위해, 기관지에 수술 후 구멍을 뚫어서, 연명치료를 했다고, 외사촌께서 말한 적 있었다. 인체이야기에서, '호홉기의 구조'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아픔이 있어서다. 호홉은 인간에게 생명 유지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인간은 호홉을 통해,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호홉으로 인체의 피가 혈관을 따라서, 온몸을 순환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기관지와 식도, 심장과 혈액과 혈관에 대해서, 꼼꼼하게 살펴 볼 수 있으며,호홉과 호홉기의 기본을 이해할 수 있다. 오그라드는 성질을 가진 폐가 오그라들지 않는 이유는 폐포 내 계면활성제가 간질액의 표면장력을 약화해 폐포가 오그라들이 않게 해준다. 흉막감이 흠압이기 때문에, 폐가 찌그러지지 않고,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다. 책에는 내호홉과 외호홉이 나오고 있다. 내호홉은 혈애과 세포 사이에 이뤄지는 가스 교환이며, 산소는 혈액에서 세포 내로 이동하며, 이산화탄소는 세포 내에서 혈액으로 이동함으로서, 이산화탄소와 산소가 서로 순화되는 인체구조가 진행될 수 있다. 외호홉은 폐포 에서 하는 가스 교환이며, 폐포 내에서 이루어지는 확산 작용에 따라서, 산소는 폐포 내에서 혈액으로 이동하고, 이산화탄소는 혈액에서 폐포 내로 이동이 가능해진다.그리고 동맥혈이 외호홉에 의해 온몸으로 보내지게 된다. 이 책은 호홉기의 구조를 이해하는 동시에 인간이 생존 을 위해서,내 몸속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으며, 유해한 물질이 내 몸속에 들어가게 되면, 나의 호홉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
호흡기의 구조
얼마 전까지 코로나로 전 세계가 난리였는데, 이 책 표지에 보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라는 문구가 유독 관심을 끌었다.
대학을 졸업하고서는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는 생물학이다. 그런데 ‘코로나’라는 말이 내심 마음에 걸리면서 책을 펼치게 되었다. 그런데 알록달록 완전 천연색으로 쓰인책을 보면서 생물학 교과서를 보는 고등학생이 된 느낌이라고 할까?
다시금 공부 하는 학생의 자세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책을 보면 볼수록 그 당시에 내가 알지 못했던 지식이 쌓이는 재미가 있었다. 다만, 쉽지는 않다. 저자가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저술한 책이라 일반인보다는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이들이 보면 좋을 듯하다. 일반인도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못 볼 정도는 아니다. 다만 재미가 없다. 책의 1, 2장은 해부학적 생리학적 정보를 다루는 부분이라 나 같은 일반인이 이해하기도 어렵고 지루하기도 하다. 하지만, 3장부터는 지식이 쌓이는 느낌도 있고 병에 대해서 그동안 몰랐던 정보들을 알고 어떻게 예방할지 생각해 보는 등 많은 도움이 된다.
**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까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
오늘은 호흡기 관련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지식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도서출판 성안당에서 출간된 <호흡기의 구조>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입니다. 코로나19 이후 호흡기 관련 질병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도 높아진 것 같은데요. 저는 의료인이라서 호흡기의 기본적인 구조, 증상, 진단, 치료까지 호흡기 관련 모든 지식을 만날 수 있었어요. 의료인뿐만 아니라, 의료종사자, 스포츠 종사자, 일반인들까지 호흡기에 대해 궁금하다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랍니다. 인체의 해부학적인 구조를 먼저 알아야 그에 따른 질병의 증상 등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호흡기의 구조> 에서도 1장에서는 호흡이란 무엇인지 호흡기의 기본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호흡이란 무엇인지 호흡에 필요한 혈액순환 호흡기 감염예방 등 기본적인 사항들을 먼저 알고 2장 호흡기의 구조에서는 호흡기인 상기도, 하기도, 기관지, 폐, 횡경막 등 호흡기의 해부학적 구조를 알아보아요. 3장 호흡의 기전에서는 환기와 폐활량, 내호흡과 외호흡, 환기와 혈류의 균형 호흡중추와 그 역할, 체위나 자세에 따른 호흡의 변화 등 호흡이 이루어지는 원리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4장은 호흡기 증상 5장은 호흡기 검사 6장은 호흡기의 주요 질환에 대해 알 수 있어요. <호흡기의 구조>는 자칫하면 어려울 수 있는 의학적인 지식을 쉽게 전달하고자 했더라구요! 