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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버지는 힘이 없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버지는 집안의 가장으로서 중요 의사결정자였기에 존경의 대상이었고 아버지의 말 한마디면 모두가 따라야 하는 불문율이 있었다. 그런데, 경제가 발전하고 핵가족시대에 관심이 "아이들한테 집중"되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지위가 많이 향상되었다. 나를 비롯하여 내 주변의 가족들을 보면, 대부분 엄마가 의사결정자이고 아빠는 돈을 벌어오고 support(지원)를 하는 도우미로 전락한 것 같다. 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를 몇 자 적었지만, 좌우지간 과거에 비해 "변한 것"만은 확실하다. 따라서, 가족의 중심은 "아이"이고 그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아빠, 엄마는 늘 연구중이다. 어떻게 하면 후회없이 잘 키울 수 있을까. 저자는 뇌과학의 세계에 빠져들어 박사학위에 미국에서 포스트 닥터과정까지 마치고 뉴로피드백과 수지침요법을 병행하여 심신이 쇠약한 아이들에게 웃음을 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다. 저자의 전문적인 지식과 실제 다양한 경험을 바탕이 이 책에 녹여들어 우리같은 아빠,엄마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다. 대부분 부모의 희망은 간단하다. 지금 아이가 이런 저런 문제때문에 공부를 못하고 있지만, 아이가 똑똑한 사람, 성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저자는 "아이를 믿고, 아이의 뇌를 믿으세요"라고 답을 한다고 한다.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아이의 머리는 작은 우주, 잠재력을 끌어내라'에서는 '공부잘하는 머리와 공부 못하는 머리', '주의력과 집중력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뇌파를 알면 아이의 재능이 보인다', '창의력이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는 시대', '내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려면', '스트레스는 머리를 망치는 주범', '공부 잘하는 아이 원하면 스트레스는 금물', '머리의 화석 부추기는 인터넷 중독', '스마트폰 중독은 더 나쁘다','둔재를 영재로 바꾸는 진정한 노하우','칭찬만 잘해도 학습능력 키울 수 있다'를 이야기 해준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이 이 부분에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이 때를 쓰면 휴대폰을 주는 경우나, 아이가 잘못하면 화부터 내는 경우가 있는데 한 번 더 생각하고 어른들이 행동이나 말을 해야 할 것이다. 2장'기억력과 집중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는 비법들'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억을 잘하는 아이에겐 비밀이 있다','기억력을 강화하는 간단한 방법','하루 5분 손체조로 아이의 집중력을 기르자','머리를 유연하게 하는 얼굴체조','웃으면 공부가 더 잘 된다','눈체조 하나로 창의력 배가시키기','소리 내어 읽는 것은 학습능력 향상의 비결','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들','잠을 잘 자야 머리가 건강하다','학습과 명상의 효과는 정비례','내 아이의 머리에 항상 활력을'이 이야기가 2장에 포함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같지만 실제 실천이 중요한 사항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들로서 현미밥, 과일과 야채, 생선 등이 있는데, 아이들이 피자나 치킨, 햄버거를 사달라고 조르면 안들어주는 부모가 어디있는가. 알면서도 당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3장에서는 '엄마가 알아두면 좋은 뇌 상식'을 소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암기력은 이제 컴퓨터가 해결해준다','아이의 머리는 무한한 잠재력의 보고','머리는 어떻게 발달하고 변화할까?','좋은 머리는 청소년기면 결판난다','내 아이는 감성형?이성형?','12쌍 뇌신경의 비밀','뉴런과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에 대한 이해','마음은 가슴이 아니라 머리에 있다','아들과 딸, 머리의 차이는 어디서 오나','몸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와 머리의 상관관계','우리는 사물을 눈이 아니라 머리로 본다',' IQ로는 알 수 없는 내 아이의 숨겨진 재능','성공을 이끄는 지능은 따로 있다','자녀의 비만, 머리로 해결하라','머리의 능력,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등이다. 아이를 키우려면 부모도 함께 연구하고 공부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향상되지 않은)아빠,엄마의 수준으로 아이를 키우게 되고 아이도 결국 부모를 닮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한테 어떤 문제가 발생한다면, 아이 책임인가? 아니라고 본다. 어느 정도까지는 부모가 나서고 신경써야 할 것이다. 4장에서는 '머리를 바꾸는 학습법- 뉴로피드백'을 소개하고 있다. 그 내용은 '두뇌작동의 메커니즘과 뉴로피드백','머리를 활성화하는 일종의 에어로빅','내 아이의 숨겨진 재능도 찾아낸다','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킨 사례들','아이의 분노를 방치해서는 안되는 절실한 이유','마음의 병"공황장애", 뉴로피드백으로 잡는다','트라우마 극복의 지름길','내 아이의 미래는 건강한 두뇌에 달려 있다' 등이다.
우리 모두는 위대한 뇌를 가지고 태어난다. 결코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뇌를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 시행착오와 실수를 반복할 따름이다. 뇌는 한번 망가지면 버리는 일회용 부품이 아니다. 도리어 쓰면 쓸수록 기능이 좋아지고, 스스로 손상된 기능을 회복할 능력을 갖춘 신비한 존재이다. 우리가 공부하고 노력하기에 따라 끝없이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우주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계속 이야기를 하는 핵심은, "뇌를 알고 바꿀 수 있으면 결국 인간의 삶도 바뀔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이다. 한 번 이 책을 보고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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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브레인 원희욱 저 / 영림카디널 펴냄
인간의 두뇌는 우리 몸속의 우주입니다. 눈에 보이는 별들이 우주의 전부가 아니듯 우주는 끝이 없고, 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뇌연구를 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인간의 능력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는 무한 확장의 기대가 담겨 있는 것이지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뇌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보려 합니다.
