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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현란한 기교보다 '진심'을 담아야 한다
"카피라이터, 현란한 기교보다 '진심'을 담아야 한다" 내용보기
[My Review MDCCLXII / 한빛비즈 145번째 리뷰] 광고의 꽃이라고 불리는 '카피라이터'에 대한 책이다. 딱히 '광고문안(카피)'을 잘쓰는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는 '카피라이터'라는 직업과 카피가 '어떻게' 작성되는지, 그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안내서라는 소개가 더 적절하다. 그렇다면 좋은 카피는 '어떤' 것일까? 그건 바로 '진심'이 묻어 있어 쉽게 '공감'이 가고 긴 '여
"카피라이터, 현란한 기교보다 '진심'을 담아야 한다" 내용보기
  [My Review MDCCLXII / 한빛비즈 145번째 리뷰] 광고의 꽃이라고 불리는 '카피라이터'에 대한 책이다. 딱히 '광고문안(카피)'을 잘쓰는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는 '카피라이터'라는 직업과 카피가 '어떻게' 작성되는지, 그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안내서라는 소개가 더 적절하다. 그렇다면 좋은 카피는 '어떤' 것일까? 그건 바로 '진심'이 묻어 있어 쉽게 '공감'이 가고 긴 '여운'을 남겨 모두의 '기억'에 오래 남는, 또는 '한번' 보면 딱하고 떠오르는 것이다. 그런 예로 저자가 직접 작성한 카피를 소개하고 있는데, 바로 [가자, 동북으로]라는 JR 히가시니혼 신칸센철도를 홍보하는 문안이었다. 일본은 사상 유래가 없는 '지진해일 피해'로 동북지방이 큰 화재를 겪었는데, 일본정부는 이곳 동북지역의 신칸센 철도를 빠르게 복구하여 피해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키려 노력하였다. 허나 동북지역은 화마가 다 쓸고 지나간 탓에 '지역경제'가 더디게 회생하고 있었는데, 저자의 광고문안으로 '피해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줘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동북지역의 경제회생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카피라이터는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단 6글자만으로 재난을 극복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허나 이 책을 '카피라이터 지망생'만 읽으라고 하기엔 아쉽다. 분명 책의 내용은 '카피라이터'가 갖춰야 할 사고법과 표현법, 그리고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자세 등등 유용한 팁이 가득 담겨 있지만, 학문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범학문적인 연구가 펼쳐지는, 이른바 '통섭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인데, 어찌 이 책을 '카피라이터가 되는 법'으로만 읽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런 까닭에 '전문직업인'이 갖춰야 할 사고법과 표현법, 그리고 자세 따위는 서로 통하는 법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두루두루 지식을 섭렵해두는 것은 공부하는 학생이나 학문을 연구하는 연구인을 비롯해서 서로 연관이 없을 듯한 '직업인'일지라도 유용한 일이 틀림없다. 나는 아이들에게 '독서토론논술'을 가르치는 선생이면서 동시에 '아마추어 리뷰어'로 활동하고 있다. 리뷰를 써서 짭짤한 수익을 내지 못하니 분명 '프로'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리뷰어로 활동하면서 '카피라이터'에 관한 지식을 읽어가다보니 일맥상통한 점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다. 리뷰어로 활동을 하다보면 이른바 '공짜책'을 받아 리뷰를 쓰는 경우가 참 많다. 그 '공짜책'을 받기 위해서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이 되어야 하는데, 보통 '인상적인 짤막한 댓글'로 신청을 받고, 그 '댓글의 참신함'만으로 이벤트 선정을 하는 곳이 상당히 많았었다. 물론 지금에는 그런 이벤트가 드물어졌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블로그의 '조회수(인기도)'를 살펴보고 홍보가 더 잘 될만한 유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했지만 말이다. 암튼 내 경우에는 '댓글신청'으로 선정된 적이 참 많았다. 그리고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는 편인데, '책 살 돈'이 넉넉치 못했던 시절에는 도서관에서 대출을 하여 욕구해소를 했었는데, '최신간'을 보고 싶을 땐 어쩔 수 없이 부담이 되어도 사서 읽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마침맞게 내 빈약한 지갑을 걱정하듯 '리뷰 이벤트' 붐이 일어나는 바람에 발빠르게 이곳저곳 신청을 하곤 했었다. 다행히 [평범한 리뷰가 아닌 독특한 리뷰를 원한다면 나를 뽑아달라. 안 뽑아주면 두 번 다시 신청하지 않겠다]는 반협박(?)적인 신청댓글이 인상적이었던지 덥석 뽑아주더니 오래지 않아 이곳저곳에서 선정이 되면서 '연간 200여 권 이상'을 공짜책을 받아 리뷰를 하는 리뷰어로 활동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신청경쟁은 점점 치열해졌고 '밋밋한 신청댓글'로는 선정되기 힘들어지게 되었다.

