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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1)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글에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본 책은 글을 쓰려는 人의 의도가 잘 담길 수 있도록 풍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하는 서적입니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이고, 어떻게 써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궁금한 人에게 적극 추천합니다.(2) 내용1부. 마음을 글에 옮겨 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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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글에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본 책은 글을 쓰려는 人의 의도가 잘 담길 수 있도록 풍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하는 서적입니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이고, 어떻게 써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궁금한 人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2) 내용
1부. 마음을 글에 옮겨 담는 법: 글을 쓰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분명하면 글쓰기는 쉬워집니다.

2부. 내 마음에서 그 마음으로, 글이 무사히 도착하도록: 제목을 짓는 데 참고하며 좋을 팁이 있습니다. 내가 쓴 글을 광고라고 생각해 보는 겁니다.

3부. 잘 다듬어진 속마음, 그게 바로 좋은 글: 저는 여전히 누군가의 취향과 상황을 간파하고 가장 좋아할 하나를 골라낼 때 뿌듯해요. 그렇게 나름의 연습을 거듭하며, 더 나은 카피라이터이자 콘텐츠 에디터로 성장했음을 확신하죠.

(3) 인상깊은 구절
* 그래서 더더욱 간결하게 써야 합니다. 국밥이든, 초밥이든. 정갈하게 담겨 나온 적정량을 잘 비웠을 때 기분이 좋아요. 그릇에 넘쳐흘러 테이블에 줄줄 흐르면 아무리 많이 줘도 별로였던 기억을 떠올려 봅시다. 글도 마찬가지예요.

💁추천: 글을 잘 쓰고 싶은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0 2025.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1)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글에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본 책은 글을 쓰려는 人의 의도가 잘 담길 수 있도록 풍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하는 서적입니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이고, 어떻게 써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궁금한 人에게 적극 추천합니다.(2) 내용1부. 마음을 글에 옮겨 담는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1)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글에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본 책은 글을 쓰려는 人의 의도가 잘 담길 수 있도록 풍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하는 서적입니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이고, 어떻게 써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궁금한 人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2) 내용
1부. 마음을 글에 옮겨 담는 법: 글을 쓰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분명하면 글쓰기는 쉬워집니다.

2부. 내 마음에서 그 마음으로, 글이 무사히 도착하도록: 제목을 짓는 데 참고하며 좋을 팁이 있습니다. 내가 쓴 글을 광고라고 생각해 보는 겁니다.

3부. 잘 다듬어진 속마음, 그게 바로 좋은 글: 저는 여전히 누군가의 취향과 상황을 간파하고 가장 좋아할 하나를 골라낼 때 뿌듯해요. 그렇게 나름의 연습을 거듭하며, 더 나은 카피라이터이자 콘텐츠 에디터로 성장했음을 확신하죠.

(3) 인상깊은 구절
* 그래서 더더욱 간결하게 써야 합니다. 국밥이든, 초밥이든. 정갈하게 담겨 나온 적정량을 잘 비웠을 때 기분이 좋아요. 그릇에 넘쳐흘러 테이블에 줄줄 흐르면 아무리 많이 줘도 별로였던 기억을 떠올려 봅시다. 글도 마찬가지예요.

💁추천: 글을 잘 쓰고 싶은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0 202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말과 글!한 끝 차이일까요?글, 잘 쓰려고 읽었던 책에서"글은 말이다" 라는 생각을끊임없이 했습니다.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글로부터내 글의 선생님이 되어나를 진단해주고,방향을 잡아주며,칭찬 받기도 했어요.내가 쓰는 글이마음을 담은 말과 같은 글인지확인해보고 싶다면우리 함께 읽어요~!!우리가 말을 쉽게 내 뱉을 수 있는것은,말을 사용해야 하는삶의 구조 때문이기도해요.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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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한 끝 차이일까요?
글, 잘 쓰려고 읽었던 책에서
"글은 말이다"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글로부터
내 글의 선생님이 되어
나를 진단해주고,
방향을 잡아주며,
칭찬 받기도 했어요.

내가 쓰는 글이
마음을 담은 말과 같은 글인지
확인해보고 싶다면
우리 함께 읽어요~!!