창의성이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21세기형 성공스토리의 대표격인 스티브잡스!! 그는 아이팟, 아이폰 등 창의력 넘치는 제품 몇 개로 단숨에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제는 시험성적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결정적 기준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바로 창의성입니다.
뇌과학에서 창의성은 반드시 선천적인 것은 아니며,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계발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창의성 계발을 위해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창의력의 토대인 상상력은 왜? 만약에....같은 질문에서 시작되니 아이가 끊임없이 질문하도록 유도해줘야 합니다.
신문이나 잡지,무슨 책이든 많이 읽게 해 잠시라도 생각하고 꿈꾸는 시간을 갖는 습관도 필요하지요.
머릿속 아이디어를 표현하는데 주저하거나 꺼리지 않도록 부모의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황당한 얘기, 사소한 아이디어에도 적절한 맞장구와 칭찬은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자양분이 된답니다.
반면 창의력을 저해하는 요인은 인터넷의 장시간 사용과 스마트폰 중독을 꼽을 수 있는데요. 그리고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시도해볼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도 필요하답니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는 말을 하지요.
아이들의 머리를 망치는 주범 역시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는 스트레스를 피할 방법을 찾으려 하고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지만
만성적이고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된다면
뇌신경세포가 줄고, 뇌가 쪼그라들면서 기억력과 집중력을 잃게 된답니다.
가느다란 전선에 전류가 과도하게 흐르면 불이 나듯
뇌신경세포가 엉성하고 가는 성장중인 아이에게
지나친 공부로 스트레스를 유발하면 뇌에서는 과부하가 일어나는 것과
비슷한 원리랍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아이의 스트레스를 아예 없앨수는 없지만,
최대한 줄여주고 빠르게 해소시키는 것이 열쇠겠죠!!??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우리 아이들에게 스킨십과 대화로 스트레스를 줄여주어야겠습니다.
집중력,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머리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손체조, 얼굴체조와 같은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손은 제 2의 뇌라고 불리지요. 손을 자극하는 운동은 곧 머리를 운동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표정을 만드는 얼굴근육과 뇌신경이 연결되기 때문에 표정이 풍부한 사람 역시 뇌기능이 좋아진답니다. 웃으면서 공부하거나, 하루 5분 정도의 얼굴체조만으로도 머리가 활성화되고 유연해지는 것이지요.
손체조와 얼굴체조 못지않게 머리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눈체조입니다. 눈의 움직임은 주의력, 집중력과 직결되기에 눈체조를 꾸준히 하면 시력은 물론 머리가 좋아져 학습능력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오늘부터 하루에 5분씩이라도 눈체조를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이 밖에도 머리에 좋은 식품에 관한 정보와 명상 등 일상생활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 반면, 이어진 3장~4장에서는 뇌의 생리학적인 부분을 강조해 일반 학부모 입장에서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아쉽기도 했습니다.
자녀교육, 육아관련 책을 접할때마다 깨닫는 것은 엄마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깨달음이 얼마 지속되지 못하기에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지요.
아이를 믿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은 버리고, 인간두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을 향한 절대 믿음! 무한 신뢰! 로 다가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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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뇌에 관한 이야기다
' 이렇게 키웠더니 일류대학 갔다'라는 자녀교육서와 다르다
전문가가 썼지만 읽기 어렵지 않다
우리가 뇌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것들을 쉽고 간단하지만 핵심만 쏙쏙 활용할 수 있게 알려준다
다양한 그림과 도표로 뇌에 대한 상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머리말에 이 책의 주제가 다 담겨있다
'인간 두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것처럼 아이를 믿어 보자.
아이를 믿으면 야단치기보다는 칭찬이, 부정보다는 긍정이 앞선다.
진실로 칭찬과 긍정과 감사는 아이의 마음을 열고 뇌를 일깨우는 최고의 명약이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이 창의력있는 인재로 키우기 보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 한다
뇌는 작은 우주이다 아니 무한한 우주이다
그래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는지 달려있는 것이다
창의력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잘 해소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머리를 화석으로 만드는 인터넷 특히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아이를 점검할 수 있는 점검표가 있어 아이의 상황을 간단하게 점검해볼 수 있었다
나도 점검해보았는데 스마트폰중독 초기가 나왔다
그러고 보니 '엄마는 스마트폰 없이는 못살지?'하던 아들이 말이 심상치않았던게다
나의 뇌가 화석화되고 있었다 ㅜ,.ㅠ 기억력과 집중력,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 무슨 큰 프로젝트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골고루 잘먹고 기분좋게 웃고 잠을 잘 자고 짧은 명상을 하는 습관을 들이며
신나게 뛰놀고 쉴 수 있게 해주어야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쉽고 별다른 것 없어 보이지만 요즘 가장 안 지켜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티브이 등에 너무 노출되어 있고
숙제 하느라 학원 도느라 놀 시간은 물론이고 잠 잘 시간도 모자라지 않은가
우리 아이들에게 나가서 좀 놀으라 하니 같이 놀 친구가 없단다
엄마들이 스케줄을 짜고 팀을 꾸려 놀게 해야할 판이다
뇌를 활성화시키는 체조와 마사지등도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과 따라해보면 유익할 것 같다
뇌에 대해 너무 무지했었는데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 아이의 머릿속보다 내 머릿속이 더 문제였다는 것을 알았다
칭찬에 인색했던 것을 반성하며 칭찬으로 뇌를 활성화하고
우주인 우리 아이들의 뇌를 행복으로 가득 채워주고 싶다
'우리 모두는 위대한 뇌를 가지고 태어난다. 결코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뇌를 사요하는 방법을 몰라
시행착오와 실수를 반복할 따름이다. 설사 손상된 뇌일지라도 원인을 찾아 적절히 훈련하면 기능을 많이 복원시킬 수 있다.
뇌는 한번 망가지면 버려야 하는 일회용 부품이 아니다.