한 주제를 딱 한장에 담고 포인트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고 컬러풀한 일러스트를 동반한 설명은 참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 대한민국 국민 60대 이상 암 발생 중 폐암이 1위라고 해요. 저희 아빠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오래전부터 앓아오고 계시기도 하구요..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정보는 이제 누구나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정보력이 나의 건강을 지킨다는 말에 전 공감하는 편이랍니다. 일반인의 호흡기 질환 이해를 도와주는 책 의료계 및 관련 종사자라면 필독서인 책 그림으로 쉽고 간결히게 호흡기를 이해할 수 있는 책 <호흡기의 구조> 는 일반인 호흡기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
미세먼지나 황사나 호흡기질환이 뉴스에 오를때마다 호흡이 인간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호흡기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기대했습니다 기관지 점막에는 먼지나 티끌 같은 이물질이나 세균을 제거하는 구조가 있지만 호흡세기관지에서 끝까지 들어간 이물질은 제거하기 어렵고 그 이물질이 원인이 돼 폐렴 같은 질병에 걸릴 수 있어요. p. 39 비강 내 이물질 등에 의한 자극이 생기면 연수에 전달되고 그 반사로 이물질을 날리기 위해 재채기를 하게 됩니다. 재채기의 비말은 3-5미터나 그 이상까지 날아갑니다.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포함될 경우 비말핵이라고 하며 비말핵을 감싼 수분이 증가해 비말핵만 남으면 오랫동안 공기 중에 떠다닐 수 있어 비말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흔히 폐활량이 좋다 나쁘다고 하는데 폐활량은 1회 호흡으로 흡입하는 공기의 양을 뜻하는 1회 환기량과 숨을 들이마시고 다시 한계까지 들이마신 양인 예비 흡기량과 숨을 내쉰 후 한계까지 내쉰 양인 예비 호기량을 더해 나타냅니다. 폐활량은 여성보다 남성, 고령자보다 젊은 사람, 키 큰 사람이 작은 사람보다 커요. p. 60 %폐활량과 1초율로 호흡기 장애를 알 수 있어요. 들이쉴 수 없는 환기 장애가 있고 반대로 내쉴 수 없는 환기 장애도 있어요.호흡기에 이상이 생기면 손가락에도 이상이 생겨요. 손가락 끝이 곤봉처럼 뭉툭해지는 곤봉지는 폐암 환자에게 흔히 발견됩니다. 폐암 외에 폐섬유증, 폐농양, 기관지 확장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에서도 발견되구요. 곤봉지와 반대로 오목한 손톱은 숟가락 손톱이라고 불리며 철결핍성 빈혈이나 영양불량, 곰팡이 감염 등에서 나타납니다. p.119 이 책은 호흡기관에 대한 설명부터 감기의 치료법까지 호흡기와 연관된 내용을 폭넓고 상세히 다루고 있어요. 그림이 많아 보기편하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전문적인 용어도 어렵지 않게 느껴져 좋아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모두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재미라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ㅎㅎ 해부학 책을 진짜 좋아라 해서 새로운 책을 볼 때 마다 사거나, 빌리거나 해서 꼭 다 보는 편이다. 이 책은 서평단을 신청해서 받은 책이다. 의대생 이나 간호사처럼 전문직에 종사하는, 전공자들을 위한 게 아닌, 일반인을 위한 교양 해부학 분야의 책이 사실 엄청나게 많다. 그 중에 내용이 괜찮고 그림도 엄청나게 정확한, 전공서에 준하는 품질을 가지는 책들은 정말 많다. 문제는, 이 책들의 가독성이 사실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이다. 너무 깊게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생소한 용어를 너무나 자세하게, 그러면서 모두 다 안 다는 것이 술술 내놓는 문장들이 가독성을 엄청나게 떨어뜨리는 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월등하다고 생각한다. 잘 읽히고, 설명이 자세하면서도 친절하고,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아서 전반적인 인체 지식을 습득하기에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일단, 학원에 학생들한테 보라고 좀 들이밀어야 할 책. 모두에게 추천한다. |
