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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과학을 통해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여러 사랑책을 읽고 있는데, 이공학도인 저에게는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과학에 사랑에 빠지는, 사랑에 과학이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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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과학이 사랑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모든 것 부제목 진화인류학자, 사랑의 스펙트럼을 탐구하다. 이 두 마디가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너무 잘 함축하고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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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인류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을 하는 이유와 방식, 사랑의 정의, 대상에 관해 열 가지 주제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동물도 사람처럼 사랑을 느끼는지, 다자간 연애와 일대일 연애의 다른 점, 연애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문화권에 따라 사랑의 의미가 변하는지 등등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다. 책을 읽고 나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능력이 행복의 원천이며 사랑이 삶의 중심에 있다는 저자의 견해에 어느 정도 동의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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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 왜 이렇게 구질구질하지라는 생각이들때, 감정의 늪에서 나오지 못할때, 한번 쯤은 객관적으로 내 사랑을 볼 필요가있다. . .그때 뼈때리는 느낌대신 차분하고 분석적으로 근거를들어 사랑을 이야기 하는 책 그리고 남녀간의 사랑을 넘어, 여러형태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낸책, 인터뷰 부분을 읽을땐, 따스한 수필같아 웃음지으며 읽을수 있었다. 활자로 그득하고 장수조차 정직한 과학책 같지만 읽고나면 직식보다 감성이 그득해지는 배부른 책! 어느 부분분터 끌리는 대로 읽어도 좋을 책! 함께 읽고 이야기나누기에는 더 없이 좋은 책, 다양한 사랑이야기를 재밌는 과학과 만나고 싶다면 23년 책중 하나로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