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7%
  • 리뷰 총점8 48%
  • 리뷰 총점6 1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당당한 내 모습을 바라보며
"당당한 내 모습을 바라보며" 내용보기
박근아 아나운서님의 에세이가 담긴 이야기들이 가득차 있는 책이다.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라는 제목처럼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어 가는 다양한 사건에 대한 마인드를 탑제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소소하게 읽으면서 공감이 되는 내용이 참으로 많았다. 시행착오를 겪어 가면서 새로운 일에 대해서 배우고 도전을 하고자는 마음을 우리는 스스로 가져야 함에도 불
"당당한 내 모습을 바라보며" 내용보기
박근아 아나운서님의 에세이가 담긴 이야기들이 가득차 있는 책이다.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라는 제목처럼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어 가는 다양한 사건에 대한 마인드를 탑제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소소하게 읽으면서 공감이 되는 내용이 참으로 많았다. 시행착오를 겪어 가면서 새로운 일에 대해서 배우고 도전을 하고자는 마음을 우리는 스스로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고 항상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매력은 무수히 많은데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한 것들도 충분히 많을 것인데 우리는 꼭 익숙한것에만 지속적으로 두고 살아가야 하는것일지 모르겠다. 

 확신에 찬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것이 유독 쉬운 일만은 아니겠지만 나름대로 눈치를 살피지 않고 살아가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소통해서 자신과의 대화를 지속할수 있는 능력도 필요로 할 것이다. 사소함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도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평소에 잠깐씩 건네는 인사와 가벼운 말들도 유용하게 사용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나의 친절한 매력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소통을 한다는 그 자체가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한데 공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만한 논리와 근거를 항상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은 올바를 것이다. 단순히 말로 전달하는 뉘앙스의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의 변화를 통해서 우리들이 어떠한 이야기를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대화거리를 더욱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역량을 항상 가져야 할 것 같다.

 바쁜 와중에도 우리들의 일상을 돌아보면 쉴수 있는 시간과 공간들이 매우 많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여유를 스스로 누리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재미를 계속 들여야 할 것 같다. 이러한 여유를 통해서 우리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고 한발자국 더 도약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본다.

 우리에게 펼쳐진 가능성과 미래에 대해서 항상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도약의 길을 통해서 자신을 한 발 자국더 레벌업 시킬수 있도록 자신의 마인드를 정화시키고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되어서 참 좋았다.

 

b********4 2014.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살다보면 소수 앞에 설때가 간혹 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를 전하기도 하고 처음 모임에 가서는 인사를 하기도 한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으면 말하기 전부터 얼굴이 빨개지고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자신없게 말하게 되는데 그럼 꼭 후회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자신의 생각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있게 말하면 좋겠는게 그런 순간이 왔으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살다보면 소수 앞에 설때가 간혹 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를 전하기도 하고 처음 모임에 가서는 인사를 하기도 한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으면 말하기 전부터 얼굴이 빨개지고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자신없게 말하게 되는데 그럼 꼭 후회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자신의 생각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있게 말하면 좋겠는게 그런 순간이 왔으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의 저자 박근아님은 아나운서로 대학 강사로 육아로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워킹맘이다. 그런데 자기가 하는일에는 최고가 되었음을 느낀다. 육아도 잘할수 있기를 기대하지만 일과 육아를 모두 잘할 수 없다는 걸 분명히 밝혀둔다. 일이면 일에서 최고가 되어야지 그 다음 것도 잘할 수 있다는 걸 확신있게 말해주는 저자는 자신처럼 살지 않으면 이도저도 잘하지 못할것이라는 걸 분명히 밝혀두는 바다. 아마도 대부분의 워킹맘들이 슈퍼우먼으로 살고 있을 것이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자기 몫을 나눠 주면 좋겠는데 그러질 못하는게 현실이고 그래서 읽에 삶에 지치는 것이다.