![]()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호흡기의 구조 겐마 아키히코 감수 / 이승현 감역 / 김선숙 옮김 (주) 도서출판 성안당 호흡·호흡기의 기본부터 증상, 진단, 치료까지 총망라! 호흡기 관련 지식 정리에 도움 되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의료 종사자, 스포츠 관계자, 일반인들의 필독서 ![]() 성안당에서는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시리즈가 많이 출간되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제일 관심이 갔던 《호흡기의 구조》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저 또한 호흡기가 약한 편이라 관심이 갈 수밖에 없었어요. 감기만 걸렸다 하면 폐렴으로 이어지고, 천식까지 심해져 고통스럽더라고요. 아이가 성인이 되고 그 후에도 걱정이 되지만, 저 또한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 싫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 책의 내용을 보면 정말 꼼꼼하게, 디테일하게 나와있어요. 이런 부분까지 알려주는구나 싶을 정도로 하나하나 나와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생소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알지 못했던 단어들을 새롭게 익히니 조금 어려운 면도 있었지만, 사람의 몸에 이러한 기능을 해주고 있다는 사실이 참 고맙게 느껴지더라고요. 또한 단어 자체는 어렵더라도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느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었어요. ![]() 저 같은 경우는 제가 폐렴에 잘 걸리고, 천식이 있어 관심 있게 읽어보았는데, 전문가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보다 더 꼼꼼하고 자세하게 나와있어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의료 종사자나 스포츠 관계자, 그리고 저처럼 호흡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읽으면 굉장히 도움 될 도서라고 생각해요. 내용은 다소 어려운 느낌이 있지만, 계속해서 읽다 보면 단어들이 눈에 익혀오기 시작하고 조금씩 익숙해집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 호흡기의 구조, 원리, 기전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호흡기 증상!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하나하나씩 설명해 주고 있어 신기했어요. 어떠한 상황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저자는 알려줍니다. 정말 알짜배기 정보만 쏙쏙 골라 모아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원리를 알고 나니까 좀 더 제 몸, 그리고 아이의 몸, 더 나아가 가족, 타인의 몸의 구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 뿐만 아니라 만약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고, 의심 소견이 관찰될 때에 병원에 가면 어떤 검사들을 할 수 있는지, 검사 방법 등에 대해서도 나와있기 때문에 궁금했던 모든 것이 이 책 한 권으로 해결되더라고요. 특히 주요 호흡 질환 부분에서는 어쩌면 간단하다고 생각되면서도 때로는 무서운 질환 들에 나와 있는데요. 원인이 무엇이고, 그로 인해 동반되는 증상은 무엇인지, 그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을 조치할 수 있는지에 나와 있어 좋다고 생각해요. ![]() 이 작은 책 안에 호흡기에 대한 내용이 다 담길 수 있을까 싶었어요. 그림과 함께 있는데, 깊이 있게 내용을 다뤄줄 수 있는지 의문이었거든요. 최근에 호흡에 대한 강의를 들어서 조금 으쓱하면서 책을 보기도 했는데, 처음의 마음가짐은 쏙 들어가고 책을 집중해서 보게 되었어요. 오히려 몰랐던 부분도 새롭게 알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나가야 할지 배울 수 있어 굉장히 도움 되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의료 종사자, 스포츠 관계자 등 호흡기에 관련해서 읽어보신다면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 #그림으로이해하는 #인체이야기 #호흡기의구조 #겐마아키히코 #김승현 #김선숙 #도서출판성안당 #기관지 #폐렴 #천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가습기 살균제로 떠들썩했을 때 나도 그 영향인가 싶고, 미세먼지로 폐, 호흡기 질환자가 늘었다는 뉴스를 들으면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코로나시국에는 어쨌거나 감기나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마스크를 꼭 하고 외출도 삼가하며 그 누구보다 조심했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호흡기 구조편은 평소에 궁금했던 호흡기의 구조와 관련질환에 관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호흡기는 코, 인두, 후두로 이루어진 상기도와 기관, 기관지로 이루어진 하기도, 폐, 흉막, 횡격막과 늑간근도 포함된다. 예전에 시어머님께서 호스피스에 계실때 병원에서 어머님께 음식물을 많이 드리는 것을 극구 말렸었다. 