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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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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타임』, 『CNN, BBC』등 수많은 매체와 아마존 사진 및 여행 에세이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인 본 사진집 『아틀라스 오브 뷰티』는 독자에게 500명의 인물사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여성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비록 우리는 너무나 다르지만, 인간으로서 우리 모두를 이어 주는 더 깊은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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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타임』, 『CNN, BBC』등 수많은 매체와 아마존 사진 및 여행 에세이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인 본 사진집 『아틀라스 오브 뷰티』는 독자에게 500명의 인물사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여성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비록 우리는 너무나 다르지만, 인간으로서 우리 모두를 이어 주는 더 깊은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결국 우리는 모두 같은 아름다운 가족의 일원이에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카메라를 통해 여성들의 성별, 나이, 피부색, 종교, 민족 등 그녀들의 아름다움의 본질과 공통된 인간성의 협력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래서 『아틀라스 오브 뷰티』는 단순한 여성의 사진이 아닌, 카메라를 나침반 삶아 렌즈 속 여성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고, 함께 나아가고, 함께 이해하며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길의 시작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자 그럼, 여성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탐험하고자 하는 독자가 있다면, 지금 당장 미하엘라 노로크의 사진 여행에 동행해 보길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r**********0 2024.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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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름다움, 그녀들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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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아름다움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모든 이들이 각자의 기준과 의견이 있을 테지만, 분명히 공통된 기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그 기준이 진짜 아름다움일까요? 요즘 AI가 만들었다며 뉴스화가 되는 미인의 얼굴 본 적 있으신가요? 분명 균형감 있는 이목구비와 조화로운 얼굴형,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까지.. 보는 순간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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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아름다움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모든 이들이 각자의 기준과 의견이 있을 테지만, 분명히 공통된 기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그 기준이 진짜 아름다움일까요? 요즘 AI가 만들었다며 뉴스화가 되는 미인의 얼굴 본 적 있으신가요? 분명 균형감 있는 이목구비와 조화로운 얼굴형,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까지.. 보는 순간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돌아서면 그 얼굴이 기억나시나요? 외면의 아름다움은 훌륭하지만, 그 안에 담긴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담아내지는 못했기 때문에 한순간에 휘발되는 이미지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면 도대체 뭐가 아름다움이냐고요? 한마디로 이것입니다!라고 말하긴 솔직히 너무 힘드네요. 하지만 이 사진집에 담긴 얼굴들을 보면 뭔가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의 아름다움을 담은 포토에세이라고 하니까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중고 필름 카메라에 매료되었던 미하엘라 노로크. 사진을 공부하려고 대학에 진학했지만 교수들의 격려는커녕 그저 그런 평범한 수많은 사진작가 중에 하나일 뿐인 것을 알게 되었다네요. 결국 돈이라는 현실적인 미래를 위해 다른 분야에서 일했지만, 그녀의 가슴 깊은 곳에는 사진에 대한 열망이 남아있었나 봅니다. 사진에 대한 불꽃은 꺼지지 않았던 거 같네요. 에티오피아로 떠난 휴가에서 만난 여성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는데요. 예술가의 감각이었을까요? 숨겨진 재능이었을까요? 다양한 여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 찾아내어 사진에 담는 프로젝트 <아틀라스 오브 뷰티>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 도대체 어떤 사진이길래 그런 걸까요? 그녀의 프로젝트 사진 여행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왠지 그녀의 사진에 매료될 듯합니다.