읽하기 힘들어서 애 키우려고 하지만 막상 애만 보다가 애 만 잡기 쉽상이다. 모든 스트레스를 애 한테 풀기가 너무 쉽다. 삶의 지혜가 필요하다. 최고가 되지 않으면 일도 육아도 놓치는 경우를 본다. 다시 일하고 싶어도 마땅히 일자리가 없는게 현실이다. 최고에게는 당당함이 있다. 그 당당함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대학에 가기전부터 꿈을 꾸었고 대학내내 그 꿈을 말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정장을 입고 학교에 다닌 열정이 있었다. 박앵커로 불려지는 꿈을 꾸며 누가 부정적인 말을 해도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해 나갔고 좋은 자리 나오지 않아도 계약직이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실수해도 당당하게 그 실수를 실력으로 만회해 갔다. 비주얼. 날마다 보여지는 아나운서이다보니 옷이며 화장이며 악세사리에 머리모양까지 얼마나 신경을 써야할까. 날마다 옷이 바뀌고 프로그램에 따라 말투도 달라지고 옷이 달라지고 화장이 달라지고 머리모양이 달라지니 얼마나 신경쓸 일이 많을까. 옷장에 옷이 가득은 기본이겠고.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질문했던 내용과 내생각을 정리해보면 내 인생을 CD에 담는다면 좋은 일도 나쁜일도 담겨지리라. 성에 낀 창의 안과 밖은 온도에 따라 나타나기도 사라지기도 하리라. 광대가 연기한 광해나 싸이는 연습을 통해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저자는 누구든지 뭔가를 이루고자 하는 일에 1도를 높여주는 사람이고 싶어 한다. 그런 자세와 생각이 오롯이 담겨 있는 책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는 저자의 첫번째 책으로 나왔는데 중간 중간에 학생들과 동료 지인들의  격려가 담긴 구절들은 하나같이 칭찬일색으로 책의 무게를 떨어뜨렸고 특히나 제목이 주는 모호함이 많은 독자들을 어필하기에는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재판을 할때 제목을 바꾸고 격려의 글을 빼어도 좀더 내용이 살고 많은 독자들을 찾아가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섞인 조언을 하고 싶다. 

c*******e 2014.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현직 아나운서이면서, 대학에서<스피치와 프리젠테이션> 강의를 하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자신의 체험적인 경험이야기 들려주듯이 편안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어린시절의 이야기, 겪었던 시련과 경험 등 많은 것을 가감없이 드러낸 것이 개인의 역사를 읽는 듯 하다.   책 제목에서 밝히듯이 사람들은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다 내성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며,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현직 아나운서이면서, 대학에서<스피치와 프리젠테이션> 강의를 하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자신의 체험적인 경험이야기 들려주듯이 편안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어린시절의 이야기, 겪었던 시련과 경험 등 많은 것을 가감없이 드러낸 것이 개인의 역사를 읽는 듯 하다.

 

책 제목에서 밝히듯이 사람들은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다 내성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며,,

또한 모든 이들에겐 저마다 숨기고픈 결함이 하나씩은 있기에 남 앞에 서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게 되는데,,

그런 결함을 깨는 것은 결국 솔직함으로 무장해서 공감과 설득을 얻어야 쉽게 이겨 낼 수 있다 말한다.

그렇게 마음자세를 바꾸는 열정과 희망을 말하고 있다.

그런 마음자세로 자신이 현재는 부러움을 받는자리에 섰음을 경험으로 이야기 한다..

 

박신양이라는 배우가 목소리를 바꾸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가? 하는 배울 점..

무엇엔가 빠져서 미쳤다는 소리를 듣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삶의 방향,,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한 마음 자세.

삶을 즐길줄 아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서 밝은 마음으로 밝게 인사하는 마음 가짐 등

일상에서의 노력이 있어야 남이 부러워 하는 위치에 설 수 있음을 경험적으로 이야기 해준다.

 

책을 읽으면서의 느낌은 두드러진 주제가 아닌 것으로 책을 엮었기에

그말이 그말인 것 처럼 쓰여진 글들이 다소 진부하다고도 느꼈졌다..

반면에 소제목 하나하나를 어쩌면 이토록 세밀하게 적절히 선택했는지...

놀랍기도 했고,, 언어로 먹고 사는 방송인 답다고도 생각이 들었다.

소제목 목록만 잘 정리해도 70% 책이 완성된다는 의미를 이책을 통해서 잘 엿볼 수 있었다.

