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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지만 여전히 그 격차가 존재하는 영역이며 때로는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한 키워드나 요인이라는 점에서도 이 책은 그 의미가 괜찮게 다가오는 종합적인 마케팅 분야 관련 조언서일 것이다. 주로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로 좋으나 이미 실무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더 나은 경영 방식과 전략 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고자 한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저자가 말하는 논리와 방식, 전략적 마인드 등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접하며 활용해 볼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마케팅 관련 가이드북이다. <초보자를 위한 마케팅 수업> 해당 분야의 경우 보는 관점에 따라서 전혀 다른 해석과 평가의 기준이 존재한다는 점도 참고할 만한 영역이다. 실무와 현실에서 마케팅을 활용할 것인지, 아니면 모바일 및 SNS 등의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의 성장을 꿈꿀 것인지 등에 따라 배울 점도 많고 알아야 하는 방식이나 가이드라인도 상당하다는 점을 체감하게 된다. 이에 책에서는 각 분야나 주요 키워드를 잘 정리된 형태로 조언하고 있고 이는 모든 분야에서 통용되는 보편적 가치이자 경영관리의 일환이라는 점도 강조하고 있어서 배우거나 공감 할만한 요소가 많다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다. ![]() 또한 광고나 홍보 분야에 대해서도 체감할 수 있고 브랜드나 서비스, 고객관리 등의 주요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서도 개인마다 서로 다르지만 어떤 핵심가치나 변화상, 트렌드 등에 대해서도 반응하며 일정한 대응이나 주도적인 관리, 설계 등이 필요한지도 배우며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초보자를 위한 마케팅 수업> 이는 이론적인 영역에서의 배움이나 용어, 개념 등의 정리도 중요하나 결국 실무와 현실, 일상적인 영역에서의 초경쟁과 초연결적 가치에 대한 더 나은 판단력이 요구된다는 점에서도 확실히 실무 마케팅 관리를 위한 가이드북으로도 그 의미가 괜찮다는 점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초보자를 위한 마케팅 수업>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오히려 저자의 논리나 조언이 더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라는 점에서도 주로 초보자나 입문자를 위해 권하고 싶은 책이며 이런 과정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관심 분야, 혹은 미래가치 등을 고려할 때 마케팅 분야에 대해 어떤 형태로 배우며 전략적 마인드나 일정한 루틴화 작업과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전공자를 비롯해 실무자나 비전공자 등 다양한 분들에게 모두 도움 되는 종합적인 마케팅 분야 가이드북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 배우며 활용해 봤으면 한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 |
![]() 마케팅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요즘이지만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마케팅 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생각되는 것이 당연합니다.이처럼 마케팅 초보자를 위한 마케팅 입문서가 다온길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바로 저자 백광석님의 "초보자를 위한 마케팅 수업"입니다. 이 책은 마케팅 입문서 답게 마케팅을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마케팅은 시장조사를 통해 가격을 책정하고 고객에게 제품을 알리는 일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고객관리와 마케팅 효과 분석의 과정도 포함되는 아주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다음으로 이 책에서는 마케팅의 변천사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제품중심에서 판매중심, 그리고 마케팅 중심으로 변화되어 온 과정과, 디지털 시대에 맞추어 변화된 마케팅 방법, 그리고 미래를 위한 최첨단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까지 시대에 따른 다양한 마케팅 방법과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해줍니다. PART 2에서는 실질적인 마케팅 사례를 통해 각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살펴봅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브랜드등을 통한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마케팅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PART 3, 4에서는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소비자의 이해와 제품 가격 결정에 대해 다룹니다. 