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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습니다. 정말로요. 물론 도박이라는 소재가 조금 위험할 수 있긴 한데 도박 관련된 만화를 이렇게 재밌게 풀어낼 줄은 몰랐다. 주인공의 진짜 미친 싸이코같은 성격 노빠꾸 성격부터 너무 재밌는데 이 트윈 도대체 남성향인거야 아니면 이런 것조차 여성향인건지 뭔가 묘하게 이 둘의 조합을 굉장히 잘 보여주는 만화이다. 애니도 원작도 진짜 다 재밌습니다. 실사화는 모르겠네요. |
| 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카와모토 호무라 작가님의 카케구루이 트윈 1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쥬라쿠 제일 좋아하는데 이번에 잔뜩 등장해서 더 좋았습니다. 어린 애기들과의 도박! |
| 문예부 탈환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메아리의 모습이 인상적인 14권이었습니다. 카케구루이 트윈 시리즈 초반부만 해도 메아리의 모습이 조금은 순수해보였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유메코가 메아리를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이 조금이 보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14권의 하이라이트는 유아, 메아리, 사치코 등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겜블 자리에 모이는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유아와 메아리는 확실히 명확한 목적이 있어 보였지만, 사치코의 목적은 마치 유메코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진짜 도박꾼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키라리가 만들어준 '퓨덜리즘' 게임의 내용도 흥미로웠지만, 상대방의 심리 꿰뚫는 사치코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세 사람의 승부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15권도 기대가 됩니다.(한편으로는 완결이라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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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구루이 트윈14권 리뷰입니다. 사오토메 메아리는도박에서 승리한 뒤, 다시 문예부를 되찾기 위해 유아와의 본격적인 대결을 준비합니다. 유아는 오히려 메아리보다 쥬라쿠 사치코에게 복수심을 품고 있으며, 사치코와 메아리, 유아 세 사람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새로운 도박 대결이 시작됩니다. 이들은 생도회장이 제안한 '봉건 유희'라는 도박 게임에 참여하게 되며, 각자 왕, 기사, 민이라는 역할과 함께 1억 엔의 자금을 지니고 심리전과 전략 싸움을 펼칩니다. 게임은 세 명이 동시에 말을 선택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전략과 계산이 승부를 좌우합니다. 메아리는 두 사람의 심리를 읽고 유리한 흐름을 만들어가며 주도권을 쥐기 위해 움직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세 인물의 복잡한 감정과 욕망, 그리고 도박이라는 무대를 통한 권력 다툼이 긴장감 있게 전개되네요. 마지막에는 유아가 위기에 몰리는 모습을 보이며,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쥬라쿠가 너무 예뻐요...매력있네요 뱀같은 느낌도 나고 악역이지만 빠져버렸습니다. 퇴장할때 너무 추하게 퇴장하지않았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