중간 중간 곁에 있는 동료와 지인들의 응원글도 이채로웠다.

방송인을 꿈꾸는 젊은 이들이 참고할만한 생활 자세를 쉽게 나열해 주었다.

m****6 2014.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고, 꿈을 꾸며 노력하는 사람은 이룰 수 있다는 말을 흔히 한다. 말로 표현하면 간단한 것 같으나 꿈을 이루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 자신과의 고통스러운 싸움과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 필요한 것 처럼 인생은 마라톤같이 긴 레이스라 볼 수 있다. 이 책엔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는 작가의 경험이 있다. 방송 아나운서, 강의, 행사진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고, 꿈을 꾸며 노력하는 사람은 이룰 수 있다는 말을 흔히 한다. 말로 표현하면 간단한 것 같으나 꿈을 이루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 자신과의 고통스러운 싸움과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 필요한 것 처럼 인생은 마라톤같이 긴 레이스라 볼 수 있다. 이 책엔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는 작가의 경험이 있다. 방송 아나운서, 강의, 행사진행 등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디자인하고 꿈을 이루어가는 여정과 생각, 주변사람들의 편지, 지인들의 작가에 대한 글들로 이 책은 채워져 있다.

 

세상의 직업은 다양하다. 시대가 바뀌면서 다양한 직업은 신생소멸의 과정을 거치며 무대에 등장했다 사라져가기도 한다. 그 중에서 방송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은 외모도 출중하고, 목소리도 좋고 말도 잘해야 하는 보여지는 부분이 특출나야  되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꿈꾸는 직업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여자 아나운서는 신부감 서열에서 상위권이라는 소리도 들리니 말이다. 

 

시골 산골출신 소녀가 작은 학교에서 성장하여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며 자신이 나아가는 사회에서 꺽였던 날개를 되찾아가고 대학에 입학하면서 아나운서가 되어야 겠다는 확고한 생각대로 행동하며 자신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평범한 사람만은 아니다. 내성적인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을 언급하긴 하였으나 어릴때부터 싹이 달랐달까. 그리고 같은 가족과 주변사람들 조차 아나운서가 될꺼라 생각지도 못한 길을 걷는 그녀의 노력과 뚝심조차 예사롭지 않은 부분이었다. 

 

자신의 모습 중 싫고 피하고 싶은 모습에 직면하는 것.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관문인 것이다. 아나운서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수도 없이 녹음해서 듣고 고치고 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원하는 목소리, 명확히 들리는 정확한 발음등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꿈을 이루는 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자신의 꿈을 말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살면서 큰 함정에 빠질 수 있는 시기가 있다. 그때는 바로 결혼시기라 생각한다. 사회 초년생일때 그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고 앞으로 남은 인생동안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기 보다는 결혼자금을 모으고 괜찮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러다 보면 요즈음 같은 고학력의 전업주부들이 양산된다. 자식을 키우며 그들의 매니저로 남편을 내조하며 열심히 행복해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나 하면, 내 주변에는 아이를 키우면서 내 인생은 뭔가 회의를 느끼는 사람들도 꽤 많다. 결혼자체가 함정이 되지 않을려면 자신의 삶에 대한 꿈을 잃지 말아야 한다. 적절히 자신에게 투자하며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실력을 만들어 간다면 누구와도 대체할 수 없는 인력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당당히 자신의 분야에게 일할 수 있게 된다.

 

"아마 내가 하는 방송 업무를 제대로 소화 못 하면서 결혼을 했더라면 내 성격에 가정에서 남편에게 그 스트레스를 다 풀었을지도 모른다. 거기다 아이까지 덜컥 낳았더라면 아이에게도 나의 불완전한 상태를 그대로 보여줘서 엉망진창이 됐을지도 모를 일이다." - P216

 

"옳다고 생각한다면 한 번쯤 그 길이 어떠한지 경험해보자. 그렇게 가다 보면 진정한 자신의 길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 나도 황새로 여겼던 어떤 이들의 삶의 지침들을 하나하나 흡수하며 내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 P237 

