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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레디 슛 - 고호
"[서평]레디 슛 - 고호" 내용보기
친구는 고호 작가의 작품을 좋아한다. 기회가 닿으면 고호라는 이름으로만 된 이야기는 다 보려고 하는 듯 하다. 나 또한 고호 작가의 작품을 몇 권 읽었고 꽤 흥미롭게 읽은 기억이 있긴 하지만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다 찾아서 모조리 읽는 편은 아니어서 이 책은 친구 덕분에 읽었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읽었던 작품에 비해서 이 이야기는 조금 어디선가 본듯한 진부한 면이 없지 않아
"[서평]레디 슛 - 고호" 내용보기

친구는 고호 작가의 작품을 좋아한다. 기회가 닿으면 고호라는 이름으로만 된 이야기는 다 보려고 하는 듯 하다. 나 또한 고호 작가의 작품을 몇 권 읽었고 꽤 흥미롭게 읽은 기억이 있긴 하지만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다 찾아서 모조리 읽는 편은 아니어서 이 책은 친구 덕분에 읽었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읽었던 작품에 비해서 이 이야기는 조금 어디선가 본듯한 진부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독특한 면이 살아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이다. 마지막에 나타난 반전 아닌 반전으로 인해서 약간은 혼선을 빚기도 했지만 이해한 것으로 확인도 했다. 


교도소에서 나온 혜수는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뉴스에서 발견된 뉴스 속보를 보고 왕언니가 죽었음을 알게 된다. 교도소에 있을 때 그녀로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있다. 졸부 하나가 첩을 버렸고 앙심을 품고 30년 만에 나타났다는 것. 그리고 그 가족을 죽이라고 자신을 고용했다는 것이었다. 그 재산이 어마어마했기에 혜수는 자신이 그 돈을 차지할 욕심으로 자신이 가장 잘 하는 것을 하게 된다. 바로 연기다. 모노로그가 아닌 이상 모든 연기에는 동료 배우가 필요한 법 그녀는 어려서부터 알던 옥녀를 찾아간다. 이 두 배우는 합을 맞춰서 어떤 음모를 꾸미게 될까.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이야기는 연기에 관한 이야기다. 아니 큰 카테고리에서 본다면 사기에 행하는 일이지만 그 속에서 살아가는 혜수와 옥녀는 자신들이 진짜 살 길은 이것뿐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연기를 한다. 누가 슛 하고 액션을 외치지 않아도 적당히 치고 빠진다. 오케이 소리가 나지 않아도 된다. 자신들이 연기를 잘했다면 충분히 그 보상을 받을 테니 말이다. 이 연기에 가담하는 등장인물들은 어느 새인가 하나둘씩 늘어난다. 물론 등장이 있다면 퇴장도 존재한다. 여기서의 퇴장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겠지만. 연기가 들통날 위기도 맞는다. 누구 하나라도 의심을 했다간 그 모든 것이 탄로날 지경이다. 모든 것이 다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순간 혜수의 뒤통수를 치는 사건이 벌어진다. 과연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일까.


b***8 2025.05.12.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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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에 기대하는 모든 것이 담긴 소설
"추리물에 기대하는 모든 것이 담긴 소설" 내용보기
역시는 역시다.고호작가님이 또 고호했다.사회 이슈를 녹여낸 범죄물에짜릿한 복수극을 버무려눈먼 돈 좀 나눠갖자는 한탕주의식 추리물을 차려냈다.전작보다 더 재미지는 추리스릴러의 탄생이다.?? 첩 : 정식 아내 외에 데리고 사는 여자.어여쁜 여자를 첩으로 만드는 남자가 있다.그와 그녀의 아기는 기어이 첩의 자식으로 남는다.여자를 이용하거나 버리거나 패는 남자들.딸에게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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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다.
고호작가님이 또 고호했다.
사회 이슈를 녹여낸 범죄물에
짜릿한 복수극을 버무려
눈먼 돈 좀 나눠갖자는 한탕주의식 추리물을 차려냈다.
전작보다 더 재미지는 추리스릴러의 탄생이다.

?? 첩 : 정식 아내 외에 데리고 사는 여자.
어여쁜 여자를 첩으로 만드는 남자가 있다.
그와 그녀의 아기는 기어이 첩의 자식으로 남는다.
여자를 이용하거나 버리거나 패는 남자들.
딸에게 도박 빚을 갚게 하거나 술먹고 행패를 부린다.
죽어도싸다 싶은? 못된 남자들로 둘러싸인 세계다.

