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만렙을 생각해본다. 최고의 레벨을 가진 작가라는 생각을 해봤다. 늘 내가 꿈꾸는 빨간 머리앤의 그린게이블즈를 그리워하듯 김겸섭 작가의 글을 사모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 순간 캐나다의 그린게이블의 풍경이 펼쳐진다. 아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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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겸섭 작가의 <천사는 사막에서도 왈츠를 춘다> 를 탐독한 후 기독교에서도 인문학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감탄했다. 정갈한 문장과 깊은 내용이 조화를 이룬 탁월한 책이다. 자신의 삶을 충실히 예우하며 살기를 원하는 독자에게 기쁨으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