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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른, 아이, 청소년 할 거 없이 누구나 스마트폰에 강한 애착을 보인다. 특히나 커가는 청소년,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친구처럼 여기고 많은 시간을 보내 발생하는 여러가지 위험성을 자주 뉴스를 통해 보게 된다.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 역시 스마트폰에 빠진 어린이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어린이를 위해 창작 그림책으로 나온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의 주인공 연우는 엄마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무척이나 즐겁다. 좋아하는 딸의 모습을 보며 엄마는 한 마디 하지만 실제 연우의 생각은 다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딸이 환호를 치며 원하는 것은 엄마의 스마트폰이다. 엄마의 스마트폰으로 신나는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우의 스마트폰 사랑은 결국 가장 먼저 눈의 이상으로 나타난다. 유치원에서 다른 아이들은 선생님의 보여주는 책에 씩씩한 대답을 하지만 연우는 책이 잘 보이지 않는다. 안과를 찾는데 유치원 친구인 성훈을 만나게 된다. 성훈 역시 할머니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게임을 했다가 엄청난 요금폭탄을 맞는 것은 물론이고 눈도 나빠진 상태라 성훈 엄마 역시 아들이 걱정스럽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보다 스마트폰이 더 재밌다. 연우네 역시 부모님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보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낸다. 부모가 놀아주지 않기에 아이들은 스마트폰에 더 매달린 것이다.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는 부모님... 연우는 스마트폰보다 더 재밌는 놀이가 세상에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행복하다.
현대 사회가 가진 스마트폰이 어른,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귀찮다고 피곤하다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부모님보다는 자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는 부모님이 점점 더 늘고 있다. 자라는 아이들의 시력을 좌우하는 어린이 때만이라도 TV나 스마트폰을 보는 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간다면 가족 간의 유대감은 물론이고 행복한 기억이 많아질 거란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반성하게 된다. 내 나름대로는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지만 사람들 간의 관계를 스마트폰을 통해 많이 이어가고 있기에 알게 모르게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보는데 쓰고 있다. 사람들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너무 높은데 자라는 아이들만이라도 스마트폰에 노출되는 시간을 조절해 주는 노력이 필요하고 좋은 습관을 갖을 수 있도록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스마트폰의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을 인지하고 사용 시간을 줄이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늘리도록 마음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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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없으면 어때? 누리 과정 유아 인성동화!
스마트폰과 아이들... 뉴스에도 종종 나오고 실제로도 스마트폰 때문에 아이들과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를 장면을 보기도 해요.
놀이터에서 엄마가 스마트폰 안준다고 대성통곡을 하는 친구들을 본 적도 있거든요.
스마트폰 참 편리하고 재미있고 좋죠.. 저 역시, 스마트폰에 많이 사용하는 사람으로 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서 의존도가 더 높고,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가 더 힘드니까요. 특히, 아이들의 눈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해요.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의 주인공 연우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유치원 엄마들 모임이 있다는 소식에 연우는 너무너무 신나해요.. 엄마는 연우가 모임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이유는 다른곳에 있었어요.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만나면 이야기 꽃을 피우는 동안 아이들은 무얼할까요? 그쵸.. 아이들이 놀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엄마의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보여달라고 하죠. 엄마들은 공공장소라서 아이가 떼쓰고 소란스럽게 하면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스마트 폰을 주기도 하고요. 저 역시 식당에서 아이가 너무 소란스럽게 하려고 하면 스마트폰으로 뽀로로등을 보여주기도 하거든요. 완전 공감되는 모습이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참 똑똑하죠? 이런 상황에서는 엄마가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줄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지누도 엄마가 전화 하고 있을때 와서~ 사탕을 더 먹어도 되냐고 물어볼때도 있거든요..^^;; 녀석들 엄마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어찌나 잘 알고 있는지..--;;
아이들이 눈동자.. 정말 실감나네요.. 맞아요..저럴거 같아요.. 스마트폰에서 펼쳐지는 여러가지 세상에 아이들의 눈이 정말 반짝반짝 빛나죠... 어느새 아이들은 그 세계에 빠져들고 말아요.
