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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밥 거리지 말고 살아야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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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분명히 빠진다.    그런데 생각보다 설탕중독이 꽤 심하다고 느꼈다.    나는 일주일에 고기는 많으면 2번 정도 먹고, 기본 식사는 하루 2끼 현미밥과 채소, 나머지 한끼는    과일이나 고구마 등 자연 간식을 먹는 편이다.    가끔씩 편의점에서 감자칩과 오렌지쥬스도 먹는다. 요플레도,,,   수유부인데, 몸무게는 52키로이고, 내가 굳이 살을 빼려고 당질제한을 할 필
"밥밥 거리지 말고 살아야 건강해진다." 내용보기

 살은 분명히 빠진다.

 

 그런데 생각보다 설탕중독이 꽤 심하다고 느꼈다.

 

 나는 일주일에 고기는 많으면 2번 정도 먹고, 기본 식사는 하루 2끼 현미밥과 채소, 나머지 한끼는

 

 과일이나 고구마 등 자연 간식을 먹는 편이다.

 

 가끔씩 편의점에서 감자칩과 오렌지쥬스도 먹는다. 요플레도,,,

 

수유부인데, 몸무게는 52키로이고, 내가 굳이 살을 빼려고 당질제한을 할 필요는 없는 편이다.

 

 다만, 우리집이 당뇨 가족력이 있어서 당뇨라는게 얼마나 피말리고 피곤한 병인지를 알기에

 

 예방 차원에서 좋은 건강법이 책으로 나오면 곧잘 따라하는 편이다.

 

 당질제한 식사법을 하면서 정말 어렵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닭가슴살 삶아서 양상추, 방울토마토 넣고 먹고, 밥은 일절 안 먹고 철저하게 한다고 했는데,,

 

새벽 4시반에 저혈당(56) 이 와서 온몸에 경련이 오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할 수 없이

 

자는 애를 들춰 업고, 편의점에 가서 초코다이제스티브. 빵, 컵라면 을 나도 모르게 폭풍섭취 하고

 

나니 좀 살 것 같았다.

 

이런 식으로 편의점을 습격한 것이 3번 정도,,

 

이렇게 먹다가 죄책감이 들면 토하면서 거식증이 걸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그냥 내 식사법대로 하고 있다.

 

밥을 대체할 만한게 내 주방에서는 좀 찾기가 어려웠다.

 

두부나 콩을 먹자니 금방 기력이 떨어져서 편의점을 습격해야 되고,,

 

닭가슴살을 끼니마다 먹자니 평소에 잘 먹지고 않던거라 몇번 먹으니 쳐다보기도 싫었다.

 

소고기나 닭고기도 마찬가지..

 

튀김이나 마요네즈, 치즈는 먹어도 괜찮다고 나왔는데, 다 내가 싫어하는 것들,,,

 

나쓰이 박사의 말은 분명히 맞는 말이다.

 

당질제한식을 하고, 하지 않고, 시간대별로 계속 혈당체크를 해보았다.(3일간)

 

덕분에 내 손가락은 바늘자국들로 가득했다.

 

당질제한을 하면 혈당이 안정적으로 나오고, 그렇지 않았을 때는 혈당이 튀었다.

 

그리고 이미 설탕중독에 알게 모르게 길들여져있기 때문에, 나처럼 한칼에 바꾸려고 하다가는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그리고 하다가 과자 좀 먹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여기에 적힌 방법을 머리에 새겨놓고 있으면서

 

조금씩이라고 실천하려고 한다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y****m 2014.05.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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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도 있지만, 무리도 있는
"일리도 있지만, 무리도 있는" 내용보기
다소 과격하고 도발적인 제목이지만, 그만큼 ‘당질제한’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한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지은이는 당질제한으로 날렵해진 자신이 더욱 돋보이기 위해 비슷한 연배의 중년아저씨들이 이 책을 보지 않기를 바란다는 우스개소리로 책을 시작한다. 다이어트나 식이요법과는 거리가 먼 외과의이지만 당질제한을 직접 체험하고 감량효과를 봤다는 지은이는 다이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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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과격하고 도발적인 제목이지만, 그만큼 당질제한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한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지은이는 당질제한으로 날렵해진 자신이 더욱 돋보이기 위해 비슷한 연배의 중년아저씨들이 이 책을 보지 않기를 바란다는 우스개소리로 책을 시작한다. 다이어트나 식이요법과는 거리가 먼 외과의이지만 당질제한을 직접 체험하고 감량효과를 봤다는 지은이는 다이어트로 고통 받는 여성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는 너스레도 잊지 않았다.