50개가 넘는 나라에서 만난 여성들. 그녀들의 얼굴이 담긴 500장의 사진들. 제가 올린 몇 장의 사진을 보면서 느낌이 오시나요? 자연광으로 만들어진 아늑한 분위기와 더불어 그녀에게 마음을 열어준 여성들의 얼굴에는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매력이 담겨있네요. 세상이 규정한 미인의 모습도 아니었어요. 여성이라는 이유로 억압받는 모습도 아니었답니다. 그냥 그들 자신의 진짜 모습이 담겨있었을 뿐이었답니다. 살고 있는 나라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과 살고 있는 인생도 다르고, 나이와 인종도 다양한 여성들이었지만,,, 알고 보니 우리 주변에 있는 여성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고요. 외형적인 것은 다르지만, 바로 그들의 얼굴에서 보이는 아름다움은 같았거든요. 바로 그들의 삶이 반영되었기에 빛나는 모습이었거든요. 바로 그것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기에 매료될 수밖에 없었던 거 같네요.

솔직히 사진집이었기에 후다닥 이미지를 보면서 넘기는 책이 아닐까 싶었답니다. 하지만, 완전히 잘못 생각한 것이었네요. 오히려 두꺼운 벽돌책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사진 하나하나마다 미술관 작품 앞에 서서 한참을 보던 그런 느낌으로 만나게 되었거든요. 그녀들의 얼굴에 담긴 이야기를 살피게 되더라고요.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었답니다. 사진첩에서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니,, 너무 좋더라고요.

많은 이들이 그녀의 프로젝트를 접하고 그녀의 포토 에세이를 보면서 용기를 얻고 위로를 받고 희망이 생겼다는 이유를 알겠네요. 사실 그녀가 찾은 아름다움은 거창한 게 아니었거든요. 특별한 곳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에게도 찾을 수 있는 것이었거든요. 참 멋지네요. 사진 하나로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니.. 저에게까지.. 그리고 아마도 여러분에게까지..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한번 만나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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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q*****8 2024.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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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안쪽에 담긴 많은 이야기로 나를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
" 사진의 안쪽에 담긴 많은 이야기로 나를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 내용보기
미하엘라 노로크는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태어나 사진을 공부했다. 에티오피아를 여행하며 여성의 모습에 매료되어 지구의 멋진 여성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자연스럽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라고 믿었으며 이를 담은 사진을 찍었다.이 책에는 수많은 여성들의 사진이 등장한다. 모델같은 포즈나 연출 없이, 비슷한 포즈의 사진들이 많지만,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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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라 노로크는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태어나 사진을 공부했다. 
에티오피아를 여행하며 여성의 모습에 매료되어 지구의 멋진 여성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자연스럽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라고 믿었으며 이를 담은 사진을 찍었다.
이 책에는 수많은 여성들의 사진이 등장한다. 모델같은 포즈나 연출 없이, 비슷한 포즈의 사진들이 많지만, 이 책은 흥미롭고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책을 넘기면서 세계의 많은 나라를 한바퀴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미디어에서 접했던 나라들의 현재 모습을 여성의 사진에서 볼 수 있고, 다른 문화와 생각을 접하게 되면서 나 자신을 다시 보게 된다.

전쟁 중인 나라를 방문하여 찍은 여성의 이야기가 있다.
출근하다가 아버지를 잃은 여성, 어머니가 홀로 자녀를 키우고 그 자녀가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모습. 이 여성은 어린이를 돕는 일에 평생을 바칠 계획이라고 한다.

인도의 빈민가에서 만난 여성의 사진을 보았다.
비참하고 절망적이라 생각했던 어두운 골목 안에서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 존재하고, 그들의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랑스에서는 다리가 없는 여성을 만났다. 
입양되어 벨기에의 자연 속에서 자라난 이 여성은 의족을 갖게 되어 이제는 뛰어다닐 수 있는 자유를 가지게 되었다. 
어릴 때 자신을 버린 어머니를 찾고 있으며, 그 어머니 덕분에 멋진 삶의 기회를 찾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스의 난민 캠프에서 만난 여성의 모습이 있다. 
안락한 삶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캠프에서 아이를 안아주는 그녀의 모습.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도 서로 관용과 친절로 연결되면 우리 사이에는 어떤 장벽도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그녀의 눈빛 속에서 이미 느끼게 된다.