정말, 아이들이 빠져들기 쉬운 스마트폰이 아이들의 눈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해요. 요즘 저학년 아이들중에도 안경 쓴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책이 잘 안보이자 연우는 안과에 가서 시력 검사를 받기로 했어요.
특히, 형들이 있는 동생들을 형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같이 보려고 하고 사달라고 하기도하죠... 그게 안되면 어느새 떼를 쓰고 울기도 하고요...
사실,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스마트폰 자주 보면 안되는데,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의 연우는 어떻게 그 습관을 고칠 수 있었을까요? 연우는 안과에서 안경을 쓰게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경을 쓰면 불편하기도 하고 예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너무 속상했어요.
놀이터에서도 놀고, 운동도 하면서 이제, 스마트폰 말고도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 많은지 연우는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좋아하고 의존도가 높은 이유에는 대부분 부모님의 책임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편리하고 좋은 스마트폰이지만, 그 빈도가 높아져서 아이가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진다면 눈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사실, 스마트폰을 사용 안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아이들도 당연하게 알게 되겠죠..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면,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야할 거 같아요.
스마트폰은 가끔씩, 조금씩만 보기! 아이들과 약속을 해봐요. 사실, 한번 보면 계속 보고 싶어지니까요.. 그럴때는 규칙을 정해서 그 약속을 지켜나가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때나 재미있는 놀이를 할때는 스마트폰을 찾지 않잖아요.
아이들과 좀 더 신나게 놀아주고, 또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스마트폰이라면 아이들과 규칙을 정해서 현명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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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에서나온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 큼직한 크기가 마음에 들어요. 사진속 아이가 매일 봉구보겠다고 핸드폰찾아 켜달라 조르는 둘째와 닮았어요.
스마트폰에 푹 빠져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책보기 싫어하고 요즘 어렵지 않게 볼수있는 모습이죠.
스마트폰을 너무봐 눈이 나빠져 병원신세를 지게된답니다.
할머니 핸드폰으로 엄마핸드폰처럼 사용하다 요금폭탄도 맞게되구요.
요 페이지보니 왜이리 찔리는지... 우리집에서 너무나 쉽게 볼수있는 광경이더라구요;;;
병원에서 스마트폰 조금만보고 보게된다면 멀리떨어져 보기로 약속한답니다.
병원에서 스마트폰 줄이기로 약속하고는 스마트폰 보는거 참고 조금씩 다른 재미있는 것들을 찾기 시작한답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보기말라고 매번 말하는 것보다는 책 마지막에 나온것처럼 아이와 조금씩 떨어지는 연습을 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첫째 달콩양 책 보자마자 우리집 이야기라며... 둘째녀석에게 읽어준다며 책상도 꺼내기전에 쇼파에서 혼자 보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핸드폰에 노출되기 너무 쉬운데 무조건 보지말자 하지말자 란말보다는 이책읽으며 스마트폰을 많이 보면 어떻게 될지 이야기나누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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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핸드폰을 만져본 건 중학생 때. 지금처럼 스마트폰도 아니라 소위 말하는 2G 폰이었는데요. 그때 할 수 있는건 문자랑 전화 뿐. 그래서 그 때 제일 인기있던 요금제가 문자무제한 요금제였어요.
10년 정도 지난 지금, 그때와 시대가 너무나 많이 달라져버렸죠.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 아이들도 손에 스마트폰을 꼭 쥐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물론 시대에 맞게 뒤쳐지지 않고 지내는 게 중요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접하는 연령대가 영유아기로 점점 낮아져서 많은 우려가 된다고 해요.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이 책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는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로 지정되었을 만큼 인정받은 책인데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랍니다.
스마트폰을 어린 나이부터 사용하게 되면 당연히! 눈 건강에도 좋지 않아요.