   당질을 제한하면 고혈압, 고지혈증, 식후졸음, 숙취, 수면시 무호흡증 등의 다양한 질환이 사라진다고 책은 주장한다.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은 위체류시간이 짧은 반면 밥이나 면류는 위에서 오래 머무르기 때문에 위산을 계속 분비해서 음주 후 탄수화물 섭취는 숙취를 가중시킨다거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으로 알려져 있는 3대 영양소의 허상을 조목조목 따지면서, 어째서 오래전에 제창된 이론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냐고 반문한다.

   누구나 꿈꾸는 이상적인 몸매를 유지하기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연예인들이 닭가슴살과 단백질보충제를 애용한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다. 고기만 먹는다는 황제다이어트나 달걀을 주로 섭취하는 덴마크식 다이어트 모두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해서 체중감량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지은이의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또 유제품과 글루텐 제한이 자폐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설탕, 소금, 조미료, 흰쌀, 흰밀가루가 오독식품으로 불리는 것을 보더라도 탄수화물을 제한해서 섭취해야할 필요가 있다.

   지은이는 주로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당질의 과잉섭취가 비만을 일으키고 당뇨병을 일으키는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철저하게 탄수화물을 배척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책은 당뇨병을 일으키는 혈당의 변화와 인슐린변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당질제한을 거부하는 관련자들을 맹렬하게 공격한다. 환자의 치료로 먹고 사는 의학계나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상업적 이익때문에 만성질환이나 희귀질환자들의 병이 완치되기를 원치 않는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같이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것은 근본적 치료가 아니라 일시적 완화일 뿐이다. 이는 안경을 쓰면 잘 보이고 벗으면 안 보이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평생치료가 필요한, 완치되지 않는 병이 장사치들에게는 복음과 같은 존재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미국이든 일본이든 우리나라든 의학계와 제약업계가 깊이 유착되어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제약산업이 의사들에게 강연료, 출장비, 연구비, 관광비 등 온갖 명목으로 경비를 대준다는 뉴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당질제한 주장으로 기득권세력에게 상당한 반발과 위협을 받은 지은이는 19세기말에 있었던 충수염치료 논쟁을 예로 들며, 기득권세력의 속내를 지적한다. 지금은 대단히 간단한 수술이지만, 당시에는 설사약과 아편을 이용한 치료법을 사용했고 그로인해 충수염은 불치병 또는 죽음의 병으로 불렸다고 한다. 미국의 외과의 머피가 수술법을 고안해서 치료효과를 봤지만, 환자를 지키기보다 자신들이 주장하는 치료법을 지키기 위해 학회를 장악한 내과의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고, 머피수술법이 받아들여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책은 더불어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작동하는 원리를 설명하고 밥이 주식이 된 사회문화적 배경, 정주생활과 농경의 기원 등을 탐색한다. 또 녹즙한잔만 먹고 사는 사람의 경우나 대나무만 섭취하는 판다곰을 통해 셀룰로오스분말과 셀룰로오스분해세균의 작용을 살피면서 대용식, 미래형식량의 가능성을 예측하기도 한다.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지은이의 주장대로 당질제한을 하려 했지만, 다이어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현미, 바나나, 고구마 등의 당질조차 모두 안 된다니 도통 포만감을 느낄 만큼 먹을 것이 없었다. 또 책을 읽는 내내 지은이에게 묻고 싶은 갖가지 의문과 문제점이 떠올랐다. 알맞은 탄수화물 섭취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뇌의 활동에 가장 필요한 당질을 제한할 경우를 생각해봤을까. 곡물생산에 비해 월등히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는 육류생산의 문제점과 탄수화물을 제외한다면 턱없이 부족해 질것이 뻔한 식량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등등.

   어는 정도의 당질제한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는 지은이의 주장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보편화된 상식과 이론을 의심하고 현대의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지은이의 태도는 받아 들일만하다. 두터운 벽이 되어버린 믿음에 맹목적인 신뢰를 주기보다 비판적인 시선과 합리적 의심만이 이 세상을 바꾸고 발전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r****g 2014.05.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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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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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고혈압 환자와 살고 있어서 10번은 넘게 깊이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답이 있을것 같아서 일고 또 읽어 보았습니다.   답은 찾았습니다.   정확히 정답은 아니지만 정답에 가까운 답인것은 분명합니다. 예전에... 불과 50년 전에는 당뇨와 고혈압은 없었습니다.   근래에 들어 생긴 병이지요.   원인이 무었일까요?   식생활의 변화 입니다.   옛날에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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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고혈압 환자와 살고 있어서 10번은 넘게 깊이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답이 있을것 같아서 일고 또 읽어 보았습니다.

 

답은 찾았습니다.

 

정확히 정답은 아니지만 정답에 가까운 답인것은 분명합니다.

예전에... 불과 50년 전에는 당뇨와 고혈압은 없었습니다.

