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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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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미래를 엿보기 위해서는 과거와 현재를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시간의 개념에 있어서 과거, 현재, 미래의 단계로 구분할 수 있고 과거의 기록과 과거에 행동했던, 그리고 취해졌던 여러가지 사실들을 기반으로 현재가 만들어진다. 현재의 기술, 정보, 사람의 행동등을 예의 주시하다 보면 그 속에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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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미래를 엿보기 위해서는 과거와 현재를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시간의 개념에 있어서 과거, 현재, 미래의 단계로 구분할 수 있고 과거의 기록과 과거에 행동했던, 그리고 취해졌던 여러가지 사실들을 기반으로 현재가 만들어진다.

현재의 기술, 정보, 사람의 행동등을 예의 주시하다 보면 그 속에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다.

아주 먼 미래의 일은 상상속에 맡길 뿐 어떻게 될 것이라 예측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자유이다 그러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현실의 진행상황으로도 어느 정도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 즉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현재가 있음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의 사실이 오늘날의 현실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라면 우리는 현재까지의 모든 역사를 되짚어 볼 필요성이 생긴다. 그러기에 역사라는 분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비극적인 사실이든  희망적인 사실이든 올바르게 기록되고 전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의 기록이 기록자의 상황과 사고에 따라 편파적으로 기록되던 정확한 사실로 기록되든 그 발자취가 남아 있다면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실을 판단하며 미래를 예측하는데 더 정확성이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사는 올바르게 기록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 기록자의 입장이 아니라 그 역사에 남아있는 사실로 인해 누군가는 위대한 인물로 남겠지만 누군가는 반대의 편에 서기 때문에 이를 엄폐 또는 왜곡하려는 시도가 당연히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 관한 역사가 후서에 나쁜 역사로 남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올바른 역사의 기록과 현실의 정화한 파악이야 말로 미래를 가늠하는 소중한 인류의 재산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저자에 관해서는 클링턴 시절의 부통령으로 만 알고 있었다. 미국의 정치인에 대해 관심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가 느껴야 할 그들의 존재감이 나에게는 그렇게 큰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엘 고어의 "우리의 미래"를 접하게 되면서 역시 부통령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문지식과 식견을 가져야 하며, 미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칠 수 있는 인물일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큰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측면이 있다.

그의 이력을 보면서 놀라웠던 사실은 노벨상을 수상한 인물이라는것이다. 비록 공동으로 수상하였다고는 하지만 그가 인류를 위해 큰 업적을 남겼기에 그 상을 수상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면서 그의 미래에 대한 지식과 그가 우리에게 들려줄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되었다.

또한 환경운동가로서 오늘날의 탄소 배출에 의한 환경 오염등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 인류가 지구주식회사가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제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는데 큰 공헌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대학의 교수로서의 지식까지 겸비하고 있기에 그가 말하는 "우리의 미래"가 어떠할지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한다.

책속의 내용 흐름이 매끄럽다는 생각을 한다.

깊은 지식이 필요한 부분에서도 모든 이들이 쉽게 이해가 가능하도록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주제와 관련있는 사실들을 세심하게 짚어가며 그로 인해 어떤 영향과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이로인해 어떤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매끄러운 문체로 이끌어가는것 같다. 과거의 사실을 들추다가도 어느새 현재로 그리고 다시 가까운 미래로 나를 이끌었다.  

 책의 두께에 눌려 읽기에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었는데 예상을 뒤엎고 전혀 어렵다거나 이해하기 힘들거나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용의 깊이와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부분들이 서로 잘 연결되어 빠른 책 넘김에 읽을 수록 빠져드는 나는 책이다.

그는 오늘날의 지구상의 살아가는 우리를 지구주식회사의 일원으로 생각한다. 여러가지 수단과 도구를 사용하여 내가 필요한 것을 미국으로 부터 며칠 내에 받아 사용할 수 있고 이전에는 편지로 몇 일을 걸려 소식을 주고 받았던 것이 이제는 인터넷과 SNS라는 수단을 통해 실시간 서로의 상황을 알 수 있게 되었고 기업에 대해서도 서로 간의 부족한 점을 이러한 네트워트와 기술의 공유로 인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형태로 기업과 국가가 진화하고 있다.

과거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과정에서 많은 사실을 상기시켜준다.

인류 문명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여러 방면에서 기록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알파벳이라는 문자체계가 등장하면서 이제는 말과 글로서 기록하게되는 습관을 가지게 되고 어떤 사실을 널리 알리는데 있어 문자가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실들이 기록으로 남게 되고, 한장의 기록으로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기에는 역부족이기에 우리나라의 활자본 탄생의 기록보다는 늦지만 쿠텐베르크가 발명한 활자에 의한 인쇄 분야의 발전으로 인해 많은 기술과 사실들이 어느 곳이든 사실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고 종교개혁과 같은 역사적 사건들이 인류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기 보다는 활자를 통해서 더 많은 지식을 공유하게 되었기에 오늘날과 같은 사회를 이루는 초석이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어떠한가? 인터넷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컴퓨터,스마트폰, 타블렛pc의 등장으로 인해 문자로 기록하거나 문자를 읽을 필요도 없이 컴퓨팅 기술만으로도 이전에 이루지 못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게 될 수 있었다. 더 많은 지식을 저장하고 이용하는 빅데이터의 활용 등으로 인해 사람이 컴퓨터로 조정하는 대신에 컴퓨터가 사람을 조정할 수 있는 상황도 올 수 있음을 저자는 알려준다.

한편 과학의 발전은 어떠한가?

오늘날 과학의 발전은 "무어의 법칙"이라 불리는 즉 인터넷 경제의 3원칙 가운데 하나로, 마이크로칩의 밀도가 18개월마다 2배로 늘어난다는 법칙이 사실로 실현 될 정도로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다. 이러한 발전을 이루는데는 증기기관의 발명과 같은 기계를 이용한 기술로 인해 일찍이 사람이 하지 못했던 일들이 이루어졌고 눈에 보이지도 않던 미생물과 유전자의 구조 및 특성들이 속속들이 밝혀지면서 인류의 수명과 의료분야에 큰 공헌을 하였다.

 역사적으로는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는 속에서도 이러한 과학적, 군사적, 경제적 측면의 지식들이 무어의 법칙과 같은 속도로 발전 및 개발이 비약적으로 증가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적인 발전속에서 이윤 창출에 열을 올리는 기업들에 의해 부가 일부 기업인과 국가에 치중되는 현상들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국가와 국가간의 권력 다툼으로 발전하게 되고 인류를 파멸에 이르기까지하는 이데올로기를 초래할 위험성이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국가 중에 구 소련,중국을 비롯한 미국의 국가간 분쟁을 초래하게 되었다. 이러한 국가의 경제력이 세계를 지배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었으며 1940부터 미국이 세계의 주도권을 쥐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세계가 지구주식회사로 된 지금은 이러한 경제적 주도권을 미국은 점점 잃어가고 있으며 세계에서의 위치 또한 변하였음을 작가는 직시하고 있다.