그 때문에 요즘은 어린 나이에도 눈이 나빠져서 안과를 찾는 아이들이 많아졌다고 하니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주의를 주어야겠죠?
이 책에서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이유 중 하나에는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는 점을 꼬집고 있기도 해요.
요즘 <아빠 어디가?>와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프로에서 아이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위해 노력해주신다면 더 좋겠죠?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을 위한 책!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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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이민경 글, 배현주 그림: 소담주니어, 2014) 모바일 기기 의존 문제 해결을 위한 누리과정 유아 인성동화
우연치 않게 영유아기 스마트폰 중독에 관한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기사에는 방수영 을지병원 정신의학교수님의 인터뷰가 실려있었습니다. 다음은 해당 기사 발췌문입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영유아기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쓰면 스마트폰을 쥐어주는데, 그런 환경에 꾸준히 노출된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해롭다는 인식을 하기 어렵다. 영유아기 스마트폰 이용을 금지하고 스마트폰을 사주는 시기도 최대한 늦춰야 한다." 한국일보 2014.04.06 스마트폰 중독 막으려면 일일 사용 시간 등 규칙 정해 지켜야 -中-
능숙하게 자신이 원하는 저장된 동영상과 유투브 동영상을 재생시키는 딸 아이. 누군가에게 전화오거나 기기를 작동한다하면 빠르게 다가와서 주세요를 하는 딸아이를 지켜보면서 '이거 큰일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편리함을 지나치게 추구하다가 '해'를 가져오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외출이 줄어들고, TV시청도 줄어들었지만 상대적으로 늘어난 스마트폰 사용시간 증가는 잘못된 아빠의 행동이 원인이기에 깊은 반성을 먼저 해봅니다. ㅠㅠ)>
방수영 박사의 인터뷰 내용처럼 처음 시작은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서 혹은 아빠의 휴식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쥐어준게 시작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접촉이 너무 어릴때 이뤄졌다는데서 출발하였습니다. 아직 의사소통과 인지능력이 발달하지 않은 아이에게 기기회수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더욱 "아이들이 모바일 기기를 접하는 시기를 최대한 늦추라"는 조언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소담주니어, 2014)는 모바일 기기 의존이 높은 아이가족을 위한 책입니다.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이 책은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공감을 하는 한편 단점을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최근 전자 미디어를 경험하는 연령이 영유아기로 점차 낮아지면서 스마트폰은 생활에 필요한 도구라기 보다는 아이들의 놀잇감이 되고 인성발달과 신체발달 부작용의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연우'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연우'는 좋아하던 책 읽기도 마다하고 스마트폰을 즐겨 사용합니다. 화면 속 작은 세상에서 재미를 찾아 즐기면서 점점 나빠지는 눈 건강, 그리고 인성발달의 저해는 남의 일이 아닌 우리 가족의 이야기이게 더욱 공감이 가는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아이를 돌보면서 편의를 추구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 편의를 생각없이 추구하거나 낙관적으로만 생각하면서 추구하는 가운데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틈만나면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아빠의 모습을 아이가 따라하는 것일텐데 그것을 몰랐다는 사실이 부끄러웠습니다.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가 가르쳐 주는 것은 우리가 무심코 행한 잘못된 행동이 가져오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입니다. 모바일 기기에 노출된 아이들이 경험하는 부작용들을 물론이거니와 이를 악화시키는 요소들이 무엇인지를 동화를 통해서 가르쳐 줍니다. 물론 책의 말미에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지를 함께 수록하고 있기에 가족이 함께 나누기 좋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안이했던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반성하고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응답하기 위한 노력은 '편의' 속에서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가르침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넓은 세상에는 작은 세상에서 즐길 수 없는 다양한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할 의무와 책임이 아빠에게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모바일 기기 의존'으로 고민하는 학부형들과 함께 이 책을 나누고 싶습니다. ![]()