꿈을 생각하고 꿈꾸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일인 것 같다. 살다보면 그 꿈이 진화하기도 하고 바뀌기도 할 것이다.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 일꺼라 생각진 않는다. 그러나 어떤 모습의 꿈이라 하더라도 꿈을 꾸고 변화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열정과 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 변함없는 신념이 있다면 현재와는 다른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l*****y 2013.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박근아 지음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박근아 지음" 내용보기
일전에 아나운서가 주인공으로 나온 일일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작성해 준 대본을 읽는 것만이 아니라 스스로 기획하고 취재하고 오디션을 보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이 수반되었고, 순발력과 위기 대응 능력 등이 필요했다. 요즘은 아나운서들이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추세이니, 단지 얼굴이 예쁘다고, 목소리가 좋다고, 발음이 정확하다고 해서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박근아 지음" 내용보기

일전에 아나운서가 주인공으로 나온 일일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작성해 준 대본을 읽는 것만이 아니라 스스로 기획하고 취재하고 오디션을 보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이 수반되었고, 순발력과 위기 대응 능력 등이 필요했다. 요즘은 아나운서들이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추세이니, 단지 얼굴이 예쁘다고, 목소리가 좋다고, 발음이 정확하다고 해서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2013, 박근아 지음, 미래문화사 펴냄)의 저자인 박근아 아나운서는 이런 아나운서로서의 재질뿐 아니라, 전북대학교와 한일장신대학교에서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 과목을 가르치는 대학교수로서의 달란트까지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것, 즉 '스피치 전문가로서 테크닉보단 먼저 생각을 바꾸라 말한다'의 내용을 담고 있다. 뱀이 나올 정도의 산골 출신이고, 친척들에게도 낯을 가릴 정도로 부끄러움을 많이 탔고, 저음의 목소리 때문에 콤플렉스가 있었던 소녀가 어떻게 계약직에서 입사한 지역 방송국에서 정규직 아나운서가 되고, 더 나아가 대학교수 및 여러 강연의 강사가 되었을까?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는 그가 살아오면서 한 노력들, 그가 좋은 선생님으로 또는 반면교사로 삼은 사람들, 학생들과의 수업에서 느낀 점들, 가정에서는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오는 모습 등 삶의 전반을 담았다.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이 없어 보이는 바탕에서 지금의 위치를 이루기까지 그가 노력한 모습을 보면서, 변화와 확신과 자신감을 배우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큰 성공이며 축복이다. 이런 성공에서 여유와 통찰과 인정이 생겨나고 주어진다는 점을 저자는 재차 강조한다. 저자의 수업을 받은 학생들이 작성한 '추천의 말'이 장 말미에 실려 있는데, 한 학기라는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수업을 통해 얻은 작은 성공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된다. 지인들의 추천의 말도 여러 각도에서 그의 됨됨이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가장 좋겠다.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지, 어떻게 미래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는지, 어떻게 만들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지에 대해 조근조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현실에 매몰되어 꿈을 잃은 사람에게도 이 책은 필요하다. 잃었던 초심을 되찾으라는 따끔한 말이, 지금이라도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힘을 빼라는 말이, 대체 불가한 사람이 되라는 말이 정신 차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y*****9 2014.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아 아나운서의 사랑스러운 자기계발기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박근아 아나운서의 사랑스러운 자기계발기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저자 박근아 아나운서는 로컬 전주방송의 최고참 방송인입니다. 수도권 중부 지방에 거주하는 시청자들은 그녀의 이름이 낯설 수 있으나, 이미 해당 방송국에서는 최고참 베테랑의 위상이며, 동료와 선배들의 신망이 두텁고(이 책 중간중간에 삽입된 인물평으로 알 수 있습니다), 후배들의 전폭적인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일류 커리어우먼입니다. 그녀는 지금 방송인으로서의 현업보다는,
"박근아 아나운서의 사랑스러운 자기계발기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저자 박근아 아나운서는 로컬 전주방송의 최고참 방송인입니다. 수도권 중부 지방에 거주하는 시청자들은 그녀의 이름이 낯설 수 있으나, 이미 해당 방송국에서는 최고참 베테랑의 위상이며, 동료와 선배들의 신망이 두텁고(이 책 중간중간에 삽입된 인물평으로 알 수 있습니다), 후배들의 전폭적인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일류 커리어우먼입니다. 그녀는 지금 방송인으로서의 현업보다는, 스피치, 화술 분야의 강사, 교육인으로 더 전념하는 중인가 봅니다.


