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를 해보지 않아 게임 에세이인데 하나도 이해 못하면 어쩌지를 걱정했지만, 이 책은 사실 게임 에세이를 빙자한 인생과 육아 에세이였다. 나 자신도 어릴 때부터 게임하는 걸로 혼나며 커왔기에, 아이가 게임을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은 게임의 순기능들을 깨닫게 해주고, 게임을 어떻게 하면 육아의 올바른 방향으로 잡을 수 있을지 큰 도움을 준다. 현재 1회 완독 / 세번 정독 예정
|
|
나의 6세 남자아이는 게임을 좋아한다. 유투브로 게임동영상도 본다. 태블릿으로 게임하는 것보다 큰 화면으로 하는게 좋겠다 싶어 닌텐도 스위치를 사줬는데 함께 하자고 한다. 나는 게임에 흥미가 없어 즐기질 못하니 기왕 하는거 즐길 수 있도록 이유를 찾다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목적은 달성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고 이제 조금은 아이와 게임을 즐기며 한다. 그런데 책이 손바닥만하고 분량 등 책 자체만을 보았을때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 별을 하나 뺐음을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