도리어 쓰면 쓸수로 기능이 좋아지고, 스스로 소상된 기능을 회복할 능력을 갖춘 신비한 존재이다
우리가 공부하고 노력하기에 따라 끝없이 영역을 확장하 수 있는 우주다' -본문 p262-
![]() ![]() ![]() 간단한 점검표로 내 아이의 상황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아직은 건강함을 감사하고 우리의 아이의 뇌가 곧 마음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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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바로 이 한가지 궁금증을 한번 해소해보고자 선택했던 책 한권 하아 ... 그러나 역시 예상했던대로 그 궁금증은 그닥 쉽게, 그리고 '단번에' 해결될만한 성격의 것이 아니라는것, 내가 이 책을 '어렵게, 어렵게' 읽어내려가며 다시한번 깨달았던 점이라고 할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을 통해 일종의 묘한 '희망'을 발견한듯하다. 내 아이의 '브레인'에 대해서 뿐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브레인에 대해서 말이다.
저자의 이력이 참 흥미로웠다. 그래 ... 이런 사람이라 이런 책을 쓸 생각을 했겠구나 ... 간호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지은이는 이후 수지침을 접하게 되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뇌과학'으로 분야를 옮겨간듯한데, 결국, 자상하게 아픈사람을 돌보는 임무를 맡았던 '간호사'로서의 친절함이 이런 어려운 분야를 쉬운 말로 쓰여진 책으로 태어나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할까?
특히 이번 책을 통해 자폐아나 ADHD아동들의 치료법으로 활용된 '뉴로피드백'이라는 분야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흥미로운 부분이라 이 영역에 대해서는 기회가 된다면 또 따로 한번 알아보고 싶다.
목차를 쭈~욱 살펴보면 대충 어떤 내용이 실려있는지 예상이 된다. 그러나 말 그대로 예상은 어디까지나 예상일뿐 ... 목차를 읽어내려가며 느꼈던만큼의 편안함이 책장을 넘겨가면서 조금씩 줄어든다고 할까? 그래 ... 왜 아니겠는가 ... ! 이 책은 ... '뇌과학'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지를 넘겨갈수록 지은이가 어렵디 어려운 '뇌과학'을 최대한 쉬운말로 풀어 설명하면서 결국 궁극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그 맥이 잡히고 윤곽이 보이는 느낌이었다고 할까? 그리고 ... 의외로 그 윤곽이란 것은 우리가 기존에 이미 '긍정의 언어와 단어'로 익히 알고 있는 것이라고 해두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성이 아닌, 집중모드로 이 책의 페이지를 한장한장 넘길 수 있었던건, 기존에 우리가 희미하게 알고있던 부분을 '뇌과학'이라는 시각에서 마치 "왜?"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듯 또박또박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었던듯하다.
지은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와 함께 이로 미루어 앞으로 다가올 우리 아이들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창의력'을 꼽고 있다. 이전 세대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가 '잘 외우는 아이' 쪽이었다면, 이제 앞으로 외우는 일은 컴퓨터에게 맡긴채 '생각하고, 비판하고, 종합하는' 능력을 고루 갖춘 아이가 더불어 나아가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되는 세상이 올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그 '창의력'이라는 녀석이 어느날 갑자기, 혹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인자 중 하나로 오는것이 아니라, 꾸준한 두뇌의 '훈련'을 통해 쌓아지고 단련되어진다는 점 ~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취도가 높은 아이'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포인트로 집중력과 주의력 ... 두가지 포인트를 제시하면서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일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지금 당장, 이제 만3세를 향해가는 여름군을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할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큰 가이드라인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될듯하다.
그리고 집중력과 주의력 뿐 아니라 다양한 뇌의 기능을 활발히 하기 위해 '뇌를 깨우는' 다양한 종류의 신체적 체조를 소개하고 있는데, '제2의 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우리 신체의 기관 중 뇌의 발달과 작용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손"을 활용하는 간단한 맨손체조와 더불어 눈, 코, 입 등 얼굴근육 또한 뇌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안면근육을 활용하는 체조 등 뇌건강과 활성화에 도움이 될만한 신체활동도 소개하고 있어서 이러한 체조동작들을 직접 활용, 집에서 수시로 해볼 수 있을듯해서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엄마가 알아두면 좋은 뇌상식'을 몇가지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풍문처럼, 혹은 짜투리지식처럼 들어 알고있던 뇌와 관련된 여러가지 다양한 상식들을 그저 하나의 '명제'로서가 아닌, 뇌과학적 측면에서 '왜'라는 질문을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쉽고 자상한 설명을 통해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평소 잘못 알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도 바로잡을 수 있고 정말 흥미로운 새로운 뇌에 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의학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뇌는 23세부터 노화의 과정에 들어가기 시작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언젠가 수학자들 중에서 노벨상을 수여할때는 만23세 이상은 거의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는데 그 이야기와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는게 참 흥미로우면서도 한편 ... 만23세를 넘어 23세의 두배셈이 오히려 가까운 나이가 되고보니 뇌의 노화가 너무 일찍 시작되는듯해서 살짝 서글픈 생각도 들었다고 할까? 이 책의 저자 역시 '이미 사춘기무렵에 완성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의 능력'을 얼마든지 '성형'하듯 바꿀 수 있다고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서 ... '뇌의 능력'이 아닌, '머리의 능력'이라는 부분에 집중하게 된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의외로 생활패턴이나 라이프스타일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 부분이 바로 뇌라는 사실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
뇌에 관한 전반적인 상식과 지식, 그리고 '뇌'에 대하여 기대할 수 있는 막대하고 무궁한 능력과 더불어 긍정적인 가능성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저자의 전문분야인 '뉴로피드백'을 이해하기란 어렵지 않았다. 실제 자폐아나 ADHD아동 등을 훈련하는데도 활용한 다양한 뉴로피드백의 풍부한 사례들과 함께 이 부분은 한창 노화가 진행되었을 내 자신의 뇌에게도 굉장히 희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세기의 천재로 기억되고있는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의 경우, 그가 그렇게 천재성을 보인 이유 중 하나로 아인슈타인은 일반 사람들에 비해 좀 더 많은 뇌의 부위를 활용했다는 점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기 전까지 평생동안 자신의 뇌의 매우 작은 부분만 활용하는데 그친다는 것이었다. 이 말은 본인의 뇌에 대해 잘 알고 뇌의 더 많은 부분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아인슈타인 부럽지 않은 천재성을 갖추게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아닐까? 그런데 이렇게 뇌의 더 많은 부분을 사용하는 것은 그저 막연한 이야기나 타고나는 유전적 부분이 아니라 출생 이후 다양한 방법으로 뇌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깨워줄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러한 부분을 여름군에게 접목해보자니 의학적 뇌의 노화가 시작되는 만23세까지 약 20여년간 뇌를 좀 더 활성화시키고 깨어나게만 해줄 수 있다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로 인한 IQ가 뛰어나지 않더라도 후천적 노력과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테니 말 그대로 여름군의 머리는 '무한한 잠재력의 보고'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겠다.