우리가 말을 쉽게 내 뱉을 수 있는것은,
말을 사용해야 하는
삶의 구조 때문이기도해요.
그래서 끊임없이 어떤 말이라도
필요에 의해 쏟아낼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반대로,
글은 쉽게 써지지가 않더라구요.
저는 그 이유를 글쓰기를 사용하지 않는
삶의 구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급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소통 수단의 발달,
정보 전달의 변화등의 이유로
때로는 말이, 때로는 글이
힘을 가지는 것을 볼 때가 많습니다.

언어를 표현하는 방법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말도, 글도 공통점이 있다면
마음을 담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저는 말보다 글에 마음을 담는것이
조금더 편한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감성적인 말이 익숙하고,
글을 쓸 때만큼은 이성적인편이라
타인에게 실수가 적을 수 있는
글쓰기를 선호하는 편이죠.

P.61 글을 보내드리면 그건 선물이고, 글을 보내버리면 쓰레기가 됩니다. 우리의 글이 쓰레기가 된다면 슬픈 일일 겁니다. 그러려면 버리듯이 보내지 말고, 잘 살피고 다듬어 보내주어야 합니다.

저자의 싱가포르에서 후회한 글을 읽으면서
말의 힘과 글의 힘은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눈에 보이는지, 보이지 않는지의 차이만 있죠.
하지만 흔적이 남는 글은 여운이 더 길거라 생각해요.

P.67 로즈도 그날의 메세지를 차마 잊고 살지 못했겠지만, 저 역시도 그 글자들을 잊지 않습니다.

여운이 길다면 잘 활용하는것도 좋겠죠?
그래서 저는 늘 남편과 티격태격할 때면,
마음을 담은 글을 잘 정리해 메세지로 보냅니다.
책을 펼쳐 타인의 문장으로 내 마음을 정리하고
정리된 마음으로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게
저의 화해법입니다.
진심을 담은 글은 타인의 눈에 닿아
마음을 만져주나봐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안에
소통을 회복할 수 있더라구요.

육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아이에게 편지를 종종 쓰는데요,
아이들은 일기에 남겨주는 피드백과
깜짝 선물에 붙은 메모지를 소중히 여겨요!

평소에 말로 표현하지 않던
인정과 사랑의 말이 가득하고,
모든것이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였다라는
진심이 잘 전달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
서운했던 감정들을 해소하는데
좋은 도구가 되기도해요~!


P.74 모든 글에 최선을 다하는 순수성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글쓰기 기술이라는 것을.


하지만 이런 글쓰기도 어려울 수 있어요.

말을 잘하는것처럼 글을 잘 쓰려면
글의 눈치를 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타인이 내 말을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순간부터 말을 하며 타인의 눈치를 살피는데요.
내 글을 읽는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하고
눈치를 보는 순간부터 글이 어려워지는것이라 생각해요.


P.111 우리는 글을 시작하고 끝맺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내 손으로 써나가는 글자의 주인은 우리니까요.

물론 건강한 문장을 만들 줄 알아야겠죠.
점검하고, 다시 읽어보고 수정하는
과정은 필수입니다.

문장의 군더더기를 없애고,
주어와 서술어를 정돈하며,
맞춤법도 중요해요~!

그 끝에 가장 주용한것은
단연코, 마음을 담는것!!입니다.
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것도 진심!
글로 사람을 움직이는 것도 진심!

진심을 담아 쓴글의 주인은
두려운 마음은 내려놓아도 될것 같아요.
두려워말고 박솔미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으로
최선의 글을 써내며 연습을 거듭해봅시다!!


P.165 문장은 사람의 몸과 비슷합니다. ... ... 건강한 문장이 모여야 건강한 글이 됩니다.

P.193 내 마음을 글에 담아 보내기 전, 맞춤법을 점검하는 이유 역시 ... 오직 내 마음이 남에게 읽히는 동안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죠.

내 글에 자신이 없다면,
글쓰기에 부담감을 내려놓고 싶다면,
내 마음을 글에 잘 녹여내고 싶다면,
그리고 글, 잘 쓰고 싶다면!
문장을 만들며, 반드시 점검해 보면 좋을 스무가지를
소개하는 이 책을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완독 후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s********7 2024.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 내용보기
당신이 쓰는 글은 어떤 글인가요?작가는 우리가 먹은 마음이 우리가 쓴 글에 잘담길 수 있도록 더 정확한 빛깔로,더 정확한 무게로, 더 정확한 지점에 닿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 글을 썼다.글이라고 하면 일단 거창하게 들리기마련이다.책을 쓰는 작가.노래를 만드는 작사가가 생각이 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선 내가 오늘도 수없이 보낸 카톡이라던지 나를 위해 공들여 써주는 글.
"글" 내용보기

당신이 쓰는 글은 어떤 글인가요?