그리고 PART 5에서는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프로모션 전략에 대해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마케팅 불변의 법칙으로서 시대가 변화하더라도 지속 가능한 마케팅 전략이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독자가 이 책 한권만으로도 마케팅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케팅입문 #초보자를위한마케팅수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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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케팅을 처음 접한 계기는 대학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부터다. 전공이 경영학이다보니... 전공필수 과목 중 하나가 마케팅이었다. 교재도 원서(Peter D. Bennett, Marketing, McGraw-Hill)로 공부했는데, 책 디자인도 트렌디해 보여서 좋았었다. 당시만 해도 마케팅을 광고를 만드는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수업을 듣다 보니, 생각보다 공부량도 많았고 조사해야할 것도 많았다. (즉, 그다지 재미를 느끼진 못한 것 같다.) 뭐, 딱히 마케팅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직장생활을 MD로 일하게 되면서, 마케팅을 실전에서 (회삿돈 써가며) 배우게 되었다. 내가 다녔던 회사는 MD(머천다이저) 업무 범위는 "브랜드 기획에서부터 밸류체인 전 과정을 관리하고, 손익까지 책임지는 것"까지 였다. 쉽게 말해 최근 많이 알려진 "PO(Product Owner)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었다. (PO역량을 갖추기 위해, 상품기획, 상품개발, 소재기획, 생산관리, 영업기획, 전략기획... 등 순환근무로 올라운더로 육성(?)되었다.) (지금은 없지만... 내가 입사할 때만 해도 신입사원을 육성하는 HR프로그램이 있었다. 내가 마지막 수혜자였다.) 부서장으로 근무할 때는 손익을 내지 못하면, 관리비를 줄이라는 압력이 들어왔고... 이는 부서 규모(?)를 줄여서라도 영업이익 목표를 맞춰야만 했었다. 일을 참 살벌하게 배웠던 것 같다... 이후 경영지도사(마케팅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고, 컨설팅을 하고 있는데, 역시나 오래 경험했던 마케팅 분야와 사업기획 분야가 자연스럽게 주력분야가 되어서 강의와 컨설팅, 멘토링을 하고 있다. ◈ ◈ ◈ ◈ ◈ 마케팅은 이름(Marketing)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마케팅은 현재진행형 "ing"가 붙은 만큼 항상 변화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나름 전문가로써) 매일 공부해야 한다. 나는 시중에 출간되는 마케팅 도서를 읽으면서, 나름대로의 마케팅 체계를 잡아가는 방식을 활용한다. 마케팅을 공부하는 방법으로 서평단 신청도 병행하고 있다. ![]() 일단 개인 블로그에 서평(리뷰)를 작성하려면, 남보기 부끄럽지 않게 나름대로의 생각을 넣어야하기 때문에... 집중해서 읽고, 배울 점이나 아쉬운 점을 남기고 있다. (PPT로 슬라이드를 만들어 두면, 강의에 써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인정하는 마케팅·경영 전문가의 책이나 신진작가의 책을 살펴보는 편이다. (신진작가는 새로운 관점에서의 마케팅 사례를 해석하는 경우가 있어서 배울 점이 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도 마찬가지다. IT분야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마케팅은 과연 어떤 인사이트를 줄지가 궁금해서 신청해 본 것이다. ◈ ◈ ◈ ◈ ◈ ![]() 목차를 살펴보면, 구성 자체는 마케팅 실용서 보다는 학술서와 유사한 구성이다. 통상 마케팅 학술서의 경우, 마케팅의 의미로 시작해서 마케팅 환경분석(SWOT), STP분석(시장세분화, 타기팅, 포지셔닝), 마케팅 믹스(4P Mix) 순으로 설명한다. 이 책도 깊이는 다르지만 학술서와 비슷한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에 책표지에 광고 문구로 쓰였듯이 20개 기업의 마케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게 된 배경과 문제, 마케팅 실행에서 비롯된 성과는 별다른 설명이 없다. (단지 "기업이 이러 저러한 전략을 사용했다"고 언급하는 정도에 그친다.) 책 전체가 마케팅 관련 지식을 간단하게 핵심만 정리해서 나열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술서로 보기에는 깊이가 얕고, 기업 실무에 활용할 실용서라기엔 사례를 깊게 다루지 않는다. 용도가 약간 애매하다고나 할까??? 굳이 이 책의 용도를 규정하자면, 마케팅이 다루는 분야가 무엇인지 빠르게 훑어보는 용도로나 활용할 수 있을 것같다. (넓은 영역을 짧고 간단하게 설명한다. 