더불어 이미 의학적, 물리적으로 노화가 한창 진행된 나, 여름맘의 뇌의 경우, 여름군처럼 폭발적으로 뇌를 활성화시키기야 불가능하겠지만,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긍정적인 마인드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뇌의 노화를 더디게 하면서 또한 뇌의 건강 그 이상의 가치를 기대해볼만 한듯하다.
저자는 뇌를 가리켜 "감정의 하드웨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 표현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던 것이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뇌'라는 부분은 다른 신체부위들처럼 물리적인 '신체'로만 치부하기도, 그렇다고 '정신'이나 '감정'이라는 부분으로 이해하기도 애매한, 육체와 정신을 연결시켜주는 통로이자 매개체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육체의 건강과 정신의 건전함, 그리고 높은 학업성취도와 나아가 사회적 성공까지 ... 이 모든 것들이 결코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러하기에 궁극적인 삶의 성공을 위해서는 어디 하나 기울어지지 않고 조화롭게 균형발전해야 한다는 부분을 '뇌'라는 눈에 보이는 부분을 통해 이해하게 해주는 기회를 제공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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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특급울트라짱맘이여요~^^
세 아이를 키우는 초특급울트라짱맘은... 이제껏 살면서 참으로 신기한것이 많답니다.
제일 신기한것은... 어떻게 한 뱃속에서 낳은 아이들인데 어쩜 그리 개성이 틀린지요. ㅎㅎ~
내 속으로 낳은 아이지만... 정~~~말!! 어쩔땐... '어! 얘가 왜 이런 생각을 했지?'라고 하면서 당혹스러울때도 있으니까요.
혹시... 저만 그런건 아니죠?
엄마라면... 항상 궁금한... 내 아이의 머릿속...
요 책을 읽으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림카디널의 원더플 브레인... 원희욱 지음...
표지부터가 머릿속이 복잡한 아이의 그림이 보이네요.
그럼... 요런 신기한 책을 쓴... 작가의 이력을 볼까요?
어려서부터 건강관리와 남을 돌보는 일에 관심이 많았던 작가...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후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3년여간 간호사로 일했다고 해요. 결혼 후 육아에 매달렸던 시간을 제외하면 줄곧 공부와 일을 계속했다고 해요. 1986년부터 수지침을 공부하며 '손이 제 2의 뇌'라는 원리를 접하고 뇌과학의 세계에 빠져들고... 이후 미국 뉴욕에서 3년 동안 살면서 세인트존스 칼리지 영재센터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쳤다고 해요.
이 기간 동안 자폐아와 ADHD 아동들을 대상으로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키면서, 아이들이 조금씩 감정 표현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고 웃음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행복을 맛보았다고 해요.
원더풀 브레인은... 4장으로 구성됐어요.
1장 아이의 머리는 작은 우주,잠재력을 끌어내라 2장 기억력과 집중력,창의력을 쑥쑥 키우는 비법들
3장 엄마가 알아두면 좋은 '뇌 상식'
4장 머리를 바꾸는 학습법 - 뉴로피드백
자~
그럼...
1장부터 이야기해드릴께요.
정~~~말!!
구미가 확! 땡기는 제목!!
공부 잘하는 머리와 공부 못하는 머리?!!
급! 옛날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왜 수학 문제가 어려웠을까?
내 짝꿍은 잘 풀었는데...
나와 내 짝꿍의 차이가 뭘 까?
열심히 공부했지만, 한숨이 나오게 하는 나의 시험지와...
팽팽~ 놀았지만, 나보다 잘 나왔던 내 짝꿍의 시험지...
애써 태현한척하지만...
정~~~말!!
힘들었던 학창시절의 기억이 나는데요.
진짜 공부머리가 따로 있는걸까요?
아마도 그 공부머리라는것이...
집중력에 있지 않았을까요?
왜 그렇잖아요.
같은 수업을 들어도...
칠판과 쌤을 뚫어지게 처다보는 아이...
멍하니 딴생각에 빠진 아이...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다고 아이들이 다 공부하고 있을꺼라는 생각을 버리는게 젤 현명한것 같아요.^^
자~
그렇담...
주의력 부족 점검표로 '나' 또는 '내 아이'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을까요?
그럼...
'나'또는 '내 아이'의 문제점을 아셨다면...
둔재를 영재로 바꾸는 진정한 노하우를 전수 받아야겠죠?
이 책은 여러 통계와 그래프등을 바탕으로...
우리 독자들이 읽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요.
앗!
그런데...
둔재를 영재로 바꾸는 진정한 노하우가...
이 책의 서평보다 더 궁금하시죠?
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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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칭찬입니다.
특히 아이들의 공부와 관련하여 점수와 성적 같은 결과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에 칭찬을 집중해 보세요.