방송인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로 타고난 조건이 받쳐 줘야 한다는 건, 방송과는 전혀 관계 없는 일상을 사는 일반인들에게도 당연한 상식이죠? 그런데, 현재 자타공인의 탑클래스 커리어인 그녀의 지난 이력을 돌이켜 보면, "네가 무슨 아나운서, 방송을 한다고 그러니?"라는 말을 너무나 쉽게 듣던 편이었다고 합니다. 우선 대도시에서 세련된 감성과 취향을 키울 수 있었던 조건도 아닌, 거의 벽지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대학에 진학할 때만 해도 다소 통통한 몸매와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방송인과는 전혀 거리가 멀 것 같은 분위기와 외모, 그리고 발성이나 태도를 지닌 그녀였다는 게 주위의 회고입니다(이 중에는 KBS에서 PD직에 현재 종사하는 대학 동창도 있습니다). 그러니, 철젓한 자기 관리와 계발로, 전혀 가망 없어 보이는 꿈을 이룬, 대단히 드물고 모범적인 케이스가 바로 이분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우선 평범했던 목소리, 음색을 방송인에 적합하게 완전히 개조한 스스로의 노력 과정을 가장 뿌듯하게 털어놓고 있습니다. 티고난 조건이 나쁠 수는 있으나, 대한민국 방송에서 도저히 용납 안 될 정도로 개선이 불가능한 경우는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본인 스스로가 변하려는 의지, 절박한 필요성 환기, 집요한 노력 등을 꾸준히, 진지하게, 정직하게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배우 박신양이라면 타고난 외모보다는 그 깊이 있는 연기력, 특히 (우리에게도 "애기야."로 잘 알려진)멋진 음색으로 대중에게 어필하는 편인데, 그의 그 목소리가 꾸준한 노력과 개선의 결과물이었다면 놀라는 이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게 그녀의 주장입니다. 그녀는 성품도 가식이 없고 소탈한 편인지, 자신의 이야기보단 우리 독자에게 더 친근히 다가올 만한 유명인의 사례를 들어 우리에게 뭘 권유해도 권유하는 모습입니다. 


목소리만 좋게 바꾼다고 아나운서가 될 수 있겠습니까? 외모가 받쳐 주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이라는 것 역시 우리 모두가 아는 상식입니다. 그녀는 20대까지만 해도 여드름 투성이였던 피부를, 각고의 노력 끝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알아 내어 놀라운 의지로 실천에 옮겼습니다. 피부가 좋아 보이는 지인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접근해서 좋다 싶은 방법은 다 알아 내고, 이를 잘 추려서 자신에게 맞는 좋은 요령을 솎아 철저한 실천에 옮긴다.. 말은 쉬워도 독하게 행동으로 바꾸려면 쉬운 일이 결코 아닐 것입니다. 이런 특별한 동기의식이 있는 분이라면, 체중 감량이야 차라리 쉬운 과제 아니었을까 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소리 바꾸고 피부 좋게 가꾸면 아나운서 합격인가요? 보통 여성분들은 그저 취업만을 위해서도 어느 정도 성형을 하는 게 대세이고, 딱히 나무랄 일도 아닙니다. 박근아 아나운서의 이 책에 실린 사진만 보아도 드는 느낌이란, "이분 성형을 하지 않은 분이구나."였습니다. 그렇다면 미모는 어느 정도 타고나야 하는 것 아닌가. 어느 지역 원로의 말씀을 빌리면, "박 아나운서는 척 보아 서울 출신 새침뜨기 같은 인상인데, 알고보니 전혀 아닌 시골 출신이라 놀라웠다."는 것이었습니다. 성형도 하지 않고 이런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려면 그럼 어떤 길을 밟아야 하는 걸까요? 다시 말하지만 대학 때만 해도 누구한테서나 방송인에의 꿈을 조소당할 만한 외모였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차차리 긍정적인 마음가짐, 철두철미 제 직업에 충실하려는 프로의식이 그 비결 아니었을까 합니다. 타고난 이목구비보다 더 사람의 마음을 매혹하는 건,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에서 우라나는 표정이나 분위기입니다. 박근아 아나운서는 언제나 PD들이 믿고 프로그램 진행을 맡길 수 있는 가장 안정감 있는 진행자였다고 합니다. 어떤 대담자나 피처를 데려다 놓아도, 그 사람과 즉각 호흡을 맞추며 환상적인 케미를 이룰 수 있는 진행자란 참으로 드문 자원인데, 박 아나운서는 거의 이구동성으로 제작진에게 이런 평가를 받아 온 인물이었다고 하네요. 모든 일의 근본은 결국 마음가짐입니다. 내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없던 실력도 생겨나고, 비호감이었던 외모도 질서졍연한 배열로 바꿀 있는 마력을 지닌 사람입니다. 사실 이 말은 박근아 아나운서 같은 이보다, 지금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드라마 "셜록"의 주연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보고 확연히 알 수 있는 진리입니다.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이 문장은 사실 많은 교훈울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주의의 모든 이가 "너가 무슨 아나운서를...?"이라고 말했을 때, 그녀 역시 순간이나마 "내가 무슨 아나운서를..?"이란 부정적 생각을 스스로 가졌다고 합니다. 만약 이 생각에 충실해서 그녀가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면, 그녀는 지금쯤 아무 존재감 없는 중년 여성으로 적당히 인생을 살고 있었을 지 모르고, 전주방송은 다른 데서 찾을 수 없는 소중한 인재 없이 지난 10년을 보냈을 것입니다. 긍정적이고 좌절을 모르는 마음가짐은, 나 뿐 아니라 주변의 운명과 운수까지 바꿔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며, 긍정적이고 성실한 자세는 모든 기적과 성취의 출발점입니다.