?? 자꾸만 응원하게 되는 못된 여자들.
화류계 마담, 유괴범, 살인범, 폭행범, 혹은
치매 할망구인 그녀들은
각자의 이유로 그 돈이 필요하다.
뜨거운 복수이거나,
도망다니는 아버지의 놀음 빚을 갚기위해,
혹은 딸의 발레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서나,
자신의 오랜 꿈을 이루기위해..
돈이 지질한 인생의 탈출구가 되어 줄거라 믿는 여자들이다.

?? 거대한 계획 + 치밀한 연기.
성공만 한다면 일확천금을 손에 쥐는 무대 위에,
속고 속이는 관계 속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돌발상황. 
술술 풀리는 것 같지만 뭔가 석연찮은 느낌..,
과연 그녀의 연기는 성공할 것인가??

?? 추리물에 기대할수 있는 모든 것이 담긴 소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지루할 틈없는 이중구조와,
뒤로 갈수록 상승하는 몰입감과,
뚜렷한 매력의 인물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릴감은 덤이다.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혼돈의 와중에서
치고 들어오는 반전의 마무리가 압권이었다.

?? 147 "인생도 양쪽의 균형이 맞아야 하는 거야. 애새끼들 노는 거 봐라. 시소 타다가 한 놈만 자꾸 올라가 있으면 밑에 놈이 열이 받겠니, 안받겠니? 짜증 나잖아. 재미도 없고. 그럼 그냥 집에 가는 거야. 안 맞으면 그 길로 나가리란 뜻이야."

#안읽으면손해 
#레디슛 #ReadyShoot! 
#고호 #고호작가 #추리소설추천 #델피노
#채손독 을 통해 #델피노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스포없는북리뷰 #실비아의독서노트
s********2 2024.05.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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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연기를 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누군가는 가짜다.
"완벽한 연기를 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누군가는 가짜다." 내용보기
레디~ 슛완벽하게 꾸며진 세트장에서 완벽한 연기를 한다.치매노인의 엄청난 유산을 빼돌리려고 한다.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순간 균열이 시작된다.고흐 작가님의 <레디 슛> 입니다. 다수의 작품들이 드라마 계약 체결이 되어 있습니다.작가님의 소설이 그만큼 매력이 넘치는듯 합니다. 레디 슛을 읽기 시작하니 중간에 끊을 수 없어끝까지 완주하게 되었습니다. 청주 여자교도
"완벽한 연기를 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누군가는 가짜다." 내용보기


레디~ 슛

완벽하게 꾸며진 세트장에서 완벽한 연기를 한다.

치매노인의 엄청난 유산을 빼돌리려고 한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순간 균열이 시작된다.






고흐 작가님의 <레디 슛> 입니다. 

다수의 작품들이 드라마 계약 체결이 되어 있습니다.

작가님의 소설이 그만큼 매력이 넘치는듯 합니다. 

레디 슛을 읽기 시작하니 중간에 끊을 수 없어

끝까지 완주하게 되었습니다. 






청주 여자교도소에 있던 혜수는 출소하게 되었고 

출소 후 감옥에서 알게 된 왕언니가 출소 후 죽었단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 소식에 웃음 짓는 혜수입니다. 

혜수는 감옥에 있을 때 왕언니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큰돈이 생긴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왕언니는 신건그룹의 손녀를 살해했지만 

곧 풀려 날 거고 그 일을 사주 한 사람에게 

보상을 받는 내용입니다. 사주 한 사람은 홍희란으로 

예전 신건그룹의 회장 김신건이 유부남인걸 속이고 

홍희란과 결혼했는데 시간이 지나 출세를 위해 

홍희란과 자신의 자식까지 내쳤고 홍희란이 그 복수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왕언니가 신나 했던 이유는 

신건그룹의 일가는 모두 죽었고 유일하게 홍희란의 

자식이 유산을 물려받게 되었는데 그 자식이 지능에 

문제가 있어 유산은 모조리 홍희란에게 갈 건데 

현재 홍희란은 치매에 걸렸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왕언니는 받기로 한 보상보다 더한 돈을 챙길 

속셈이었던 겁니다. 홍희란이 치매니까요. 

근데 왕언니는 출소 후 죽었고 이제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혜수는 치매 걸린 홍희란의 유산을 

빼돌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자신의 옛 동료였던 옥녀와 함께 말이죠

하지만 완벽하다 생각했던 계획은 어딘가 조금씩

자꾸 어그러지는 모양세 입니다. 