칭찬을 받아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이 분출하는 뇌만큼 건강한 것은 없다고 해요.
그럼...
2장으로 스리슬쩍~ 넘어갈께요.
2장에서는 기억력과 집중력,창의력을 쑥쑥 키우는 비법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한동안 아이의 IQ를 높이기 위한 책들이 마구 쏟아졌었죠.
그러더니...
EQ
그러더니...
MQ에 다중지능까지...
교육에도 무슨 유행이 있는건지 아이 키우는 엄마들 머리만 복잡시리게 이랬다 저랬다~
그쵸?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머리가 복잡해도 꼬~옥!! 짚고 넘어가야하는게 현실인데요.
요즘은...
머리 좋은 아이보다 창의적인 아이가 대새라죠?
저도 공부만 잘하는 융통성 없는 아이보다는 똑똑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요.
일단...
똑똑한 아이...
보통 '똑똑한 아이'는 어떤 아이를 '똑똑하다'라고 생각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
학습능력이 뛰어난 아이를 똑똑하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서 암기력 좋고, 계산능력이 뛰어난 아이...
요런 아이들은 단순히 집중력만 좋다고 똑똑한 아이라고 하지 않죠.
잘 기억하기 위해서는 먼저 의미를 알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정보를 장기 저장하기 전에 뇌에 두 가지 질문을 던지는데요.
첫번째는 "과연 이것을 이해했나?"
두번째는 "이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아이를 키우는 엄마와 선생님들은 아이가 학습 하기 전에...
'내가 왜 이것을 알아야 하지?'
'이것이 나오 무슨 관련이 있지?'와 같은 질문을 하면 의미를 아는데 도움이 되고...
자상하게 답변을 해주면 효과는 더욱 커진다고 해요.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학창시절 초록색 칠판에 '학습목표'라는 글씨가 적혀있던게 생각이 나요.
그 시절엔 그 '학습목표'가 왜 쓰여있는지 몰랐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예전부터 요렇게 학습에 도움이 되는 요소들이 많았는데...
그냥 지나쳤던게 아쉽네요.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흘려 볼 수 있는
'학습목표'부터 꼼꼼하게 보고 생각하라고 지도해야 겠어요.
그리고~
중요한거!!
어린시절...
한 '짝짝꿍'하고, '잼잼'좀 했던 초특급울트라짱맘인데요.
엄마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생각없이 시켰던 짝짝꿍과 잼잼...
여러분은 짝짝꿍과 잼잼의 중요성에 대해서 아시나요?
옛 선조들은 손안에 몸이 들었다고 하셨다죠...
손에 자극을 주는 운동을 하면 뇌운동이 되어 뇌건강도 지키고 집중력도 높일 수 있다고 해요.
하루 5분 손체조로 아이의 집중력을~ UP!!
저도 책에 있는 손체조로 직접 지압도 하고...
아이들에게도 해줬는데요.
며칠했다고 해서 효과는 크게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엄마가 아이의 손을 쪼물딱~쪼물딱~ 만져주니, 다 큰 아이도 엄마의 사랑을 느끼는지...
좋아라하네요.
그리고~
2장에서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게 있어요.
초특급울트라짱맘은 소심하면서도...
때로는 유쾌하고 웃음 소리가 큰... 천상아줌마인데요.
ㅠㅠ
저의 품위를 위해...
살짤꿍~ 고급스런 미소를 지을려고 많은 노력을 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보는 순간!!
우아스런 팬암의 미소보다 푼수데기같은 뒤센의 미소가...
더~뇌기능이 활성화돼 학습능력이 좋아진다거...
거기에 몸고 마음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진다거...
이 책을 보면서 억지 웃음을 지어보였는데요.
ㅎㅎ~
얼굴에 주름은 깊게 생길 수 있으나...
연구 결과 병원에 덜 가고,소득과 결혼생활의 만족도가 높고...
이혼율은 낮으며,생존율이 높다고 하니...
그 까~잇!! 눈가 주름이야 포기하려구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도 환한 뒤센의 미소를 가르치려고 합니다.
자~
숨가쁘게 3장으로 넘어가면요...
엄마가 알아두면 좋은 '뇌 상식'이 나와요.
우선...
머리는 어떻게 발달하는지...
아이를 잉태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구입했던 '임신과 출산'이라는 책을 보면...
뱃속에서의 아이의 성장 과정이 나와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뱃속에서 열심히 자라고 있을 아이를 생각하면...
아이에게 좋은것만 챙기게 되는데요.
아이는 세상에 나와서도 엄마의 눈에 보이지 않는...
아이의 뇌는 성장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그 성장은 15~35세까지 완성기를 맞이하고...
발달속도는 둔화된다고 해요.
'35세 이후에는 뇌가 쇠퇴하지만 훈련에 의해 죽을때까지 뇌세포가 발달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글도 보이네요.
솔직히...
저는 몸이 20세쯤에 성장이 멈추니,뇌도 발달하지 않을꺼라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학습능력도 떨어지고...
기억력도 떨어지고...
이 책을 보니, 제가 머리를 쓰지 않아서...
용불용설에 의해 퇴화됐었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끔찍하더라구요.
하지만...
훈련을 한다면, 죽을때까지 뇌세포가 발달할 수 있다니...
지금부터 아이들과 함께 많은 뇌자극을 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자극은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지인들 전화번호 외우기!!
텔레비젼보다는 책 읽기!!
메모하는 습과 갖기!!
계산기 안쓰고 암산하기!!
만 실천해도 좋을것 같아요.
마지막 4강에서는 머리를 바꾸는 학습법 - 뉴로피드백
뉴로피드백...
저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는 용어인데요.
반복 훈려을 통해 뇌파의 리듬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뉴로피드백이라고 해요.
뉴로피드백을 꾸준히 하면 뇌파를 변화시켜 자기조절능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서 출발했다고 해요.