  이런 어려움을 타계하기 위해서 나는 '평범하지 않은 신청글'을 쓰기 시작했다. 바로 '신청글'을 짤막한 '이야기'로 바꾸어 썼고, 그 이야기속에 '신청책'에 대한 남다른 사전지식을 뽐내거나 겉표지나 책제목만 보고도 책내용을 미루어 짐작하는 등 좀더 치밀한 전략으로 신청하기에 이른 것이다. 물론 그 이야기속에는 '꼭 보고 싶다'는 나만의 열의를 뿜뿜했고 말이다. 그 가운데 '성냥팔이 소녀'를 차용해서 써낸 신청글도 있었는데, 그 신청글을 써서 '책선정'에 실패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내용을 살짝 소개하자면 이렇다.

  "책 좀 주세요. 책 좀 주세요. 책이 정말 보고 싶어요. 아이, 추워"
  "소녀야, 넌 이 추운 한겨울에 왜 맨발로 있느냐?"
  "책이 정말 보고 싶은데...책 살 돈이 없어서 그래요. 아이, 시려"
  "너에겐 책보다 추위를 막을 수 있는 신발과 장갑을 주는게 더 나을 것 같구나"
  "아니에요. 저는 그래도 책이 더 좋아요. 책 좀 주세요"
  "정말 책을 좋아하는 아이구나. 그래 무슨 책이 보고 싶으냐?"
  "네, 제가 보고 싶은 책은 <만화로 보는 웹툰 스토리 작법>이에요"
  "오, 한빛비즈에서 얼마전에 출간한 새책이구나. 그래, 그 책이 왜 보고 싶으냐?"
  "네, 그 책은 [재미란 무엇인지]부터 유용한 지식을 [더 쉽고 더 유쾌하게] 일러주는 웹툰형식의 책이기 때문이에요"
  "그래, 잘 알고 있구나. 하지만 유용한 지식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그 책만이 아닐텐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한빛비즈>에서 출간한 교양툰이 얼마나 재밌고 유익한지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세욧!"
  "알았다, 알았어. 그렇담 내 그 책을 선물로 주마"
  "정말 고맙습니다. 꼭 알찬 리뷰로 보답할게요"

  이 책 <카피의 격>에도 '성냥팔이 소녀'에 대한 예시가 적혀 있기에 오랜만에 다시 적어 보았다. '기본 포멧'은 이런 형식이었지만 꽤나 다양한 변주로 써먹었기에 '이벤트 선정'과는 무관하게, 늘 신선하게(?) 써내려가는 내 신청댓글에 관심이 폭발하기까지 했었다. 이밖에도 (") 요로케 생긴 '도둑고양이'를 등장시켜서 이벤트 책을 훔쳐오는 스토리를 전개시켜 이벤트 담당자를 혼란케 했었고, 적당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땐 '무작정' 달라고 떼를 쓰기도 했었다. 어쨌든 '책을 보고 싶다'는 내 진심을 담았기에 이벤트 담당자도 '초보'였지만 성실한 리뷰어였던 나에게 기회를 많이 줬던 것 같다.

