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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고, 고민하고, 위로받고.
"질문하고, 고민하고, 위로받고." 내용보기
이 책만큼 제목에 끌렸던 책이 있었을까?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이라는 제목에 망설임없이 들게 된 책이었다. 50대가 되면 삶에 대한 기준도 명확하게 서 있고,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도 없으며, 나라는 사람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갈수록 어렵게 느껴진다.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도 아직 잘 모르겠고, 살고 있는 방식이 옳은지
"질문하고, 고민하고, 위로받고." 내용보기
이 책만큼 제목에 끌렸던 책이 있었을까?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이라는 제목에 망설임없이 들게 된 책이었다. 50대가 되면 삶에 대한 기준도 명확하게 서 있고,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도 없으며, 나라는 사람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갈수록 어렵게 느껴진다.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도 아직 잘 모르겠고, 살고 있는 방식이 옳은지도 모르겠고. 특히, 요즘은 인생에 있어서 슬럼프인지 모든 것에 대해 시큰둥해지려고 해서 마음을 다잡고 있는 중이었다.

내 마음 속에 쏙 들어갔다 나왔나 싶을 정도로 내 생각을 그대로 옮겨 놓은 글들에 놀랐고, 그래서 더 집중해서 글과 그림을 오갔다.  그냥 지나치며 봤던 많은 그림들에서  새로운 메세지를 찾아내서 알려주고, 내 마음 속 질문에 대해 조근 조근 조언해주는 듯한 글들은 나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고유한 취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 순간들이 실로 소중했음을 인정하게 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존재를 알아가고 만들어가는 체험판 시기가 없었다면 분명 지금의 내 모습은 희미한 상태일 거다.-p91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 것같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꿈이 있다고,목표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멋있어 보이는데 그건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확실히 알고 있다는 점에서 일것이다.  아직 그런 지향점이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저자의 글을 읽으며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나에게 긍정적일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믿고, 이 순간들을 소중하게 여기기로 했다.  "그렇게 조금씩 내게 어울리고 애착이 가는 것들을 팔레트에 모아간다면 어느 새 고유한 색깔을 발견하는 날도 오겠지." (p91)


펠릭스 발로통  <공(공을 쫓는 아이)>1899 - 여분의 공이 있지만 벗어난 공을 쫓는 아이의 모습에 집중
                                                                               여러 방면에 능통했던 화가의 삶


별일 없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단조로운 일상에 약간 권태로움이 끼어들어 불쑥 불쑥 화가 나기도 해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은 요즘이었다. 그런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았을까?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지키기 위해 집을 가꾸고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담았던 칼라르손, 매일 보는 똑같은 일상도 반짝이는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킨 페르메이르의 작품을 통해  일상에서의 행복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하고, 모네의 그림을 빌어 일상을 여행하듯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었다.

평온함과 권태는 겨우 한 끗 차이에 불과하고,우리가 빈틈이라고 느끼는 것의 실체는 지극히 평범해서 오히려 아름다운 일상을 올바로 직시하지 못하는 뿌옇고 먼지 낀 자신의 렌즈라는 사실을 말이다.-p101~102

클로드 모네<생 라자르 역 : 기차의 도착>, 1877 - 사소한 장면들을 연작으로 남긴 모네


내 눈의 렌즈를 깨끗하게 닦아내는 시간이 필요할듯하다.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다윗과 골리앗>을 인용하며 관점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너무 커서 이길 수 없어가 아니라 크기때문에 맞추기 쉬운 목표물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왜 몰랐을까? 인생에서 전의를 상실하는 순간이 오면 거인은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강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말에 왠지 용기가 생겼다. 요즘 영어공부를 하면서 지금까지도 되지 않았던 것이 과연 될까? 싶었는데, 영어라는 골리앗과 한 번 싸워서 이겨볼까라는 맘이 들었다. 한 번 해보지뭐. 어차피 사람이 쓰는 말인데.