뒷부분은 뉴로피드백을 이용한 치료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이 책을 통해...
내 아이의 머릿속을 직접 볼 수 는없지만...
아이의 머리를 좋게 만드는 비법을 전수받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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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예요.. 아이를 키우면서 가끔 아이의 머릿속이 정말 궁금했는데, 딱 맞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할수 있게 된것 같네요..
책 차례예요..
1장 아이의 머리는 작은 우주, 잠재력을 끌어내라 2장 기억력과 집중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는 비법들 3장 엄마가 알아두면 좋은 '뇌 상식' 4장 머리를 바꾸는 학습법 - 뉴로피드백
나중에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기 좋은것 같아요..
요즘 초등 3학년이 된 딸아이를 보면서 가끔은 아이를 이해하기가 힘들때가 있었답니다.. 왜 저런 행동을 할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를 다는 아니지만
조금은 이해가되네요..
새삼 책을 읽으면서 '스킨쉽'과 '칭찬'이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작은 공주는 아직 어려서 스킨쉽을 자주 하게되는데, 큰 공주한테는 잘 안되더라구요..
매번 언니답게 행동하라고 하면서 아이의 마음은 보듬어주질 못한것 같아 미안해졌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체조부분이예요..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손체조, 머리를 유연하게 하는 얼굴체조, 창의력 배가시키는 눈체조가
눈에 확~~~ 들어왔답니다..부록으로 이 체조부분만 따로 브로마이드로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아이와 다는 아니지만 몇가지는 해보고 있답니다..*^^*
아이의 학습을 높일수 있는 방법들도 설명되어 있지만, 실생활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알수있는 책이예요..
스트레스, 인터넷 중독, 스마트폰 중독등은 어른들도 안좋은데, 아이들한테는 더 독이되겠죠..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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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브레인>은 뇌과학을 통해 아이를 믿을 수 있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인간두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듯이 내 아이의 머릿속에 대한 것을 믿는 것입니다. 아이를 믿으면 야단치기보다는 칭찬이, 부정보다는 긍정이 앞설것입니다. 칭찬과 긍정과 감사는 아이의 마음을 열고 뇌를 일깨우는 최고의 명약이라는 것입니다.
공부 잘하고 못함은 주의력과 집중력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 원하면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스트레스 대책은 스킨십과 대화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가 스스로 그만 하자고 할 때까지 매일 꼭 안아주는 스킨십을 계속해줘야 합니다.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은 당연히 뇌 건강에 안좋다는 것은 알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 모두 뇌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1.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업무나 공부에 대한 지나친 걱정, 나쁜 인간관계는 되를 파괴할 것이니까요. 2.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3. 적당히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입니다. 4.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하는 것입니다. 독서나 명상, 게임 등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와 사고체계를 습득하는 것입니다. 5. 뇌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블루베리와 사과, 녹황색 채소, 마늘, 당근, 호두가 대표적입니다.
칭찬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할 뿐만 아니라, 뇌를 건강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손체조, 눈체조, 오감자극(바깥놀이나 블록 만들기, 찰흙놀이, 색종이 접기, 가위질 등) 낭독과 글쓰기, 책읽고 발표하기, 크레 소리 내어 웃기, 감사하는 마음, 춤추고 노래 부르기, 식사할 때 처음 세 숟가락을 30번씩 씹기 등과 같은 방법이랍니다. 정말 우리의 두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정말 쉽더라구요. 아이들과 시도하면 시간이 날때마다 기분좋게 뇌운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잠을 잘 자고, 명상도 하면 아이에게 학습에 대한 부담없이 집중력과 주의력, 그리고 창의력도 높아질 것입니다.
<원더풀 브레인>에는 두뇌에 대한 여러가지 상식도 알려주므로 우리 아이를 키우는데 큰 도움도 많이 됩니다.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공부다 성적보다 더 크게 키우고자 하는 엄마들이라면 <원더풀 브레인>은 큰 길잡이가 되고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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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아이에게효과적으로 공부를 가르칠수있을까를 고민하고 아이가 잘자랄수있도록 도와주고 싶은것은 모든 엄마의 마음이 아닐까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넘쳐나는 전자제품과 넘쳐나는 장난감으로 아이들을 현혹하고 서로 앞다투어 아이에게 영재가 되는 비법이 되는마냥 다양한 장난감과 교구 그리고 전자기기들이 나옵니다. 이 많은 것들을 사용하면 정말 우리 아이가 똑똑한 아이가 될수있을것 같지만 넘쳐나는 것들만큼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면 그만큼 해로운 부분도 있습니다 최근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것이 바로 스마트 폰입니다. 생활의 편리와 아이들에게 즉각적인 영상으로 제공되어지고 있기에 많이 사용하고 아주 보편화 되고 있지만 실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건 어른들이 너무 당연하게 어린 영유아들에게 스마트폰을 보게 함으로서 아이들이 영상에 중독되어 보여주지 않으면 울고 불고 떼를 쓰고 수동적인 사물의 움직임을 보기만 할뿐 상호간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아이들은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한가지 행동이나 물건에 집착하는 습성이 발생합니다. 