사진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한 장의 사진으로 많은 감정이 1초 만에 전달되었다.
그 감정은 그들의 눈동자를 눈앞에서 마주하는 느낌으로 채워졌다.
때로는 절박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혹은 다른 문화 속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절망 대신 자유와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동시대의 그들을 보면서 정직과 인내를 배운다. 
다른 각자의 사람이 같은 감정을 가지는 우리가 되게 한다.

나라는 존재를 다시 생각했다.
나 또한 지금 이 순간의 장면은 특별한 가치를 가진다는 생각이 새삼 들게 한다.
그러니 나 스스로를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지 말 것. 나 스스로의 이야기는 내가 만들어 나갈 것. 
자유롭게 내가 결정하는 삶을 살고, 나만의 아름다움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가 생겨난다.

사진의 안쪽에 담긴 많은 이야기로 나를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
작가님, 한국에도 와주세요.


k*****8 2024.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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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오브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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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점에서 다양한 문화적 의미나 예술적 가치 등을 함께 배우며 직관적으로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일 것이다. 이 책은 세계의 여성, 인물사진이라는 표현을 통해 사진이나 그림 등을 통해 쉽게 접하며 배울 수 있는 여성 관련 가이드북일 것이다. <아틀라스 오브 뷰티> 미적 감각이나 예술적 표현도 돋보이며 여성이라는 의미가 갖는 상징성과 시대변화와 함께 어떤 형태로 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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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점에서 다양한 문화적 의미나 예술적 가치 등을 함께 배우며 직관적으로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일 것이다. 이 책은 세계의 여성, 인물사진이라는 표현을 통해 사진이나 그림 등을 통해 쉽게 접하며 배울 수 있는 여성 관련 가이드북일 것이다. <아틀라스 오브 뷰티> 미적 감각이나 예술적 표현도 돋보이며 여성이라는 의미가 갖는 상징성과 시대변화와 함께 어떤 형태로 달라지고 있는지, 또한 지역이나 인종, 문화는 달라도 여성이라는 공통적인 면을 통해 어떤 가치를 표현해 나갈 수 있는지도 체감할 수 있어서 괜찮은 의미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아틀라스 오브 뷰티> 아름다움에 대한 예찬과 평가는 시대를 불문한 정서일 것이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형태로 표현되고 있고 책에서도 이런 보편적 가치와 정서를 통해 여성을 표현하면서도 그렇다고 미적인 영역에만 집중하는 의미도 아니라서 제법 색다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문화 예술 분야의 새로운 표현 가이드북일 것이다. 누구나 쉽게 접하며 공감 할 수 있는 사진과 그림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읽고 접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며, 우리가 생각했던 기본적인 여성상과는 어떤 점이 다른지도 충분히 접하며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물사진이라는 기법을 통해 보여지는 부분에 대한 적절한 의미부여와 서로 다른 인종이나 국가, 지역 등을 영위하고 있지만 여성이라는 의미가 제공하는 유무형의 가치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특히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북한의 여성에 대한 모습과 언급은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며 다양한 여성들의 사진과 그림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인문학적 가치나 교훈적 메시지 또한 잘 표현되고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아틀라스 오브 뷰티> 하나의 획일화 된 가치에서 벗어나 그리고 잘못된 정보나 편견의 경우 어떤 형태로 접하며 개방적인 마인드나 문화 예술적 다양성에 대해서도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지도 체감해 볼 수 있고 단순히 여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표현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모두가 어떤 형태로 접하며 긍정의 의미와 효과 모두를 체감할 수 있는지도 책에서는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여성과 아름다움을 통해 표현되는 인문학적 가치와 의미에 대한 표현력, 책을 통해 접하며 공감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4.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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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오브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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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 장의 사진이나 한 편의 영상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큽니다. 특히나 사진은 그 순간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힘이 있어요. 최근에는 사진 작가 미하엘라 노로크의 책 <아틀라스 오브 뷰티>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세계 여행을 통해 만난 여성 500명 이상의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우리 사회에서는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이 점차 국지화되고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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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 장의 사진이나 한 편의 영상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큽니다. 특히나 사진은 그 순간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힘이 있어요. 최근에는 사진 작가 미하엘라 노로크의 책 <아틀라스 오브 뷰티>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세계 여행을 통해 만난 여성 500명 이상의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이 점차 국지화되고 표준화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소셜 미디어나 대중 매체에서는 특정한 외모나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퍼져나가고 있어요. 이런 환경에서 <아틀라스 오브 뷰티>는 단순히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각각의 여성들이 가진 고유한 이야기와 경험을 통해 아름다움의 다양성을 알려줍니다.
노로크의 작품은 그저 외모만을 담는 것이 아니라, 각 사진에 담긴 여성들의 삶과 문화, 그리고 개성을 전달합니다. 사진들은 아름다움이 다양한 형태로 표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아름다움은 외면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전 세계 여성들의 다양한 삶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존 우림의 원주민부터 인도의 저잣거리를 활보하는 여성, 런던의 시가지를 거니는 여성까지,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더불어, 각국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아름다움도 함께 보여주어 더욱 풍부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외모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면의 강인함과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죠. 특히나 기억에 남는 사진으로는 아프가니스탄의 부르카를 입은 여성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녀의 눈가에는 슬픔이 있지만, 그 안에는 강인함과 용기가 묻어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인상적인 사진은 인도의 화장터에서 일하는 여성의 모습입니다. 그녀는 죽음을 다루고 있지만, 그 안에는 평온함과 따뜻한 미소가 있어요. 이것이 바로 죽음조차도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죠.
<아틀라스 오브 뷰티>는 우리에게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아름다움은 표준적인 기준에 얽매이지 않으며,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을 거예요.