영리한 스마트 기기 사용법
1. 모바일 기기를 처음 접하는 시기를 늦춰주세요. 2. 어른들의 무의식적인 모바일 기기 사용은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가족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3. 사용시간을 정해놓고 사용토록 하게 하세요. 4. 아이의 통제력이 약할 경우 아이가 스스로 멈출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주세요. 5. 모바일 기기 외의 다양한 것들을 이용하여 아이가 흥미와 재미를 충족 시켜주세요. 6. 끝으로 모바일 기기는 생활의 도구라는 사실을 모두가 잊지 않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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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본 순간 어떠한 내용일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요즘 초등학생만 되더라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스마트 폰 이라고 하네요. 맞벌이가 늘어나면서 자녀 걱정에 당연히 취해야 하는 조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르고 누른 것이 결제가 되어 엄청난 금액이 청구 되기도 하고 여기에, 친구들과 노는 대신에 스마트 폰의 게임에 빠져서 혼자만의 세계에 남겨지게 된다는 겁니다. 옛날에 비해 놀거리가 많이 생겨났음에도 이제는 아이들은 예전만큼 놀이동산이나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학원에다 뭐에다 너무나도 바쁜 아이들...여기에, 아주 간편하고 모든 세계가(?) 들어있는 스마트 폰으로 인해 친구조차 그립지 않게 되는 것일까요.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하나의 생명체로 태어났으나 오장육보가 제대로 완성되기까지와 정신적으로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줘야 하는 것은 부모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운다고 하여 줘버린 스마트 폰으로 인해 세상과 단절되어버리면 성인이 되서도 어느 쪽으로든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도서는 한 가정의 어린 꼬마의 이야기에요. 어린 아이임에도 친구들과 만나면 스마트 폰의 게임 애기를 하고 집에서 조차 이것이 없으면 심심해서 견디지 못하고 아이죠. 그리고 이어 아이의 시력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고 안과에 가게되는 일까지 벌어지죠. 한창 클 나이에 시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정말 속상한 일이죠. 지금은 인터넷을 기본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기에 시력 저하가 빨리 오고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사회인이 되면서 컴퓨터 작업을 하다보니 2.0 이었던 시력이 서서히 떨어지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어린시절부터가 아니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자신의 시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꼬마는 울기도 하지만 이것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었어여. 집에서 조차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 모두 자신들의 스마트 폰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으니 아주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행동이었죠. 아이만 나무라 할 것이 아니라 부모 입장에서 아이를 잘 보살펴 주었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그 후 꼬마는 스마트 폰을 멀리하면서 의사 선생님 말처럼 먼 산을 보려고 하고 tv를 볼 때에도 멀리서 보려고 해요. 참으로 기특한 아이죠. 이런 모습처럼 현재 이러한 상황을 가진 아이들이 책 속의 꼬마처럼 하루 빨리 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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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식당에 모여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옆에서 심심하다고 보채고 엄마는 모임에 집중할 수가 없어보입니다. 할 수 없이 엄마는 스마트폰을 꺼내들어 아이에게 안겨줍니다. 앗! 딱 제모습입니다. 대부분의 식당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아닐까요? 엄마들 모임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외식을 하러 식당에 가도 서로 대화를 나누기보다 스마트폰에 눈이 집중하고 있는 걸 보게됩니다. 아이뿐만 아니고 아빠도 스마트폰 화면에 눈이 고정되어있다죠. 요즘 어딜가나 전철에서도 버스에서도 카페에서도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됩니다. 오죽하면 공익광고에서 결혼식날 신랑, 신부는 안보고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하객들의 모습이 나왔을까요.