삼킨 음식물이 후두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후두개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음식물이 기관에 들어가 버리는데 그것이 바로 흡인성 폐렴이 되기 때문이다. 음식을 삼키는 기능이 퇴화한 고령자의 경우에는 사망의 원인이 되므로 아주 조심해야 한다. 기도 점막에는 항상 점액과 장액이 소량 분비되는데, 이 분비물은 기도 점막의 섬모에 의해 항상 후두 쪽으로 운반되고 보통은 식도로 넘어가서 삼키게 된다. 그런데 세균 감염 등으로 기도 분비물이 늘어나 삼킬 수 없게 되면 가래가 되어서 우리가 인식하게 된다. 내가 겪었던 가장 심각했던 가래는 붉은 피만 뱉었던 객혈이었다. 하기도 (기관, 기관지) 또는 폐의 출혈... 다시 생각해도 무서웠던 기억이다. 객혈을 일으키는 질병으로는 기관지확장증, 폐결핵, 폐암, 기관지염, 폐렴 같은 기관지와 폐 질환이 있다. 폐경색이나 폐동맥류 등 폐 의 혈관 질환이 있을 때도 객혈이 발생한다. 호흡기 이외에도 백혈병 등 혈액 질환, 심부전, 승모판협착증이나 흉부대동맥류 등 심장·대혈관 질환, 모종의 결체조직질환 외 외상이나 이물질을 잘못 삼켜 기도 점막이 손상된 경우에도 객혈이 나올 수 있다. 내가 병원에서 후에 들은 이야기도 객혈이 나올 때는 봉지나 그릇을 대고 119를 부르거나 빨리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원인 파악이 빨리 되고 응급처치가 된다고 했는데, 그 당시 무지했던 나는 피를 다 뱉어내고 아이들이 놀랄까 봐 바닥을 씻고 샤워를 깨끗이 하고 병원에 걸어갔으니 응급실에서조차 문전박대당했었다. 하하하. 책에서 제시한 호흡기의 주요 질환은 우리가 많이 접해본 병명들이다. 독감(인플루엔자), 코로라19, 폐결핵, 폐렴, 폐암, 기흉, 만성 폐쇄성 폐질환, 간질성 폐질환, 천식(기관지 천식), 폐고혈압, 폐부종, 폐혈전 색전증, 수면 무호흡증, 과다 호흡 증후군, 기도 이물질에 대한 궁금증을 그림과 함께 쉽게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나 호흡기에 관심많은 환자들, 스포츠 관계자들에게 호흡기 관련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사실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시리즈를 다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 호흡기의 구조 코로나 때문인지? 예방접종 때문이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감기처럼 호흡기 질환이 찾아온 뒤부터~ 후두(목 안쪽이)가 수시로 건조해지고, 어쩔땐 숨이 안쉬어 질만큼 건조해서 컥! 거리면서 밤에 깨기 일수예요. 그 전에는 집 <->회사만 왔다갔다 생활 하다보니~ 감기란걸 모르고 살았는데 ..... 경력단절이 되고 나서 이곳 저곳 일하러 다니고 발품을 많이 팔다보니// 무더운 날에도 수시로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입과 코를 어떻게 관리해야 감기도 안걸리고, 잘때 목이 메이는 증상을 고칠수 있을지 궁금하고 정보도 얻고 싶었어요. 성인기준 안정 호흡수는 1분에 12~18회. 25회 이상일땐 폐렴이나 질병을 의심. 12회 이하일땐 마취나 뇌출혈등 뇌압이 올라갔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무호흡증상에 관련된 정보도 나오는데 // 무호흡증상을 놔두면 낮에 졸리고 혈압에도 악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저희 신랑도 무호흡 증상이 있어서 코 수술후 증상이 없어졌어요. 문제는 호흡기계를 밤마다 착용하고 자야 하고, 코콜이는 안없어 진다는...; 흡기성 호흡 곤란 = 들이쉬기 힘들다. 암, 기도폐쇄, 이물질 원인. 호기성 호흡 곤란 = 내쉬기 힘들다. 천식, 만성 폐새성폐질환, 세기관지염. 책은 6가지 쳅터로 나뉘어 있습니다. 호흡기관과 구조에 대해 알려주고, 공기와 이산화탄소의 이동과 호흡법, 호흡기 증상과 검사, 측정, 주요질환등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답니다. 흉통이 위가 아플때나 장기이상일때도 생길수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기흉, 폐렴, 천식, 폐암등으로 인해 흉통이 생긴다니... ;; 무섭네요. 저도 가끔 흉통이 심해서 병원을 이곳 저곳 검사를 진행했는데 결론은 판막이상증이라고 나왔어요. ? 증상하나로 병명을 찾아 내는 건 쉽지 않아요. 호흡기 구조와 역할에 대해서 정말 잘 나와 있는 책입니다..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구조를 외우기에도 적합하고, 의료 종사자나 호흡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일반인 저도 호흡기 질환에 대해 디테일하게 배울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폐부종은 심장병, 신장병, 간장병도 원인이 될수 있다. 폐암의 가장 큰 위험 인지는 흡연이다. 저의 목안이 건조해 지는 건 아무래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병원을 가봐야 겠습니다. 침샘에 문제인지? 호흡기 구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호흡기의구조#게남아키히코감수#이승현감역#김선숙옮김#도서출판성안당#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