산업의 발전은 "아웃소싱"과 "로보소싱"으로 변화되고 있다.

기업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보다 싼 인건비로 더 많은 제품을 생산 판매하기 위해서는 높은 임금을 요구되는 나라에서 낮은 임금으로도 생산 가능한 쪽으로 아웃소싱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근로자의 실직과 같은 반대 급부의 현상이 나타나는 실정으로 변하고 있고 국가적으로는 이윤의 재분배가 이루어지지 않고 모든 이익이 일부 계층에만 집중되는 현상으로 인해 산업기술의 발전이 오히려 사람의 생활을 더욱 힘들게 하는 쪽으로의 단점도 발생된다. 이것이 오늘날 저자가 바라보는 지구주식회사의 현실이다. 이와 더불어 로보소싱으로 인한 자동화로 인해 생산성은 높아졌고 더 많은 이윤을 생산할 수 있으나 실직자의 증가와 빈부 격차의 발생이라는 점은 산업의 발전으로 인한 커다란 손실로 작용할 수도 있음을 저자는 알려준다.

이러한 과거로부터의 발전과 혁명적인 사건들로 인해 오늘의 인류는 보다 나은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또 모든 지구주식회사의 환경들이 무한하게 좋게 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인구적인 면에서 민족주의를 지향하던 시대에서 공존주의가 실현되고 있다. 저개발 국가를 탈피하여 선진국으로 이주하려는 이민이 늘어나면서 모든 국가의 민족주의가 서서히 막을 내리게 된다. 이로 인해 인종차별을 비롯한 차별과 기피현상이 발생하면서 국가간의 분쟁이 유발되기도 했다. 이는 점점 더 낮은곳에서 높은 곳으로 향하려는 인간의 심리는 멈출 수가 없어지게 되면서 기존의 민족주의 또한 사라지게 될 위기에 처하고 있다.

자원에서는 어떠한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천연 자원들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자원을 둘러싼 분쟁이 급기야 영토 분쟁으로 이어지게 되고 민족주의를 자극하면서 자원을 둘러싼 분쟁 또한 점점 심화되고 있는 실정임을 잘 알고 있다. 산업화를 둘러싼 분쟁속에서 점점 더 심각해지는 지구의 오염으로 인한 기상이변과 더불어 사막화가 심화되고 이로 인해 지역을 탈출하여는 움직임으로 이민이 점점 늘어나면서 이민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으로 인해 국가간의 분쟁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와중에서도 미국에서는 기업을 이윤 추구만을 위해 법률의 제정에 자신들의 욕심이 가득한 쪽으로 정책을 이끌기 위해 당사자와 동일한 정책을 가지는 정당에 후원금을 지원하면서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어떤 표현으로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이런 기업들이 지구주식회사의 근로자와 임원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러한 상황들이 오늘날에도 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놀랄 만한 사실은 아니지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공기와 물이라는 기본 개념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물의 부족 사태가 불러올 심각성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처와 대응책이 없는 실정이다. 새로운 기술로 인해 해수를 담수로 변환하는 기술이 사용되고 있지만 이것으로 인한 또 다른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기에 우리 스스로가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다. 산업화로 인한 기상 이변은 이미 엘리뇨의 발생으로 인한 수많은 재산 및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만 이에 대한 지구주식회사의 대응은 미흡하다. 이러한 문제들은 현재로 부터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해결하여야 하고 지구주식회사의 임원들이 담담해야 할 최우선의 문제일것이다. 현재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스스로 공멸로 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앨 고어는 말해준다.

이제는 지구주식회사의 생존에는 직원들의 결정과 판단에 달려있다.

공존을 위해서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해야하고 상호 공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판단이다. 지구주식회사의 사장이 누가 되든간에 현재의 문제점들을 해결하여 지속적으로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과 공적인 합의가 중요하다.

각 부서의 이익만을 추구해서는 각 부서의 직원들은 행복을 누릴지 모르지만 타 부서의 직원들은 어려움을 토로하게 될것이다. 그러면 부조화에서 발생되는 분란은 어떻게 막을 것인가? 우리 스스로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이제는 현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모든 직원들이 행복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것이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이다.



l*****7 2014.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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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앨고어, 우리의 미래를 읽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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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앞으로 이렇게 변화할 것이다 라는 생각도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발전으로 인한 앞으로의 전진 할 수 있는 발판이 점점 넓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엘 고어는 환경에 대한 관심도 많아서인지 저도 환경에 대해서 절약을 해야 하고 환경이 망가지는 것은 막아야 된다고 생각은 하였지만 저자 엘 고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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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앞으로 이렇게 변화할 것이다 라는 생각도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발전으로 인한 앞으로의 전진 할 수 있는 발판이 점점 넓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엘 고어는 환경에 대한 관심도 많아서인지 저도 환경에 대해서 절약을 해야 하고 환경이 망가지는 것은 막아야 된다고 생각은 하였지만 저자 엘 고어의 생각을 따라가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저 지킨다는 생각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 미래가 나아 갈 수 있는 방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닌지 생각이 됩니다..

 

 책은 총 6장의 주제로 엘 고어가 주목한 것은 첫 째 상호 깊이 연결된 글로벌 경제 ? 지구주식회사의 출현, 둘 째 전 지구적 디지털혁명 ? 글로벌 마인드와 초연결 사회, 셋 째 새로운 힘의 균형 ? 세계 리더십과 권력 이동, 넷 째, 지속 불가능한 성장의 미래 ? 자기 파괴적 성장 부작용, 다섯 째 생명공학의 혁명적 발달 ? 인간 유전자 재창조 여섯 째 인간과 생태계의 관계 변화 ? 기후 변화와 우리의 선택 이 여섯 가지를 말하므로 우리가 어떻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지 탁월한 분석력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 우리가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가 미래를 생각하는 이유로 우리가 사는 동안은 괜찮더라도 이 후에도 살아갈 사람들 까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자원이 많이 부족하고 앞으로 더 살아갈 경우 제 2의 거처를 정해야 할지도 모르기에 지금의 지구에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환경보호에도 많은 이들이 힘을 쓰고 있다. IT를 공부하다보니 초 연결 사회 사물인터넷(Iot)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을 말하는 것인데 전에 유비쿼터스라는 용어가 생겨나면서도 헬스케어와 같은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이다. 라는 반응이 어떠한 형태로 만들어질까 생각도 해보았었는데 스마트폰이 전 국민에게 활성화 되므로 지금은 사물인터넷이라고 하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 더 나아가 만물인터넷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이 된 세상도 기대가 된다.