  어쨌든 훌륭한 카피는 '진심'을 바탕으로 작성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그럴 듯한 문구'를 쓰거나 '과장이 담긴 문구'로 쓴다면 결코 '탁월한 한마디'가 될 수 없다. 길게 쓸 필요도 없다. 군더더기 없이 '진짜 전하고 싶은 것'만 남겨 짧게 전달해야 더욱 강렬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훌륭한 카피에 걸맞는 '뛰어난 제품'이어야 소비자의 신뢰를 잃지 않을 것이다. '뛰어난 제품'이 틀림없다면 그에 걸맞는 '훌륭한 카피'로 제품의 가치를 더해주는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카피를 작성하는 일이 결코 녹록치 않다. 10글자도 안 되는 짧은 문구를 쓰는 일이 그토록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직접 작성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창작의 고통'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탁월한 한마디'를 만들기 위한 '사고법'과 '표현법'에 상당히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다. 그 가운데 몇 가지만 소개하자면, 저자는 '떠오르는 것'을 바로 적지 않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자기 머릿속에도 남겨두지 못하는 '한마디'가 다른 사람의 기억에 오래 남을 리 없기 때문이란다. 이는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접근법이지만 이유를 '듣자마자'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바로 '광고의 힘'이 짧지만 오래 기억되는 것이란 점을 단박에 이해시켜주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카피라이터들이 저자의 방식대로 하지는 않는단다.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잊어버리지 않게 바로바로 적어 두었다가 마땅한 문안이 떠오르지 않을 때마다 들춰보는 방식을 쓰는 카피라이터들도 많기 때문이다. 어떤 방식대로 하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하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나도 저자의 방식으로 리뷰를 작성하고 있기에 정말 솔깃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일방적인 주장'만을 담은 카피를 작성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물건을 파는 쪽에서는 '자신의 제품'이 자식처러 느껴져서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다 좋다고 느껴지기 마련이지만, 물건을 사는 쪽에서는 '생각'이 다를 수 있다. 그리고 여러 제품을 놓고 늘 '비교'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카피를 할 때에는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공감'을 끌어내야 한단다. 파는 쪽과 사는 쪽의 '공통점'을 살펴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대목으로 카피를 작성해야 더 효율적이란 말이다. 그리고 공감은 더 나아가서 '공명'을 일으키게 된단다. '공명'이란 "여기, 여기 붙어라"라는 것처럼 팬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공명'은 되도록 긍정적 표현으로 나타내면 더 효과적이란다. 이를 테면, 애써 부정적인 상황에 처하더라도 이를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꾸게 되면 '공명효과'는 더욱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회사의 상사는 부하직원에게 업무를 지시한다. 그런데 이때 상사는 직원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려 하고, 부하직원은 '더 적은 일'을 하려 들 것이다. 이럴 때 상사가 좋아하는 부하직원은 "그러면 제 업무가 늘어나겠네요"라는 부정적인 표현이 아닌 "그럼 제 업무의 폭이 더 넓어지겠네요"라고 긍정적인 표현을 쓰는 쪽일 것이다. 비록 같은 맥락의 대답이지만, 둘의 차이는 하늘과 땅일 것이다. 이렇게 '긍정적 표현'을 쓰면 상사는 부하직원이 믿음직스러울 것이고 인사고과에도 높은 점수를 줄 것이다. 부하직원도 '어차피' 해야 할 일을 하면서 투덜대기보단 '긍정적 표현'을 씀으로써 유능한 직원이란 평가를 받을 테니, 마냥 손해보는 일은 아니게 될 것이란다. 물론 현실적인 상황에서 늘 이렇게 '낭만적인 귀결'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 '산포(三方)요시'라는 말이 있단다. 일본어로 '요시'는 '좋다'는 뜻이니,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세 방면으로 좋다'는 뜻이다. 일본에서는 에도시대 때 "파는 사람에게 좋고, 사는 사람에게 좋고, 세상에 좋아야 한다"는 뜻을 가진 이 말을 모토로 삼은 상인들이 많았다고 한다. 우리에게도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라"는 뜻으로 '홍익인간'이란 표현이 있으니 비슷한 뜻일 수도 있겠으나, 우리는 고조선부터 '국가정책'으로 쓰던 표현이고, 일본은 '상도덕' 관점에서 쓰던 표현이니 쓰임새가 같지는 않았을 것이다. 허나 오늘날 기업문화의 윤리적 차원에서 꼭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피라이터도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것에만 치중해서 카피를 만들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더 이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제품을 쓴다는 자부심까지 헤아려서 카피를 만들게 되면 더 좋을 것이다. 지구에서 가장 멋진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파타고니아'의 제품을 쓰는 사람들이 바로 그렇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그럼에도 제품 자체가 환경을 파괴할 수밖에 없으니 아예 [우리 옷을 사지 마세요]라는 광고를 한 덕분에 오히려 더 큰 인기를 끈 브랜드가 되지 않았느냔 말이다(<파타고니아 이야기> 한빛비즈 참조)