뭐가 문제인지 이상합니다. 

거기다 홍희란 여사도 정말 치매노인이 맞는지

햇깔립니다. 완벽한 연기는 누가 하고 있는것일까요?


마지막까지 예상했던 일이 모두 빗나갔습니다.

이 이야기는 정말 끝까지 읽어야 합니다. 

와...반전이 기막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피드하게 하지만 몰입감이 상당한 소설로 

재밌게 읽어보실 분들에게 추천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i****0 2024.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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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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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사기를 치기 위해서는두 가지가 필요했다.대단한 사기꾼과 대단한 바보."- 슈테판 츠바이크 『마리 앙투아네트』(88p)"한 마디로 인간 세상 모든 일들은전적으로 어리석음의 독무대라 하겠습니다."   - 에라스무스 『우신예찬』   (14p)《레디 슛 Ready-Shoot!》은 고호 작가님의 장편소설이에요.이 소설의 주인공 변혜수는 정말 지지리 운도 없는 사람이에요. 수십 차례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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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사기를 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했다.

대단한 사기꾼과 

대단한 바보."

- 슈테판 츠바이크 『마리 앙투아네트』

(88p)


"한 마디로 인간 세상 모든 일들은

전적으로 어리석음의 독무대라 하겠습니다."

   - 에라스무스 『우신예찬』   (14p)


《레디 슛 Ready-Shoot!》은 고호 작가님의 장편소설이에요.

이 소설의 주인공 변혜수는 정말 지지리 운도 없는 사람이에요. 수십 차례 연극 무대에 섰어도 제대로 된 보수를 받지 못하자 극단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금고에 손을 대어 공금 횡령, 그 다음엔 심부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떼인 돈 받으러 찾아간 유흥주점에서 시비가 붙어 양주병을 휘둘러서 특수상해로 감옥에 가게 됐어요. 바깥 세상이나 감옥 안이나 사람 사는 곳이라 별별 인연으로 엮이게 되는 것 같아요. 혜수는 같은 방을 쓰는 왕언니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듣게 됐고, 먼저 출소한 왕언니의 죽음을 접하면서 전직 배우답게 치매 노인의 수천억 유산을 빼돌리기 위한 사기극을 펼치는 이야기예요. 왕언니는 단지 오억이라는 돈 때문에 다섯 살 여자아이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죄로 감옥에 온 인물인데 감옥 안에서도 전혀 죄책감 없는 모습이 더 최악이네요. 끔찍한 살인 사건들 중 대부분은 돈 때문인 경우가 많고, 그러한 범죄를 접할 때마다 사람의 탈을 쓴 악마들 같아서 무섭고, 그들이 원래부터 나쁜 인간은 아니었을 거라는 실날 같은 희망 때문에 슬퍼지네요. 돈이 뭐라고, 사람 목숨보다 중할까요. 돈에 미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사람들, 사실 이번 소설도 같은 맥락의 사기극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나쁜 짓을 저지르는데 무슨 정당한 명분을 찾을까마는, 근데 단순히 돈 때문이라고 하기엔 더 많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어서 반전의 반전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소설 속에 등장하는 『버림받은 여자의 일생』 이라는 소설 내용과 혜수의 사기극이 절묘하게 교차하면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야기였네요. 어쩌면 우리의 인생도 그들의 연극과 다르지 않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준 것 같아요. 본인 역량이 부족한 탓에 NG를 내는 건 볼품없지만 소신껏 스스로 NG를 내는 건 꽤 멋진 일인 것 같아요. 가장 훌륭한 NG는 모든 연극이 끝난 뒤에서야 확인할 수 있어요. 암튼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4.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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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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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적군이 될수 있는 아군이겠지” p74 “부의 정점에 선 김신건은 더 이상 거리낄게 없어져 버렸다 그런 의미에서 돈은 부적과도 같다 없어도 살 것 같지만 그 수혜를 누린 다음엔 끊임없이 갈구한 나머지 그것의 노예가 되고 급기야 맹목적으로 추종하기에 이른다 모든 걸 갖춘 것 같아 보이는 돈과 부적에도 딱 하나가 없다 바로 인간의 오만함을 눈감아줄 관용이다 “ p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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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적군이 될수 있는 아군이겠지” p74 

“부의 정점에 선 김신건은 더 이상 거리낄게 없어져 버렸다 

그런 의미에서 돈은 부적과도 같다

 없어도 살 것 같지만 

그 수혜를 누린 다음엔 끊임없이 갈구한 나머지 

그것의 노예가 되고 급기야 맹목적으로 

추종하기에 이른다 모든 걸 갖춘 것 같아 보이는 돈과 

부적에도 딱 하나가 없다 

바로 인간의 오만함을 눈감아줄 관용이다 “ p249-250 

“내가 있잖아요 선생님 큰돈이 생겨요  

이게 다 내 새끼 덕분에 생긴 돈이에요 히히 “ p315 



<I think>
수백억의 재산을 놓고 쫒고 쫒기는 두뇌싸움 


레디 숏!! 