v*****7 2014.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꿈을 꾸게 해준 고마운 책♡
"다시 꿈을 꾸게 해준 고마운 책♡" 내용보기
예스24를 통해 올해 가장 좋아했던 작가님이신 정이현 작가님과 그리고 새롭게 좋아하게 된 박근아 작가님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아했던, 그리고 잘한다고 생각했던 일을 그만두고 1년 여를 방황하게 됐을 때부터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직업을 삼았던 저'는 '가장 말을 잘 못하고 가장 자신감이 없는 저'로 변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길 꺼렸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다시 꿈을 꾸게 해준 고마운 책♡" 내용보기

예스24를 통해 올해 가장 좋아했던 작가님이신 정이현 작가님과

그리고 새롭게 좋아하게 된 박근아 작가님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아했던, 그리고 잘한다고 생각했던 일을 그만두고 1년 여를 방황하게 됐을 때부터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직업을 삼았던 저'는 '가장 말을 잘 못하고 가장 자신감이 없는 저'로 변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길 꺼렸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제가 부끄러움이 원래 많은 사람인 줄 알았지요.

 

늘 꿈을 꿨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라 헤맸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안 된다, 너무 늦어서 안 된다, 든든한 배경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라는

말들로 꿈 뒤에 비겁하게 숨어다니던 제게

박근아 작가님은 '생각 성형술'에 대해 이야기 하셨습니다.

 

강연장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신 이야기 였겠지만, 그 순간 저는 꼭 제게 해주시는 말씀처럼 들렸습니다.

박근아 작가님도 든든한 배경이 없이, 시골 출신으로, 대학 시절부터 자기 자신을 '아나운서'라고 부르며

혼자 꿈을 키워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어쩌면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 읽었던 책들에서도 꿈을 주고 용기를 주는 이야기들을 읽었지만,

박근아 작가님의 책과 강연은 제게 움직일 수 있는 '실행력'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5년 전, 제게는 남에게 보일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럽고 민망했던 꿈을

이제야 다시 시작합니다.

박근아 작가님 덕에 공부를 다시 하기 위해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저보다 어린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노트를 몇 장씩 찢어가며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박근아 작가님이 건네신 '진심어린 위로'가 제게 다시 일어날 힘을 주셨어요!