그래서 무척 빠르게 읽어볼 수 있다.) ![]() ◈ ◈ ◈ ◈ ◈ PART 1에서는 마케팅 개론에 대해 설명한다.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변화해가고, 어떤 목적으로 활용되는지... 마케팅을 공부하는 목적에 대해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마케팅을 광고/홍보 수준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대학 초년생 시절엔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마케팅은 "경영"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다양한 경영학 분야 중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돈을 버는 방식"을 연구하는 분야는 마케팅이 유일하다. 나머지 재무, 인사, IT, 생산관리 등은 마케팅 성과(매출) 창출을 지원하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도 "마케팅 모델"+"수익 모델"로 구성된다. 그리고 "수익 모델"의 핵심인 "가격"도 마케팅에서 결정한다. 여기서 따로 설명하진 않았지만, 마케팅은 고객이 우리 제품/서비스를 만나는 모든 접점을 관리해야 한다. 바로 이 부분이 기업활동에서 마케팅이 필요한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 ◈ ◈ ◈ ◈ 저자는 스타트업이나 소상공인 등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마케팅 전략도 소개하고 있다. 저비용 고효율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 여기서 소개한 마케팅 방식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선 인적/물적 자원 투자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SNS나 이메일 마케팅은 돈 안들이고 실행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이긴 하다. 그렇지만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광고비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즉, 머리로는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 실행하기가 쉽지는 않다. 아마 저자의 의도는 소규모 사업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소개할테니...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서 적용하라고 제안하는 정도로 보인다. 이 책에서의 간단한 설명만으로는 전략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실행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마케팅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는 초보자에게는 좋은 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 ◈ ◈ ◈ ◈ PART 2에서는 책 표지에서도 홍보한 20개 대기업의 실제 마케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다만, 그 기업이 왜 이런 전략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배경 설명까지는 소개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나는 마케팅 실행전략을 공부할 때 제일 좋은 방법은 "케이스 스터디"라고 생각한다. 즉, 기업 사례를 나만의 방식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좀 깊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케이스 스터디"를 위해선 기업의 환경과 문제점, 이상적인 상태 등 구체적인 배경이 제시되어야 실행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기업이 선택한 "마케팅 전략"과 "성과"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나열하는 것으로 끝난다. 다만 20개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소개한 부분은 좋다. 만약 개정판이 출간된다면, 사례는 5개 정도로 줄이는 대신, 독자들이 "케이스 스터디"를 실습할 수 있도록, 기업 환경과 배경에 대한 설명을 보강하면 좋을 것 같다. ![]() ◈ ◈ ◈ ◈ ◈ PART 3에서는 우리의 고객이 누군지 구체화하는 프로세스인 STP전략을 소개한다. 다만, 이 책에선 "타깃팅" 전략으로 STP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있다. STP 전략은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의 약자로 우리의 고객이 누구이고 어떤 시장을 선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프로세스다.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구축시 활용되는 "페르소나 고객"은 이 STP 전략의 연장선으로 우리 고객의 모든 특성과 성향을 추정하고, 고객 인터뷰나 관찰을 통해 숨겨진 니즈(또는 원츠)를 찾는데 활용된다. (고객의 숨겨진 니즈/원츠를 발견하면,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서비스를 만들면 된다.) 