 

 어느 한편에서는 컴퓨터에 사람들의 모든 정보가 담기는 것이 아니냐 하기에 걱정을 하는 부분도 있지만 독거노인들이나 보호를 받아야 할 사람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이 사물인터넷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생각해주므로 더 발전 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된다. 엘 고어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여섯 가지를 설명해주는데 제겐 일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던 책이었던 것 같고 아직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미래가 다가오게 되기 전에 대비도 하고 준비를 하여 더 밝은 미래가 되었으면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w******m 201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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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고어, 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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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엔 가히 혁명이라 부를 수 있는 디지털의 급속한 확장이 변화의 메인을 차지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인간의 생활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수술대에 누운 환자를 로봇이 수술하기에 이르렀다. 거기에 사람의 두뇌를 닮아가는 인공지능 기계들에서부터 전자통신망의 급속한 발달은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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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엔 가히 혁명이라 부를 수 있는 디지털의 급속한 확장이 변화의 메인을 차지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인간의 생활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수술대에 누운 환자를 로봇이 수술하기에 이르렀다. 거기에 사람의 두뇌를 닮아가는 인공지능 기계들에서부터 전자통신망의 급속한 발달은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미래가 어떤 방식으로 발전되고 진화할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인간을 기계나 로봇이 지배하는 날이 과연 올는지는아마도 미지수란 말이 맞을 듯 싶다.

 

미국의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참 많다. 미국의 부통령을 지냈고,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까지 했으며, 현재는 국제 환경운동가로 지구의 환경문제를 걱정한다. 그가 쓴《불편한 진실》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으니 그가 환경을 얼마나 사랑하고 걱정하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이렇게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인 앨 고어가 이번엔 우리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나섰다. 그의 신간 《앨 고어, 우리의 미래》에서 인류의 자연환경에 대해 걱정하고, 인류의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토로하고 있다. 그러면서 지금의 세계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6가지 동인動因에 대해 고민한다.

 

세계 경제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고, 인터넷과 통신망은 전 세계를 하나의 광역대로 만들었으며, 군사적인 세계 질서는 힘의 원리가 지배하고는 있지만 핵무기라는 존재로 인해 세상의 판세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어느 누구도 모르는 실정이다. 여기에 세계의 미래를 짊어질 생명공학의 종착역은 어디일지가 정말 궁금하며, 발전에 따른 생태계와 자연환경은 어떤 식으로 파괴되고 상쇄되어질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는 게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 이런 내 심정을 대변하기라도 하듯 앨 고어는 이 책 《엘 고어, 우리의 미래》에서 우리의 막연한 미래에 대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환경운동가의 변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어느 나라에 살고 있든, 인간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기술 혁신과 경제적 결정론의 강력한 흐름을 타고 인간의 심오한 가치를 위협하는 미래에 휩쓸릴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존엄성을 보전하고 국가와 민족의 야망을 실현하는 미래를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의사결정력을 다져갈 것인가?(본문 231쪽 中)

 

이 책에서 앨 고어는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우리의 미래에 대해 여러가지 대안(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웃소싱과 로보소싱의 융합으로 인한 지구주식회사의 출현이 수요 약화와 과잉 생산이라는 문제점을 발생시켰지만 제3의 산업혁명이라 부르는 나노 기술로 이루어진 ‘분자경제’가 인간 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영향을 끼칠 것이고, 글로벌 마인드로 연결된 전 지구적 디지털혁명은 급속도로 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거기에 기술의 발전에 따른 기후 변화와 생태계의 변화는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세금부과로 보완하고, ‘보조금’이라는 명목으로 지원되고 있는 화석연료에 대한 보조금은 없어져야 하며, 탄소 배출권 거래cap and trade라는 제도를 통해 탄소배출량 감축을 제도로서 명문화하는 게 시급하다고 말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우리의 미래는 불안하기만 하다.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통해 우리는 많은 혜택을 봤지만 그 혜택과 함께 ‘생태계 파괴’라는 큰 잘못을 저질렀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사용했던 과학기술과 생명공학의 발전은 인간의 도덕과 윤리를 훼손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상태로 계속간다면 지구가 멸망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본다. 앨 고어가 이 책의 마지막 말미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지금 두 개의 갈림길에 들어선 것이다. 기후와 생태계를 파괴하면서 우리를 지탱해주는 자원들을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고갈시키는 길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기후를 보존하고 생태계를 유지시키면서 우리가 선택한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는 바로 우리 자신이 선택해야 할 몫인 것이다.

n*******o 201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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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앨고어, 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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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쪽이나 되는 그의 신간을 처음 받았을 당시, 언제 이 책을 다 읽지? 라는 두려움보다 앞섰던 것은 바로 서평을 남기기로 한 4월 24일까지 어떻게든 이 책을 다 읽고 말겠다라는 사명감이었다.   <우리의 미래>는 서론- 글로벌 변화를 주도하는 동인, 1장 상호 깊이 연결된 글로벌 경제- 지구주식회사의 출현, 2장 전 지구적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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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쪽이나 되는 그의 신간을 처음 받았을 당시, 언제 이 책을 다 읽지? 라는 두려움보다 앞섰던 것은 바로 서평을 남기기로 한 4 24일까지 어떻게든 이 책을 다 읽고 말겠다라는 사명감이었다.

 

<우리의 미래>는 서론- 글로벌 변화를 주도하는 동인, 1장 상호 깊이 연결된 글로벌 경제- 지구주식회사의 출현, 2장 전 지구적 디지털 혁명- 글로벌 마인드와 초연결 사회, 3장 새로운 힘의 균형- 세계 리더십과 권력 이동, 4장 지속 불가능한 성장의 미래- 자기 파괴적 성장 부작용, 5장 생명공학의 혁명적 발달- 인간 유전자 재창조, 6장 인간과 생태계의 관계 변화- 기후 변화와 우리의 선택, 마지막 결론 공존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서점가에는 다양한 미래 이슈에 대한 서적이 출판되어 있다. 그 중 내가 읽은유엔미래보고서 2040- 교보문고 출판은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며 미래 예측 분야에 좋은 서적이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러나유엔미래보고서 2040>을 읽고 내가 느낀 바는 아직 다가오지 않은 공상과학소설을 읽는다라는 느낌이었다.

 

이유인즉, 전문가들이 예측한 미래 이슈들의 출처는 하단에도 그리고 후문 어디에도 기재되어 않아 혼란을 느꼈고, 어떻게 그러한 결과를 추론했는지에 대한 과정이 모두 생략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이슈와 각 연도별 어떠한 일이 일어날 지에 대한 연대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앨 고어의 저서우리의 미래유엔미래보고서 2040>과 비슷하게 미래를 예측하나, 그가 경험하고 연구하고 치열하게 생각한 과정 속에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우리에게 그러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어 좀 더 명확하고 객관적인 방향에서 어떻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원론적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두 서적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개될 미래를 예측하지만 특히 생명공학(인공 생명체, 유전공학, 자가 치유 등)과 인터넷의 혁신 기능으로 다가올 글로벌 디지털 혁명(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프라이버시 침해, 파우스트 거래 등), 지국 온난화와 기후 변화, 여성 권리의 신장, 중국의 견제 등에서 비슷한 미래를 추론하였다.