생활에서 스마트폰의 영향이 아주 심각하다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막상 누군가가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 라고 물어온다면? 바로 "안돼!"라는 말이 튀어나올 것 같습니다. 예전엔 스마트폰 없이도 정말 잘 살았는데 이제는 손안에 없으면 불안한 존재가 되버렸습니다. 점점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갑니다.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괜히 인터넷에 접속해서 의미없는 이야기들과 서핑을 계속합니다. 중독이죠. 중독! 어른들도 이런데 아이들은 오죽할까란 생각이듭니다. 예전처럼 집밖에 나와서 맘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노는 방법도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위험할까봐 눈에서 먼 곳에서 놀게 하기도 꺼려집니다. 그래서 자꾸 손쉽게 재미를 주는 스마트폰을 아이들에게 안겨주게됩니다. 정말 나쁜 걸 알면서도 말이죠.
생각없이 아이에게 건넨 스마트폰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보여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귀여운 여자 아이가 뾰루퉁한 표정으로 서있습니다. 뒤로 뭔가를 감추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라는 질문에 표정으로 답하고 있네요.
아이들은 유료결제가 뭔지 잘 모릅니다. 어른들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게임을 자연스럽게 하게되고 자기도 모르게 결제를 눌러 요금 폭탄을 맞기도 합니다. 한동안 뉴스를 통해 아이들의 게임유료 결제의 문제점을 접하고 스마트폰 결제를 막아놨는데요. 그래도 불안한 건 사실입니다. 역시 부모의 관심과 표현이 필요했습니다. 조금 편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주지 말고 몸으로 놀아주고 다른 것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라합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귀엽게 씰룩거리며 운동하고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한동안 내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언제 봤나 싶습니다. 어릴 땐 엄마, 아빠를 잘 따라나서서 동네를 산책하고 운동도 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 게임하는 걸 더 좋아합니다. 그만큼 엄마,아빠가 스마트폰보다 잘 놀아주지 못했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죠.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 그래! 없어도 상관없어!라고 말하기 힘들지만 일부러 의식하면서 스마트폰을 좀 멀리 둬야겠어요. 내일 아침 학교 가서 읽어보라고 아이 책가방에 살짝 넣어줘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엔 아이들하고 맘껏 놀 수 있는 놀이동산이라도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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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거리를 지나다가 신랑이 저기 좀 봐~ 하는 소리에 바라보니 정말 스마트폰을 하며 길을 걷는 여학생의 얼굴이 월하의 공동묘지에 나오는 귀신처럼 액정 화면에 반사되어 하얗게 보이는 것이 섬뜩할 정도였다. 사실 나도 어떤 사람 못지않게 스마트폰 중독인지라. 컴퓨터를 꺼놔도 버릇처럼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꼭 중요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무심결에 보고 있는 것이 무서울 정도였는데..밤중에는 특히나 앞도 잘 안보고 폰만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으로 무섭게 느껴질 정도였다. 길을 건널때도 초등학생들도 스마트폰을 보고 건넌다니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 심지어 어떤 아이들은 병원에 진료받으러 가서도 폰을 꺼내서 보느라 다른 사람 말은 전혀 듣질 않았다하니 학교에서는 오죽할까 싶었다.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 이 책속의 연우는 귀여운 유치원생 꼬마친구다. 엄마가 학부모 모임을 한다니 신이 난 연우. 엄마는 치킨이 그리 좋아? 하고 묻지만.. 연우가 좋아하는건 따로 있었다.
엄마들끼리 모여 수다를 떨때면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으레히 내어주니 신나게 폰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하도 스마트폰 하기를 좋아해서, 결국 연우는 눈이 잘 안보이기 시작했고 유치원 선생님은 연우와 성훈이 두 친구에게 안과에 가보라고 말씀하셨다.
안과에 갔다 성훈이네와 만나게 된 연우네. 책벌레인 성훈이가 스마트폰을 하게 된 것은 인터넷 무제한도 아니었던 할머니 폰으로 성훈이가 동화책을 본 까닭이라고 했다. 그래서 요금폭탄을 맞고 다들 너무 놀랐다고. 게다가 작은 화면을 오래 들여다보아 눈까지 나빠지면서 두 아이는 병원에까지 오게 된 것이었다.