 

근래에 들어 생긴 병이지요.

 

원인이 무었일까요?

 

식생활의 변화 입니다.

 

옛날에는 없어서 못 먹었던 흰 쌀밥. 빵. 국수. 각종 밀가루 음식들....

 

지금은 넘쳐 납니다.

 

당뇨병으로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꼬박 꼬박 먹고

 

아침에 눈뜨고 피를 뽑아서 혈당을 측정하고 식후에도 ... 자기전에도...

 

하루에 4~5번은 피를 뽑아 혈당을 측정해서 체크를 합니다.

 

오늘 하루도 내 몸을 잘 지켜냈는지 검사를 꼬박꼬박 합니다.

 

힘겸고 안쓰러워서 식단을 신경을 많이 써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약은 줄지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만 갔습니다.

 

이 책에서 제일 와 닿은 부분입니다.

 

당뇨병은 황금상자다...

 

병원에선 치료를 해야할 이유가 없는 병이었던 겁니다..

 

이 단순한 이치를 왜 이제야 깨닮은 건지....

이 책은 과학적으로 역사적으로 정말 서술을 잘해놨습니다.

 

어려운 단어들도 있고 이해 안되는 숫자들도 있습니다.

 

무작정 당질을 제한하기보다는 알고 먹는것이 중요한듯합니다.

 

저희 시아버님이 항상 말씀하세요.

 

고기 먹을땐 밥 먹지말라고.. ^^;;;

 

밥 보다는 야채나 고기 를 먹으라고...

 

어렴풋이 무쓴 말씀인지는 알았지만 이리 책을 통해서 확실한 답을 알게 되어서

 

정말 저에겐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마녀 쥬스. 그린 스무디. 청혈 쥬스... 등등 ...

 

밥이라는 것을 대신해서 먹을거리가 무궁하다는걸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끼니때가 되면 당연히 먹어야 하는 탄수화물...

 

이 생각을 제일 먼저 바꿔야 할것입니다.

 

먹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먹기 위해서 돈을 벌고...

 

요즘 우리 식생활인듯 합니다.

 

이왕 같은 돈주고 사먹는것!

 

화려하고 남들은 못 먹는것!

 

다들 추구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생각을 바꿔 봤습니다.

 

먹기 위해서 보다는 삶을 위해서 먹어보자!

 

최소한의 탄수화물 섭취와 윤택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식생활을 개선해보자..

 

이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메세지로 들렸습니다.

 

개인 하나 하나가 먼저 시작하는것은 쉽습니다.

 

개인으로 시작해서 단체로 단체에서 사회로...

 

이렇게 차근히 변화를 추구한다면 우리의 식생활도 건강해질것같습니다.

 

우리 밥상의 중심인.. 밥!!!!

 

간식의 대표인 빵!!

 

식사 대용인 국수와 각종 밀가루 음식들!!

 

최소한의 섭취와 대신 섭취할 무언가가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변화 입니다.

 

저부터라도 시작합니다.


h********e 2014.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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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
"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 내용보기
이번에 접한 책은 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였다. 이 책은 당질 제한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당질 제한이란 혈당을 높이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체중이 줄고 허리 부분 살이 빠지고 당뇨병도 낫는 식이요법을 말한다. 또한 당질은 혈당치를 높이는 영양소이다. 책에서는 탄수화물에 대한 인류문명 발상의 비밀, 포유류 탄생의 비밀까지 대대적으로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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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였다이 책은 당질 제한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당질 제한이란 혈당을 높이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체중이 줄고 허리 부분 살이 빠지고 당뇨병도 낫는 식이요법을 말한다또한 당질은 혈당치를 높이는 영양소이다책에서는 탄수화물에 대한 인류문명 발상의 비밀포유류 탄생의 비밀까지 대대적으로 밝히고 각종 고질병을 고치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효과를 낱낱이 공개하고 있었다.

저자는 당질 제한 반년 만에  체중을 감량했을 뿐만 아니라 지병이었던 고혈압과 고지혈증까지 자연 치유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였다이러한 확실한 효과에 매료되어 저자는 당질 제한이라는 식사법을 토대로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었다이에 보다 흥미롭게 책을 읽어 나갔다.