미켈란젤로 <다비드 상>,1501~1504- 유독 팔과 손등의 핏줄이 눈에 들어왔다. 지금까지는 보이지 않았었는데.


이 책은 그림과 화가를 통해 마주한 질문과 그에 대한 나름의 답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고 했다. 고독을 즐기는 방법이 있는지, 반짝이지 않는 내 모습도 사랑할 수 있는지, 행복한데 왜 자꾸 불안한지.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만한, 지금도 계속 고민하고 있을 법한 질문들을 던지고 있었다. 예술 작품과 화가들의 삶에 대한 얘기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들이었다. 정답은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일테지만, 누군가와 함께 고민을 나눈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경험 해봤을 것이다.나에겐 그런 책이었다. 


#백예지#내마음을모르는나에게질문하는미술관
j*****3 2024.06.10. 신고 공감 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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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내용보기
그림에 대단한 조예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림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책으로도 많이 보지만 현장에 가서 감상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기회가 닿는다면 더욱 많이 가고픈 사람이기도 한데 그건 아마도 처음으로 가봤던 전시회의 감상 경험이 상당히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당시 전시회를 우연한 기회에 가게 되어 어떤 전시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갔었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내용보기

그림에 대단한 조예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림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책으로도 많이 보지만 현장에 가서 감상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기회가 닿는다면 더욱 많이 가고픈 사람이기도 한데 그건 아마도 처음으로 가봤던 전시회의 감상 경험이 상당히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당시 전시회를 우연한 기회에 가게 되어 어떤 전시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갔었고 당연히 전시된 작품과 작가에 대해서도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알아가는, 감상의 시간이 좋았던 것이다. 

이후 미술 관련 도서들을 좀더 많이 챙겨보기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미술과 사람의 감정이나 심리를 연결지어 담아낸 책들에 관심이 많이 간다. 


유독 마음을 끄는 그림이 있다면 그건 그 당시 그림을 보는 사람의 심리와도 무관하지 않기 때문일텐데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에서는  어쩌면 나 조차도 솔직히 잘 모를 것 같은 내 마음에 대해 그림이 나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묻는다는, 말 그대로 어떤 특정 그림이 자신의 눈과 마음을 끌어당기는 이유를 단순한 그림 감상의 영역이 아닌 삶의 일부에서 찾고 있는 점이 상당히 흥미롭다.

딱히 감정의 상태나 심리에 따라 그림이 테마로 묶어 나뉘지는 않다. 그보다는 화가별로 나눠서 그들의 그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나의 어떤 마음의 상태에서, 어떤 화가의, 어떤 그림들이 나에게 여러 고민들에 대한 물음에 대해 답을 해주었는가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목차를 보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지금 자신의 마음이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에 해당하는 화가와 그의 그림을 만나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유명한 화가도 있고 세상에 이런 화가도 있었구나 싶은 마음과 이제라도 알게 되어 참 좋다 싶은 화가도 있었는데 많은 화가들의 귀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좋았던 것 같다. 





#내마음을모르는나에게질문하는미술관 #백예지 #앤의서재 #미술 #미술관 #미술이야기 #그림 #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4.05.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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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멈춰 서게 한 그림의 질문25
"나를 멈춰 서게 한 그림의 질문25" 내용보기
25가지의 질문은 삶에서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거나 고민하거나 맞닥뜨려 본 적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나 역시 이 질문들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저자의 이야기가 궁금해 책을 읽어 나갔습니다.질문들에 대한 답은 직접 부딪혔던 경험과 함께 질문에 꼭 맞는 그림을 통해 보여줍니다. 그림에서 찾은 해답을 보여주고 자신이 보여준 답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고 도움을 주고
"나를 멈춰 서게 한 그림의 질문25" 내용보기

25가지의 질문은 삶에서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거나 

고민하거나 맞닥뜨려 본 적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나 역시 이 질문들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저자의 이야기가 궁금해 책을 읽어 나갔습니다.


질문들에 대한 답은 직접 부딪혔던 경험과 함께 

질문에 꼭 맞는 그림을 통해 보여줍니다. 

