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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날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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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 혹은 동심으로 돌아간 마음을 느껴보고 들여다볼 수 있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동시가 아닌가 싶은데요. 괜찮은 날도 있어! 라는 도서를 통해서 과연 어떠한 마음이 변화가 찾아올지, 어떠한 부분을 배워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도서의 표지는 한눈은 멍든 아이의 모습과 함께괜찮은 날도 있어!~ 라는 제목으로 표지가 구성되어있고, 뒷면에는 엄마없어도 무너지지 않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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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 혹은 동심으로 돌아간 마음을 

느껴보고 들여다볼 수 있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동시가 아닌가 싶은데요. 

괜찮은 날도 있어!

 

라는 도서를 통해서 과연 어떠한 마음이 변화가 찾아올지, 

어떠한 부분을 배워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도서의 표지는 한눈은 멍든 아이의 모습과 함께

괜찮은 날도 있어!~ 라는 제목으로 표지가 구성되어있고, 

뒷면에는 엄마없어도 무너지지 않는건 이라는 말고 함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간단하게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시집답게 도서의 차례를 살펴보면 

많은 동시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크게는 4가지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었어요. 

1. 아버지 기다리던 날

2. 엄마 닮은 꽃

3. 그저 그런 아이

4. 호박 하나 달리면

 

이처럼 총 4가지의 제목속에 부재의 동시들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아버지를 기다리던 어느날 

올때되면 오겠지 라는 할머니의 말을 들었지만

점점 앞으로 나아가는 나의 자신

어느순간 할머니도 함께 밖에 나와 함께 기다리기도하고, 

보라구름은 생전처음들어보는 구름...

항상 구름하면 아이들은 하늘색 회색등의 구름들만을 생각하지만, 

이번동시를 통해서 보라구름이라는 표현을 새롭게 배워나가기도하고, 

표현들 어휘력, 문장력등을 배워볼 수있는 시간도 만들어줄 수 있답니다. 


동시집을 통해서 사람의 감정과 표현, 

그리고 다양한 이야깃거리속에서 느껴볼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상상하며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그려보는 시간을 만들어 줄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항상 영상으로만 보면서 영상속에 창의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예전처럼 동시를 통해서 아이들의 표현이 풍부해지고, 