 

저자는 혈당을 높이지 않는 식사는 얼마든지 먹어도 되지만식후에 혈당을 급속히 상승시키는 식품은 조금만 먹어도 문제가 발생한다고혈당은 당뇨병뿐 아니라 건강상의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그러면서 가락국수 한 덩이에는 각설탕 14개 정도로 상당한 양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탄수화물은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묘한 매력이 있고반찬의 맛으로 변화를 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그렇게 많이 먹는데도 달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입 안에서일 뿐이고 소화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분해되면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바뀌어 흡수되기 때문에 몸속에서는 단 음식이 된다체내에서 단 당분으로 돌변해 혈당을 급상승시킨다이것이야말로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아니라 탄수화물의 탈을 쓴 포도당이자 트로이 목마라 할 수 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설탕을 보면 몸에 안 좋다는 생각을 바로 떠올리지만빵이나 밥,우동은 그 자체는 달지 않기 때문에 설탕처럼 몸에 나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는다이것이 탄수화물의 무서운 점이라 할 수 있다

곡물은 하늘이 내린 선물임에는 틀림없지만 달콤한 함정이기도 했다고 한다저자는 책에서 당질 제한이라는 식사법을 토대로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 주고 있었다그러면서 당질 제한 효과로 체형 변화그리고 고혈압고지혈증수면 시 무호흡증식곤증 치유숙취 제거 등을 제시하고 있었다저자는 당질 제한이라는 식사법만으로 이 모든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결국 탄수화물의 실체를 제대로 알아야 오늘 저녁 당장 밥을 먹을 것인지 고민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기존에 탄수화물을 즐겨먹었던 식생활을 조금 변화를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탄수화물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는 적당히 섭취하고 조절하도록 해야겠다.

a***0 2014.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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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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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서평 지은이 : 나쓰이 마코토옮긴이 : 윤지나 출판사 : 청림Life 나름 건강을 챙긴다고 실천한다고 생각했는데 좀 신선한 충격을 준 책이었다.아침은 해독주스나 토마토주스를 먹고 점심은 직원들이랑 백반이나 청국장 두부요리집을 이용하는 편이다.저녁은 간단히 소량으로 섭취는 하는편이다. 아마 이런 습관이 평생 살이 쪄본적 없는 나만의 노하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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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서평


지은이 : 나쓰이 마코토
옮긴이 : 윤지나
출판사 : 청림Life


나름 건강을 챙긴다고 실천한다고 생각했는데 좀 신선한 충격을 준 책이었다.
아침은 해독주스나 토마토주스를 먹고 점심은 직원들이랑 백반이나 청국장 두부요리집을 이용하는 편이다.
저녁은 간단히 소량으로 섭취는 하는편이다.
아마 이런 습관이 평생 살이 쪄본적 없는 나만의 노하우라고 생각했다.
근데 현미, 뿌리채소, 과일 등을 먹으면 안되는것들로 분류되어 개인적으로 그럼 무엇을먹나 싶었다.
허나 건강을 위한 부분이라 무시할수없는 책이긴 하였다.


이책은 누구나 손쉽게 그것도 단기간에 별다른 노력없이 경이로운 다이어트법이다.
당질제한법을 다룬 책이다.
당질은 탄수화물과 설탕류를 말하며 이 당질만 먹지 않으면 되는 매우 간단한 방법이라하는데 말하는것처럼 쉽지는 않을듯하다.
당질은 혈당치를 높이는 영영소이다. 섭취하자마자 바로 혈당으로 바뀌어 이 혈당이 늘면 인체에 해가 되기 때문에
몸은 이를 근육세포 등으로 흡수시켜 줄이게 되는데,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혈당을 줄여주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다 눈의 망막, 신장에 장애가 생기게된다.
그래서 혈당을 높이지 않는 식사는 얼마든지 먹어도 되지만 식후에 혈당을 급속히 상승시키는 식품은 조금만 먹어도 문제가 발생한다.


먹어도 되는 것들 예
고기,어류,달걀 - 아무리 먹어도 괜찮다
콩제품과 야채(잎채소류) - 아무리 먹어도 괜찮다
버섯류, 해조류 - 아무리 먹어도 괜찮다
유제품 - 치즈는 아무리 먹어도 괜찮다. 떠먹는 요구르트와 우유는 너무 많이만 먹지 않으면 괜찮다.
견과류 - 먹어도 괜찮다 (옥수수, 자이언트옥수수는 예외)
오일류 - 아무리 먹어도 괜찮다. 마요네즈, 버터도 괜찮다
튀김 - 얆은 튀김옷 정도는 너무 많이만 먹지 않으면 괜찮다


먹으면 안되는것들 예
쌀, 밀(면류, 빵등), 메밀국수 - 원칙적으로 먹으면 안된다 현미도 혈당을 높이니 피하라
설탕이 들어간것, 설탕이 양념으로 사용된것 - 먹으면 안된다
야채(뿌리채소류) - 감자, 당근, 고구마, 연근 등 당질이 많아 먹지 않는것이 좋다
과일 - 아보카도는 먹어도 되지만, 기타 과당이 많은 과일은 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과자류, 스낵류 - 원칙적으로 먹으면 안 된다
주스, 탄산음료, 캔커피, 스포츠드링크 - 무설탕이라고 표시돼 있는 것 외에는 마시면 안된다


주류도 양조주(사케, 맥주, 막걸리 등)마시면 안된다
증류주(소주, 위스키, 보드카, 데킬라 등)는 마셔도 좋다.
드라이한 레드와인은 마셔도 좋다.
당질 프리맥주나 캔소주 하이볼은 마셔도 괜찮다
다행이 소주나 위스키는 가능하다니 어쩔수없이 술자리에서는 소량만 먹긴하니 소주로 바꿔야하겠다.