  이밖에도 이 책에는 '카피라이터'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지혜가 담겨 있다. 카피라이터가 꿈인 지망생이라면 '직접적인 지식'을, 그밖의 사람들이라면 '간접적인 지혜'를 얻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이 틀림없다. 언제나 진심은 통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그런 진심을 담아 자신의 '카피'를 소개하였고, 그 카피를 만들게 된 '과정'을 낱낱이 밝혀내어 독자들에게 '유용한 팁'을 전수해주었다. 꼭 글을 쓰는 일이 아니더라도 세상 모든 직장인들이 알아두면 좋을 '마음가짐(자세)'도 함께 수록되어 있으니 한 번쯤 읽어보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한빛비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4.05.06.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피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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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한마디판매자, 특히 마케터는 매순간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어 '어떻게 하면 사고 싶게 만들까?'를 고민합니다. 사고 싶어하거나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카피라이팅의 목적이지요. 탁월한 한마디가 소비자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구매로 이어집니다. 꼭 마케터만의 몫은 아닐 겁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는 취업준비생은 자신을 기업에 팔아야 합니다. 기업은 재화나 용역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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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한마디

판매자, 특히 마케터는 매순간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어 '어떻게 하면 사고 싶게 만들까?'를 고민합니다. 사고 싶어하거나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카피라이팅의 목적이지요. 탁월한 한마디가 소비자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구매로 이어집니다. 꼭 마케터만의 몫은 아닐 겁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는 취업준비생은 자신을 기업에 팔아야 합니다. 기업은 재화나 용역을 소비자에게 팔아야 하죠. 정부도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다 많은 국민이 좋게 이용하여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구구절절한 긴 얘기보다 임팩트 있는 한마디, '탁월한 한마디'는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서평을 쓰는 저도 소제목을 쓰기 위한 고민을 하고 쓰고 있습니다. 기왕 다른 사람에게 읽혀질 글이라면 궁금하게 만들고 읽고 싶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상대방에게 짧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방식을 '탁월한 한마디 만들기'라고 칭하고, 그 사고방식과 표현법을 알려주려고 책을 썼다고 합니다.