n****4 2024.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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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평] 아틀라스 오브 뷰티
"[책 서평] 아틀라스 오브 뷰티" 내용보기
처음 표지를 봤을때는 AI를 이용아여 인물들 초상화를 만드는 방법이나 사진소스로 인물을 재가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줄만 알았다.근데 책 소개를 보니 어떤 사진작가 전세계 여행을 돌아다니면서 만난 인연들을 짤막한 소개와 함께 담은 책이다. 오롯이 여자들만 담았는데 여성들의 다양성에 나오는 아름다움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서두에 밝히고 있다.출판사 제공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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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표지를 봤을때는 AI를 이용아여 인물들 초상화를 만드는 방법이나 사진소스로 인물을 재가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줄만 알았다.
근데 책 소개를 보니 어떤 사진작가 전세계 여행을 돌아다니면서 만난 인연들을 짤막한 소개와 함께 담은 책이다. 오롯이 여자들만 담았는데 여성들의 다양성에 나오는 아름다움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서두에 밝히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에 책 안의 내용을 알기가 어렵기에 사진 한장을 첨부하겠다 

보다시피 사진들만 쫙 나열된게 아니라 만난 여자의 이름과 함께 짧은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물론 모든 사진에 이렇게 내용이 적혀있는것은 아니고 사진만 달랑 있는 페이지도 많다는것을 알린다. 보통의 여행사진작가는 당연히 여행지, 장소를 위주로 사진을 찍고 소개할텐데 이 책은 되게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희한한 느낌을 받았다.
처음에는 인물사지만 보면서 이 사람의 여행기에 동화될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저자가 인물마다 이름을 붙여주고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가 뭔가 진짜 여행을 떠나 자기소개를 보는것 같이 느껴졌다. 아마 단일민족성이 강한 한국사람이 좀 더 그런 기분이 들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100여개국의 나라를 여행다녔는데 뜻밖에도 일본하고 한국은 오지않았다. 근데 특이하게 북한을 다녀와서 북한의 아름다운 여성을 2~3장 봤던 기억이 난다. 500명의 여성을 350페이지에 담았는데 부담되지 않고 금방 다 읽게 된다.
여러분도 새로운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2 202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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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오브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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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고 또 그만큼이나 많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아름다움의 기준은 각자 다를테지만 말이다. 분명히 전 세계 곳곳에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끝없는 멋진 사람들과 매력있는 아름다움이 있겠지만은 지리적 시간적인 한계 때문에 모르고 지나왔는데 이렇게 다양한 아름다움이 담긴 사진집이 나오니 반갑다.'아틀라스 오브 뷰티'는 그 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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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고 또 그만큼이나 많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아름다움의 기준은 각자 다를테지만 말이다. 분명히 전 세계 곳곳에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끝없는 멋진 사람들과 매력있는 아름다움이 있겠지만은 지리적 시간적인 한계 때문에 모르고 지나왔는데 이렇게 다양한 아름다움이 담긴 사진집이 나오니 반갑다.

