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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몇 권에서 완결될 지 모르겠지만, 이번 권 표지 일러스트보다 더 내 마음에 드는 표지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 권은 표지 일러스트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본편이 시작되면 컨디션 난조(?)로 수업 중 잠들어 버린 리리가 이상한 꿈(?)을 꾸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고, 이후 에피소드도 생각 이상으로 재미 있었다. |
| 이전 권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배후가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그렇지만 그걸 떠나서 다시 본래 느낌대로 돌아왔다. 밤에 남녀가 한 공간에서 같이 잠에 든다. 끔찍한 꿈을 꾼 것이 아니었다면 무슨 문제가 발생했어도 2번은 발생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