 

아래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생각을 하게 만든 문장들이다.

 

 

1. 상호 깊이 연결된 글로벌 경제- 지구주식회사의 출현

 

6가지 동인을 이끄는 주요인 중 하나는 전 세계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연결해주는 디지털 네트워크 digital network의 출현이다. 이는 민주적 협의 과정과 집단적 의사결정의 기능이 늦기 전에 건강하게 회복되어, 함께 사고하고 미래로 가는 안전한 여정을 계획할 인류의 능력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주는 가장 강력한 자원이다. (36, 미래를 구원할 능력 중)

 

-> 디지털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한번에 보여주는 문장이라 생각하였다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시장은 장기적인 것에는 약세를 보이고, 단기적인 것에는 강세를 보인다는 사실이다. 즉 단기 목표에 부적절하게 집중하면 장기 목표를 배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치와 경제에서 리더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 incentive (어떤 행동을 하도록 사람을 부추기는 자극, 동기 부여의 수단)가 극히 단기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그들이 보상을 염두에 두고 내리는 결정들 역시 단기적인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런 편견들을 강화시키는 보상이나 인센티브 구조는 지속적인 장기 전략에 집중하려는 사람들에게 타격을 입힌다. 이런 풍조가 생긴 이래 단기주의 short-termism’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었고, 실제로 정치와 경제에서 단기 의사결정이 훨씬 많이 이용된다. (39, 우리의 미래를 믿는 이유 중)

 

-> 단기적인 관점에서의 전력 구축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은 언제쯤? 이런 정치와 경제의 의사결정에 골이 쌓이고 문제가 생기면, 이번에 터진 세월호 사건 같은 치명타를 남기는 건 아닐지, 6.4 지방선거도 걱정이 되는 건 무엇 때문일까 

 

디지털화와 자동화는 다음 2가지의 거대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48,  상호 깊이 연결된 글로벌 경제 중)

 

°        아웃소싱 : 산업국가들이 많은 인구와 저임금 구조를 가진 개발도상국이나 신흥 경제국의 노동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        로보소싱 : 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화된 공정, 컴퓨터 프로그램,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로봇, 인공지능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아직 초보 단계에 있지만 해를 거듭하며 효율성과 실용성, 성능이 향상되고 있다.

 

-> 앨 고어는 아웃소싱과 로보소싱의 융합으로 새로운 현실이 출현할 것이며, 이를 통해 빈부 격차는 더욱 심화될 것이며, 경제 중심축이 이동하고 글로벌 경제 통합이 가속화 될 것이라 하였다.

 

 

셀프소싱이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들로 무장한 개별 소비자들이 지능적인 프로그램들과 상호 작용을 통해 인공지능 기계들과 효과적으로 협업함으로써 서비스 부문의 일자리에 고용되던 많은 사람들을 대체하고 있는 트렌드를 말한다. (79, 일자리를 위협하는 로보소싱 중)

 

-> 로보소싱의 영향으로 서비스 부문은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 것이고, 셀프소싱은 더욱 트렌드화될 것이라 전망하였다.

 

 

그 외에 제 3의 산업혁명인 나노 기술, 탈물질화인 3D 프린팅의 부상, 인공 지능이 인간 능력의 확장을 넘을 수 있음을 언급하였다. 참고로 오늘, 2014년 4월 23일자 디지털타임즈 1면 기사를 참고하면 대한민국도 이러한 흐름에 빠르게 동참 중인 걸 알 수 있다.

 

** 미래 제조산업혁명 불러올 `3D프린팅`…정부 2020년 세계시장 15%(2위권) 목표 육성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14042302019932614001

 

 

2. 전 지구적 디지털혁명- 글로벌 마인드와 초연결 사회

 

2장에서는 월드 브레인과 디지털혁명, 초연결 사회의 매개체가 될 사물 인터넷과 빅 데이터, 인터넷 상의 민주주의인 사프란 혁명, 중국의 만리장성 방화벽과 아랍의 봄(2010년 말 튀니지에서 시작되어 아랍 중동 국가 및 북아프리카로 확산된 반정부 시위의 통칭- 옮긴이)가 소개 되었다. 앨 고어는 구텐베르크의 인쇄 혁명부터 역사적으로 인간이 어떤 혁명을 통해 계몽이 되었는지에 대하여 본인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서술해 놓았다.

 

 

3. 새로운 힘의 균형- 세계 리더십과 권력 이동

 

3장에서는 미국이 지정학적으로 세력이 상실되어 가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며 개발되는 신흥 경제 진영과 이미 세계를 주름 잡고 있는 진영 사이에 간극이 좁아질 것이며, 경제와 정치의 힘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저술하였다.

 

특히 그는 중국 성장의 지속 가능성과 기업의 마수, 지구주식회사의 출현으로 다국적 기업이 가지는 권력, 유로존의 미래, 개인의 힘, 글로벌 시민의 성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그는 본인의 주장이 뜬구름 잡는 허황된 이론상이 아니라는 점을 밝힌다는 문장도 남겨 주었다.

 

 

어느 나라에 살고 있든, 인간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기술 혁신과 경제적 결정론의 강력한 흐름을 타고 인간의 심오한 가치를 위협하는 미래에 휩쓸릴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존엄성을 보전하고 국가와 민족의 야망을 실현하는 미래를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의사결정력을 다져갈 것인가? (231, 개인의 힘, 글로벌 시민의 성장 중)

 

 

4. 지속 불가능한 성장의 미래- 자기 파괴적 성장 부작용

 

4장에서는 인간이란 결국 의식주만 해결되고 나면 소비는 아무리 늘어도 행복을 안겨주지 않는다라는 연구 결과를 예를 들며, 2012년 저명한 생물학자 및 생태학자 22명이네이처 nature>에 언급된 범세계적인핑포인트 tipping point (작은 변화들이 쌓여 이제 작은 변화가 하나만 더 일어나도 갑자기 큰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상태가 된 단계- 옮긴이)에 다다를 가능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 동화 양치기 소년을 떠올리면 금방 이해가 될 것이다.

 

전작불편한 진실을 통해 이미 자원의 한계와 환경 보호에 대하여 목소리를 높였던 그는 지속적인 물가 인상과 수요의 급증으로 다양한 변수들로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할 것이며, 결국 배고픔과 비만이 공존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메가 시티와 과잉 도시화, 인구 팽창과 출산율 저하의 극단적인 흐름 중에 여권은 신장하고 100세 시대 인구 노령화, 개발 도상국에서 개발 도상국으로의 인구 이동, 아직도 끊이지 않는 분쟁과 기후 문제로 인한 난민, 극심한 사막화와 황사, 자원 착취와 신식민주의, 담수화 사업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소신 있게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였다.

 

 

5. 생명공학의 혁명적 발달- 인간 유전자 재창조

 

5장에서는 생명공학분야를 집중적으로 서술해 두었는데, 생명공학을 전공으로 하거나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장이었다.

