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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나날이 발전해가고 많은 현대인들은 그러한 과학의 진보가운데 이미 많은 것을 누리고 살기도 하고 소위 과학적인 사고를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상황 가운데 종교 특별히 기독교의 역할은 무엇이겠는가? 즉 이 책은 과학의 발전에 따른 성경의 진리관계를 고찰한 책들 중에 인간 게놈을 주제로 최신 정보를 수록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우선 이책이 가지고 잇는 장점중에 하나를 먼저 짚어 본다면 그것은 바로 과학을 전공한 저자와 신학을 전공한 또 다른 저자간의 서로 번갈아 가며 여러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두명의 저자는 전공은 다르다 하겟지만 기본적으로 과학과 기독교간의 관계를 서로 대화할 수 있고 얼마든지 상호협력적인 관계까지 나아갈 수 있는 청사진을 그리는 이들이기에 많이 차분하고 또한 낙관적인 분위기로 책이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