요즘은 처음스마트폰이 나올때에 비해서 그문제점이 많이 부각되고 내몸에 건강하게 사용할수있도록 많은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조금은 더 절제할수있는 내가 아니라 절제능력을 조절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전자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수있을 방법을 알려주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처음에는 신기함에 그리고 그 순간을 무마 시키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영상을 보여주곤 하였으나 일시적일뿐이고 그 다음은 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아이들의 행동에 지금은 많이 자제를 하고 아예 텔레비젼이나 컴퓨터 영상은 한번씩 보여주어도 스마트폰으로 아이들에게 영상을 보여주는것은 금지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시간에 아이와 함께 책을 보거나 놀이를 하거나 하는등의 다른 대체 방안을 생각해보니 아이들도 오히려 즐거워하고 엄마에 대한 애정을 더 느낄수있어 하는데 자꾸 전자기기에 아이들을 길들이니 엄마와 아이의 상호작용이 점점 매말라져서 거칠어져만 가는 느낌에 과감히 포기를 하였더니 지금은 아이가 찾지도 않고 떼를 부리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렇게 하지 않고 아이가원하는 대로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사용한다면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의 뇌는 팝콘 브레인이될수도있습니다 그 증상은 작은 자극에는 반응을 안하고 강한 자극에만 반응을 해서 현실에 무감각 해지고 주의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공부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무문별한 영상을 통해 아이이게 주입만 하는건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라고합니다 이책에선 아이들의 기억력과 창의력 집중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기억을 잘하는 아이에게 비밀이 있다고합니다. 우리가 보통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기억력이 좋다고 통칭합니다. 이러한 기억력은 학습과 연관이 있습니다 자신의 배운부분을 잘 이해하고 습득하는것을 말하는데 기억은 작업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이것을 잘 인출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작업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는 가장중요한 키워드는 이해와 의미입니다 이것을 잘이해했는지와 이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느냐 입니다 공부를 할때 새로운 학습내용을 잘 이해하고 왜 이것을 알아야하고 어떻상황에서 이런것이 쓰이는지를 알아야 자신의 배운 내용을 잘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억을 잘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닌 자신이 정말로 이해를 하는 과정에서 질문과답으로 생각을 하다 보면 효과는 더욱 커집니다. 책에서는 그외 웃으면 공부가 더 잘되는 비법과 눈체조 , 소리내어 읽는 것은 학습능력향상의 비결이라고 알려줍니다, 소리내어 읽기는 많이 강조되어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눈으로 조용히 보는것보다 소리내어 읽으면서 눈으로 한번 보고 입으로 뱉고 귀로 기억하는 이 3가지 다양한 기능으로 낭독이 공부효과를 높이고 입으로 움직이는근육으로 읽는 속도는 느리더라도 그내용을 오래 기억하고 이해도 더 잘된다고합니다 또한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들로는 많이 알려진 대로 현미밥, 포도당, 과일, 야채, 생선, 아보카도, 오일, 견과류, 물 등이 있습니다 기억력이 좋게 하는데는 먹는 음식또한 놓치지 말아햐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아이의 지능을 알려고 하다 보니 어릴적에아이의 지능검사를 통해 내 아이가 어떤 면이 부각되고 어떤 면이 떨어지는편인지도 알수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는 지능지수가 전부는 아닙니다 물론 인간의 8가지 다중지능으로 내아이의 특별한 부분과 모자란 부분을 알수는 있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라 아이의 두뇌 학습법을 반복훈련과 뇌파의 리듬을 스스로 조절할수있도록 도와주는 뉴로피드백으로 자기 조절력을 증대시킬수있는 훈련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위대한 뇌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한번 망가졌다고 버리는 일회성이 아니라 쓰면 쓸수록 자꾸만 활용도가 높아지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람의 머리 입니다. 아이의 소중한 뇌를 지금껏 아무렇지 않게 대했다면 지금부터라도 내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생각할수있도록 한번 더 생각하고 조금은 더 효율적으로 머리를 사용할수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늦은시기란 없습니다 .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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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브레인 내 아이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원희욱 지음 영림카디널 출판
"우리 아이의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 아이는 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할까?" "효과적으로 학습능력을 높이는 전략은 없을까?" 아이가 학교에 가고 어느 정도 자랐다면 한 번쯤 해봤음 직한 질문들.
분명 1분 전에 설명해 줬는데 1분 뒤에 물어봤을 때 대답을 못하고 모른다고 하면 정말 엄마 입장에서 "아! 이래서 자기 아이는 자기가 교육하면 안된다고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큰 목소리부터 나가게 되니까요.
작가는 들어가는 말에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를 믿고, 아이의 뇌를 믿으세요." 아, 물론 방치나 방임을 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 싶은 것이 '창의성'이라고 합니다. 뇌의 작용과 활용방법을 파악하고 뇌 건강을 위협하는 것도 알고 아이의 뇌파 흐름을 바로잡아 뇌의 오작동에서 비롯된 나쁜 증상들을 학습방법으로 고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뉘어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아이의 머리는 작은 우주, 잠재력을 끌어내라 1. 공부 잘 하는 머리와 공부 못 하는 머리 2. 주의력과 집중력,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3. 뇌파를 알면 아이의 재능이 보인다 4. 창의력이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는 시대 5. 내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려면 6. 스트레스는 머리를 망치는 주범 7. ‘공부 잘하는 아이’ 원하면 스트레스는 금물 8. ‘머리의 화석(化石)’ 부추기는 인터넷 중독 9. 스마트폰 중독은 더 나쁘다 10. 둔재를 영재로 바꾸는 진정한 노하우 11. 칭찬만 잘해도 학습능력 키울 수 있다
2장. 기억력과 집중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는 비법들 1. 기억을 잘하는 아이에겐 비밀이 있다. 2. 기억력을 강화하는 간단한 방법 3. 하루 5분 손 체조로 아이의 집중력을 기르자. 4. 머리를 유연하게 하는 얼굴체조 5. 웃으면 공부가 더 잘된다. 6. 눈 운동 하나로 창의력 배가시키기 7. 소리 내어 읽는 것은 학습능력 향상의 비결 8.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들 9. 잠을 잘 자야 머리가 건강하다 10. 학습과 명상의 효과는 정비례 11. 내 아이의 머리에 항상 활력을
3장. 엄마가 알아두면 좋은 ‘뇌 상식’ 1. 암기력은 이제 컴퓨터가 해결해준다 2. 아이의 머리는 무한한 잠재력의 보고(寶庫) 3. 머리는 어떻게 발달하고 변화할까? 4. ‘좋은 머리’는 청소년기면 결판 난다 5. 내 아이는 감성형? 이성형? 6. 12쌍 뇌신경의 비밀 7. 뉴런과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에 대한 이해 8. 마음은 가슴이 아니라 머리에 있다. 9. 아들과 딸, 머리의 차이는 어디서 오나 10. 몸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와 머리의 상관관계 11. 우리는 사물을 눈이 아니라 머리로 본다 12. IQ로는 알 수 없는 내 아이의 ‘숨겨진 재능’ 13. 성공을 이끄는 지능은 따로 있다. 14. 자녀의 비만, 머리로 해결하라 15. 머리의 능력,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4장. 머리를 바꾸는 학습법 -뉴로피드백 1. 두뇌 작동의 메커니즘과 뉴로피드백 2. 머리를 활성화하는 일종의 에어로빅 3. 내 아이의 ‘숨겨진 재능’도 찾아낸다 4. 아이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사례들 5. 아이의 분노를 방치해서는 안 되는 절실한 이유 6. 마음의 병 ‘공황장애’, 뉴로피드백으로 잡는다 7. 트라우마 극복의 지름길 8. 내 아이의 미래는 건강한 머리에 달려있다
