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부터 세서 처음엔 “뭐야…?” 했는데, 읽다 보면 그 말이 딱 이해됨.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본 ‘나도 그리고 싶다’ 그 감정을 정면으로 건드려. 배경이 섬마을이고, 주인공이 만화 동아리 꾸려서 직접 만들고 올리고 행사도 나가면서 성장하는데, 이게 막 대단한 영웅담이 아니라 진짜 ‘좋아해서 버티는 사람’ 이야기라 더 마음에 와 닿음. 1권은 특히 시작의 불씨가 예쁘게 붙는 느낌이라, 읽고 나면 괜히 나도 뭔가 하고 싶어져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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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다 미노루 작가님의 이거 그리고 죽어 1권입니다. 만화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고등학생 야스미 아이가 동경하는 만화가 호시노 레이와의 만남을 통해 만화를 그리는 기쁨과 괴로움을 깊이 알아가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순수한 열정과 현실의 벽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는 아이의 모습이 몰입감을 더하며, 만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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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꽤나 강렬하지요? 2023 만화 대상에서 대상작에 빛나는 토요다 미노루 님의 <이거 그리고 죽어> 1권입니다. 도쿄에서 멀리 떨어진 오시마 섬에 살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야스미 아이. 만화를 정말 사랑하는 것 말고는 딱히 눈에 띄지 않는 야스미는 등교할 때 섬 안의 유일한 만화 대여점에 만화책 반납을 위해 들르곤 합니다. 수업 시간에 몰래 만화책을 보다 테시마 선생에게 들킨 야스미는 교무실에 불려가 만화 따윈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잔소리를 듣습니다. 하지만 만화는 거짓이 아니라고 반박하는 야스미인데… 우연히 인터넷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을 검색해보고 깜짝 놀란 야스미! 10년 만에 신작 발표를 도쿄 국제 전시장에서 열리는 코미티아에서 본인이 직접 작품을 판매한다는 정보를 알게 된 것. 그리고 처음으로 배를 타고 간 도쿄와 행사장에서 아주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만화 사랑이 남다른 여고생의 순수한 열정이 불타오르는 <이거 그리고 죽어> 1권이었습니다! |
| 벌써 나이가 많아진건지 요즘 상을 받았다거나 인기가 있다 거나 호평이다. 라는 작품은 거의 나와 맞지 않은 작품들이다. 이거 그리고 죽어. 제목과 줄거리를 보니 만화를 그리는 이야기. 상을 받은 작품을 굳이 찾아보지 않지만 작품을 하는 내가 읽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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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학원 만화로 작가는 토요타 미노루 만화를 그리는 기쁨, 괴로움, 그 전부를 담은 만화가 코믹 도쿄 이즈오섬에 사는 소녀, 야스미 아이는 만화를 너무 좋아하는 고등학교 1학년 여고생 어느 날. 아이는 동경하던 만화가인 호시노 레이가 오랜만에 만화 이벤트에 참가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
| 만화덕후들에게 추천하는 만화입니다!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만화 사랑이 아주 잘 느껴지는 만화예요! 만화를 보기만 했던 소녀가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상황 현실적인 이야기가 펼쳐져서 만화가의 오프더레코드를 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최고 강추 |
| 만화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는 한 고등학생 소녀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만화에 도전하면서 마주치는 어려움, 그리고 이를 극복해내고자 노력하는 소녀. 무언가에 거침없이 도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열심히 보내고 있는 거 같아 부럽기도 합니다. 2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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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난 교실, 다들 집에 가기 바빴지만 나는 혼자 남아 스케치북을 펼쳤다. 연필을 손에 쥔 순간, 현실의 피로가 잊히고 내 상상 속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했다. 만화를 그리는 건 내 유일한 탈출구이자 꿈이었다. 옆자리에서 친구가 다가와 물었다. “또 그리는 거야? 이번엔 어떤 이야기인데?” “히어로물인데, 평범한 소녀가 자신의 힘을 깨닫고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야.” 내가 설명하자 친구는 고개를 끄덕였다. “넌 진짜 만화가가 될 것 같아. 나중에 네 작품 나오면 제일 먼저 사줄게!” 그 말을 듣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 비록 지금은 교실 구석에서 몰래 그리고 있지만, 언젠가는 내 만화가 세상에 나올 거라고 믿었다. “응, 꼭 만화가 될 거야. 나, 포기 안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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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로마 작가님의 최신 만화입니다 저도 만화를 좋아하지만 그려볼 생각은 몇번이고 머릿속으로만 했습니다 하고싶은 것에 도전하는 등장인물들이 정말 부럽네요 권말에 로스트 월드는 작중 선생님의 과거지만 사실 작가님의 자서전이 아닐까 의심됩니다 |
| 토요다 미노루 작가의 이거 그리고 죽어 1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에 관심이 없었는데 주변에서 많이들 추천해줘서 보게된 책입니다. 읽고나서 왜 많이들 권하는지 단숨에 알게 되었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여고생 야스미 아이가 만화를 그리면서 동경하는 작가를 만나기 위해 이벤트에 참가하고, 그게 여러 인연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사람과 만나고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내용 자체는 단순한 감동 성장물에 가까운데 작가의 연출력이 압도적입니다. 만화라는 제한된 페이지 내에서의 정석적인 표현을 거부하고 과감한 컷나누기와 페이지 활용 덕분에 읽으면서 받게되는 감동의 양이 배가 되는 느낌입니다. 이런 개성적인 작가의 발견은 항상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