그리고 온라인 마케팅의 대상을 규정하는 개념도 "타깃팅"이라고 한다. 이는 우리 제품/서비스 광고를 노출시켜야 하는 대상(소비자/고객)을 의미한다. 그래서 타깃팅이 잘되면, 적은 비용으로 우리 제품/서비스 구매 확률이 높은 소비자(고객)을 불러모을 수 있다. 어쩌면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 ◈ ◈ ◈ ◈ 이어지는 PART 4와 PART 5는 마케팅 전략의 핵심인 "마케팅 믹스(4P Mix)"에 대해 설명한다. 마케터의 가장 중요한 업무은 "마케팅 믹스" 실행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그래서 대부분의 마케팅 기획서는 "마케팅 믹스 실행 전략을 제안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PART 4에서는 마케팅 믹스 전략의 기준점인 "제품"과 함께 "브랜드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잘 설계된 "브랜드"는 기업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높여주고, 고객 및 이해관계자에게 "정체성"과 "가치"까지도 전달한다. 지금은 그 어떤 비즈니스도 "브랜드" 없이는 생존하기 어려울 정도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만으로 "브랜드 전략"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하기는 어려우니....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브랜딩 관련 도서를 병행해서 읽어보고, 강의를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책은 그야말로 맛보기 입문서이기 때문에 이 책만으로는 충분한 학습이 어렵기 때문이다. ![]() ◈ ◈ ◈ ◈ ◈ 책 표지의 부제를 보면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라고 씌여있다. 아마도 전통적인 마케팅 이론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했기 때문에 "불변의 법칙"이라고 소개한 것 같다. 그리고 빠르고 쉽게 읽어볼 수 있도록, 내용의 깊이와 분량을 조절했기 때문에 "초보자를 위한"이란 수식어를 붙였을 것이다. 저자가 의도한 부분이 그것이라면 이 책은 정말 쉽게 읽히는 초심자용 책은 맞는 것같다. 다만, 이 책을 공부하고 기업 실무에 바로 적용하기 위한 목적엔 맞지 않는 책인듯 하다. 이 책은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기 위한 안내서 정도로 보면 적합할 것이다. 내가 무엇을 알고 싶은지 조차도 모르면,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마케팅의 정의부터 20세기 전부터 이후까지 마케팅 방법이 어떤식으로 변화되고 있는지 이론적인 부분을 담고 있는 책이다. 초반에는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술이 발전하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구조였다. 적은 비용으로 다량의 상품을 찍어 낼 수 있었다. 대량생산으로 인해 제품은 표준화 되었고, 개인의 니즈보다 일반적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생산되었다. 그 당시 소비자들도 표준화되어 있는 제품만 나오다 보니 제품의 선택권이 딱히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경쟁이 과열되고 점차 소비자의 니즈와 선호도가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그러한 변화에 맞추어서 기업도 소비자 중심의 제품을 생산해야 되는 시기가 되었다. 소비자의 소비 욕구나 니즈가 한층 섬세해지면서 단순히 물건이 좋다고 사는 패턴이 깨지기 시작했다. 개성과 가치를 드러낼 수 없는 일반화된 제품에 식상함을 느끼면서 자신의 욕구에 충족되는 물건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기업들도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요구와 기대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는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서 마케팅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게 되었다. 특히 PART2의 '초보자를 위한 마케팅 사례'는 소비자의 욕구에 맞춘 마케팅을 선보인 사례들을 실었다. 대기업들이 어떤식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지 그 사례들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예시인 것 같다. 단, 해당 책은 마케팅을 실제로 어떤 식으로 기획하여 적용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 방법을 담고 있는 책은 아니라는 점 미리 앞서 알려 드린다. 마케팅의 전반적인 이론과 마케팅 적용사례 등에 대한 부분들을 담고 있는 책이라 마케팅 지식이 전혀 없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인 것 같다. 본문 내용 중 일부를 발췌 하였다.