눈이 더 나빠지면 안경을 쓸수 있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안경 쓴 언니는 예쁘지 않다며 연우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음, 여자친구들은 "예쁘지 않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꽤 크구나. 우리 아들은 남아라 그런지 그런데 좀 무심한데 말이다. 아뭏든 연우네 엄마는 이 일을 계기로 선생님에게 가족의 노력이 같이 필요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아이만 스마트폰을 쓰지않게 하지말고 어른도 조심하라는것. 그러고보니 나도 하도 폰을 보다보니 아이가 엄마 그만 좀 폰을 보라고 지적한게 몇번이나 되었다. 참, 엄마란 사람이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우리집은 아이가 폰으로 게임을 하지 않는다. 다만 어릴적에 여행을 하거나 외출시 아이가 밥을 잘 먹으려 하지 않을때 폰 등으로 뽀로로 등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최근에는 그게 레고로 바뀌었다. 다만 폰이 너무 작은 화면에다가 스마트기기를 자꾸 가까이해주는게 안좋은 것 같아서 좀 줄이고 차라리 레고를 갖고 가서 놀거나 하는 식으로 바꾸었다. 스마트폰 대신 차라리 조금이라도 화면이 큰 스마트패드를 가져가 필요할땐 보여주기도하지만 한없이 보여주기보다 시간이나 횟수를 조절해 조금씩만 보여주려하는 편이다.
영상도 레고, 장난감도 레고 오로지 레고 사랑 중인 우리 아들은 그래도 아빠나 가장 중독인 엄마에 비하면 인터넷 중독이 덜한 편이다. 티브이는 아예 보지 않고 있고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반성해야할 사람은 나였다. 앞으론 되도록 스마트폰 줄이기 생활을 실천해봐야겠다. 안 그래도 얼마전 스마트폰 멀리하기를 하고 있단 모 블로거 맘의 글을 읽었는데. 정말 꼭 필요한 사람은 내가 아닐지. 반성하고 또 반성해본다. 내 아이를 위해 또 나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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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인성동화 - 모바일 기기
의존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
주말 키즈 까페에 가면 이제는 익숙해질만도 한, 그러나 아직도 씁쓸쌉쌀하게 느껴지는 풍경과
만난다. 온가족 2시간 이용이라면 심사임당 그려진 지페 한장은 지불해야 할 그 놀이 공간에서 누가 부모인지 누가 아이인지 페어링 하기가
어렵다. 아이들은 알아서들 놀고, 부모들은 의자에 앉아 스마트폰 두드리기 바쁘니까. 요즘 엄마들은 까페에서의 모임도 두렵지 않다. 스마트폰이
있기에 다른 손님들에게 폐끼치지 않고서도 1시간은 넉근히 버틸 수 있으니까. 스마트폰을 쥐어주기만 하면 심지어는 유치원생들도 알아서 동영상
찾아내고 게임을 즐긴다.
<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의 저자 신의진 박사는 디지털 기기가 아이들의
가짜 성숙을 부추기고 궁극으로는 아이의 뇌를 팝콥 브레인으로 만든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이 디지털 기기는 영유아에게 더욱
치명적이기에 디지털 기기 노출 시간을 최소화하라고 강력히 조언하고 있다. 비록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고 잠시의 가시방석 휴식을 취해본
부모일지라도 동의할 것이다. 신의진 박사의 말을 빌자면 "내 아이의 진짜 성숙을 위해 디지털 페어런팅(digital parenting)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를 위해서는 먼저 아이 스스로 디지털 기기의 위해성을 인식해야하는데 그림책은 그 효과적인 교육도구가 된다. 고맙게도 소담
주니어의 유아 인성동화 시리즈에서 유아 모바일 기기 중독증을 다뤄주었다. <스마트폰 없으면 어떄?>라는 제목의 그림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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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네 가족을 중심으로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로 디지털 기기 중독의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린 <스마트폰 없으면 어떄?>의 첫 장면은 바로 연우 엄마의 전화
수다. 유치원 같은 반 엄마들이 치킨 집에서 모인단다. 과연 연우는 치킨 때문에 '야호'하며 환성을 지른 것일까? 바로 다음장에서
연우가 기뻐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기는 엄마들 테이블 옆 테이블에서는 귀여운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스마트폰
두드리기에 여념이 없다. 입을 헤 벌리고 스마트폰 앞에 서있는 아이들은 표정도 똑같고 심지어는 눈빛까지도 같다. "와, 다이아몬드 눈이다!
