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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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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을 숭배말라. 지고 피는 꽃도 숭배말라. 오직, 너의 진실된 나무만을 믿으라." 지인의 소개로 읽은 책인데, 띠지의 이 내용을 보는 순간 너무 읽고 싶었다. 1권에서 2권으로 숨가쁘게 읽어내려갔다. 가독성이 장난 아니란 말이다. 책의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내 소감으로 말하자면 이렇다. 날이 더워지면서 시골인 주택에 벌레가 많아졌다. 휴지로 킬라로 손으로
"이상한 나라의 정육점" 내용보기
"해와 달을 숭배말라. 지고 피는 꽃도 숭배말라. 오직, 너의 진실된 나무만을 믿으라." 지인의 소개로 읽은 책인데, 띠지의 이 내용을 보는 순간 너무 읽고 싶었다. 
1권에서 2권으로 숨가쁘게 읽어내려갔다. 가독성이 장난 아니란 말이다. 책의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내 소감으로 말하자면 이렇다. 날이 더워지면서 시골인 주택에 벌레가 많아졌다. 휴지로 킬라로 손으로 잡으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 원래 여기에 살던 종은 쟤네들인데 내가 우리집이라고 때려잡는건 주객이 전도된거 아니야? 쟤네들 관점에서 나는 뭐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만났다. 상대의 생각이 틀린게 아닌 다른 생각일 뿐이라고. 다른 생각은 관점을 달리하면 서로가 서로를 인정할 수 있다. 내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모든 것이 현실이라면 이 책으로 현실을 뛰어넘는 사고의 확장이 무한으로 이어지는 새롭고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미스터리 소설을 많이 읽어봄에도 소설들이 거기서 거기라면 이 '이상한 나라의 정육점'을 강강수월래가 아닌 강강강추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4.04.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