'아틀라스 오브 뷰티'는 그 표지부터 강렬한 색체감과 눈빛이 눈을 사로잡는다. 네팔 카르만두에서 힌두교에서 하는 색채 축제인 훌리에서 한 컷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색체 축제라는 이름답게 강렬한 색체가 어우러 져서 내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와 같이 500명의 다양한 인물 사진이 책에 실려있어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볼 수 있는 책이였다.

이 사진들을 찍은 사진작가인 미하엘라 노로크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100여개의 나라에서 직접 찍어서 건져낸 사진이라고 한다. 사진들마다 그 사진이 찍힌 장소와 그 인물에 대한 사연을 짧게 코멘트로 남겨나서 그 사진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인상깊은 것은 현실에서는 서로 반목하고 싸우고 있는 나라의 여성들도 이 책에서는 한 권의 책에 실려 있다는 것이다. 지구상에 전쟁과 다툼은 사라져야 할 것인게 새삼 느껴졌다. 우리와 현재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북한의 여성들도 이 책에 실려 있는 점도 특색있었다. 신의주와 평양에서 찍은 사진이 새삼 신기했고 남한의 여성은 실려 있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쉬웠다. 흥미로운 기획의 사진집이였다. 그런데 그냥 사진을 싣는 것 보다는 목차도 만들고 좀 더 세부적으로 주제별이나 대륙별로 나누어서 싣는 시도를 해 보는 것도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s*****7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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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오브 뷰티 세상의 모든 미인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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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미인들은 다 모여!너무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성을 일컬어 경국지색이라고 하는 말이 있다. 중국 고사에 보면 은 나라의 달기, 주 나라의 포사, 은 나라의 서시를 두고 경국지색으로 너무 아름다워 나라를 망하게 할 정도의 미모를 지녔다고 한다. 또 삼국지에 나오는 초선이나 초한지 초패왕 항우의 우 부인 등을 들 수 있다.서양에서는 트로이 전쟁의 발단이 된 헬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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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미인들은 다 모여!
너무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성을 일컬어 경국지색이라고 하는 말이 있다. 중국 고사에 보면 은 나라의 달기, 주 나라의 포사, 은 나라의 서시를 두고 경국지색으로 너무 아름다워 나라를 망하게 할 정도의 미모를 지녔다고 한다. 또 삼국지에 나오는 초선이나 초한지 초패왕 항우의 우 부인 등을 들 수 있다.서양에서는 트로이 전쟁의 발단이 된 헬레네 ,  클레오파트나,마타하리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황진희, 장녹수, 장희빈 등이 있지 않을까?이런 세상의 미인들을 한 곳에 다 모아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세상의 많은 책이나 화보들을 개인이 모아서 한 곳에 집대성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 어려운 일을 이번에 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국가의 무수히 많은 미인들을 한 명 한 명 엄선해서 화보에 담았다.세상의 모든 여인들을 한 책 속에 다 담았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책.
게다가 각 나라마다 다른 문화적인 차이를 확연하게 보여주는 전통적인 의상과 화장을 한 여성들의 모습도 많이 담겨 있다. 그리고 단순히 젊은 여성 만을 담은 것이 아닌 세월의 흔적이 얼굴에 고스란히 남은 노인까지 책에 넣어서 세월의 멋까지 살려서 세상에 알리고 있다.한 장 한 장이 다 아름다운 화보와 같아서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찍으니 빛이 반사로 조금 힘들 정도였다.사진 특유의 반사각에 의해서 사진이 흐려 보일 정도로 선명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나타낸다.평소, 아니 살아 생전 평범한 사람은 한 번도 가 보지도 못하고 이름만 들어본 나라의 풍습과 문화가 느껴지는 복장과 화장을 한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습.마치 앞서 말한 경국지색이 야사나, 설화에나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걸 반증 하는 듯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물이 인간 중 여성이라는 말이 있다. 마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프시케처럼.'아틀라스  오브  뷰티'를 한 장씩 넘겨 보면 하나의 나라를 대표하는 미인들이 나오는데, 가만히 살펴보면 아릿 하게 가슴이 저려 오기도 한다. 잃어버린 옛 추억이 가슴 한편에서 살아날 듯 말 듯 한 기분?.10인 10색이라는 말처럼 각국의 여인들은 저마다의 매력과 특성을 나타내고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 하다. 그리고 각 나라마다의 복식과 화장법도 보는 재미가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남녀를 가리지 않고 소장하고 보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남녀노소, 직업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기고 소장 하기 좋은 책.'아틀라스 오브 뷰티'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여성을 찾아 신나는 여행을 떠날 시간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2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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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오브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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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오브 뷰티 부제와 띠지의 추천글은 아래와 같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500명의 인물 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여성 여성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책 미의 기준은 시공간에 따라 그리고 개인에 따라 다를진대... 그리고 아름다움이 여성에만 깃든 것은 아니고 자연과 수많은 무형물에도 존재할 텐데... 이 책은 작가의 여행 공간으로 한정 짓고 나이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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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오브 뷰티 