 

참고: 5장 목차

 

생명공학의 발달, 약인가 독인가?
DNA
를 둘러싼 난감한 시나리오
유전자 연구의 청사진
컴퓨터 발전 속도를 추월한 게놈 연구
인공 생명체의 탄생
생물학 무기, 생물 테러의 위협
인간복제를 둘러싼 시각 차이
항생제와 광우병 논란
우생학운동이 경고하는 것
서막이 열린 생명과학혁명
초인본주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
인공 장기, 인체의 재창조
인체의 성능 강화
태아 디자인의 현실적 윤리
맞춤형 의학으로의 진화
유전자 변형의 경고
변종 식물병의 위협
인간 면역계의 비상

 

 

6. 인간과 생태계의 관계 변화- 기후 변화와 우리의 선택

 

6장에서는 기후 위기에 놓인 인류, 고열에 시달리는 지구를 위해 어떤 대응책을 내 놓아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고 그가 생각하는 대응책을 제시하였다.

 

결국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기후 변화를 극복할 방안을 글로벌 문명의 중심 원칙으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온난화 오염층을 증대시킴으로써 우리가 만들고 있는 적대적인 환경으로 환경을 더 악화시키고 문명의 생명력을 파괴할 것인가? (411, 인류 문명의 근간인 환경 중)

 

 

인류 역사에는 우리 모두가 일어나서 과거를 초월하고 가장 고귀한 가치를 지켜낼 새로운 길을 그려냈던 아주 드문 순간들이 있었다. 역사상 그런 도전에 직면했던 링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우 곤란한 지경이지만 사정이야 어찌됐든 우리는 이를 극복해야 한다. 처음 겪는 일이라면 생각과 행동도 다시 갈아엎으라. 자신을 해방시키면 국가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세계는 위기에 봉착했다. 지구의 위기가 아니다. 인간의 문명이 사라진다고 해서 지구가 멸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은 환경적인 조건이 아니라 문명의 존립이 달려 있는 자연계의 건강이다. 그 위기가 본질적으로 전 지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은 우리가 마주한 독특한 과제의 일부이다. (503~504, 대안의 결함과 인류의 양심 중)

 

 

7. 결론. 공존의 미래를 위하여

 

앨 고어는 마지막 결론 문단에서 이런 문장을 남겨 두었다.

 

지금까지 이 책을 써 내려온 나의 여정은 하나의 질문에 대한 만족스러운 대답을 찾기 위해 더 깊은 생각으로 파고드는 과정이었다. 더 나은 답을 찾기 귀한 나의 탐구는 또 다른 답을 요구하는 질문들로 이어졌다. 특히 전 세계의 정치, 기업, 시민사회, 그리고 종교 분야의 지도자들로부터 답을 들어야 했다. 나의 첫 질문은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것이다. (509)

 

우리는 누구인가?’에서 시작된 질문은 우리에게 더 나은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아래와 같이 설명해 주었다.

 

더 나은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한다면 누구나 먼저 인간의 본성에 관한 전제를 가지고 출발해야 한다. 일이 잘되기를 바라고 희망하는 이상주의자들은 인간 본래의 속성이 변할 수 있고 그들이 바라는 대로 나아진다는 잘못된 생각을 한다. (511)

 

우리는 모두 개별적 존재이다. 그러나 인류의 주요 종교들이 가르치고 있듯이 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돼 있다. 과학에서도 인간의 본질은 본래 사회적인 특징을 가진다고 말한다. 우리가 속한 사회적 집단들은 그 나름의 진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어떤 행동과 규범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살아남거나 축소된다, 습관과 관습은 의례와 규칙이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문화, 사회적 체계, 법과 제도 등으로 진화하면서 이제는 우리가 표출하는 인간 본성의 측면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511 ~512)

 

우리의 미래는 한 마디로 앞에서 언급한 각 장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정치인에서 미국 부통령으로, 환경운동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던 앨 고어의 통찰력이 묻어나는, 주요한 6가지 동인들을 치밀하게 다루어 그가 생각하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이슈들을 제기하는 평론이라 칭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흔한 도표나 이미지 하나 없이 오로지 문장으로만 530쪽 가까이 이론적인 내용으로만 구성이 되었으며, 미국 중심인 시각에서 저술되어 대한민국의 미래에 초점을 두기엔 다소 어려운 점들이 있다그러나 그가 우리에게 경고하고, 제기하는 비판들은 결코 가볍게 넘기거나 뒤로 미뤄야 하는 문제들이 아닌,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하는 전세계적 전지구적 우리의 미래와 위기에 관한 문제들이었다.

 


앨 고어는 마지막 결론 문단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서 본인의 생각을 함축적으로 정리하여 우리에게 그의 생각을 전달하였다. (521~ 529)

(사실 전문이 다 좋아 포스팅하고 싶으나, 그럴 수는 없어서 그 중에 핵심만 뽑아 간추렸다)

 

 

우리가 이성의 무기로 무장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글로벌 마인드의 출현으로 이성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가장 현명한 결정을 이끌어내는 경제적 정치적 시스템조차도 정비해야 할 것이 많다. 시장자본주의와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확신이 무너진 이유는 2가지 체제 모두 개혁되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해졌기 때문이다. 거시적 도구인 2가지 체체를 모두 고치는 일은 인류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원하는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첫 번째 우선순위는 우리가 해야 할 어려운 선택들과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토론의 장에서 분명하고 솔직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되찾는 것이다. (이후 생략)

 

인터넷상에서 프라이버시와 데이터의 보안이 위협받고 있는 문제도 시급히 다뤄야 한다. (이후 생략)

 

글로벌 마인드에 대한 접속을 점점 더 원활하게 해주는 새로운 디지털 도구들은 의료 분야에도 활용돼야 한다. 이후 생략)

 

민주주의와 마찬가지로 자본주의도 개혁돼야 한다. 우리의 운명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는 도구로서 자본주의의 유용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하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가치에 대한 충분하고도 완전하며 정확한 측정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후 생략)

 

특히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는 오염에 대해서는 그 대가를 지불하게 해야 한다.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일은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는 데 대한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이후 생략)

 

지속 가능성의 원리는 자본주의에도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 이 원리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미래의 가능성을 약화시키지 않으면서 현재의 상황을 향상시키는 현명한 선택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후 생략)

 

공공재의 가치도 기계적으로 무조건 폄하하거나 이념적 관점에서 공격만 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인식되어야 한다. 로보소싱과 아웃소싱으로 고용 기회가 빠르게 구조적으로 제거되고 있는 현재, 거시경제적 수요가 건강한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이 지속 성장에 필수적이다. 예컨대 헬스케어, 교육, 환경 보호 부문에서 공공재를 더 창출하는 것은 더 많은 고용 기회를 만들어내며 지구주식회사의 시대에 경제적 활력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지속 가능성의 원리는 농업, 삼림, 어업 부문을 재설계할 때도 기준이 되어야 한다. 표토, 지하수, 삼림과 해양의 생산성, 유전학적 생물 다양성을 무분별하게 고갈시키는 일은 중단되고 반전되어야 한다.