감사합니다.

y****5 2014.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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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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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나도 모르게 찾게되던 단음식들...못먹고 살던 때에 태어나지도 안했건만 배부르게 먹어야 먹은 것 같은 기분을 느꼈던 시간들, 이런 식습관을 가진 나에게 이 책은 식탐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하는 계기가 될런지 모르겠다.    3대 영양소로 알고 있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가진 칼로리 계산을 믿어야할까. 탄수화물이 빠진 영양소로 평생을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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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나도 모르게 찾게되던 단음식들...못먹고 살던 때에 태어나지도 안했건만 배부르게 먹어야 먹은 것 같은 기분을 느꼈던 시간들, 이런 식습관을 가진 나에게 이 책은 식탐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하는 계기가 될런지 모르겠다.

 

 3대 영양소로 알고 있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가진 칼로리 계산을 믿어야할까. 탄수화물이 빠진 영양소로 평생을 살 수 있을까. 당질대신 고기와 튀김을 먹어라?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양소에 대한 믿음이 깨지기 시작하는 책이다. 읽다보면 많은 가설들이 당질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다는 걸 말해주고 있는데 한권의 논문을 읽는 기분이 들 정도다. 

 

 당질제한에서 제일 신경써야하는 건 혈당조절이다. 혈당이 높아지면 다양한 질병들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달콤한 과일에 숨은 고과당맛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모르겟다.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당질제한만해도 살이 쭉쭉 빠질 수 있다는 저자의 경험담에 귀가 솔깃해진다. 실제로 글을 쓴 당사자는 당질제한만으로도 살이 빠졌고 주변에는 당질세이게니스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그들의 경험담은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섭취했던 당질로 인해서 야기된 질병들의 원인이었음을 찾아가는 시간이 될 듯하다. 내가 지금껏 읽었던 체중조절에 관한 책들을 보면 '소식'에 많은 초점이 맞춰져있다면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당질제한에 대한 이야기로 덮여있다. 탄수화물이 필수영양소로 알고 있는 우리의 상식을 깨어 줄 가설들을 읽다보면 당질은 필수영양소가 아닌 선택영양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당질식을 하면 배가 고파서 당질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 아니라 혈당치를 높이기 위해 당질을 찾게 된다. 당질을 요구하는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이야기다. p78 본문중에서-

 

 먹는 즐거움을 빼앗기면서 평생 습관으로 살기가 그리 쉬울까하는 의구심은 없어지지 않지만 이 책을 읽었으니 한번쯤은 당질제한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식후에 항상 졸음이 온다던 남편의 지나가던 말도 예사로 들리지 않는 시간이 되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정말 당질제한이 아닌가, 당질중독에서 이제는 벗어나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m*******1 2014.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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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제한에 관한 생각할 거리는 주는 뛰어난 저작이나, 육식의 한계에 대한 비판은 빠진 책
"당질제한에 관한 생각할 거리는 주는 뛰어난 저작이나, 육식의 한계에 대한 비판은 빠진 책" 내용보기
처음엔 꽤 자극적인 제목의 책으로, 독자들을 유혹하고 알맹이가 없는 책으로 비친다. 더군다나 주로 일본인 저작의 책들이 속빈 강정처럼 글자체 크게 해서 페이지수만 늘린 다수의 건강서적들이 나와 있는 터라 구입하는데 다소 망설인 책이었다. 하지만 이 책의 소제목 '당질 제한에 대한 생명과학적 고찰'이라는 글귀 처럼 이 책은 결코 가벼운 책은 아니다.  흔히 탄수화물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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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꽤 자극적인 제목의 책으로, 독자들을 유혹하고 알맹이가 없는 책으로 비친다. 더군다나 주로 일본인 저작의 책들이 속빈 강정처럼 글자체 크게 해서 페이지수만 늘린 다수의 건강서적들이 나와 있는 터라 구입하는데 다소 망설인 책이었다. 하지만 이 책의 소제목 '당질 제한에 대한 생명과학적 고찰'이라는 글귀 처럼 이 책은 결코 가벼운 책은 아니다.