작가는 우리가 먹은 마음이 우리가 쓴 글에 잘
담길 수 있도록 더 정확한 빛깔로,
더 정확한 무게로, 더 정확한 지점에 닿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 글을 썼다.
글이라고 하면 일단 거창하게 들리기마련이다.
책을 쓰는 작가.노래를 만드는 작사가가 
생각이 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선
 내가 오늘도 수없이 
보낸 카톡이라던지 나를 위해 공들여 써주는 글. 나에게 힘을 실어주는 일기. SNS상의 DM등등
나도 하루에 많은 글을 쓰고 있음을 알게 된다.

나는 글을 보내주는 사람인가?
나는 글을 보내버리는 사람인가?

내가 쓴 글이 광고이고 
'오늘하루'라는 드라마 대사이자
'나'라는 작품의 설명서이며
'내 마음'을 읊어내는 노랫말이다.


책 속으로

#카피라이터 가 알려주는 글에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

1부 마음을 글에 옮겨 담는 법
2부 내 마음에서 그 마음으로 
       글이 무사히 도착하도록
3부 잘 다듬어진 속마음, 그게 바로 좋은 글

인생에 오래남는 기억은 대체로 시간 겹겹이 누구로부터 시작해 나를 관통하여 또 다음세대로 
이어진다.(엄마의부엌)
 안전지대는 저만치서 둥둥
우리가 행여 나자빠지면, 아이처럼 품에 폭 안아줄 셈이겠지. 그래 정성들여 살자
지금 여기야말로 내 아이가 훗날 떠올리며 의지할 안전지대라고 생각하면 힘, 날 수밖에,낼 수
밖에.

일기에는 분명 힘이 있다. 
"오늘과 내일, 그 사이에 쓰는 한 페이지의 정성"

나는 걔한테 최선을 다했다.끝까지 잘해줬다.
후회없다
(한 톨도 안 남기고 다 주려고, 밥공기처럼 기울여
쥐고는 싹싹 긁어 퍼줬다)57

충분한 네가 모자란 나에게 왔다.
이것이 '감사'겠지. 
모자란 어른이 충분한 아이를 키운다는 뜻이다.
이걸 매일 깨달으며 '미안'해. 
그런데도 너는 타고난 힘으로 쑥쑥 자라며 나의
덜 자란 데까지 보듬는다.
'감동'이야
n*****6 202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 우리도 잘 쓸수있습니다 _ 박솔미(마음이 담긴 글은 항상 옳다)
"글, 우리도 잘 쓸수있습니다 _ 박솔미(마음이 담긴 글은 항상 옳다)" 내용보기
은아야, 은재야.아빠가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부족한 글쓰기 능력에 대해서 모자람을 자주 느껴. 하지만 글을 잘 쓰려는 노력보다 요령을 알려고 하는 마음만 가득한 것 같아. 그래서 글쓰기 책을 보고 조금 더 나은 글을 쓰고 싶어서 선택한 박솔미 작가님의 "글, 우리도 잘 쓸수있습니다"를 읽었어.박솔미 작가님은 글쓰기를 좋아하는 카피라이터이자 직장인이야. 작가님에게
"글, 우리도 잘 쓸수있습니다 _ 박솔미(마음이 담긴 글은 항상 옳다)" 내용보기
은아야, 은재야.
아빠가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부족한 글쓰기 능력에 대해서 모자람을 자주 느껴. 하지만 글을 잘 쓰려는 노력보다 요령을 알려고 하는 마음만 가득한 것 같아. 그래서 글쓰기 책을 보고 조금 더 나은 글을 쓰고 싶어서 선택한 박솔미 작가님의 "글, 우리도 잘 쓸수있습니다"를 읽었어.
박솔미 작가님은 글쓰기를 좋아하는 카피라이터이자 직장인이야. 작가님에게 글쓰기는 일이기도 하고 휴식이기도 한 것 같아. 세 권의 책을 출간한 카피라이터의 글 쓰는 요령을 알고 싶었어. 
마음을 글에 옮겨 담는 법에서는 글을 쓰는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해. 자리를 바로하고 허리를 세우고 바른 자세로 책상에 앉아서... 가 아니라 작가님의 경험에 기반한 글을 쓸 때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빠의 글쓰기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기분 나쁘지 않게 지적해 주시는 것 같았어.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글을 써야 하는 이유는 글은 보내주는 것이지 보내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은 마음에 오래 두고 글을 쓸 때 생각하면 좋겠어.
"내 마음에서 그 마음으로, 글이 무사히 도착하도록"에서는 글의 작은 변화를 통해서 더 좋은 글을 만들 수 있는 것, 글과 나 사이를 들여다보는 것, ㅋㅋ, ㅎㅎㅎ 등이 없어도 쓸 수 있는 마음을 전하는 글쓰기에 대해서 경험과 사례를 통해서 알려주셔. 작가님의 글 속에는 따뜻함이 묻어있어서 글을 읽는 내내 온기가 전해지는 것 같았어. "하지 마"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더 좋아"라고 이야기하는 따뜻한 말투가 글에서도 느껴져서 좋았어.
"잘 다듬어진 속마음, 그게 바로 좋은 글"에서는 글을 좀 더 잘 쓸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 글의 강약을 통해서 리듬감을 주고, 반복을 피해서 새로움과 산뜻함을 더하고, 간결함을 추구하고, 뻔한 글을 친밀한 문장으로 바꿔 보고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법과 경험을 이야기해 주셔. 결국에는 오늘의 글보다 내일의 내가 더 낫기를 바라며, 행동하는 삶으로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하셨어.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위로와 마음을 잘 쓰는 법을 배운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어. 누군가보다 글을 잘 써서 사회적으로 성공하라고 쓰인 책이 아니라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아이나 동생에게 알려주는 엄마나 언니의 글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 좋은 마음을 담은 좋은 글을 쓰라고 하고, 혹여나 동료나 상대에게 흠 잡힐까 비문이나 맞춤법, 오탈자를 잡는 방법들도 익혀야 함을 알러주는 것 같아서 좋았어. 따뜻하고 좋은 책을 읽었어.