그림에서 찾은 해답을 보여주고 자신이 보여준 

답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고 

도움을 주고 있는지 넌지시 물어보는 듯합니다. 

마음을 살뜰히 챙겨주는 친절한 이야기가 

가슴에 전해져 깊은 공감을 불러옵니다. 


나 역시  그림을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는 화가가 되고 싶기도 했습니다. 

성장하면서 전혀 상관없는 길을 걸었고 

그 길에서 늘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쉽고 헛헛한 마음을 채워보고자 다시 그림을 

쫓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전시회를 다니며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마음에 담고 미술 관련 

서적을 읽으며 관련지식을 쌓기도 하고 

도록을 소장하며 작품을 소장한 거 같은 

기쁨을 누리기도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 최근의 일입니다. 사실 그전까지 

나는 내가 행복한지, 내 모습을 사랑하는지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못했으며 이뤘으면 하는 꿈, 꿈에 

대한 생각은 해 볼 엄두조차 못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우연히 가게 된 전시회를 

통해 오랜만에 좋아했던 그림을 보고 나서 

조금씩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목표를 

세우고 꿈도 가졌습니다. 한참 크는 아이 둘을 가진 

엄마로 아이들과 가정을 돌보며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할애한다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분명 예전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론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찰나 만나게 된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은 

잠시 멈춰 생각을 하게 하고 마음을 다독이게 

해주어 고마웠습니다. 소개되고 있는 명화들은 

익숙한 작가와 작품들이라 편안하게 감상하며

쉼을 가져 봅니다. 애쓰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이

잠시 쉬어 갈 수 있게 해 주기를 바라봅니다. 





i****0 2024.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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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내용보기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의 표지입니다. 강렬한 노란색 바탕에 마치 지친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인상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표지에 나와있는 그림은 라몬 카사스의 <무도회가 끝난 후(퇴폐적인 여인)>이라는 작품입니다. 무도회가 끝난 후의 모습이라니 아마 잘 모르긴 몰라도 그림속의 여인도 여느 출퇴근하는 현대인처럼 힘든 하루를 보내고 온 것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내용보기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의 표지입니다.
강렬한 노란색 바탕에 마치 지친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인상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표지에 나와있는 그림은 라몬 카사스의 <무도회가 끝난 후(퇴폐적인 여인)>이라는 작품입니다.
무도회가 끝난 후의 모습이라니 아마 잘 모르긴 몰라도 그림속의 여인도 여느 출퇴근하는 현대인처럼 힘든 하루를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특히 한 손에 들려있는 작은 책이 퇴근 후 지쳤음에도 책이나 휴대폰을 어떻게든 붙들고 조금이라도 놀아보려고 애쓰는 우리들의 모습같지 않나요?

이 책은 항상 살면서 고단할 때 그림으로 위로를 받았던 저자가 본인이 그림들로부터 받았던 위로를 담고있습니다. 어려운 미술이론과 지식 대신 그림으로부터 느껴지는 이미지와 작가의 삶을 중심으로 그림을 이해해나갑니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딱딱하지 않게 미술작품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 저도 들어본 고흐나 샤갈, 뭉크 같은 작가부터 이름조차 낯선 라르손, 페르메이르 같은 작가들까지 다양한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저자의 느낌, 경험과 함께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학술적인 설명만으로 이어져내려가는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듯 공감할 수 있는 설명들은 미술작품을 알아가는 데에 재미를 더해줍니다.

각각의 작가에 대한 설명이 그리 길지 않은 챕터로 나누어져 있기에 바쁜 일상 속에서 틈틈히 읽어내려가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표지 앞의 무도회가 끝난 뒤의 여인처럼 지치고 힘든 날, 한 챕터씩 읽어내려가보면 어떨까요.