 흔히 탄수화물 중독이라는 용어를 의사들이 사용하는 것을 듣는데, 왜 지방중독이나 단백질 중독이라는 단어를 쓰이지 않고 탄수화물 중독이라는 용어만 쓰이는지, 이 책을 통해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 본인이 철저한 당질 제한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엄청난 체중감량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당질의 문제점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했다. 항간에서 회자되는 황제다이어트와 조금 비슷한 방식의 다이어트 방법인데, 약간 다른 점이라면 지방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당뇨병의 아주 쉬운 치료법. 즉 당질만 제한하면 된다는 점과 식곤증의 주원인이 바로 인슐린에 의해 금방 저혈당에 빠지게 되는 것임을 밝히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그리고 뇌가 왜, 순수 포도당만 영양소로 사용하게 되었는지와 지방산을 원료 산소를 이용한 체내대사가 탄수화물 대사 보다 얼마나 효율적인지에 대해서도 밝힌다.

 이 책은 인류진화와 곡물에 의한 문명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아주 폭넓고 깊은 당질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아주 흥미진진하다.

 이 책을 통해 당질을 좀 더 제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처럼 완전히 당질을 제한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물론 정제당으로 만든 음식과 밀가루 음식, 그리고 도정한 쌀밥 위주의 식사는 철저히 제한할 것이다. 황제 다이어트의 문제점이 육식에서 나오는 요산과 같은 산성독소가 몸의 노화를 촉진하고 암의 성장을 촉발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산패하기 쉬운 기름을 이용한 음식 역시 엄청난 활성산소의 해악을 생각한다면 적절한 중간지점이 필요한 것이지 완전 당질 제한식이 건강을 위한 절대 해답은 될 수 없다. 곡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야기되는 엄청난 지하수의 고갈과 환경파괴 문제 역시 이 책에서 인류를 멸망시키는 심각한 문제로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이 육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고기를 키우기 위한 곡물재배로 인한 문제임을 알고 있다면, 이것은 선후가 바뀐 결론이다. 육식선호를 제한해야 가축사육이 줄어들고, 사료용 곡물재배 역시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당질제한이냐, 육식제한이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탐식의 문제이다. 쾌락 위주의 탐식을 제한하는 것이 환경과 인간 모두를 살리는 길이지, 탄수화물을 제한한다고 해서 인류를 멸망으로부터 건지는 길은 아닌 것이다.

  우리땅에서 기른 도정을 최소화한 현미와 잡곡, 그리고 곡물이 아닌 풀을 먹여 키운 고기와 소량의 해산물 위주로 소식하면서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식사, 즉  절식이 인류와 환경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c*****e 2014.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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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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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 3대 영양소에 대해 처음 배웠던 것이 과연 언제였을까요? 국민학교 5~6학년? 사실 기억이 잘 안납니다. 어쩄든 우리는 아마 체육시간? 실과시간?을 통해 이런 내용을 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이 필수 3대 영양소 중에서 지방은 나쁜 것이고, 단백질 탄수화물은 좋은 것.. 이런 느낌으로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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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3대 영양소에 대해 처음 배웠던 것이 과연 언제였을까요? 국민학교 5~6학년? 사실 기억이 잘 안납니다. 어쩄든 우리는 아마 체육시간? 실과시간?을 통해 이런 내용을 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이 필수 3대 영양소 중에서 지방은 나쁜 것이고, 단백질 탄수화물은 좋은 것.. 이런 느낌으로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생님과 교과서에 지방이 반드시 나쁘다..라곤 하지 않았지만 그냥 느낌상 그랬던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인지 우리의 식생활은 탄수화물과 매우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눈만 뜨면 밥,빵,면이고... 그리고 이러한 식사를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죠.. 가끔 언론매체에서 밀가루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한 때 쌀밥위주의 한식 식사에 치중을 하다가 이내 곧 다시 면의 유혹이 빠지기가 쉬운 것이 우리 식생활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제가 봤을 때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앞 부분은 소위 '당질 제한식'의 자세한 내용과 이점에 대해 다뤘고, 뒷 부분은 이러한 당질에 대한 인류의 선호가 어디서로 부터 왔고, 이를 대체할 방법은 없는지에 대한 생명과학적 고찰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부제목이 '당질 제한에 대한 생명과학적 고찰'인데 이 책의 뒷부분을 보면서 정말 맞는 제목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른바 '황제 다이어트'라 해서 탄수화물의 섭취를 제한하는 다이어트 법이 한 때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보면서 뭐 저런게 다 있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하는 당질 제한식이 바로 일종의 '황제 다이어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탄수화물의 섭취는 최소화하고 그 대신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는 제한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사실 비만에 대한 부담이 항상 있으면서도 식습관과 회사생활이라는 핑계로 식습관 조절을 못해왔던 저로서는 이 책의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의 저자의 말대로라면 저의 식습관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상당한 감량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니까요... 어쨌든 꼭 감량에 성공하던 안하던 떠나서 제 자신의 탄수화물 섭취와 당류 섭취가 적진 않다고 판단되어 이러한 당질제한식을 한 번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회사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식단을 유지한다는 것이 어렵겠지만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한 번 해보자는 생각이 이 책을 보고나서 들게 되었습니다.