‘모두를 속여라’로 시작했지만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계획된 한명을 속이는

싸움이있는지도 모릅니다 

끝이 난 책을 보며 

분명 승자는 있는데 승자가 없는 듯한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책이랄까요 

홍희란 희란엄마 혜수 그리고 옥녀 이들 

모두 여자팔자가  사납다라고 생각이 들만큼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어쩌면 가장 안타까운 인물은 홍희란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첩의 자식 그리고 첩이 되어 자신의 자식마저도 온전하게 키울수 없는 … 


선생님 내가 자식때문에 큰돈이 생겨요,...

이 말의 의미가 복선이었음을 왜 그땐 몰랐을까요?

누군가에겐 연기고 누군가에겐 복수였던 행위모두가

연기가 아닐까요~ 

작가는 삶 자체가 연기다라고 말하고 싶은걸까요?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드는 하루였어요~


이 책을 다 읽고 난 기분은 

마치 오징어게임을 보고 난 듯한 

느낌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내 눈 앞에 보인 상금은 주어졌고 

이 돈을 위해 목숨걸 듯이 행동했지만 

참으로 허무하고 화나는 입장을 맞이한 

혜수의 느낌이 이정재와 오버랩이 되었던것 같아요 


영화가 나온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책을 보고 나서 긴 여운이 남는 책이라 

‘내가 왜 그런 부분을 놓쳤지’라고 생각하며 

다시 앞부분부터 찬찬히 찾아봤어요 ㅎㅎㅎ 

흥행이 될것 같은 책이라 기대가 많이 되고 영화도 기대됩니다 ㅎㅎㅎ 


또한 고호라는 작가를 첨 알게 되었는데 

이 작가 책을 다른것두 읽고 싶단 생각이 들만큼

매력적인 책이에요~




i******2 2024.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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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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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슛 / 고호 / 델피노 스스로를 비운의 배우라고 생각하는 혜수는 자신이 교도소에 있는 것을 재수 없는 일로 생각할 뿐이다. 적당한 똑똑함과 눈치로 나름 편안한 감옥 생활을 하던 그녀에게도 눈엣가시가 있었는데, 바로 5세 여아 살해 및 사체 유기 혐의로 들어온 왕언니다. 왕언니는 모범수로 출소하기 직전에 혜수에게 자신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하며 으스대기 시작했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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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슛 / 고호 / 델피노 


스스로를 비운의 배우라고 생각하는 혜수는 자신이 교도소에 있는 것을 재수 없는 일로 생각할 뿐이다. 적당한 똑똑함과 눈치로 나름 편안한 감옥 생활을 하던 그녀에게도 눈엣가시가 있었는데, 바로 5세 여아 살해 및 사체 유기 혐의로 들어온 왕언니다. 왕언니는 모범수로 출소하기 직전에 혜수에게 자신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하며 으스대기 시작했다. 

재벌가의 첩이었으나 버림받은 뒤, 종적을 감췄다가 30년만에 복수를 위해 나타난 여자. 왕언니는 그녀의 사주를 받아 재벌의 손녀를 대신 죽여줬을 뿐이라고 했다. 그리고 출소 후 나머지 수고비를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그런데... 왕언니가 돌연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고 말았다. 
그리고 혜수의 마음에는 거대한 욕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다양한 갈등과 인물들의 심리적 변화를 통해, 단순히 무대 위 행위에 불과한 연기가 아니라, 인생 자체인 연기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돈을 둘러싼 여러 사람들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반전의 반전. 

아주 빠르고 재미있는 전개. 