정말 작가님께도 강연회를 초대해주신 yes24에게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작가님,제가 꼭 편지하려고 했는데ㅠㅠ주소가 적힌 핸드폰을 분실했습니다~

하지만,작가님께 메일로 제 꿈을 이루어서 꼭 연락 드릴거예요^^

 

다른 독자분들도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는,꿈꾸는 삶을 사시길 바래봅니다~~

c****y 201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근래에 어느 강연에서 당신의 삶을 영화로 만들면 어떤 이야기가 될까요?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내성적인 나는 속으로만 슾픔과 역경을 이겨낸  캔디이야기라는 생각을 했다. 참으로 내성적이었던 내가 남들이 보기에 당당해지기까지 수 많은 일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들은 다 하나씩을 그런 경험들은 가지고 있나보다 그런생각을 하면서 이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근래에 어느 강연에서 당신의 삶을 영화로 만들면 어떤 이야기가 될까요?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내성적인 나는 속으로만 슾픔과 역경을 이겨낸  캔디이야기라는 생각을 했다. 참으로 내성적이었던 내가 남들이 보기에 당당해지기까지 수 많은 일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들은 다 하나씩을 그런 경험들은 가지고 있나보다 그런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전문가의 길을 가고있는 아나운서인 작가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이라고 할까 이분을 멘토로 만나면 얼마나 행복할까? 섬세하고 솔직하고 베려를 할줄 아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사람 , 그녀는 내가 찾던 사람이다.

지혜있는 사람이 자신의 에너지를 쏟아 그 에 너지를 나누어 주는 것은  참 드문일이다. 감사한 일이다. 또한 쉽게 읽혀지는 책이라 중학생인 딸에게도 가볍게 추천하고 싶다. 

자신감에 지쳐 있는 요즘 나의 생활, 오아시스에서 물 한모금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하는 듯한 책을 만났다.

내가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살지 못하기 때문에 가끔은 뜨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경외심마저 든다. 자신의 일에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표현하며 자신의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점문가의 강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공감가는 부분은 항상 내 중심으로 살다보니 다른 사람을 거의 의식 안하는것에 보통 사람보다는 조금 익숙한 나는 나에게 집중하며 사는 것에 동의한다. 다른 사람들은 남의 일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자세로 더욱 살고 싶다. 눈치를 보지 않고 살수 없는 한국사회를 개탄하면서 나는 나대로 멋대로 살고 싶다.  주변의 눈치를 보다가 정작 자신의 하고픈 일을 하지 못하고 그 잘못을 또 자신에게로 돌리는 한심한 여자는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 앞만 보며 달리다보면 주변을 살피지 못하고 간과하는 것들이 생기게 마련일 때도 있다.  후회되는 조각들을 한탄하며 가끔씩 취하는 한숨이 주부로서 때로는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직장일을 하는 주부로서 일인 다역을 소화하는 같은 워킹맘으로서 쓴 부분들에서는 위로를 받기도 한다 . 워킹맘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요즘 참 힘들게 느껴질때가 많앗는데 그건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해 지려는 욕심이 아니었나 싶다. 한걸음씩 물러나 편하게 나를 조금은 내려 놓기로 했다. 그녀의 조언대로 다 잘할수는 없다. 당연하게...

 

어느 것 하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잘하다 보면 다른 것도 잘하게 될것이다. 그녀의 말에 공감한다.

쫓아 가는것이 아니라 열심히 하다보면 빛을 보는 날이 올거라는 것에 나 또한 짧은 인생 중에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있으므로 확신한다.

그 빛이 황금색 빛이건 은빛이건  중요하지 않을것 같다. 자신이  그 일로 인해 바친 시간이 철저히 보상해주는 그런 자신만의 빛으로 빛날테니까  

     

 

e******4 201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는 박근아 아나운서의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박근아 아나운서는 전주방송의 아나운서로 시작해서 다양한 메인앵커로 자신만의 경력을 만들어 내며 말하는 방법, 표현하는 방법들을 대학에서 젊은이들에게 가르쳐주는 실력파 아나운서이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은 남들의 시선을 받는 직업이다.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처음부터 말 잘하고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는 박근아 아나운서의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박근아 아나운서는 전주방송의 아나운서로 시작해서 다양한 메인앵커로 자신만의 경력을 만들어 내며 말하는 방법, 표현하는 방법들을 대학에서 젊은이들에게 가르쳐주는 실력파 아나운서이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은 남들의 시선을 받는 직업이다.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처음부터 말 잘하고 표현 잘하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연습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젊고 예쁜 이미지의 아나운서의 책에는 온통 열정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더 예뻐지는 법, 사랑받는 법에 대한 책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하면 더 열심히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도전정신이 가득찬 책이다. 자신의 삶을 요동치며 열정을 만드는 일을 하고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음이 요동치는 일이야 말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다.