부제와 띠지의 추천글은 아래와 같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500명의 인물 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여성 
여성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책 

미의 기준은 시공간에 따라 그리고 개인에 따라 다를진대... 
그리고 아름다움이 여성에만 깃든 것은 아니고 자연과 수많은 무형물에도 존재할 텐데... 

이 책은 작가의 여행 공간으로 한정 짓고 나이를 불문하였으나 최고 연장자의 나이가 90대인 것으로 기억하니까~ 1세대 정도의 시간 범위.... 그리고 여성으로 범위를 짓고 그 속에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미의 기준에 대해 나 역시 다른 사람과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을 터 
그래서 어느 페이지에서는 아름답다고 단번에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한참을 들여보며 작가의 글까지 읽어본 후에 아름답구나... 또는 여전히 작가의 생각에 동의하지 못하는... 그러나 그런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닌... 
이 책을 읽는 순간 작가의 말처럼... 
아름다움이 돈, 인종, 사회적 지위, 나이에 상관없이 어디에도 있음이 중요하며, 특히 여성들에게 있어 그들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조금이라도 없애며 그들이 나아가는 방향에 힘을 보태는 책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될 것이다. 

사진으로 되어 있는 책을 글로 설명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 
많은 여성들의 사진이 페이지 가득 채워져 있고 아래 작은 글씨로 좁은 자간으로 쓰여있다. 
이야기는 여성들의 아름다움 자체를 한결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문체로 구성되어 있다. 