*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1 202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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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읽고싶은
"계속읽고싶은" 내용보기
처음 읽는순간부터 뭔가책속으로 끌어당기는듯한 느낌이 가득했던 그런 시작을 느껴보신적 있으세요?요즘 제가 미술관련 책을 좋아하고, 전시도 좋아해서  그쪽을읽고싶어하는데 그런 와중에  이  책은 읽기도 너무편했고,재미나다는 느낌이 저는 강했어요. 자꾸만 뒤에가 읽고싶더라구요.목차를보면 칼 라르손, 빈센트 반 고흐, 에드바르 뭉크, 피에트 몬드리안, 폴 세잔, 구스타프 클림
"계속읽고싶은" 내용보기

처음 읽는순간부터 뭔가책속으로 끌어당기는듯한 느낌이 가득했던 그런 시작을 느껴보신적 있으세요?

요즘 제가 미술관련 책을 좋아하고, 전시도 좋아해서  그쪽을
읽고싶어하는데 그런 와중에  이  책은 읽기도 너무편했고,재미나다는 느낌이 저는 강했어요. 
자꾸만 뒤에가 읽고싶더라구요.목차를보면 칼 라르손, 빈센트 반 고흐, 에드바르 뭉크, 피에트 몬드리안, 폴 세잔, 구스타프 클림트, 클로드 모네, 마르크 샤갈, 르네 마그리트, 앙리 루소 ?많이들어본 작가님들의 이름들을 볼수있었어요.

이미 여기에서 궁금증과 이책빨리 읽고싶다는 느낌을주더라구요.칼 라르손 _‘지금, 여기’서 나는 행복한가?

행복이 뭐라고생각하세요?
저는 행복이란 내가 느끼는 감정.즐거움이 느껴지는 바로 이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크게 막~ "뭘해야 난행복해, 이래야행복한거같아 ."이러고 생각하진않아요. 그냥 지금 이순간 기분좋고,웃음이 나고, 신이나고 하면 전 행복하다고 느껴요^^ .

작가님이 말한" 소확행 " 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너무반갑더라구요 . 하지만 작가님은 소확행을 이해하지못하셨어요."칼마르손의 게임준비." 라는 작품을 보면서
학대와 빈곤, 불행하고도 아픈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이를 극복하고,  따뜻한 가정을 가꾸며 행복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한 칼 라르손의 작품 세상속에서 자신의 일상 속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발견하게 되세요. 작가님은  이렇듯 작품들을통해 자신의 심정을 이입해보고 작가와 작품들을 이야기해주시는데 너무좋더라구요. 
그림 앞에 가만히 서면 그림이 무언가 말을 건네는 것만 같았다. 무엇이 보이고 어떤 기분이 드느냐고, 너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느냐고. 그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끝에는 항상 ‘나 자신’이 있었다. 그림 속 상황과 비슷한 내 삶의 어떤 순간을 떠올리기도 하고, 인물에게서 느껴지는 각양각색의 감정에 공감하며 내 내면을 들여다보고 살폈다. 때론 작품을 그린 화가의 생애를 살피며 끙끙 앓고 있던 고민에 대한 실마리를 얻거나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배우기도 했다.  ㅡ본문중

글을 읽으면서 재밌다. 뒷부분도 빨리읽고싶고 다른작품들은
어떨까 찾아보고싶다고 느낀적은 잘없었는ㄷㅔ
이책은 다른작품들도 찾아보고싶고 전시도 가고싶다는 느낌도 주더라구요. 25가지의 질문들속 어떤내용일지 다궁금하고 빨리읽고싶었어요.

지금, 여기서 행복할것! 어쩌면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닐지도 모른다

이  문구도 너무와닿았네요 . 지금 이책을 읽으면서 혼자
므흣하고있는 이순간 저는 행복한게 아닐까 생각도들었어요. 판도라의 상자ㅡ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이작품을통해 작가님이 느낀 " 행복 중 불행을상상하고,
닥치지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불안의 상자를 엿보는거" 이부분이
너무와 닿기도 했어요. 소확행을 즐기는 저이지만 저도
가끔 그런생각을 하거든요. 저에게도 판도라의 상자가 있는거같구나 이런게 판도라의상자인가 싶었네요.빈센트 반 고흐 _사랑은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제가 가장좋아하는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 
그중 꽃피는 아몬드나무는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인데요 
작품속  숨은 이야기를통해 자신의 조카에대한 사랑과 동생테호에 대한 우애를 엿볼수있었어요. 

