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인스타까지 찾아가책에서 받은 나의 위로에 대해 감사인사를 드릴만큼 이 책은 마음이 시린 겨울에 머물러있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 나의 배려가 누군가에겐 당연한 일상이 되고 배려는 날선 언어가 되어 마음이 겨울처럼 외롭고 슬프게 시렸던 순간. 제철행복의 첫번째 절기인 입춘은 한문장 한문장 다정하게 따뜻하지만 뜨겁지않게 다가와 제 마음을 녹여주었습니다. 적선공덕행 구절에선 책에 얼굴을 파묻고 눈물을 쏟고 말았는데 그러고났더니 마음에 어지럽던 기운들이 다 빠져나갔더라고요. 작가님이 다정하게 말하고싶었던 절기의 이야기들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곧 소만. 작은것들이 가득찬다는 절기마다 의미하는 한자들이 또 저를 미소짓게하네요. 친정이 자두밭을 해서 한창 적과중이거든요. 주말마다 하나걸러 하나씩 솎아내는데 그 자두알들이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제철에 느낄수있는것들. 놓치지말고 순간순간 소중히 즐기면 행복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겠죠? 위로가 필요한 번아웃이 온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받은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선물하고 싶은 다정한 위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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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계절 중 여름을 싫어하는데 몇 년전부터 여름을 버틸 몇가지를 만들어 두고 그거 보며 겨우 버티는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얼음 넣은 보리차 콩국수 복숭아 나무 그늘 수박 초록사과 냉모밀 에어컨 빵빵 미술관 박물관 올해도 어김없이 이번 여름 챙길 것들을 정리하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지요. 세상에.. 절기를 기준으로 때마다 즐겨야 할 것들과 조상들의 지혜가 가득합니다^^ 매일 매일 들고다니며 지금 이 순간의 제철 행복을 챙기느라 바쁠 아주 귀한 책입니다. 장미가 만발하여 바깥이 제철이니, 이 책과 함께 맘껏 나가노시길♡ by 그림책정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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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박한 사이 벌써 연말이 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흐름이 걷잡을 수 없게 빨라져 추억은 없고 나이만 먹어가는 것 같았다. 어떻게 하면 일 년의, 한 달의, 하루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이벤트 없이 그냥 흐르기만한 일상에 절기라는 이벤트를 넣어주었다. 특히 우리나라 절기는 보름마다 나뉘어 있어 일 년에 무려 24 개의 이벤트가 생긴 것이다. 계절이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 사계절을 충만히 즐기며 지내고 있어 행복하다. 무료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꾸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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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절기가 변할 때마다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읽는 내내 유쾌하고 즐거운 마음이었습니다.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소한 방법들을 작가님으로부터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네요. 글자체도, 책표지도, 너무 예뻐 계속 곁에 두고 싶습니다. |
| 오랜만에 책을 구매 했는데요.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것 같고, 1년에 시작이나 봄쯤에 구매해서 첫장부터 같이 시간 흐름에 따라서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월 1일에 구매했는데 아직 봄이 아니라서 맨 뒷 장부터 읽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올 한해 이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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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너랑 찰떡인 책을 찾았다며 저에게 추천해줬는데 읽자마자 삘이 왔어요.!!!!! 소설파라 에세이 종류는 잘 안 읽는데 정말 극호였답니다. 평소에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글로 풀어 본다면 이렇지 않을까? 내가 쓴 글처럼 문장 문장이 찰싹 달라붙어 읽는 내내 행복했던 책이랍니다. 🫶🏻🫶🏻🫶🏻 계절에 대한 새로운 지식이나 감성과 감정들을 이렇게 세심하고도 공감할 수 있게 얘기하는 제철행복을 많은 분들이 읽고 제가 느끼는 이 기분을 전달해줬음 좋겠어요>_< |
| 처음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오 이건 소장용이다라고 생각해서 구입했습니다 1년 365일 늘 옆에 두고 종종 꺼내 읽고 싶은 책입니다 절기가 바뀔 때마다 관련된 부분을 읽으면서 소소한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제철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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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지 작가의 『평일도 인생이니까』를 참 재미있게 읽었다. 평범한 일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만드는 문장들이 좋아 다시 작가의 책을 찾았다. 그렇게 만난 책이 『제철 행복』이다. 사계절이 아닌 24절기를 따라 한 해를 살아가는 이야기. 익숙하면서도 잘 몰랐던 절기의 의미와 옛사람들의 풍습이 흥미로웠다. 읽다 보니 아이들과도 계절이 품고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어졌다.
이 문장이 좋았다. 우리는 행복을 자꾸 미래에 놓아둔다. 조금 더 여유로워지면, 무언가를 이루고 나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행복은 어쩌면 오늘의 산책, 계절의 냄새, 잠시 바라본 노을처럼 이미 우리 곁에 있는지도 모른다. 특히 자연은 우리에게 더 잘하라고 재촉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좋았다. 올해 수술과 회복의 시간을 지나며 서두른다고 모든 것이 빨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배웠기에 더욱 와닿았다. 모든 계절에 꽃을 피울 필요는 없다는 것. 지금의 나도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면 된다는 것. 『평일도 인생이니까』가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면, 『제철 행복』은 그 하루를 조금 더 촘촘하게 누리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계절은 해마다 돌아오지만, 그 계절을 살아가는 나는 매번 다르다. 이제는 무엇을 이루었는지보다 무엇을 보고, 느끼고, 사랑했는지를 먼저 떠올리고 싶다. 그렇게 나만의 제철 행복을 하나씩 쌓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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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조금씩 조금씩 아껴보려고 구매했어요 표지부터 힐링되고 카페에 앉아서 읽기 딱 좋은 거 같아요!! 가을이니까 가을부터 천천히 읽어볼게요 이 책과 함께 뜻깊은 1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이런 계절 책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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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마다 느낄수있는 소소한 행복을 담아놓은 책 너무 좋아요 가볍게 읽기에 딱이예요 저는 봄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봄은 더더 좋아지고 나머지 계절도 잘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김신지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