#레디슛 #고호 #델피노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도서협찬 받아 즐겁게 읽고 진심을 담아 #서평 을 썼습니다
s********e 2024.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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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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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영화를 본 기분이랄까?한장면 한장면 화면이 머리속에 그려지듯생생하다첫장면은 혜수의 교도소 출소장면혜수가 복역중에 왕언니에게 들은 아주 큰유산을 가로챌 좋은건수에 작업을 시작하려집을 구하고 함께 할 또다른 동기 옥녀와계획을 꾸미게 된다왕언니는 알수없는 죽음을 맞이하고혜수와 옥녀는 큰 유산을 받게 될 할머니에게접근하여 할머니가 받을 어마어마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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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영화를 본 기분이랄까?

한장면 한장면 화면이 머리속에 그려지듯

생생하다

첫장면은 혜수의 교도소 출소장면

혜수가 복역중에 왕언니에게 들은 아주 큰

유산을 가로챌 좋은건수에 작업을 시작하려

집을 구하고 함께 할 또다른 동기 옥녀와

계획을 꾸미게 된다

왕언니는 알수없는 죽음을 맞이하고

혜수와 옥녀는 큰 유산을 받게 될 할머니에게

접근하여 할머니가 받을 어마어마한 유산을

탐하려 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당할 할머니가

아니였던것이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며 얼마나 재미있는지

그림하나 없는책을 끝까지 다 읽어낸 나를

칭찬해??

할머니의 정체가 드러날때 상상도 하지못했고

반전에 반전이 들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델피노#레디슛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고호
#장편소설#재미있는이야기
j******2 202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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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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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눈길을 확 이끌었던 것 같아요. 젊은 여자를 클로즈업 해 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얼핏 봤을 때는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피부톤도 진한 핑크빛이고 눈동자의 색깔도 마치 파충류 느낌이 나서 뭔가 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보면 사람 같지만 자세히 하나씩 뜯어보면 사람 같지 않은 느낌. 이 책의 첫 느낌은 너무나고 묘했어요. 그리고 책 제목, 책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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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눈길을 확 이끌었던 것 같아요. 젊은 여자를 클로즈업 해 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얼핏 봤을 때는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피부톤도 진한 핑크빛이고 눈동자의 색깔도 마치 파충류 느낌이 나서 뭔가 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보면 사람 같지만 자세히 하나씩 뜯어보면 사람 같지 않은 느낌. 이 책의 첫 느낌은 너무나고 묘했어요. 그리고 책 제목, 책 제목은 감탄사 아닌 감탄사 느낌이라 책 제목으로는 잘 안 쓰이는 것 같은데 이 책에는 사용되고 있어서 신기했어요.

이 책은 교도소, 청부 살인, 수천억 유산 등 사람들로 하여금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키워드를 책 소개에 전면으로 내세우더라구요. 뭔가 책 내용의 핵심 키워들을 잘 뽑아내서 소개하는 느낌이라 책을 고르는 독자 입장에서는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몰랐는데 작가가 쓴 책이 꽤나 많고 그 중 반 이상은 드라마화 계약이 체결되었더라구요. 요즈음 소설이나 웹툰 등의 요소가 많이 드라마화 되고 있는데 작가가 요즈음 트렌드에 맞게 글을 잘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작가가 궁금해져서 검색을 좀 해 봤는데 크게 많은 정보는 없더라구요. 조금 아쉬웠어요.

책의 프롤로그를 읽으니 왜 여러 소설이 드라마 계약 체결이 됐는지 알겠더라구요. 흥미로운 요소는 기본에 간결하고 술술 읽히는 문체로 글을 잘 썼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미스테리물은 독자가 잘 상상하게끔 상황 묘사가 핵심이라는 생각을 하는 편인데 작가가 이런 묘사도 잘해 준 것 같구요. 프롤로그 읽으니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작가가 노린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구성 너무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t******7 202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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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슛 - 수천억 유산을 빼돌리기 위한 완벽한 연기 (고호)
"레디 슛 - 수천억 유산을 빼돌리기 위한 완벽한 연기 (고호)" 내용보기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과거여행사 히라이스>, <도쿄 한복판의 유력 용의자> 등 다양한 소재와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매료시켰던 고호작가의 신작이 나왔습니다.이번에는 치매 노인의 수천억 유산을 빼돌리기 위한 치밀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인천으로 안내합니다.과연 마지막에 웃는 승자는 누가 될지?<레디 슛>은 배우가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떄 감독이 외치는 말이죠.이처럼
"레디 슛 - 수천억 유산을 빼돌리기 위한 완벽한 연기 (고호)" 내용보기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과거여행사 히라이스>, <도쿄 한복판의 유력 용의자> 등 다양한 소재와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매료시켰던 고호작가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치매 노인의 수천억 유산을 빼돌리기 위한 치밀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인천으로 안내합니다.