너희들이 중학생 때 읽으면 좋겠어.

k**********2 202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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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책을 정독해야 한다??이 질문에 나는 감히 '아니다'라고 대답한다. 전략적인 글쓰기라는 것이 있듯, 읽기도 전략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므로.자진 정독을 부르는 책을 만났다.쓰는 일은 의무감으로 쓰든 제가 좋아서 쓰든 가끔 즐겁고 대부분 고되다. 쓰기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수시로 버겁게 느낀다. 빨리 쓰기를 마치고 싶을 때면 더 읽게 된다. 그럴 때 만난 책이다.글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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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책을 정독해야 한다??

이 질문에 나는 감히 '아니다'라고 대답한다. 
전략적인 글쓰기라는 것이 있듯, 읽기도 전략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자진 정독을 부르는 책을 만났다.

쓰는 일은 의무감으로 쓰든 제가 좋아서 쓰든 가끔 즐겁고 대부분 고되다. 쓰기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수시로 버겁게 느낀다. 빨리 쓰기를 마치고 싶을 때면 더 읽게 된다. 그럴 때 만난 책이다.

글을 좀 더 잘 쓸 수 있는 꿀팁을 제시한다고 표현하기엔 너무 가볍다. 글 쓰는 태도라고 해야 더 잘 어울리는 책이다. 그 태도를 갖춘다면 굳이 꿀팁을 얻으려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빨리 쓰고 싶고, 잘 쓰고 싶고, 쓰는 일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고, 어서 쓰고 시작해 둔 다음 글을 써야 한다는 내 마음에 지대루 제동을 걸어 준 책이다.

글 쓰기에 있어 '뭣이 중헌디?'를 이렇게 잘 전달한 책도 없는 듯 하다(있었는데도 잊었거나 이미 내 것으로 만들어져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도 채근하지 않는데 스스로 한 약속으로 달구어진 마음에 살짝 이슬비를 뿌려 차분하게 해주었다.