탁월한 한마디를 만들기 위한 방법

《카피의 격》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캐치 카피 만들기,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체크리스트, 탁월한 한마디를 찾아내기 위한 5단계 사고법, 표현을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한 방법, 문장을 다듬는 5가지 기준,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유혹하는 글쓰기의 내용을 31가지로 나누어 말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평소에 익혀두고 어느 상황에서나 탁월한 한마디를 만들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책의 끝에도 탁월한 한마디를 위한 데일리 연습 노트 부분이 있습니다. 매일 한가지씩 일기를 쓰듯이 연습을 하다보면 자신만의 탁월한 한마디를 찾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러한 방법들이 대단히 거창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자는 카피라이터이지만 대부분의 일반인은 카피를 만드는 일을 주로 하지는 않지요. 다만 카피라이터와 우리의 업무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전문화, 세분화 되던 일들이 이제는 다시금 융합하고 통합적으로 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나의 능력 밖이라 생각하며 거리두기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되레 익혀두면 좋겠지요. 저 역시 이 책을 보면서 최근 업무로 주어진 네이밍 만들기를 다시 한 번 검토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어떤 한마디로 감동을 줄지 함께 읽으며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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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2024.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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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카피라이터의 31가지 카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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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책의 핵심 주제는 "한마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카피의 핵심을 "당신의 진심을 한마디로 전하자"로 소개하면서 핵심은 문장이 아니라 "한마디"라고 소개한다. 이에 따라  4개로 나누어진 파트에서 각각 탁월한 한마디가 가장 강렬하다, 탁월한 한마디를 만드는 사고법, 탁월한 한마디롤 만드는 표현법, 탁월한 한마디를 완성하는 나다움에 대해 설명한다. 주제의 일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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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책의 핵심 주제는 "한마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카피의 핵심을 "당신의 진심을 한마디로 전하자"로 소개하면서 핵심은 문장이 아니라 "한마디"라고 소개한다. 이에 따라  4개로 나누어진 파트에서 각각 탁월한 한마디가 가장 강렬하다, 탁월한 한마디를 만드는 사고법, 탁월한 한마디롤 만드는 표현법, 탁월한 한마디를 완성하는 나다움에 대해 설명한다. 주제의 일관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먼저 탁월한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탁월한 한마디를 만들 수 있는 사고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그 사고를 통해 연상된 것을 어떻게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궁극적으로는 전 과정을 통해 탁월한 한마디를 완성하는 나다움에 대해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카피는 어떠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표현하는 것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을 표현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나다움을 표현하고 나만의 한마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 같다.
y******n 2024.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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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쓰기는 본질을 찾아내려는 노력이다, <카피의 격>
"카피쓰기는 본질을 찾아내려는 노력이다, <카피의 격>" 내용보기
수많은 물건과 사람들이 자신을 봐달라며 외치고 있다.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외침들이 있는데,그 외침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카피는 가장 간단한 문장으로모든 것을 설명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광고를 만드는 일은 서비스업이다.광고를 보는 사람의 만족감이 중요하다.더불어 클라이언트도 만족시켜야 한다.클라이언트가 하고 싶어 하는 말과그걸 싫어하는 소비자 사이
"카피쓰기는 본질을 찾아내려는 노력이다, <카피의 격>" 내용보기

수많은 물건과 사람들이 자신을 봐달라며 외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외침들이 있는데,

그 외침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카피는 가장 간단한 문장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광고를 만드는 일은 서비스업이다.

광고를 보는 사람의 만족감이 중요하다.

더불어 클라이언트도 만족시켜야 한다.

클라이언트가 하고 싶어 하는 말과

그걸 싫어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어떻게 교집합을 찾아내어 맺어줄 것인가?

이치쿠라 히로시

특히 광고를 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광고에서까지 생각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이미 현실에서 생각할 것이 차고 넘치기에 무언가를 구매하는 행위까지도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그렇기에 카피가 중요하다.제품의 기능을 정확히 소개하면서도 장점도 두드러지게 만들어야하기 때문.'카피의 격'에서는 카피라이팅을 칭찬하는 직업이라 소개한다.카피라이팅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고,'사고 싶거나', '좋아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를 만족시켜야하기 때문.좋아하게 만든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소개할 수 있어야 한다.마냥 좋은 것이 아닌 '어떻게' 좋고, '무엇이' 대단한지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결국엔 객관화가 필요한 작업이기도 하다.기업의 입장에서는 자사의 제품이 당연히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성과 기업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의접점을 찾아 소개할 수 있는 카피라이팅이 필요한 것이다

결국 '말하고 싶은 것'의 방향성을 잡아 소비자에게 어필을 해야한다는 것인데,

방향성을 잡지 못해 카피의 기능을 못하게 될 때가 있다.


이럴때, 카피의 격에서는 문제해결을 위해 콘셉트를 잡아야한다고 말한다.


그저 소개하고 싶은 것에서 카피의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닌,

다각도에서 바라보며 '왜' 이 제품이 필요한 것인지,

'이 제품의 매력은 이런 측면에서' 기능하는지 등


다양하게 바라보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카피는 '공감'의 영역을 넘어 '공명'의 영역으로 나아가야한다.


공감을 유도하는 카피는 모두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

예를 들어 '여름엔 시원한 생수가 최고죠!'라는 말에 누군가는

여름엔 생수보다는 수박이지라고 반박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감을 유도하는 카피는 그다지 효과가 좋지 않다.


반면, 공명하는 카피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응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박보다는 응원을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것이다.

탁월한 한마디를 만드는 작업은 직업 선택에도 유용하게 작용된다.

한 때 유행이였던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라 라는 말에 적용해보면,

케이크를 좋아하니 빵집을 차리겠다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막상 해보면 빵집과는 맞지 않는다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다.