과연 마지막에 웃는 승자는 누가 될지?


<레디 슛>은 배우가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떄 감독이 외치는 말이죠.

이처럼 수천억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등장인물들은 각자 저마다의 연기를 펼칩니다.

심지어 주인공인 혜수는 극단에서 연기를 하던 배우였었습니다.

수개월째 밀린 출연료 때문에 극단 사무실의 금고에 손을 댄 '공금 횡령'과 아르바이트로 떼인 돈 받으러 찾아간 유흥주점에서 공격을 당한 뒤 정당방위로 양주병을 휘두른 '특수 상해' 혐의로 2년 6개월의 징역을 살긴 했지만요.

그녀가 이번엔 감방에서 알게된 왕언니에게 재벌가의 첩이 30년 만에 나타나 유산을 먹어치우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출소 당일 왕언니가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그 유산을 차지하기로 결심하죠.

어릴 때부터 어울려 지낸 옥녀와 의기투합해 작전을 짜는데요, 판이 커진만큼 배우들도 하나씩 모으기 시작합니다.



소설을 읽다보니 케이퍼 무비처럼 유산을 빼돌리기 위한 치밀한 작전이 펼쳐지는데요, 준비하는 과정들이 흥미진진합니다.

사기꾼인 혜수를 응원하게 되는데요, 중간중간 계획이 꼬이고 생각지 못했던 방해꾼이 나타날 때마다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지 손에 땀을 쥐게 됩니다.

이런 류의 소설들을 보면 보통 중반쯤 되면 어느정도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는데 이 소설은 반전에 반전으로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가 없네요.

진짜 이런 결말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

역시 몰입도 최고네요.

고호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드라마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하는데 이번 작품도 영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누군가는 가짜를 연기하고 있는데요, 그 인물이 누구인지 찾아내는 재미가 있구요

마지막까지 종잡을 수 없는 치밀한 수싸움을 보는 재미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혜수는 진심이었는데 다른 사람은 과연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레디 슛> 꼭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a******9 2024.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디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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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 우린 완벽한 세트장에서 완벽한 연기를 해야 해!"치매 노인의 수천억 유산을 빼돌리기 위한 스탠바이[레디 슛]고호 작가님의 평양골드러시를 재밌게 읽었던 터라 이번에 나온 신작인 [레디 슛] 소설도 궁금했다.(이번 레디 슛 책을 읽고 작가님의 다른 소설들도 찾아 볼 생각이다. 벌써 드라마 체결된 소설들이 여럿이라 더 기대가 된다.)치매노인의 수천억 유산을 빼돌리기 위
"레디 슛" 내용보기
"명심해. 우린 완벽한 세트장에서 완벽한 연기를 해야 해!"
치매 노인의 수천억 유산을 빼돌리기 위한 스탠바이
[레디 슛]
고호 작가님의 평양골드러시를 재밌게 읽었던 터라 이번에 나온 신작인 [레디 슛] 소설도 궁금했다.
(이번 레디 슛 책을 읽고 작가님의 다른 소설들도 찾아 볼 생각이다. 벌써 드라마 체결된 소설들이 여럿이라 더 기대가 된다.)
치매노인의 수천억 유산을 빼돌리기 위한 완벽한 연기라니... 책을 펼치자마자 몰입도 최고다.
주인공 혜수는 감방에서 만난 왕 언니를 통해 주인 없는 유산에 대해 듣게 된다. 왕 언니는 등에 새겨진 문신만큼이나 비호감인 인물로 인천의 유명 기업 신건 그룹의 손녀 살해를 사주 받아 살해 후 유기한 혐의로 복역 중이었다. 그리고 신건 그룹 아들 내외의 교통사고와 연이은 김 회장의 죽음까지 비극적 사건과 얽혀있었다. 
혜수가 출소하고 먼저 나갔던 왕 언니의 의문의 죽음이 방송에 보도되면서 혜수는 신건 그룹의 유산을 빼돌리기 위한 스스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시나리오를 짜기 시작한다.
배우도 연기도 잘 세팅됐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뭔가 문제가 발생한다. 책은 마지막까지 몰입도 최고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끝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마지막엔 반전에 반전으로 끝이 나는데 인간의 돈에 대한 끝없는 탐욕과 그 안에서 서로를 믿지 못하는 관계 속에서도 조금의 신뢰는 남아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레디 슛]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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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