고흐의 작품뿐아니라  화가님들의 작품들 속에는 많은 감정과 그시대의 상황과 순간들이 존재한다는걸 더 볼수있었고
그를통해 나라면 어땠을까 라고 저도 상상해보기도했어요.에드바르 뭉크 _반짝이지 않는 내 모습도 사랑할 수 있을까?

뭉크의이야기는 저는 사실 잘보지않아서 몰랐어요.
그냥 이런작품이 뭉크의작품이구나만 알았는데
그의 가정사가 이렇게나 슬펐구나라는걸 알게되었네요,어려서 가족을 연이어 잃고, 가장 고통스럽고 어두운 생의 이면들을 집요하게 들여다보며  이를 예술로 승화시킨 뭉크. 가족들이 다들 불행하게 생을마감하고 자신도 정신병이걸리며 극심한 공허와상실감 속에서 이런작품들이 나온거라니?대단한거같았어요.

 어두운 그림과 다르게 이작품들을통해 사람들이 희망을 얻었다는  작가님의 말을 이해했네요. 

많은작품들 전부 저도공감됬고 몰랐던 화가님들의 이야기들도
알게되서 너무좋았어요. 특히 내용이 술술읽기게 어렵지않게 되있다보니 더좋았던거같고 저도 작가님처럼 이입이 많이됬던거같네요. 이책을읽고나니 더 전시회들도가고싶고 도슨트들도 듣고싶어진 거같아요.

ㅡ컬쳐블룸 리뷰단으로 선정되서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나 

k********6 202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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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서평>내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내용보기
작가를 멈춰 서게 한 그림 25가지 그리고 질문들을 담은 질문하는 미술관 입니다. 카를 슈피츠베크의 그림들은 내향적인 작가의 세계를 그대로 보여 주는 것 같아요. 무언가 집중하며 혼자만의 시간속에 있는 그림도 있고 독일인이 가장 사랑한 그림 2위에 선정된 가난한 시인도 있어요. 우산 아래 누워 있는 화가 라는 그림 저는 작가 자신인거 같아요. 타고난 본서은 쉽게 바뀌지 않는
"<서평>내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내용보기

작가를 멈춰 서게 한 그림 25가지 그리고 질문들을 담은 질문하는 미술관 입니다. 

카를 슈피츠베크의 그림들은 내향적인 작가의 세계를 그대로 보여 주는 것 같아요. 

무언가 집중하며 혼자만의 시간속에 있는 그림도 있고 독일인이 가장 사랑한 그림 2위에 선정된 가난한 시인도 있어요. 

우산 아래 누워 있는 화가 라는 그림 저는 작가 자신인거 같아요. 

타고난 본서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라는 부제목이 있는 그림들 이네요. 

시를 그림으로 표현한 할수 있을때 장미 봉오리를 모으라 인데 여인들의 모습이 분주 해 보이기도 하고 꽃들을 보며 잠시 멈췄던 페이지에요. 

사실 제가 그림을 잘 알지는 못하니 이책에 나오는 그림 대부분을 잘 모르고 있어서 더 흥미로웠던거 같네요. 

이탈리아 천재화가 미켈란젤로의 작품들~ 

건축가이자 조각가, 화가등 다 방면에서 뛰어 났던 그의 작품들 중 유명한 건 좀 아는데요. 

다윗의 생각의 전환을 엿 볼 수 있는 작품도 있어요. 

골리앗은 너무 커 라는 생각을 바꾸어 크니 맞추기 좋아 로 말이지요. 

초현실주의 화가의 작품은 조금 난이도가 있는 작품들 같아요. 