작가의 의도가 잘 전달된 글을 읽으며 생각과 감정을 살피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글,우리도잘쓸수있습니다
#박솔미
#언더라인

#읽기에진심 
#쓰기에진심 
#뒷BOOK
#BOOK리뷰
#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q****a 202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를 읽고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를 읽고" 내용보기
4월 말, 인스타보다가 책제목에 이끌려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 와우. 뽑혔당??늘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사는 나인지라어떤 글쓰기의 노하우들이 있는지 궁금해하며즐겁게 읽기스타트??매일 매일 쓰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을위한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십수 년간 일하며 터득한 카피라이터의 글쓰기 노하우를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를 읽고" 내용보기
4월 말, 인스타보다가 책제목에 이끌려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 와우. 뽑혔당??
늘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사는 나인지라
어떤 글쓰기의 노하우들이 있는지 궁금해하며
즐겁게 읽기스타트??

매일 매일 쓰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을
위한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십수 년간 일하며 터득한 카피라이터의 
글쓰기 노하우를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는데
작가님의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과 예시문장들을 
나열함으로써 "매일 쓰고, 매일 고치며 글에 마음을
담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저자는 글을 쓰기 전에 마음을 준비하라는데
마음을 준비한다는 뜻은 글의 목적을 생각하는 것이다. 
글을 통해 진실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게 글쓰기의 첫걸음이고
마음에 가닿는 좋은 글을 쓰려면 바로 글에 마음을 
담아내는 것, 즉 진심이 담긴 글. 내 진심이 담긴 글을 
잘 다듬을 줄 알아야 하고 글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동해야 함을 강조한다. 
한 편의 글을 썼다고 글이 완성되는 게 아니라, 
글과 닮은 모습으로 살 때 글은 비로소 완성되는 것.
마지막으로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인드를 바꾸는 것.

○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좋은 글 쓰는 법 10

1. 비유는 작고 평범할수록 위대하다
2. 주어와 술어를 잘 매치하여 가독성을 높이다
3. 좋은 글은 대체로 간결, 덜어낼 때는 과감하게!
4. ‘ㅋㅋ, ;;, 다름이 아니라, 사실은’ 없이도 쓸 수 있다
5. 보편적인 단어가 떠오르는 자리에 
가장 낯선 단어를 넣어보세요
6. 춤도, 노래도, 글도, 리듬을 타야 느낌이 충만!
7. 있는 척, 아는 척을 멈추고, 
글로 누군가를 비꼬지 마세요
8. 말꼬리에 변주를 주세요
9. 검토할 내는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10. 맞춤법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도 중요합니다

글을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작가님. 
어릴 때부터 글이 좋았다는 작가님이기에
그 꾸준함이 지금의 카피라이터가 되신 듯.
그 경험으로 보다 나은 글쓰기의 노하우를 터득하고
작가님만의 굳은 마인드를 가지게 되셨는데 
우리가 먹은 마음이 우리가 쓴 글에 잘 담길 수 있도록.
더 정확한 빛깔로, 더 정확한 무게로, 더 정확한
지점에 닿을 수 있도록, 작가님의 글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린당~^^

"마음을 글로 옮겨 담을 때 너무 눈치 보지 말고, 
너무 깎지 마세요. 문장을 다듬는 것도 거기 담긴 
마음이 빛을 잃지 않는 선에서 끝내요. 
잘 닦인, 그러나 첫 빛을 잃지 않은 문장이 
여러분의 하루를 환히 빛낼 겁니다.”
.
.
@underline_books 
@kbtechpos 도서제공해주셨어용.

e******3 202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마음에 닿는 글쓰기 비법서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마음에 닿는 글쓰기 비법서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오늘은국내외 굴지의 기업에서카피라이터로 활약해 온 박솔미님의 신간,<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에 대한 책 리뷰입니다.이 책은그녀가 오랜시간 카피라이터로 생활을 하며 익히게 된 '글에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을 통해독자들이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저 역시 글을 잘  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종종 읽곤 하는데오랜만에 마음이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마음에 닿는 글쓰기 비법서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오늘은

국내외 굴지의 기업에서

카피라이터로 활약해 온 박솔미님의 신간,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에 대한 책 리뷰입니다.



이 책은

그녀가 오랜시간 카피라이터로 생활을 하며 익히게 된 '글에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을 통해

독자들이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저 역시 글을 잘  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종종 읽곤 하는데

오랜만에 마음이 잘 맞는 친구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맞아', '그렇지', '이런 방법도 좋네.' 하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읽다보니 책을 덮을 땐 친구와 한바탕 수다를 떤 느낌이 들더라구요.


흔히 잘 쓴 글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인 글이라고 하는데,

이 책이 저에게 그런 느낌을 주었던 건 이 책 역시 읽기 쉽게 쓰여졌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러면서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글쓰기에 대한 비법 역시 알차게 담고 있으며, 

마음이 뭉클해지는 감동도 있더라구요.