 

인구 증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우리는 소녀들에 대한 교육, 여성의 권리 신장, 임신 조절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누구나 다 접할 수 있게 하는 일, 유아 생존율을 계속적으로 높이는 일 등을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또한 다음 2가지 인구학적 상황에 대해서도 우선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첫째, 세계 인구가 계속 도시로 집중하는 것에 대해서는 지속 가능성을 도시 건설에 융합시키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후 생략) 둘째, 선진 경제의 인구 고령화, 중국과 같은 일부 신흥 시장의 인구 고령화에 대해서는 의료 전략과 소득 지원 프로그램을 재설계할 수 있는 기회로 봐야 한다.

 

생명과학의 혁명적 변화와 관련해 우리는 인간 유전자 풀 gene pool을 영구적으로 변형시키는 현명치 못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 안정장치를 개발해야 한다. (이후 생략)

 

지속적인 기술 발전은 많은 혜택을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막강한 새로운 기술의 도입과 활용을 평가하면서 인간적 가치를 보존해야 한다. 어떤 발전에 대해서는 경계와 세심한 감독이 필요하다.

 

인류 문명은 먼 길을 걸어와 이제 갈림길에 도달했다. 우리는 두 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두 길 모두 미지의 세계로 가는 길이다. 그러나 한 길은 우리의 생존이 걸려 있는 기후 균형을 파괴하는 길이며, 우리를 지탱해주는 자원들을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고갈시키는 길이다. 그 길은 또한 인간 고유의 가치를 격하시키고 현재 우리의 문명이 막을 내릴 수도 있는 길이다. 다른 한 길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이다.

 

 

추신)

이 책에 언급되는 단어나 키워드들은 다른 미래 서적보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이 책의 옮긴이는 현재 현대경제연구원 대표이사 김주현 원장이다.)

 

 

다소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긴 하나, 내용이 막힌다고 멈추기 보다는 훑어보는 형식으로 그의 생각을 읽어보는 것이 이 책의 좋은 독서 방법이라 생각되었다. 아울러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지하게 구성되고 편집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같은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을 부정하진 않겠다.

 

 

두꺼운 책 내용만큼 직면한 현재의 우리들의 문제들과 해결책을 논한 그의 논평들이 나에게 벅차게 다가왔지만, 그 벅참을 있는 그대로 가슴에 담아 두기로 했다. 환경, 정치, 사회, 경제, 과학, 전자통신 등 다양한 경계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의 전략과 통찰력을 던져 주는 그는 참, 멋진 사람이다. 다시 한번 그의 위대함을 느끼며 여기서 서평을 마무리.

 

 

+

지난주에 회사 책상에 있던 EBS Easy Writing이 사라지는 바람에 요새 영어독서 말고는 영작은 손을 놓고 말았다. 내 책 가져간 사람, 저주 받아라! _

 



s********o 201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앨 고어, 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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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로 시작하여 미 부통령을 거쳐 노벨평화상을 받은 국제 환경운동가이자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앨 고어라는 이름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내가 앨 고어의 <앨 고어,우리의 미래>를 선택하게 된 이유도 앨 고어라는 이름 때문이었다. 이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건 그가 부통령으로 있었던 때였는데,그 이후에는 알지 못하다가 화제를 모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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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로 시작하여 미 부통령을 거쳐 노벨평화상을 받은 국제 환경운동가이자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앨 고어라는 이름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내가 앨 고어의 <앨 고어,우리의 미래>를 선택하게 된 이유도 앨 고어라는 이름 때문이었다. 이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건 그가 부통령으로 있었던 때였는데,그 이후에는 알지 못하다가 화제를 모은 환경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을 접하고 나서 다시 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이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일단 그동안 환경문제만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줄 알았던 저자가 환경문제를 포함하여 아웃소싱과 로봇소싱으로 대표되는 일명 지구주식회사,전지구를 연결하는 디지털혁명,새로운 리더십과 힘의 균형,지속 불가능한 성장,유전자 재창조로 대표되는 생명공학,기후 변화와 우리의 선택 등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있을 줄은 몰랐다. 물론 여기에는 앨 고어가 정치인이나 부통령 시절에 겪었을 주제들도 보이지만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이렇게 비교적 자세하게 알고 있을 줄은 몰랐다. 그만큼 그의 식견에 감탄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다른 분야보다도 더 관심있게 내가 읽었던 부분은 역시나 앨 고어가 그동안 경험하거나 실천해왔던 새로운 리더십과 힘의 균형,유전자 재창조로 대표되는 생명공학,기후 변화와 우리의 선택 등 정치와 환경에 관련된 부분이었다. 이 부분들은 다른 부분들보다 더 저자의 의견이 더 강조되어 있고 또한 결론 부분과 관련되어있는 여러가지 대책들도 소개하고 있다. 물론 다른 챕터들에도 이런 부분들이 나오긴 하지만,그 정도가 조금은 약한 편이다. 앨 고어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나 우리가 편한 삶을 살아갈수록 우리에게 닥쳐올 미래의 위기와 관련된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구조들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많이 공감이 되었다. 여기에 잘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생명 연장과 지속 불가능한 성장과 관련된 부분일 것이다.

 

다른 관련 책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림이나 도표,인용 같은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들이 없고 각주를 달아야지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들이 꽤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이 책은 쉽게 읽힌다는 장점이 있다. 내용 중에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배웠던 내용들도 있긴 하지만 아주 오랜만에 다시 배울 수 있어서 더 많은 깨달음을 가지게 했던 시간이었다. 그동안 많은 발전을 이뤘음에도 인류가 아직까지 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지 정말 참 이해관계라는 게 무섭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완벽한 해결책이 되지는 않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이해한다면 앞으로 우리의 불편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좋은 선택이 조만간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2014/4/27 

l*****3 201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앨고어, 우리의 미래-앨 고어 지음/김주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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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고어, 우리의 미래-앨 고어 지음/김주현 옮김   앨고어의 불편한 진실이란 다큐멘터리영화를 보며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이 되었는데 , 우리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책이 나왔네요. 엘고어의 불편한 진실이란 다큐영화를 보면서 방대한 자료 조사와 분석을 통해 조목조목 따져서 비판할 수 있었고, 객관적인 자료로 인하여 그것이 곧 닥쳐올 현실이 될까봐 불안해했습니다.또한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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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고어, 우리의 미래-앨 고어 지음/김주현 옮김

 

앨고어의 불편한 진실이란 다큐멘터리영화를 보며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이 되었는데 , 우리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책이 나왔네요. 엘고어의 불편한 진실이란 다큐영화를 보면서 방대한 자료 조사와 분석을 통해 조목조목 따져서 비판할 수 있었고, 객관적인 자료로 인하여 그것이 곧 닥쳐올 현실이 될까봐 불안해했습니다.또한 그 때를 대비한 생활의 구체적인 예시가 있어 한편으로는 대비책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할 정도로 맹신하게 되었습니다.