 

가능한 밥을 두부 등으로 대체하고 설탕류 섭취 및 밀가루 음식을 제한한다면... 과연 어떤 몸의 변화가 있을까요? 이 책이 알려준 팁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물론 실패로 끝날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는 몸에 영향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하듯이 언젠가 인류는 탄수화물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채식위주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 당장 일부분이라도 제 인생에서 당질을 좀 멀리한다고 큰일이 벌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나름 고행에 큰 인내와 성취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j******9 201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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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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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일간지에서 15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상자의 64.5%가 탄수화물 과잉 섭취 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탄수화물 중독’ 단계에 있는 사람은 전체의 9.3%, 탄수화물 과잉 섭취의 우려가 있는 사람은 전체의 55.2%나 됐다.   한국인의 주식이 흰 쌀밥인데다 최근에는 빵과 국수 섭취까지 늘면서 탄수화물 과잉 섭취의 위험이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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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일간지에서 15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상자의 64.5%가 탄수화물 과잉 섭취 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탄수화물 중독단계에 있는 사람은 전체의 9.3%, 탄수화물 과잉 섭취의 우려가 있는 사람은 전체의 55.2%나 됐다.

 

한국인의 주식이 흰 쌀밥인데다 최근에는 빵과 국수 섭취까지 늘면서 탄수화물 과잉 섭취의 위험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30, 40대 성인의 경우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가 탄수화물 과잉 섭취로 인해 복부비만으로 나타났다.

 

, 면 등의 곡류, 감자류, 과일, 설탕에 많이 들어 있는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포도당이 되며, 간과 장에서 혈액으로 운반된 후 온몸의 에너지원이 된다. 하지만 남은 포도당은 인슐린이 중성지방으로 바꿔서 지방세포에 집어넣는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할수록 비만 체형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 책은 일본 성형외과학회 인정의로 이시오카 제1병원 흉터치료센터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소독과 거즈에 의한 치료를 근절하는 데 앞장섰고 이와 관련해 인터넷 사이트 새로운 창상 치료를 개설했으며, 현재 네리마히카리가오카병원 상처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나쓰이 마코토가 밥··면은 인류에게 과연 선물일까, 재앙일까. ‘인간은 언제부터 곡물을 재배하고 먹게 됐을까라는 인류사의 근간까지 깊숙이 파헤친 당질 제한에 대한 의학·생물학·역사학적 통찰을 담고 있다.

 

당질 제한이란 혈당을 높이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체중이 줄고 허리 부분 살이 빠지고 당뇨병도 낫는 식이요법을 말한다. 또한 당질은 혈당치를 높이는 영양소이다. 책에서는 탄수화물에 대한 인류문명 발상의 비밀, 포유류 탄생의 비밀까지 대대적으로 밝히고 각종 고질병을 고치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효과를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저자는 탄수화물을 끊었더니 인생이 바뀌었다고 강조한다. , , 면에는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다. 그는 탄수화물 섭취를 끊다시피해 반년 만에 11을 감량했을 뿐만 아니라 지병이었던 고혈압과 고지혈증까지 자연 치유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이러한 확실한 효과에 매료되어 저자는 당질 제한이라는 식사법을 토대로 인류문명 발상의 비밀, 그리고 포유류 탄생의 비밀을 대대적으로 파헤친다.

 

저자는 곡물 재배로 인해 호모사피엔스가 잃은 것이 많았다. 실제로 식생활의 질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수렵채집생활을 했던 시대가 농경생활을 한 시대보다 풍요로웠다. 곡물은 하늘이 내린 선물임에는 틀림없지만 달콤한 함정이기도 했다고 밝힌다. 탄수화물을 경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탄수화물이 과잉되면 비만이 되고 비만은 당뇨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당뇨는 합병증을 일으키고 치료가 힘들다. 그런데 탄수화물 제한요법을 실시했더니 체중은 물론 당뇨 또한 호전되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그동안 탄수화물을 즐겨먹었던 식생활을 바꾸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탄수화물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으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식하지 않고 규칙적으로 적정량의 식사를 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h*******0 201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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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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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전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 즉, 탄수화물(밥이나 밀가루)를 적게 먹어야 건강하고 특히 밀가루는 설탕, 소금과 더불어 아이들이 먹지 말아야할 3가지 흰색가루라고 한다.   막연하게 알던 내용이지만, 현직 외과의사가 스스로 체험을 토대로 다이어트와 영양학 지식을 다루면서 일본 전국 대형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점령한 책. 그리고 10년째 통번역대학원 입시학원에서 강의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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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전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 즉, 탄수화물(밥이나 밀가루)를 적게 먹어야 건강하고 특히 밀가루는 설탕, 소금과 더불어 아이들이 먹지 말아야할 3가지 흰색가루라고 한다.