소설도 아닌데도 읽을수록 뒷 페이지가 궁금해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책 뒷편 추천사에서 

'글쓰기 책이 이렇게 따뜻하고 감동적일 수 있구나'라는 감상이 있었는데

책을 다 읽고 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카피라이터, 작가..



글쓰기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글을 잘 써야 할까요?


제 호기심에 대한 답이 될 만큼

이 책은 정말 잘 써진 글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글로 먹고 사는 직업은 많지만

찰나의 순간

단 몇 줄의 문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글을 쓰는 건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좋은 글은 ‘마음을 잘 정리하여 담아낸 글."

"오늘도 나의 자리에서 정성껏 써 내려가는 내 글 내 마음."


책을 읽기 전 이 책의 소개글을 먼저 읽게 되었는데요.


작가는 '진심이 담긴 글'이 잘 쓴 글이라고 말하며 

글을 쓰기 전에 글을 쓰는 '목적'에 대해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글쓰기에 서툰 사람들은

진심을 담은 글이 좋은 글이라는 사실을 몰라서가 아니라

글에 진심을 가득담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글에 진심을 가득 담으라는 말보다는 

차라리 '육하원칙에 맞게 써라', '맞춤법을 주의해라',  '문장을 짧게 써라' 같은 말이 더 쉽게 와닿죠.


그래서 전 이 책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진심'이란 녀석을 어떻게

글에 녹여 쓸 수 있도록 알려주는 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글쓰기와 관련된 책들 중에는 "실용서"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책들이 많습니다. 


이 책 역시 그냥 좋아보이는 말과 따뜻한 표현들로만 포장된 것 아닐까 생각했지만, 

책의 모든 장에서 작가의 실제 경험을 예로 들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글쓰기 방법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분명하면 글쓰기는 쉬위집니다."

"이 정도면 대충 말 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때,

거기에서 딱 한 걸음 더 들어가면 됩니다.

'이거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 맞아?' 라는 질문에 스스로 솔직한 답을 내놓을수록

더 정확하고 예리한 글이 나옵니다."



가장 처음 나온 내용은 사과문을 작성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형식적인 사과문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옮겨 담은 사과문'을 작성하는 법이었죠.


책에서는 내가 회사에서 팀원들과 함께 쓰는 문서가 든 공용폴더를 열람하다가

오랜시간 함께 만든 중요한 문서를 실수로 삭제해버려 팀원들에게 메일을 써야 하는 상황을 가정합니다.


이런 경우, 

실제로 미안한 마음이 크더라도 사과메일을 작성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글을 쓰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새'사과 메일을 작성하여 보내는 행위'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리기 쉽습니다.


글을 쓰기 전 내가 쓸 글의 목적이 '형식적인 사과메일을 보내는 것'인지

 '죄송한 마음을 진심을 담아 전하고 동료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 목적인 지  한번 더 점검하고 글을 계획해야 합니다.


목적지가 정해졌으면 그곳에 이르는 여정을 낱낱이 문장으로 적어보고 이것을 뼈대로 삼아 글을 작성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실수를 할 때가 종종 있죠.



만약 제게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간단하게 사건을 요약 후 죄송한 마음만큼 죄송하단 말만 반복했을 것 같은데,

책에 나온 것처럼 사건의 경위와 앞으로의 대책, 문제해결 방법 및 시점 그리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전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무뚝뚝한 성격탓에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잘 표현하지 못하는데

표현하지 않다보면 오해가 쌓이기도 쉬운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잘 표현하도록 노력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 배우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한 사과문, 사과하는 법, 사과 인사와 같은 겉껍질을 통과해 더 들어가야 합니다.

내가 어떤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지 집중해 보세요.

마음 깊은 데까지 들어가면 '글'이 보일 겁니다.


거기서 꺼내온 글은 분명 다릅니다.

'나는 오늘 사과 메일을 한 통 전송했다'라는 팩트가 남는게 아니라,

'나의 미안한 마음을 전달하고, 용서를 구했다'라는 결말에 가까워지는 거죠."



그리고 글에 진심을 담는 또 다른 에피소드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저자와 동료는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외국계 기업의 경우 같은 직장 내 타 부서로 갈 때도

신입사원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면접을 보기 때문에 5~8번의 면접을 통과해야 합니다.