이렇게 설명해 주지 않으면 잘 모를 그림들.. 많은 작가들의 그림을 볼 수 있고 글 작가의 경험담 같은 해석을 보면서 그림에 대해 많이 배웠네요. 

k*****3 2024.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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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지칠때 읽기 좋은 책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지칠때 읽기 좋은 책" 내용보기
심적으로 지칠때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은데 이런 마음을 관통하고 마음을다잡게 해줄듯한 책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책을 읽어보았어요 !  부제로 질문하는 미술관 이라고쓰여있는데 지친 내 마음을 알아주고그림들을 통해 이런 배경이 있다는걸알려주면 마음을 평온하게 정리하게 도와줘요그림에 대한 미술적 지식을 알려주는게아닌 릴렉스하게끔 이야기를들려주는 느낌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지칠때 읽기 좋은 책" 내용보기
심적으로 지칠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데 이런 마음을 관통하고 마음을

다잡게 해줄듯한 책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책을 읽어보았어요 !

 
 
부제로 질문하는 미술관 이라고

쓰여있는데 지친 내 마음을 알아주고

그림들을 통해 이런 배경이 있다는걸

알려주면 마음을 평온하게 정리하게 도와줘요

그림에 대한 미술적 지식을 알려주는게

아닌 릴렉스하게끔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라 보는동안 안정감이 듭니다


불안하고 초조했던 마음들이

그림들을 보며 , 그리고 화가의 인생들을

엿보며 가져야 할 덕목이나 마음가짐을

배울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지혜를 배우는 느낌이랄까

대단한 위로보다 이렇게 내 마음을

알아주면서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이게

환기를 시켜주는 내용이라 좋은 시간이었어요


저도 내향인이라 작가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공감이 갔고 이런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면 담백해요

화려한 꾸밈없이 이끌어주니

지루함없이 읽기 좋은 책입니다

혼자 카페가서 하나 들고 읽기 좋아요
생각해보면 하루하루 버티기에만

급급해서 무언갈 할 에너지가 없었어요

부정적인 에너지가 쌓였을때 이 책을 읽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불안함, 행복감 등 여러 감정들을

잘 살펴봐주고 그림을 통해 새롭게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 생각이 복잡하고 기운이 없는

분들이 읽는다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지친 당신, 책을 통해 안정감을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 본 포스팅은 컬쳐블룸,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쓰여진 글 입니다 *

c*********0 2024.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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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일상으로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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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은 책 소개 페이지의 목차 제목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된 책이다. 물론 표지에 등장한 그림도 한몫 했지만. 이 책은 목차 구성부터 조금 독특하다. 일반적으로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칸을 나누어 각 장의 제목인 일상적인 문장을 배치했다. 사실 제목만 보면 그림과 관련한 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칸 사이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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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은 책 소개 페이지의 목차 제목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된 책이다. 물론 표지에 등장한 그림도 한몫 했지만. 이 책은 목차 구성부터 조금 독특하다. 일반적으로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칸을 나누어 각 장의 제목인 일상적인 문장을 배치했다. 사실 제목만 보면 그림과 관련한 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칸 사이사이에 그림을 배치해 이 책의 정체성을 밝히고 있다. 이런 디자인과 배치 때문에 책을 펼치자 마자 이 책에 대한 호감도가 확 올라갔다. 처음 책을 골랐을 때도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목차를 직접 보고 나니 이 책에 대한 기대가 더더 높아지더라고.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이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각 챕터의 제목은 '마음'과 '생각'에 대한 다양한 문장들이 채우고 있다. 저자의 일상적인 경험과 그림을 연결해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그 감정이 더 잘 와닿았다. 미처 몰랐던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알 수 있었고 저자의 경험과 비슷한, 내가 겪었던 일을 떠올리며 공감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특히 '정물화'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그러면서도 어렵지 않게 새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았다. 누군가의 책상을 엿보는 것, 그 사람이 가장 관심 있게 생각하는 물건들에 대한 당시의 기록 등이라고 생각하니 현재의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일상적으로 찍고 보관하고 공유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림을 어렵지 않게, 일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 정말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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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2024.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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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이번에 만나본 앤의서재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은 25가지 그림의 질문을 통해 그림을 좀 더 깊게 이해하면서 다양한 화가와 화풍, 그들의 배경까지 다양함을 알 수 있는 도서랍니다. 또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내면의 나에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인상 깊은 질문에 한참을 서성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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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이번에 만나본 앤의서재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은 25가지 그림의 질문을 통해 그림을 좀 더 깊게 이해하면서 다양한 화가와 화풍, 그들의 배경까지 다양함을 알 수 있는 도서랍니다. 또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내면의 나에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인상 깊은 질문에 한참을 서성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그림을 볼 때 그림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듯 집으로 미술관이 찾아온답니다. 다들 25가지 그림의 질문 속에서 어떤 답을 찾고 계시나요? 전 25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내 안에 들어 있는 답을 찾아보기도 하다가도 그냥 흘러가듯 그 답을 그림과 글로 찾아보면서 알고 싶은 질문을 먼저 열어보기도 한답니다.