왜일까?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똑바로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좋아하는 것을 과제로 삼아 깊이 파고 들지 않았기 때문.


케이크 중에서도 외형을 좋아하는지, 먹는 것을 좋아하는지, 만들고 싶은건지 등

다양한 방면으로 좋아하는 이유를 찾아야한다.


 


탁월한 한 마디를 위해서는 '본질'을 파악할 수 있어야한다.

본질 ; 본디 가지고 있던 사물 자체의 성질이나 모습


어떤 일이든 시작하기 전에 '본질'을 파악하고 가야한다.

어떤 것을 위해 행해야하는지, 이 제품의 쓰임새는 무엇인지와 같이

근본 뿌리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본질을 파악하는 것은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저 사람의 행동과 말을 파악하여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느낀다면

그게 그 사람의 본질이 되는 것이다.


도서 카피의 격에서는 직접 카피를 작성해볼 수 있도록 여러 가이드 라인도 소개하고 있으니

카피라이터를 꿈꾸거나,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도서 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0*******l 2024.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력적인 카피라이팅이란?
"매력적인 카피라이팅이란?" 내용보기
‘잘 쓴 카피라이팅이란’ _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물건이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제가 가장 인상적인 문구를 접하게 되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카카오뱅크의 ‘매일 받는 용돈’은 소액이지만 계속 용돈을 받고 싶어서 접속을 하게 되고, 토스앱에서 ‘토스를 킨 사람이 있어요’라는 문구를 보면 자연스레 터치를 하게됩니다. 화려하고 엄청나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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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쓴 카피라이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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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물건이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제가 가장 인상적인 문구를 접하게 되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카카오뱅크의 ‘매일 받는 용돈’은 소액이지만 계속 용돈을 받고 싶어서 접속을 하게 되고, 토스앱에서 ‘토스를 킨 사람이 있어요’라는 문구를 보면 자연스레 터치를 하게됩니다. 화려하고 엄청나게 재치있는 문구도 좋은 카피라이팅이지만, 직관적이면서 자연스레 행동하게 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카피라이팅이 아닐까 합니다. <카피의 격>은 바로 이런 기대로 펼치게 된 서적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기대와는 다른서적이었지만 말이죠. 

본서는 전형적인 일본식 매뉴얼 서적입니다. 일본식 매뉴얼 서적의 특징은 소주제 분류가 아직 잘되어있고 본서 역시 ‘매력적인 카피라이팅’을 위한 소주제를 4가지로 나누고 31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31가지 방법을 관통하는 3가지가 핵심메시지는 첫째 ‘나다움’이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알아야해서 나다운 한마디가 바로 탁월한 한마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칭찬하는 말’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듣기 좋은 소리에 반응하고 그렇지 못한 소리에는 내 편이 되기 힘들다는 것이죠. 마지막은 카파라이팅은 결국 한마디로 만들어야 하고 그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겁니다.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명확한 메시지를 위해 한문장 혹은 한마디로 끝나야 한다는 것에는 절대 동의합니다. 카피라이팅은 결국 언어의 경제성과 창의력을 동시에 전달하면서 트렌드를 반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카피라이팅에 나다움이라는 것은 굉장히 모호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누군가를 행동하게 하는 글에 카피라이터의 자기다움이 어떻게 반영되어야 하는지가 논리적이기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칭찬하는 말보다 누군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카피라이팅이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토스의 친구 000발견!이 고객님의 신용점수가 상승했어요 축하드립니다 보다 훨씬 더 행동유발이 잘되는 것도 그러한 이치입니다. 