둘 다 여러차례 이직을 시도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날들이 지속되던 중

어느 날 동료가 유난히 힘든 하루를 보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비슷한 처지기에 저자는 그 동료가 어떤 마음일 지 말하지 않아도 다 느껴졌다고 합니다.


냉정한 결과를 마주할 때마다 인생 전체를 부정당하는 느낌..

자격 미달이라고 공언된 것 같은 느낌..


그래서 '힘내세요. 잘 될거예요. 행운을 빌어요. 화이팅!' 이런 흔한 인사치레 대신

진심어린 응원을 실어 보냈다고 합니다.




"자신의 잘남을 의심하지 않는 밤 보내세요!"



세상이 우리를 불합격, 자격미달이라고 한다해도

오늘 만큼은 그가 그 그림자에서 해방되어 편안히 숙면에 들길 바라며

그 동료에게, 그리고 비슷한 처지의 자신에게 하는 말처럼 그렇게 인사했다고 해요.


이 글을 읽으면서

내가 이런 상황에 놓여 있을 때 동료가 이렇게 말해주면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될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말을 들은 동료는 불합격 소식을 전해들은 이전의 날들과는 다르게

걱정과 불안으로 뒤척이는 대신 

고마움과 다시 힘내서 도전해봐야겠다는 설렘으로 잠들지 않았을까요.





1. 글에 진심을 담는다.

2. 글을 쓰기 전 목적을 생각한다.

3. 예상되는 뻔한 구절과 문장 속 평범한 단어를 낯선 단어로 바꿔본다.

4. 심플 이즈 베스트, 있어빌리티 대신 독자가 읽기 쉽게

5. 글과 일치하는 행동하기


이 책에 나온 '글에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은 크게 5가지로 요약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진심을 담는 글쓰기라는 게 되게 막연하고 어려웠는데

이 책 속의 구체적인 예시들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말이든 글이든 진심을 담은 문장은 큰 힘을 갖는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기 전 글에 목적, 글을 읽는 대상을 한번 더 체크하고 쓰면 글의 방향이 정말 달라지는 것 같아요.


글쓰기에 서툰 사람들은 글을 써야한다는 압박 때문에 

글을 써내려 가다보면 방향을 잃기 쉬운데 정말 유용한 팁이었어요.


또 마지막으로 작가가 강조하는 진심어린 글을 쓰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이 쓴 글과 일치하도록 행동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글을 아무리 멋지게 쓴다고 해도 행동이 그와 반대되면 그 글의 진실성은 퇴색되어 버리고 맙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실수했던 경험, 못난 마음을 먹었던 경험, 

다른 사람이 멋져 보였던 경험들을 솔직하게 풀어놓았는데요.

그래서 이 글이 더욱 진실되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도록

글을 방향성과 글을 쓰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알려주지만

비문 고치는 법이나 틀리기 쉬운 맞춤법, 오타를찾는 법과 같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설명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비문인 걸 알면서도

그것보다 나은 표현을 찾지 못해 그냥 쓰거나

문장이 맞지 않아도 이 정도면 대충 알아보겠지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던 경험이 많습니다.


저 역시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 하나씩 고쳐 보려구요.


그리고 글을 쓰고 나서 아무리 살펴봐도 보이지 않았던 오타나 비문들은 찾을 때는

소리내어 읽어보면 잘 찾아진다는 팁도 정말 유용했습니다.


단어는 덩어리로 인식되기 때문에 눈으로 읽어서는 여러번 검수해도 오타를 찾기 힘든데

이 방법도 잘 활용해봐야겠습니다.



박솔미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글에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책 리뷰를 마칩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글에 담긴 건 ㅁㅇ ,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좋은 글에 담긴 건 ㅁㅇ ,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우리는 많은 글을 쓰며 살아갑니다. 카카오톡과 블로그 등의 SNS도 글이며,문서 작성과 이메일 등의 업무,아이들의 숙제도 글쓰기가 중요합니다.다만 누구나 좋은 글을 쓰는 건 아니지요.어떤 글이 좋은 것일까요?글을 쓰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한 답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의 저자박솔미 카피라이터는 글을 잘 쓰고 싶다면'글에 마음을 담는 것'
"좋은 글에 담긴 건 ㅁㅇ ,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우리는 많은 글을 쓰며 살아갑니다. 