엘고어, 우리의 미래라는 책은 인류의 거대를 가져올 6가지 요인에 대해서 앨 고어는 우리가 운명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고 긍정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상호 깊이 연결돼 경계가 사라진 글로벌 경제, 전 지구적 디지털 혁명, 세계 권력의 중심축 이동, 지속 불가능해진 성장의 부작용, 생명공학의 혁명적 발달, 인간과 생태계의 관계 변화 등 6가지 문제에 대해 성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앨 고어는 앞으로 우리의 미래의 위기와 기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헤쳐나아가야 할 지 인류가 어떤 존재가 될 것인지 선택하는가에 달려있다며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이 가장 인간다운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전 봤던 동영상이 기억이 납니다. 인간이 지구를 망치는 과정을 3분만에 보기인데요..뱀으로 뱀가죽 신발을 만들어 신고, 코끼리의 상아로 피아노를 만들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등, 인간이 동물과 식물을 학살하고, 그것들을 이용해서 산업화를 해내고, 결국 지구를 망치는 과정을 3분 안에 담은 이야기인데요..우리의 인간은 자신만의 편리함을 위해 환경을 망쳐버린 후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처럼 이제야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개선하려고 하지만 아직도 인간은 그 이기심을 버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앨고어는 그러한 불편한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책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잃으며 나부터 이기심을 버리고 미래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3 201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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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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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2001년까지 클린턴 정권 당시 제45대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는 2000년 미 대선 당시 조지 W. 부시와 접전과정에서 실제 득표수에서는 승리했지만 대법원 판결을 존중해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했던 인물로 환경론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2007년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그가 만든 다큐 '불편한 진실'은 2009년 그래미상 해설 부문을, 2010년 오스카상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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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2001년까지 클린턴 정권 당시 제45대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는 2000년 미 대선 당시 조지 W. 부시와 접전과정에서 실제 득표수에서는 승리했지만 대법원 판결을 존중해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했던 인물로 환경론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2007년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그가 만든 다큐 '불편한 진실'은 2009년 그래미상 해설 부문을, 2010년 오스카상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다. 노벨상, 그래미상, 오스카상을 받은 전세계 유일한 인물로서 이번에 펼쳐낸 '앨 고어, 우리의 미래'는 2007년 노벨위원회는 앨 고어를 수상자로 선정하면서 "인류가 초래한 기후 변화에 대한 지식을 축적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이에 대한 대책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노력했다"고 밝혔는데, 이에 부합하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인류는 정치, 경제, 과학 분야에서 수많은 혁명을 통해 발전해 왔지만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미래는 과거에 우리가 예상했던 미래와는 완전히 다르며, 그것은 정도의 차이가 아니라 종류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인류가 경험할 변화와 흡사한 변화를 경험했던 시대는 일찍이 없었으며, 오늘날 글로벌 변화를 주도하는 동인은 어떻게 어우러져 상호 작용을 하고 있고, 어디로 우리를 데려가고 있는 것인지? 인류는 문명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글로벌 변화에 최상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가 운명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고 긍정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하여 엘 고어는 6가지 동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상호 깊이 연결된 글로벌 경제(지구주식회사의 출현), 전 지구적 디지털 혁명(글로벌 마인드와 초연결 사회), 새로운 힘의 균형(세계 리더싶과 권력 이동), 지속 불가능한 성장의 미래(자기 파괴적 성장 부작용), 생명공학의 혁명적 발달(인간 유전자 재창조), 인간과 생태계의 관계 변화(기후 변화와 우리의 선택)이다.

 

 

전세계는 이젠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글로벌 경제의 모습으로 변모하였으며, 저자는 이를 ‘지구주식회사’라 칭하고 있다. 이는 아웃소싱과 로보소싱을 가속화시켜 왔으며, 새로운 일자리는 창출될 수 있고 또 마땅히 창출돼야 하며, 새로운 고용의 명백한 목표 중 하나는 로보소싱과 아웃소싱 때문에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의 소득 상실분을 메꿔주기 위한 공공재의 공급으로 지구주식회사의 출현으로 이익을 본 특권층은 축척된 부와 정치적 영향력을 활용해 일자리가 공공부분으로 옮겨가는 것을 막아 왔다. 그럼에도 인터넷이 로보소싱과 아웃소싱을 부추기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특권층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정치적 영향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희망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한다.

 

 

최근 우리사회는 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인터넷으로 마무리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에는 지금과 같은 엄청난 발전이 거듭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은 세상을 변화시켰으며, 이는 하나의 새로운 혁명과도 같은 결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도 아직 인터넷에 대한 평가는 우리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단한 가능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일부는 상반적인 결과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아마도 어떤 중요한 새로운 기술이 도입될 때 그것의 긍정적인 영향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인간의 본성 때문이 아닐까 한다. 또한 불행하게도 새로운 기술의 위험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과소평가하는 경향도 나타난다고 한다. 이젠 빅데이터의 시대이다. 이는 긍정적인 면과 한편으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침탈 당하는 위험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글로벌 리더싶을 바탕으로 세계의 균형을 유지해왔던 시대를 지나 이제 그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으며, 이제 그 힘의 중심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부유한 국가에서 신흥 경제국으로 국가 중심에서 사적 주체로 정치 조직에서 시장 중심으로 이동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지식과 경제의 힘이 인쇄혁명이나 산업혁명이 일어났을 때보다 훨씬 폭넓고 빠르게 커짐에 따라 세계의 정치적 평형상태는 500년 존 유럽이 바닷길을 통해 아메리카 대륙 및 아시아와 연결된 이래, 전례 없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변화를 겪고 있다. 그 결과 국가 간 힘의 균형이 극적으로 변하고 있다. 산업혁명을 통해 서방 유럽과 미국이 글로벌 경제를 지배하게 되었다면 지구주식회사의 출현은 경제적 힘을 서양에서 동양으로 옮겨 놓고 있으며, 그 힘은 전 세계에 걸쳐 새롭게 성장하며 부상하고 있는 여러 경제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 본문 중에서 - 』

 

 

이어서 성장일변도의 정책으로 인한 부작용에 관한 성찰을 통해 자기 반성을 하고 후손에게 어떤 환경을 물려 주어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다. 인간의 끝없는 탐욕이 부른 오염과 자원 고갈 문제, 그리고 그 뒤에 감춰져 있는 자본과 정책의 부당한 결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수준에 다다른 폐기물 오염, 표토와 지하수, 대양 오염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는 문제를 설명하고 있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인류 문명, 즉 인구와 기술력, 글로벌 경제 규모는 수십 억 지구인의 생사를 좌우하는 토양과 수자원을 비롯한 주요 자원의 한계와 충돌하고 있다. 이는 중차대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어려워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장은 그 용어 자체가 특유의 작시 파괴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태도, 경제 정책을 비롯하여 대부분 기업의 사업 계획에서 최우선으로 하는 목표나 중요한 원칙이 되었다. - 본문 중에서 - 』