저는 프로 카피라이터도 아니고, 대단한 메시지를 만들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엄청난 창의력과 센스를 갖추지 않은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결국 훌륭한 카피라이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유발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이 접해보지 못한 경험, 그리고 수많은 메시지 작성에 대한 연습 이렇게 두가지가 병행되는 것이 우선이지 굳이 자신의 브랜딩과 칭찬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자의 ‘당신의 진심을 한마디로 전하자’보다는 ‘한마디로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에 더욱 집중하는게 중요하다는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매력적인 카피라이팅은 글자뒤를 궁금하게 해야합니다’


u*******y 202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 9할과 기술 1할로 만드는 진실한 한마디
"생각 9할과 기술 1할로 만드는 진실한 한마디" 내용보기
나는 예나 지금이나 글을 잘 쓰고 싶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책을 읽고 있다. 블로그를 10년 넘게 운영해오다 보니 이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건 어렵지 않게 적을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내 생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일은 쉽지 않아 늘 인상을 찌푸리면서 고민한다. 특히, 요즘 가장 고민을 하는 건 유튜브의 제목을 적는 일이다.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글은 모두 내가 구
"생각 9할과 기술 1할로 만드는 진실한 한마디" 내용보기
나는 예나 지금이나 글을 잘 쓰고 싶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책을 읽고 있다. 블로그를 10년 넘게 운영해오다 보니 이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건 어렵지 않게 적을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내 생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일은 쉽지 않아 늘 인상을 찌푸리면서 고민한다. 특히, 요즘 가장 고민을 하는 건 유튜브의 제목을 적는 일이다.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글은 모두 내가 구매한 책, 내가 본 드라마, 내가 본 영화, 내가 본 애니메이션의 제목 끝에 '후기'라는 단어 하나만 붙이면 제목이 완성된다. 하지만 유튜브는 그런 식상한 제목이 아니라 남다른 섬네일과 섬네일 한 장에 들어갈 한 문장, 그리고 그런 섬네일과 함께 사람들의 어그로를 끌 수 있는 제목이 필요한 시장이다.

 매번 영상을 편집하고 나서 나는 '이 영상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 핵심은 무엇인가?'라고 고민해도 좀처럼 블로그의 평이한 제목에서 탈피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카피의 격>이라는 책을 한 차례 읽어 보게 되었다. 유튜브의 제목을 정하는 일과 카피라이팅은 언뜻 관련이 없어 보여도 사실은 관련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책의 첫장에서 읽어볼 수 있는 '한 단어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한 단어가 '되었다''라는 소제목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이 소제목만으로도 <카피의 격>의 저자는 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우리는 보통 어떤 제목을 적거나 혹은 한 문장으로 제목을 정하려고 할 때마다 긴 메시지를 한 단어로 만드는 데에 집착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억지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한 단어가 되도록 자연스럽게 본질을 파악하고, 본질만을 남기는 것이 바로 카피라이팅의 핵심이었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시장의 숏폼과도 같았다. <트렌드 코리아 2024>에서 읽을 수 있는 분초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짧은 시간을 할애해서 본질을 알고 싶어 한다.

 그렇다는 건 우리가 영상 콘텐츠를 만들 때도, 제목을 정할 때도, 광고 문구를 정할 때도 그렇게 짧은 시간에 본질을 건드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 나는 이 사실을 <카피의 격>만 아니라 많은 책을 읽었어도 솔직히 잘 실천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만든 콘텐츠를 한 문장으로, 한 단어로 요약해서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을까?

 책을 읽어 본다면 아래와 같은 글을 만날 수 있다.

그 문구는 '진실한 말'인가, 아니면 그저 과정을 위해 '있으면 더 좋은 말'인가?
위의 질문에 답을 맞혀보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전에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써낸 문구에 항상 물어보면 된다. (본문 40)

한 가지를 결정하면 '잘 쓰고 싶다'라는 생각은 재빨리 떨쳐 버리자. 쓰고 싶은 마음은 전달하고 싶은 마음과 바로 닿아 있어야 하며, 잘 쓰지 않으면 안 될 이유도 없다. 애써 꾸민 문장보다는 한마디로 확실히 말하고 듣는 사람에게 명확히 전달했다는 기쁨이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보다도 훨씬 멋진 체험이 될 것이다. (본문 107)

 <카피의 격>을 통해서 읽어볼 수 있는 건 '이렇게 적으면 좋은 문장이 된다'라는 구체적인 방법이 아니었다. 저자는 우리가 문장을 완성하는 데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의 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본다면 문장의 기술보다는 심리적인 부분을 조금 더 말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문장의 본질이었다.

 좀 더 자세한 건 직접 <카피의 격>이라는 책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