카카오톡과 블로그 등의 SNS도 글이며,

문서 작성과 이메일 등의 업무,

아이들의 숙제도 글쓰기가 중요합니다.


다만 누구나 좋은 글을 쓰는 건 아니지요.


어떤 글이 좋은 것일까요?

글을 쓰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한 답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의 저자

박솔미 카피라이터는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글에 마음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 말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아들이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받았어요.

삐뚤빼뚤 글씨가 예뻐 보이는 건,

그 글에 담긴 아이의 마음 덕분일 것입니다.




이처럼 글로써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글에 마음을 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글에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을 전해주는

귀한 책을 만났습니다.


박솔미 카피라이터는

어려서부터 글이 좋았다고 해요.


제일기획, 애플, LG 등 유수의 회사에서

카피라이터와 콘텐츠 에디터로 활동하며,

세 권의 책을 썼습니다.

≪오후를 찾아요≫ ≪오래 머금고 뱉는 말≫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안에 담긴 6~8개의 챕터를 통해

글에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각 부에서 인상적인 글귀들을 추려봅니다.

1부. 마음을 글에 옮겨 담는 법

작가는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분명하면 글쓰기는 쉬워진다'라고 말합니다.(p.19)


블로그 글쓰기도 마찬가지 일 것 같아요.

1일 1포 자체가 글의 목적일 수는 없잖아요.

글을 쓰려는데 안써질 때도 있지요.

정보든 마음이든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분명히 한다면 좀 더 쉽게 쓸 수 있겠죠.


단, 있어빌리티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누구나 알아듣는 주제, 표현, 단어로

모두의 인생을 두드리는 글,

그런 글이 위대합니다."


2부. 내 마음에서 그 마음으로, 글이 무사히 도착하도록


2부에 있는 여섯 개의 소챕터 중,

"없이도 쓸 수 있다"라는 장이 있습니다.


ㅋㅋ, ㅎㅎㅎ, ^^, ;;;, !!!



댓글 쓸 때 많이 사용했다고 인정합니다 ㅋㅋㅋ

이런 식으로 포스팅에도 종종 사용했어요 ^^;


하지만 작가님은 "웃음으로 때우던 자리를 

의미 있는 단어를 채우는 연습"을 하라세요.(p.105)


^^와 ㅋㅋㅋ를 남발하지 않고,

정말 꼭 필요한 순간에 우아한 빛을 내도록 

사용하라 합니다.

감정 표현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이모티콘이지만,

글로서 충분히 표현해야겠다 다짐케합니다.


그리고, 곳곳에 찔리는 부분이 있었어요.

누군가를 비꼬아 보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면 안 된다고요.(p.119)

글이 아닌 호흡을 쏟아낸 후 

마음이 한결 선해질 때까지 기다리라는 거죠. 


"쾌적한 문장은 사람을 부르고,

괴팍한 글은 사람을 쫓아낸답니다.


3부. 잘 다듬어진 속마음, 그게 바로 좋은 글



노래란, 모든 글이 꾸는 꿈일지도 모른다!(p.144)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는 걸까요?

짧은 문장으로 할 소리는 하면서,

리듬을 타는 글의 지향점이 바로 노래인 거죠.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읽기 편한 문장,

그러한 글을 쓰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내 글이 뻔해지지 않으려면,

내가 직접 겪은, 내가 보고 들은,

내가 가장 잘 아는 이야기를 담을 때

우리의 글은 유일해진다고 합니다.(p.177)


그렇죠! 

나의 삶은 나만이 쓸 수 있는 것이니까요.


전에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삶의 질이 좋아야, 글의 질도 올라가는 것이죠.


"좋은 글의 목적은 좋은 삶에 있습니다.

내 마음이 담긴 

간결하고도 따뜻한 글을 썼다면,

그 후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바로 그 글처럼 사는 겁니다."



단순히 글을 잘 쓰는 요령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대신 글을 쓰는 마음가짐을 바로 하고,

어떻게 그 마음을 글에 담아 전하고,

열매를 맺는 글을 쓸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경험담과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전해주어

글이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힙니다.

특히 결국 글은 형식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강원국 작가님, 최인아 대표님,

이유미 카피라이터 등이 

이 책을 극찬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 마음이 담긴 좋을 글을 쓰고 싶은 분

  • 글의 수준을 한 단계 올리고 싶은 분

  • 글을 통해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으신 분

h***1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