난민촌에서 공포와 희망 모두를 갖고 사는 여성의 사진이 기억난다. 
눈을 통한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말로 소통하지 못하지만 눈으로 소통하고 눈으로 나타나는... 
태어난 곳에서 떠난 후 역량을 갖춰 다시 태어난 곳으로 와서 '함께'를 이야기하는 삶에서 나타나는... 
출산과 잉태의 웃음에서 나오는... 
척박 자연이 준 것으로 부끄럽지만 누구에게는 아름답게 보이는 양볼에 홍조... 
제복을 그렇게 한꺼번에 많이 볼 수 있는 폐쇄된 공간에서마저도 볼 수 있는 아름다움까지...
어떤 여성은 양성성을... 어떤 여성은 여성성을 표현하는 것이 아름다운... 
커다란 짐을 머리에 얹고도 잃지 않은 웃음 
타투와 헤나, 나체에 단순히 스카프 하나 또는 전통의상으로 온몸을... 종교에 따른 의복이든 제복이든... 
쿠르드인으로... 여성으로 동시에 싸움을 벌이는 아름다움까지... 
시장에서 새벽이 일어나 밤늦게까지 일하는 그들은 유명하지 않으며 이야기도 꿈도 알려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 하나하나는 자기 가족이나 지역 사회에서 빛나는 별인... 

어디에 있거나... 어느 순간에서 있을 아름다움을 찾아 전한 작가님에게 고마움을... 
그리고 그런 아름다움들이 계속 지켜져 나가기를... 모두가 함께...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진선출판사 #미하엘라노로크 #아틀라스오브뷰티 #책추천 #여성 #아름다움 #MIHAELA_NOROC
이달의 사락 c*******e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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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성’이라는 단어로 구글을 검색하면 유혹하는 여성 이미지가 나오곤 하죠. 입술을 내밀거나 벌리고, 잠에서 금방 깬 것처럼 머리칼을 손으로 헝클고, 옷을 별로 걸치지 않은 모습이에요. 하지만 이 책에서 여러분은 아름다움이란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아름다움은 여자를 수식하는 대표 단어이자 여자를 속박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애당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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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성’이라는 단어로 구글을 검색하면 유혹하는 여성 이미지가 나오곤 하죠. 입술을 내밀거나 벌리고, 잠에서 금방 깬 것처럼 머리칼을 손으로 헝클고, 옷을 별로 걸치지 않은 모습이에요. 하지만 이 책에서 여러분은 아름다움이란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아름다움은 여자를 수식하는 대표 단어이자 여자를 속박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애당초 여성은 아름다울 필요가 있는가? 아름다움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가? 무엇보다도 아름다움은 비교와 평가의 말이다. 스스로 아름답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남들의 평가, 인정의 근거가 없으면 스스로 ‘아름답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그래서 여성의 아름다움은 주로 성적 이미지, 남자의 기준에서 판단되곤 했다. 신문, 잡지, 방송 등에서 ‘아름답다’고 평가받는 여성들의 이미지는 비슷하다. 젊고 새빨간 입술과 콜라병 몸매를 강조한다. 가슴과 엉덩이를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며 몸을 꼬고 입술을 내밀고 옷은 짧다. 미디어가 칭송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널리 퍼지고 퍼져 여성들에게도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미디어 속의 여성들처럼 보이기 위해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포즈를 취한다. 그런데 아름다움이란 이게 다일까? 우리는 명화를 보면서도 아름다움을 느끼고 들판에 핀 잡초와 꽃을 보고도 아름다움을 느낀다. 문화재를 보고도 아름다움을 느끼고 지나가는 할아버지의 미소를 보고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장면과 요소가 이렇게도 다양한데 왜 우리는 성적 아름다움만을 강조하는 특정 이미지에 빠져 있는가? 이 책의 저자 미하엘라 노로크 역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미디어 속, SNS 속에서 검색되는 성적 아름다움을 넘어 전세계를 돌며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 그녀의 프로젝트는 10년 이상 이어져 왔으며 최근에 책으로 발매되었다. 그녀의 카메라 너머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여성들을 보며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멕시코 시티의 소방관들.

사람들을 구하고 돕는 여성들을 보며 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쇼핑하는 미얀마 여성을 찍은 사진.