예쁘다!"하며 연우의 눈을 부러워하는 6세 꼬마에게, "스마트폰 많이 봐서 로봇 같이 된 눈이야"라며 겁을 주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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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오빠 찬우와 스마트 폰 두드리기를 좋아하던 연우는 결국 안과를 찾는다. 안경을 쓰게 될까봐 겁에 질린
연우에게 의사선생님꼐서는 친절하게도 스마트 폰의 유해성을 일러주신다. 스마트폰을 현명하게 이용하도록 구체적인 충고도 더해주시고. 의사선생님의
충고 중 가장 뜨끔하면서도 가장 속이 후련한 대목은 바로 "어머님, 아이만 못 쓰게 하지 말고, 가족이 함꼐 노력하는 게 중요해요."였다. 사실
연우네 엄마아빠는 전형적인 카우치 포테이토형으로 TV 리모콘과 스마트폰을 스파이더맨인양 찰싹 손바닥에 붙이고 사는 분들이었으니까. "엄마는
맨날 드라마만 보고, 아빠는 나랑 안 놀아 주잖아!"라며 연우가 항변할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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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유아인성동화 시리즈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에피소드로 담아서 쉽게 공감할 수 있어 좋아요. 유치원 엄마들의 모임이 있는 날을 좋아하는 꼬마 연우, 그 이유는?
엄마들이 한창 이야기꽃을 피울때, 아이들은 각자 엄마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며 스마트폰 세상속으로 빠져들수 있기 때문이래요. 스마트폰이 아닌 전화로 인터넷을 하느라 전화 요금 폭탄을 맞은 성훈이네, 스마트폰 게임을 서로 하겠다고 싸우는 연우네.. 일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들이라 읽으면서 공감백배네요..^^
모두 스마트폰을 보느라 침침해진 시력때문에 안과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인해 계속 시력이 나빠지면 안경을 써야 한다는 말에 연우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아요. 의사선생님은 연우에게 눈 건강을 위한 생활 수칙을 알려주고, 아이에게만 스마트폰을 못쓰게 하지 말고 가족모두 함께 노력 하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연우네는 의사선생님 조언대로 스마트폰만 들여다 보지 않고, 가족이 운동하는 시간을 함께 보내며 스마트폰보다 재미있는 일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되는 내용이네요.
요즘은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들여다보는 경우가 많아요. 오랜만에 만나 커피 한잔 하면서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지인과의 시간은 그리 즐겁지 않더라구요. 어른들도 그러할진대 아이들은 더 쉽게 스마트폰속으로 빠져드는 건 어쩜 당연하다 싶어서 될수 있으면 스마트폰을 아이 손에 건네지도 않고 사주지도 않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이제 초등1학년인 아들 반에도 대여섯명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초등5학년 딸 아이 반은 거의 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닌다는 말을 들을때면.. 스마트폰이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일상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된건가 싶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걱정이 드네요. 물론 스마트폰의 편리함이나 아이 교육용 앱.. 등을 잘 활용하며 스마트한 교육도 좋지만, 성장기 아이들한테는 시력발달이나 산만해지는 ADHD 등.. 많은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어 부모들의 적극적인 스마트폰 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마트폰보다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이나 대화를 늘이는 것이 중요 할거 같구요 작은 스마트폰 세상에 갇힌 아이들이 아닌,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법 등을 알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