 

막연하게 알던 내용이지만, 현직 외과의사가 스스로 체험을 토대로 다이어트와 영양학 지식을 다루면서 일본 전국 대형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점령한 책. 그리고 10년째 통번역대학원 입시학원에서 강의를 맡고 있는 분이 번역까지 하여 이 책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40대부터 남자들의 배가 볼록 솟아오르기 시작한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하루종일 앉아서 컴퓨터에 매달려 업무와 씨름하다보면 꼼짝 없이 운동부족이고 배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미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진행되어 작년에 시술까지 받은 상태다. 아직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지만, 부모님 모두 고혈압 환자이고 어머님이 당뇨병환자이기 때문에 나도 위험하다. 이를 어찌할 것인가.

저자는 "당질 제한"(탄수화물과 설탕류가 들어있는 음식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법)을 통해 고혈압 및 고지혈증이 자연치유되었고 점심식사 후 졸음이 사라졌으며 수면시 무호흡증도 치유되고 숙취도 사라졌다고 한다(제1장).

 

그런데 대체 당질이란 무엇인가? 당질은 혈당치를높이는 영양소를 말하며 섭취하자마자 바로 혈당으로 바뀌는 것이 당질이다. 당뇨병환자의 경우 혈당을 줄여주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다 눈의 망막, 신장에 장애가 생기게 된다. 고혈당은 당뇨병뿐만 아니라 건강상의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으면 건강에 해롭지 않기 때문에 혈당치와 관계가 없는 식품은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없고 칼로리 섭취량을 계산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먹어도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무엇이 있을까?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제2장).

 

 당질 제한에서 먹으면 안되는 것 당질 제한에서 먹어도 되는 것 
 쌀, 현미, 밀, 우동, 파스타, 빵, 메밀국수  고기, 어류, 달걀
 뿌리채소류(감자, 고구마, 당근, 연근)  잎채소류
 옥수수, 자이언트 옥수수  콩제품(두부, 낫토, 완두콩)
 과당이 많은 과일  버섯류, 해조류, 견과류
 과자, 스낵류  유제품(치즈, 우유), 오일류(마요네즈, 버터, 튀김)
 주스, 탄산음료, 캔 커피, 양조주(맥주, 막걸리)  증류주(소주, 위스키), 와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과자, 스낵류, 주스, 탄산음료 등은 건강에 도움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지만, 과일은 동의하기 어렵고(물론 많이 먹으면 안되겠지만), 튀김이 좋다는 의견은 동의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다른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오직 당질제한의 관점이라면 타당하다고 본다.

 

이 책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책 표지에 "당질 제한에 대한 생명과학적 고찰"이라고 부제목이 나와 있듯이, 제3장에서 당질 제한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 예를 들면 주식이라는 말을 잊자, 고급 일식 및 본격 중국요리, 이탈리아 요리의 문제, 튀김은 먹어도 괜찮은가? 등을 제시 및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당질 제한은 저자 혼자만의 체험이 아니다. 제4장에서는 당질세이게니스틀의 놀라운 경험담이 정리되어 있다. 나 자신도 당질 제한을 해보고 싶다. 물론 직장인이 점심을 거르지 않지 않은 이상, 당질이 제한된 식사를 집밖에서 하기란 어렵다.

내 불혹의 상징이 이 배와 허리를 감싸는 허리띠 살을 없앨수만 있다면....

 

탄수화물은 필수영양소인가? 기호품일 뿐이다. 저자는 당뇨병 치료법이 이상하다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곡물 생산과 가축, 당질 문제와 식사와 당질, 노동과 당질의 관계를 심도있게 풀어나가고 있다(제5장).

 

제6장(음식의 칼로리를 둘러싼 문제들), 제7장(포도당을 통해 본 생명체의 진화와 여러 가지 모습), 제8장(당질에서 바라본 농경의 기원)은 생명과학, 역사학의 시각에서 당질(탄수화물과 설탕)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나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거나 업무를 심하게 하면, 농담삼아 "설탕을 먹어야겠다"라고 말하며 과자나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곤 했는데, 완전한 자살 행위였다.

비록 작심삼일이 될지 모르지만, 지금부터라도 탄수화물이나 설탕 섭취를 최대한 자제하여 저자처럼 날렵한 몸매를 되찾고 자신감을 얻고 싶어진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14.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