다들 행복이란 질문에 어떤 답을 떠올리시나요? 전 지금 행복한 거지!라며 느낌표를 부여한답니다.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에서는 질문과 잘 어울리는 작가와 그림이 나오더라고요. 글과 그림을 보면서 질문과 작가가 참 잘 어울린다는 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화가이자 북유럽의 소박하지만 정다운 집안 풍경과 인테리어, 가족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수채화로 그린 화가랍니다. 이렇게 화가에 대해서도 잘 배울 수 있는 도서이기도 해요. 또한 그림 앞에서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그림에 대한 매력에 빠져든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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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 2024.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시각으로 미술사를 알게되는,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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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꽤 길다.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사실 제목을 깊게 생각하지 않고 미술관이라는 단어에 꽂혀, 오 미술에 관한 이야기이구나 하고 펼쳐든 책이었다. 그랬는데 왠걸. 제목이 중요하다.기존에 출판된 미술관에 관련된 도서들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내용을 다루고 있어 너무나 재밌게 읽었다. 워낙 미술사에 관심이 많다보니, 같은 이야기라도 반복해서 듣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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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꽤 길다.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사실 제목을 깊게 생각하지 않고 미술관이라는 단어에 꽂혀, 오 미술에 관한 이야기이구나 하고 펼쳐든 책이었다. 그랬는데 왠걸. 제목이 중요하다.

기존에 출판된 미술관에 관련된 도서들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내용을 다루고 있어 너무나 재밌게 읽었다. 워낙 미술사에 관심이 많다보니, 같은 이야기라도 반복해서 듣고 같은 그림이라도 반복해서 듣는걸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는 같은 작가여도 전에 알지 못했던 이야기도 다루고 있고 많이 보지 못했던 그림도 다루고 있다. 아무래도 아티스트에게 접근하는 방향이 달라서이지 않을까 싶다.

우선 저자는 우리가 흔히 아는 거장들을 다루고 있고, 거장들마다 자신의 에피소드와 연결시켜 질문을 던진다. 초반에는 질문에 대한 자신의 에피소드를 다룬 다음 자연스레 그 이야기가 거장들의 스토리와 연결되고 각 이야기에 맞는 작품들을 보여준다. 흥미로웠다.

아, 뭉크가, 칼라르손이, 클림트가 이런면이 있었구나 이런 스토리가 담겨있었구나를 알게 되었고 저자가 얼마나 미술을 그림을 사랑하는지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나도 모르게 좀 더 이야기를 듣고 싶고 동기부여도 가득 받았다
미술을 좋아하기에 뭔가 나도 미술을 통하여 생산적인 일을 해봄이 어떨가 매주 전시를 보러가며 느끼는데 정작 취미생활에만 그치고 깊게 파고들지는 않았었는데 좀 더 공부를 해볼까한다~





























s*******6 202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