|
코로나 이후로 각종 바이러스가 많이 생성되면서 면역력이 약화되고 있는 현대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더불어 환경도 좋지 않아 봄이면 황사나 미세먼지 많이 날리고 있다보니 바깥공기 또한 좋지 않아 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상황이다. 호흡기 질환이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우리의 몸에서 발생되는 질병을 이겨내기 위한 건강상식을 알아가는데 도움을 얻고자 이 책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 이 책은 호흡기에 관한 개념 및 질병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시리즈 의학상식서다. 이 책을 보면 의학공부 및 비문학 공부, 기타 의학상식서로 활용하기에 좋은 내용을 마주하게 된다. ![]() 본문 내용들이 하나같이 흑백이 아닌 컬러로 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어느 부위가 호흡기 기관인지 꼼꼼하게 일러주는 그림들이 인상깊게 꽂히게 된다. 인체는 몸의 구조를 제대로 알지 않으면 이해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이 도서는 틈틈이 그림을 가장 먼저 내세워 그에 맞는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핵심 의학상식을 서술되었다. ![]() 이 책은 해부학적으로 설명하기보다 기본적으로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지식이자 의학 기초적인 개념을 일러주는 내용으로 전해주는 것으로 보여진다. 세부적으로 파고 들어서 설명을 해주기 보다 누구나 접근하는 기준으로 하여 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괜찮은 정보들만 추려서 구성된 것으로 보여진다. ![]() 이 책은 단순히 의대생 기준으로 제작된 것이 아닌 보편 타당하게 일반인을 포함하여 누구나 보도록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상세하게 심화적인 지식을 넣지 않았다는 점이 있다. 깊이있게 의학지식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보다 의학 대학교재나 해부학 관련 교재를 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의대생 기준으로는 처음에 공부했을 때 이 시리즈물을 먼저 봐두면 괜찮은 내용이라 생각한다. 약간의 의학 전문용어가 포함되어 있어서 초반에는 어려운 점이 있겠으나 호흡에 대한 관련 지식을 넣기에는 알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된다. 이 책의 시리즈물은 하나같이 병원에서 잘 듣지 못했던 흥미로운 의학상식을 접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찾아낼 때 어떤 점이 문제인지 구분지어서 개념을 일러주기도 해서 원인파악 및 문제 해결책을 생각해낼 수 있는 효과를 얻게 된다. 우리는 왜 호흡이 가파르고 숨쉬기가 힘들까? 답은 간단하다.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생활을 반복적으로 하게 된 원인으로 인해 염증이 우리의 몸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관지나 목주변이 뻣뻣하거나 안에 염증이 있으면 아무리 일싱생활을 하고 싶어도 기침이 가라앉지 않으면 숨쉬는 것도 힘들다. 우리 몸에는 호흡이 가장 중요한데 기관지가 가장 예민하고 약한 부위 중에 하나다. 염증으로 인해 기침이 잦거나 평소에 비염으로 인해 숨쉬는 게 힘들 경우 심하면 호흡곤란으로 생명의 큰 위험이 생기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여 이 책을 접근하는 것이 좋다. ![]() 이 책을 말하자면 일상에서 벌어지는 의학적으로 접근하여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호흡기 의학 처방상식서라 생각하면 되겠다. 내 몸에 일어나고 있는 걸 알려면 의학공부는 살면서 필수로 꼭 해야한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병원에 가면 의사가 일일이 내 몸에 대해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줄 거 같아도 그러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내가 어디가 아프고 어디가 문제인지, 자신의 문제를 안일하게 생각한 채 병원에 가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내 몸이 어떻게 아픈지 원인을 애매하게 의사한테 말할 경우, 병명 찾기가 어려워지고, 의사는 그의 문제에 대해 파악이 안되어서 원인을 몰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듣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을 생각해서 우리는 몸에 대한 기본 상식과 몸의 구조에서 일어나고 있는 과정 및 질병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는 자세를 갖추어 해결하는 용도로 이 책을 접근한다면 병원가는 일을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다. 