책의 처음에는 [주의력 부족 점검 표]라고 해서 체크해서 항목별 기준 점수에 따라 점검하는 표가 나오고 책 페이지가 넘어가고 그 내용에 따라 [집중력 부족 점검 표]. [스마트폰 중독 점검 표] 등등 스스로 점검하는 것들과 뇌에 대한 설명과 그 역할 등등 뇌와 행동. 사고방식 등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문제 행동 등을 어떻게 개선시키고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바뀌게 할 수 있는지 그 자세한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있는 저에게 초등 4년 큰 아이가 지나가는 말로 "저도 읽어도 되나요?" "읽어도 돼." 그리고 다음날 자랑하듯이 제게 하는 말이 "집중력 기르는 손 체조하고 머리를 유연하게 하는 얼굴 체조 한 개씩 외웠어요." 하더군요. 그 순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공부 잘 해라 강요한 적 없는 것 같았는데 아이는 부모보다 더 잘 부모의 바람을 알고 있었던 겁니다. 내 아이가 더 똑똑하고. 더 잘나길... "엄마가 무엇을 원하는지, 왜 불만인지 아이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 기기가 죽고, 화가 나고, 절망한다."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아이를 믿자.
아이를 믿으면 야단치기보다는 칭찬이. 부정보다는 긍정이 앞서고 질실로 칭찬과 긍정과 감사는 아이의 마음을 열고 뇌를 일깨우는 최고의 명약이라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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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공부 잘하는 똑똑한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부모들의 교육열이 그렇게 뜨거운건지도 모르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이야기들은 그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인량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몇일 후면 저도 부모가 된다 생각하니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가 아닌듯 다가옵니다. 내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게 머가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때마다 저도 다른 부모들과 다르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한가지 다짐을 하곤 합니다. 바로 '내 아이가 바라는데로 키우자. 너무 공부, 공부만 중요하게 강요하지 말자'하고 말입니다. <원더풀 브레인> 이 책은 예비 아빠인 저에게 아이를 위한 올바른 뇌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책에서 아이의 머리는 작은 우주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머리를 왜 우주라고 표현했을까요? 그만큼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의 학습능력은 마치 스펀지 같다고 합니다. 학습단계에 있는 아이의 머리는 뛰어난 학습능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재미를 느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서 작은 도움을 주기만 한다면 말이죠. 이때, 중요한 점은 아이가 스트레스르 받지 않게끔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 공부라 할지라도 지나치게 되면 오히려 흥미를 잃어버리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성인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과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그로인해 우리 아이의 뇌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될 것입니다.
부모와 아이의 뇌 건강을 위해서 알아두면 좋은 '뇌 상식'은 너무 유용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머리가 어떻게 발달하고 변화하는지 과학적인 측면에서 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12쌍 뇌신경의 비밀', '뉴런과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에 대한 이해', '몸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등 평소 알지 못했던 뇌 과학에 대해 알고나니 부모로써 내 아이를 위해 좀 더 효과적이로 건강한 뇌를 위해 어떻게 해야 될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공부 잘하는 아이의 머리를 위한 기억력과 집중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쉽고 간단한 비법들을 통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가령, '집중력을 향상 시켜주는 손 체조', '머리를 유연하게 하는 얼굴체조', '창의력에 도움이 되는 눈체조' 등은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잠깐 쉬면서 쉽게 할 수 있는 체조이지만 그 효과는 책에 소개된 사례들을 볼때 뛰어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뇌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좌뇌, 우뇌의 뇌파 흐름이 일정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뉴로피드백은 비정상적인 뇌파 활동을 반복 훈련을 통해 뇌파의 리듬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머리, 뇌를 활성화하는 일정의 에어로빅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습니다. 저자가 직접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그 아이들이 변화됨을 체험한 사례들이 책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지금 내 아이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 뉴로피드백 검사를 통해 내 아이의 뇌는 건강한지 체크해보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뉴로피드백이 좋은 점은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훈련하고 노력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내 아이의 미래는 건강한 머리에 달려있다.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위대한 뇌를 가지고 태어난다. 결코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뇌를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 시행착오와 실수를 반복할 따름이다. 설사 손상된 뇌일지라도 원인을 찾아 적절히 훈련하면 기능을 많이 복원시킬 수 있다. 뇌는 한번 망가지면 버려야 하는 일회용 부품이 아니다. 도리어 쓰면 쓸수록 기능이 좋아지고, 스스로 손상된 기능을 회복할 능력을 갖춘 신비한 존재이다. 우리가 공부하고 노력하기에 따라 끝없이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우주이다.' 뇌를 알고 바꿀 수 있다면 우리의 삶도 보다 나은 삶으로 바뀔 수 있는 점을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것은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