[1장 |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p15 마케팅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 시장과 소비자를 깊이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복잡한 과정입니다. 이 모든 것은 소비자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고 동시에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카카오의 플랫폼 마케팅] p77-80 카카오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그들만의 독특한 플랫폼 마케팅 전략에 있습니다. 카카오의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며 그들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겠습니다. 1.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발 2. 통합된 플랫폼 전략 카카오는 여러 서비스들을 서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전략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 내에서 카카오뱅크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카카오맵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식입니다. 이러한 통합성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서비스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합니다. 3. 협력과 파트너십 4. 사용자 참여 유도 카카오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합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상품 등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카카오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키우게 하며 이는 장기적인 고객 충성도로 이어집니다. 카카오의 플랫폼 마케팅 전략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발, 통합된 플랫폼 구축, 협력과 파트너십 구성, 그리고 사용자 참여 유도라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5.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6. 콘텐츠 마케팅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스토리, 다음 뉴스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최신 트렌드, 뉴스, 유용한 정보 등을 접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사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7. 사회적 책임과 연계 카카오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주력합니다. 카카오같이가치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기업이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카카오 임팩트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해결을 도모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카카오 브랜드를 단순한 이익 추구 기업이 아닌,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8. 기술 혁신과 서비스 개선 카카오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카카오미니, 카카오i 등은 사용자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줍니다. [현대카드의 디자인 마케팅] p82-83 현대카드는 디자인을 단순히 '예쁜 것'을 넘어서, 자신들의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현대카드는 카드 디자인 자체에 큰 신경을 씁니다. 일반적인 신용카드가 기능적인 측면만 초점을 맞춘다면 현대카드는 사용자가 카드를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모든 순간에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여요. 예를 들어 현대카드의 '디자인 라이브러리' 시리즈는 각기 다른 색상과 패턴, 소재를 사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맞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처럼 현대카드는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들의 일상에 조금 더 즐거움을 더해주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현대카드는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도 많은 투자를 합니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같은 공간은 단순히 책이나 음악을 제공하는 장소를 넘어서, 현대카드만의 디자인 철학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요. 이러한 공간들은 방문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현대카드라는 브랜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듭니다.
[소비자 행동의 이해] p162 무언가를 구매할 때는 단순히 필요 때문만이 아니라 여러 심리적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마케팅에서는 이러한 심리적 요인을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그중에서도 '감정 이입'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감정 이입이란 다른 사람의 경험, 상황, 감정을 마치 자신의 것처럼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광고에서 행복하게 웃는 가족을 보게 되면 우리는 그 상품을 사용하면 우리도 그렇게 행복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p163 감정 이입을 통해 소비자는 단지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서 그 상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감정이나 상태를 얻을 수 있다고 느끼는 겁니다. p164 소셜 프루프(Social Proof)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자신의 의사 결정을 내리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이는 '대중의 지혜'나 '집단의 선택'을 신뢰하는 경향에서 비롯되죠.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싶어 하지만 때로는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확신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다른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참고하게 됩니다. 소셜 프루트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품 리뷰, 소비자 평가, 추천 사례, 팔로워 수, '좋아요'의 수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런 요소들은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그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합니다. P165 마지막으로 '스캐서티(Scarcity)' 원리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한정된 자원을 더 가치 있게 여기는 심리적 경향을 말합니다. 즉,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가 희귀하거나 제한적으로 제공될 때 사람들은 그것을 더 갖고 싶어하고, 그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게 되는 것이죠. 이 원리는 경제학의 기본 원칙 중 하나인 '공급과 수요' 법칙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공급이 제한되면 수요는 상대적으로 증가하게 되고, 이는 상품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마케팅 분야에서 스캐서티 원리는 흔히 활용되는 전략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 남은 상품!", "한정 판매!", "오늘만 이 가격!", 같은 문구는 소비자들에게 상품이나 서비스가 곧 소진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구매를 서두르게 만드는 동시에, 상품에 대한 갈망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즉, 'FOMO(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에 대한 두려움)' 심리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가격 결정의 기초] P198-200 가격 결정의원칙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복잡하게 이루어집니다.
[마케팅의 기본 원칙 이해] p235 4P는 제품(product), 가격(Price), 촉진(Promotion), 그리고 유통(Place)을 의미하는데, 이 네가지 요소는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꼭 고려해야 하는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