 

 

이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구체적인 분석을 통해 지금까지 나타난 문제점과 불합리한 점 등을 통렬하게 비판하면서 이젠 공존의 미래를 위하여 앞으로 해야 할 일과 방향을 제시하면서 마무리하고 있다. 저자는 더 나은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한다면 누구나 먼저 인간의 본성에 관한 전제를 가지고 출발해야 하며, 일이 잘되기를 바라고 희망하는 이상주의자들은 인간 본래의 속성이 변할 수 있고 그들이 바라는 대로 나아진다는 잘못된 생각을 한다. 냉소주의자들은 이상주의자들의 오류를 잡아내길 좋아하며 인간의 본성은 전혀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저자는 그 어느 쪽도 아니라고 한다. 한편으로는 낙관론자인 그는 인류가 지구 공동체의 미래를 결정할 힘이 있다고 주장하며, 모든 문제는 함께 논의하고 대처할 수 있다고 마무리 하고 있다. 또 우리가 인간의 가치를 보전하는 길을 택해 글로벌 변화에 최상의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l***4 2014.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앨 고어 우리의 미래 - 미래를 걱정한다면 읽어볼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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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문명은 전환의 시기에 있다 새로운 밀레니엄이 도래했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속도로 기술문명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니까 역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기록된 문명의 시대 혹은 그 이전의 선사 시대의 인류의 문명에서 출발하여 19세기까지 진행된 문명의 발전보다 20세기에 시작된 문명의 변화의 속도가 더욱 놀랍고 크다   그런 문명의 대전환의 시대에 직면하여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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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문명은 전환의 시기에 있다

새로운 밀레니엄이 도래했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속도로 기술문명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니까 역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기록된 문명의 시대 혹은 그 이전의 선사 시대의 인류의 문명에서 출발하여 19세기까지 진행된 문명의 발전보다 20세기에 시작된 문명의 변화의 속도가 더욱 놀랍고 크다

 

그런 문명의 대전환의 시대에 직면하여 지금 인류가 기로에 서 있다는 심각한 문제의식으로 문명의 위기를 말하고자 했던 것이 이 책의 주제이고 골자이다

그 말하고자 하는 바를 주제를 나누어 전지구적 연결로 등장한 글로벌 경제 , 디지털 혁명 , 세계의 힘의 이동 , 지속 블가능한 성장 , 생명공학의 발달에 따른 문제점 , 인간을 둘러싼 생태계의 파괴 , 그리고 그것들을 취합하여 이런 문제점이 있는데 무엇을 우리가 과연 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앨 고어에 의하면 이제 지구의 경제는 과거의 국가가 주체가 된 경제 규모를 초월하여 이미 상상도 할 수 없는 글로벌 규모로 재편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이 파이를 키워 순기능을 하느냐 하면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가진 자의 힘에 의해 부의 편중과 하류층의 소득을 빼앗아 오는 일이 더욱 심화 되었다고 한다

그런 가진 자들은 대개 극소수의 상위 몇 % 이고 그들은 이익집단을 형성하여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이기적인 로비스트로 변신 자신들의 이익과 부를 독과점하고 유지하기 위해 정부를 압박하고 무기력화시킨다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민주주의의 힘을 이미 상실했다는 여러 증거에서 옳다 텔레비전과 신문 같은 언론들은 이미 광고수익을 제공하는 대기업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지 오래고 기업의 입김에 따라 정책은 흔히 바뀐다

비단 그것만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서는 국가간의 일자리 이동이 흔해서 국내에서 실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고 한다

로보 소싱이라는 인력을 대체한 기계에 의한 노동이 일자리를 잠식하는 것 또한 미래의 두드러진 징후이다

그리고 이제는 경제적으로 상위에 돈이 극도로 몰려 그것이 중하위층에게 순환되지 않아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중산층이 붕괴한다고 한다

그 다음 주목할 것이 디지털 혁명이다 글로벌 마인드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여 전지구를 연결하여 모든 인간들이 접속하고 연결되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그것은 인터넷이 대표적인데 과학문명이 만든 이 새로운 사회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또 연결되므로 새로운 공동체의 가치가 생성되고 민주주의의 다른 형태의 가능성이 대두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긍정적인 측면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정부와 국가의 간섭과 통제로 얼마든지 짓밟히고 유린될 수 있다

지금까지 좋던 싫던 유지되어 오던 국제 사회의 질서는 미국이 주도적 힘을 상실하고 새로운 초강대국으로 등장한 중국이 등장하여 새롭게 질서가 자리잡히며 또한 동시에 힘이 분산되는 국제사회가 된다

그렇게 진행될 미래는 그러나 지속적으로 성장이 불가능한 새로운 사태를 맞이한다 자원은 필연적으로 한계가 있게 마련이며 인구는 계속 늘어난다 반면 아이러니하게 사회비용의 증가로 신생인구는 감소한다

폐기물은 오염을 가중시키며 인구 노령화로 사회는 활기를 잃게 된다 토양과 지하수와 바다는 몸살을 앓는다

이 뿐만이 아니다 과학의 폭발적인 발달로 유전공학은 신의 영역을 넘보게 되어 인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가능하게 만든다 그러나 과연 그런 일들이 윤리적인 쟁점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그 생명의 윤리 차원에서는 무섭고 두려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에 논란의 중심이 되는 것이 유전공학의 급속한 발전이다

가장 근본적이고 시급한 현안은 지구의 생태계인 자연이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으로 병들어 거의 파괴될 수준인 것이 그 본질이다

지구 온난화 같은 대규모의 자연 훼손은 너무 심각한 문제여서 이제 지구는 존립 가능이 먼저 의문시 될 정도로 자연이 공격 받고 있다

 

이런 문제들이 앨런 고어 그가 보는 미래의 문제들이고 특징들이다

다급한 문제들이고 가장 중요한 특징들이다

여기까지 읽고 나서 드는 소감은 정말 무섭다는 것이다

지구가 이렇게 병들고 문명이 이렇게 위태로우며 산적한 문제들이 이토록 거대한데 어째서 일상은 이토록 평온하고 텔레비젼과 라디오는 이토록 재미있고 즐거운가 하는 굉장히 모순된 괴리감이 든다

우리가 못 느끼는 것인가

개인이 느끼기에는 너무 그 실상이 잘 은폐되어 있는 사회의 안전보장 덕분인가

아니면 시민들이 너무 무관심해서인가

 

아무튼 다가올 신세기 지구 문명은 지금까지와는 여러 가지로 다르고 또 놀라울 것이다

긍정적인 의미에서든 아니면 부정적인 의미에서든

그런 문명의 지속과 건설을 위해 조언하고 독려하며 권유하고 싶은 성찰을 앨 고어가 담아냈다

가히 읽을 만하다

어디까지나 물질 문명에 한해서 기술하고 있고 그외 사상이나 제도나 정신적 의미에서 미래를 직시하는 것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