이 책에 있는 사진 중 가장 많이 보고 또 본 사진.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 이웃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흔적이 그녀의 전체에 남아 있는 것 같았다.

그녀의 눈은 인자하면서도 솔직하게 진실을 꿰뚫는 것 같았다.

나도 언젠가 이런 아름다운 아우라를 가질 수 있기를.


자신의 신념을 위해 행동하는 여성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자신의 목소리와 의견을 내는 여성들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사진 속 여성의 이름은 아니아이다. 저자는 아니아를 파리에서 만났다. 그녀는 폴란드에서 오른쪽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고 한다. 어머니는 아니아를 버렸고 벨기에인 가족에게 입양된 그녀는 시골 농장에서 행복하게 자라났다. 아니아는 운동선수가 되기로 결심했고 지금은 독특한 의족을 갖추어 마음껏 달릴 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꿈은 패럴림픽에 나가 유명해져서 어머니를 찾는 것이다. 자신을 버린 어머니의 결정 덕분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아니아가 수많은 제약과 고통을 훌쩍 뛰어 넘은 것이 사진을 통해 느껴졌다. 생동하는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일까?


분쟁 지역에서 아이들과 여성들을 위해 싸우는 네우로즈를 보며 싸우는 여성의 강인함을 발견했다. 나라면 네우로즈처럼 생명의 위기를 겪으며 몇 번이고 싸울 수 있을까? 


저자가 방문한 나라들 중에서 ‘여성이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한 허락이 필요한 나라가 많았다. 사진 찍는 것도 허락이 필요한데 다른 일은 하물며 어떨까? 동등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고 행동과 말을 하기 전에 누군가의 허락을 받는 삶을 상상조차 못하겠다고 말하려다가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났다. 1929년 생이었던 할머니는 아버지의 허락이 없어서 학교도 가지 못하고 집안에서 정해준 사람과 결혼했다. 할머니는 바깥 출입하는 것도 자유롭지 않았다. 할머니는 자녀를 낳았고 훌륭히 키워내셨다. 할머니가 낳은 딸은 학교도 마음껏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훌륭한 직업인이 되었다. 할머니가 낳은 딸이 딸을 낳아서 이렇게 책리뷰도 쓴다. ㅎㅎ 여성은 수많은 제약 속에서 자라난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의견을 낸다. 반대에 부딪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목소리를 낸다. 멋있다. 아름답다. 






저는 아름다움이란 자연스럽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 되는 것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늘날에는 그렇게 하기가 늘 쉽지만은 않아요. 여성들이 특정한 방식의 외모와 행동을 보여야 한다는 압박이 너무나 강하기 때문이에요. 어떤 환경에서는 겸손하게 최대한 많이 감추도록 하는 압박이 있어요. 또 어떤 환경에서는 그와는 대조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여야만 하는 압박이 있죠. 하지만 결국 모든 여성은 자신이 드러내는 모습을 자유롭게 결정하고 외부 세계의 압박 없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해요.

제가 여성들에게 다가갈 때 자신은 아름답다고 느끼지 않는다거나 사진을 찍으려면 옷을 차려입고 화장을 해야 한다고 반응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어요…. 제가 보기에 아름다움은 우리에게 관용과 정직, 친절을 가르쳐 줄 수 있고, 우리 세상에는 이런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필요해요.


책을 읽으며 나조차도 미디어 속 ‘성적 아름다움’에 중독되어 있었던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남들이 정해주는 기준이 아니라 나의 아름다운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람의 삶에 관심을 가져야지.



오토바이 뒤에 탄 여자가 이 책의 저자라고 한다. 

그녀의 말처럼 자연스러울 때 모든 인간의 아름다움이 저절로 빛을 발하는 것 같다.

그녀의 미소만큼 아름다운 이 프로젝트가 계속되어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녀의 계속되는 작업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heatlasofbeauty.com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틀라스오브뷰티 #책리뷰 #리뷰어클럽리뷰 #미하엘라노로크 
f*****j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