 

자신감은 확신에서 오고, 확신은 변화에서 온다라는 문구가 있다.(p15) 인생의 도전 속에서 사람들은 실패를 하기도 한다. 모든 일에 다 성공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실패를 어떻게 받아드리는 것이 지혜로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 해답으로 박근아 아나운서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라고 한다. 그래서 대학에서 발표를 할 때도 미래의 앵커라며 자신을 소개를 했다. 물론 친구들은 자신을 공주병 환자로 취급했지만 그러나 그는 자신만의 확신을 가지고 지금 아나운서의 일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계약직으로 그 일을 맡게 되었다. 비정규직이라는 단어는 우리사회의 아픈 단어이다. 임금의 차별, 노동의 차별 현장에서 비정규직이 갖는 단어는 부끄러움이다. 그러나 박근아 아나운서는 자신만의 확신과 최선의 노력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인정해 줄 만큼의 성공을 거두었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초라함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의 모습만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를 보면 더 아름다운 자신을 상상할 수 있다. 미래는 현재를 도약으로 삼아 미래로 나가는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12년차 아나운서의 이야기는 당당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삶이란 치열한 경쟁의 연속이지만 그 속에서 자신만의 확신을 가진 사람들은 반드시 언젠가는 성공의 길,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는 용기를 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젊은이들 중에 자신만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j******7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부끄러움을 굉장히 많이 타고 소심한 성격을 가진 나로썬 책 제목에서부터 끌리고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매우 궁금했다.또한 나에게도 이러한 날이 올까 - 하며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책을 읽어내려갔다.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이야기라 다른 작가님들과는 어떻게 다를까 호기심도 생기고, 잘 알지 못하는 분이기에 궁금증은 커져갔다.하지만 책을 읽으며 금세 어떤분일지 짐작이 갔다.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내용보기


부끄러움을 굉장히 많이 타고 소심한 성격을 가진 나로썬 책 제목에서부터 끌리고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매우 궁금했다.
또한 나에게도 이러한 날이 올까 - 하며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책을 읽어내려갔다.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이야기라 다른 작가님들과는 어떻게 다를까 호기심도 생기고, 잘 알지 못하는 분이기에 궁금증은 커져갔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금세 어떤분일지 짐작이 갔다. 
배려심 깊고 긍정적이며 항상 열정적인 분이라는 것을.
그리고 이런 사람을 옆에 두었다는 것은 진정 행운이라는 사실도...

무엇보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다른 누군가를 이끌어주고 거기서 다시 새로운 희망을 보며 앞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모습이 나와는 사뭇 달라 신기하기도하고 한편으론 굉장히 부럽게 느껴졌다.
물론 그렇기에 책도 쓰고, 강의도 하시는 지금의 박근아 아나운서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책을 통해 부러움과 함께 나도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도 하게되었고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조곤조곤 이야기하듯 어렵지 않게 상처받지도 않게, 잘 구슬려가며 기운을 북돋아주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마인드 레슨을 시켜준다.

이 책을 읽고나니, 일단 나의 마음상태가 가장 문제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변을 의식하고, 뭐든 남탓으로 돌리려하고 꽁꽁 숨어버리기 일쑤였던 내가 있다.
이제는 웅크리지 않고 한 발 내딛을 때가 왔을때에는 주저없이 용기를 내고 싶다.
그리고 끝까지 나 자신을 믿고 노력하여 나만의 길, 나의 색깔을 찾고 꿈에 다가가고 싶어졌다.
다른 누구도 아닌, 부끄러움을 버리는 것은 나의 일이고 지금 내가 해야하는 일이라는 것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또한, 지금도 망설이고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픈 그런 책이다.


h*****a 201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