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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책 주인공과 같은 친구가 부러웠던 적이 있었다. 학생들에게 인기 많은 아이가 우리 반에도 한 명 있었다. 예쁘다고 모두 다 그런건 아니지만, 참 까칠하고 성질머리 고약했던 친구로 기억한다. 이 책의 주인공 오하은을 보며 새삼 그 친구가 떠올랐다.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기억도 희미하지만....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외모가 멋지거나 예뻐도 아님 개성이 있어도 ..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챙길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 학창시절의 기억! 한 부분을 끌어내어준 무서운 고백노트..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친구, 가족, 사람과 사람의 관계안에는 솔직함이 필요하고 배려가 소중하고 관계의 중요성을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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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재밌습니다. 초반부는 주인공 하은이의 잘난 척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아, 나도 이렇게 살아보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후반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어요. 그만큼 재밌고 결과가 궁금하더라고요. 중간에 '무서운 문제집'이 나오는데, 저는 이 책에서 만들어낸 책인 줄 알았어요. 근데 진짜 '무서운 문제집' 책이 있더라고요.^^ 그것도 같은 작가가 쓴 책. 오, 대박! 저는 왜 이런 것들이 재밌죠? ㅎㅎ 친구들이 하은이에게 등을 돌리면서 곤경에 처한 하은이가 짠해지더라고요. 시련이 있어야 아이들도 자라는 거겠죠. 외모지상주의, 자만, 배려, 겸손, 우정 등 많은 생각 거리를 주면서 재미까지 있어서 순삭으로 읽었습니다. 외모에 관심이 부쩍 많아지는 초등 고학년에게 강추합니다! ![]() |
| 이야기가 재밌습니다. 어른들도 인기가 많았으면 하고 은근히 바라는데 아이들은 오죽 할까요. 아이들 심리가 잘 드러나 있고, 행동들이 귀엽네요. 현실적인 이야기와 판타지적 요소가 적절히 결합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그림체도 멋지고요. 강추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