내 몸에 일어나는 문제는 등잔 밑이 어두우며, 일상에서 사소한 문제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 쌓이고 쌓여 질병이 만들어진다. 젊다고 자신을 너무 방치하기엔 요즘 삶에서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때 의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려는 행동을 가지는 상태로 이 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배운다면 남은 인생을 보다 좋은 미래로 만들어나가는데 변화가 생길 거라 생각된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호흡기의구조, #그림으로이해하는인체이야기, #겐마아키히코, #성안당,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 ![]() "그림으로 이해하는~" 성안당의 시리즈입니다. 세상이 점점 종이에서 전자책으로 가는 시대입니다 이럴 때 종이책은 뭘 해야 살아남을까요 이렇게 모든 페이지마다 그림으로 보여 주는 거는 아직 이북으로는 쉽게 따라하기 힘든 편집이죠 하드 커버나 가죽표지로 한다든가, 편집을 고급스럽게 한다든가, 그림들을 가득 넣은 종이책은 아직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종이책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구독 도서에 들어가 보니 성안당의 그림으로 이해하는 시리즈들이 상당히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핫 이게 어떻게 된 걸까? 다시 보니 전부 PDF이긴 합니다. 아무리 스캔을 잘 해도 아직 epub로는 이 느낌을 살릴 수가 없죠. 모든 내용은 한장, 두 페이지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왼편에 내용이 굵은 글씨, 강조칼라, 핵심 메모, 키워드로 정리되고, 오른편에 상하 2단 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딱 눈에 보이는 대로 이해가 됩니다. 궁금한 (저만 궁금하나요) 호흡기 관련한 정보가 가둑합니다. 간략한 정의가 좋습니다. 호흡은 산소를 흡입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과정. 혈액은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운반한다. 코와 입은 인두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 당연한 건데 왜 기관과 식도가 연결되어 하나로 되어있는지 신기함을 다시 확인합니다. 1장 호흡기의 기본은 호흡이 움직이는 경로를 설명합니다. 2장 호흡기의 구조는 명칭과 정의를 분명히 합니다. 3장 기전은 환기량, 폐활량, 가스 교환, 산소해리곡선 등 호흡이 참 많은 일을 하는구나를 배웁니다. 4장 증상은 호흡 이상, 재채기, 기침, 가래, 청색증, 천명, 쉰목소리, 코골이까지 관련 증상들을 이해합니다.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원리를 읽으니 다소 이해가 쉽습니다. 매일 밤 코를 고는데, 그것이 몇 년째 계속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코골이의 원인은 비만, 편도 비대와 아데노이드, 작은 턱, 앙와위(배와 가슴을 위로 하고 반듯이 누운 자세) 수면 습관 등을 들 수 있다. 잠을 자면 온몸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목 주위의 근육도 이완된다. 이때 반듯이 누워 자면 혀뿌리가 밑으로 처져(혀뿌리의 침하) 인두를 막는데, 공기가 그곳을 통과할 때 코골이가 생긴다. 더욱이 음주나 피로가 겹치면 코골이는 더 심해진다. 이러한 코골이는 옆으로 눕기, 감량, 편도 비대 등을 치료하면 경감되기도 한다. 이런 원인으로 코를 고는 사람의 경우, 이따금 호흡이 멈추는 수면 무호흡증을 수반하기도 한다. 수면 무호흡증이 있으면 질 좋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낮에 심하게 졸려 일과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코골이는 또한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생활습관병과도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10p 5장 호흡기 검사에는 도대체 알 수 없는 병원의 이상한 검사들을 왜, 어떻게 하는지 나열되어 있습니다. 마지막편 6장에는 폐와 관련된 질병들이 전부 망라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이렇게 많은 질병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폐결핵, 폐렴, 폐암, 폐쇄성 폐질환, 간질성 폐질환, 폐고혈압, 폐부종... 읽다보니 상당히 무서운 질병입니다. 2장 말미에 담배를 꼭 끊어야 한다는 칼럼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대목입니다. 얼마 안되는 분량으로 폐 관련 정보를 전부 섭렵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