생각하는 머리가 커가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책고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9 202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괜찮은 날도 있어!
"[서평] 괜찮은 날도 있어!" 내용보기
아이가 읽을 책을 같이 고르고 같이 보다보면 저도 초등시절의 순수함이 살아나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소설, 시종류등의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저도 느끼는 것도 많고 아이 입장에서도 봐지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아이와 엄마가 읽으면 참 좋을 시집 한 권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수경님이 쓰시고 책고래아이들에서 펴낸 괜찮은 날도있어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독특하게 한 주인공
"[서평] 괜찮은 날도 있어!" 내용보기
 아이가 읽을 책을 같이 고르고 같이 보다보면 저도 초등시절의 순수함이 살아나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소설, 시종류등의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저도 느끼는 것도 많고 아이 입장에서도 봐지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아이와 엄마가 읽으면 참 좋을 시집 한 권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수경님이 쓰시고 책고래아이들에서 펴낸 
괜찮은 날도있어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독특하게 한 주인공 아이가 화자가 되어 자기 일상에 일어나는 일들과 감정등을 그때그때 써내려가듯 담은 일기장같은 전개방식이예요. 그래서 읽다보면 읽고있는 독자가 마치 승윤이가 된듯 그의 일상에 들어가 마음과 동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이 동시집의 주인공 승윤이는 어른같은 너른 마음을 가진 아이예요. 애들이 찬 공을 맞아도 대수롭지 않게 웃어줄 줄도 알고 친구가 울고있는걸 보고는 모른척 돌아가는 생각이 깊은 아이라는 생각에 어린시절 친구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일터때문에 멀리 나가 계시는 아버지가 한 번씩 오시는 날엔 이른시간부터 나가서 아버지를 마중하는 아이모습도 있구요. 
 도시에서 공부하느라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과는 대비되는 일과를 가지며 살아가는 승윤이를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를 읽고 있노라면 넉넉하고 푸근한 시골 전경도 눈앞에 그려지고 자연과 어울릴 줄 아는 아이라는 게 느껴져요. 할머니와 친구들의 일화를 담은 시들로 미루어 보아 사려깊은 행동도 저런 자연에서 자라남이 아닐까 싶어요.  하늘나라로 간 엄마를 그리워하는 이야기에서는 저도 맘이 지릿지릿 해짐을 느껴졌답니다. 뒷산에올라가 맘껏 불러보는 시안에서 승윤이의 가슴한켠의 채워지지않은 빈 자리가 더 크게 느껴졌어요. 
 딸아이는 하고싶은말이란 시가 가장 맘에 들고 동시에 마음이 아팠다고 해요.  아이의 순수함에 진심이 담긴 그 한마디...  아이들도 읽고 같은 감정으로 느끼나봐요. 결핍이 있어보이지만 결핍이 아닌 사랑이 가득하게 담긴 아이로 자라나는데에는 아버지,할머니, 선생님, 친구들 모두의 애정때문이겠죠? 
 기존에 읽어보던 동시집은 대체로 어떤 주제를 가지고 쓰였거나 또래의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시들의 단편을 모은 것들이 많았었는데 이 동시집은 한 아이의 서사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점이 다르네요. 시집을 읽었는데 짧은 글에서도 울림이 있어서 마치 장편 소설을 읽은 느낌이 들었어요.  책의 편식을 줄여주고자 선택한 동시집이 이렇게 마음을 울리다니... 오랜만에 저도 깨끗한 동심의 세계로 다녀온 느낌이네요. 
승윤이에게 제목처럼 괜찮은 날이 항상 함께하길 바란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어보기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성인두요.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보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고래아이들 #동시 #이수경 #김미영 #자연 #친구 #가족 #환경 #노래 #바다 #과학 #우정 #초등전학년


g********6 202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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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날도 있어!
" 괜찮은 날도 있어!" 내용보기
우리가 잘하는건 뭘까요?숨은그림 찾기? 큐브? 퍼즐?누구나 한가지쯤은 있겠지요!1학년때 학교에서 매주 동시 한편을 쓰게 했었는데 2학년이 되는 이런 요구가 없어지다보니 동시 쓰는데 많이 소홀해진듯 하네요 책고래 : < 괜찮은 날도 있어 >를 읽으면서동시 필사도 하고 동시 쓰기를 다시 시작해 보자고 합니다 이번 동시집은 총 4부로 되었는데요 아버지를 기다리던 날,엄마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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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하는건 뭘까요?

숨은그림 찾기? 큐브? 퍼즐?

누구나 한가지쯤은 있겠지요!



1학년때 학교에서 매주 동시 한편을 쓰게 했었는데 

2학년이 되는 이런 요구가 없어지다보니 동시 쓰는데 많이 소홀해진듯 하네요 

책고래 : < 괜찮은 날도 있어 >를 읽으면서

동시 필사도 하고 

동시 쓰기를 다시 시작해 보자고 합니다 


이번 동시집은 총 4부로 되었는데요 

아버지를 기다리던 날,

엄마 닮은 꽃,

그저 그런 아이.

그리고 호박 하나 달리면

제목들만 봐도 따뜻한 이야기 일듯하지요 



승윤이는 할머니와 살아요.

아버지는 돈 벌러 외지에 나가 있거든요.

그런 아버지가 한주일 한번씩 집에 올때가 제일 좋지요.

아버지가 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지요.





올때면 오는데 왜 계속 나가는가 말리는 할머니,

하지만 계속 아빠를 기다리러 나가지요.

누군가 뼛속까지 그리운 이를 마중나갈때의 

설레는 마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어느새 슬금슬금 나가서 있습니다.





저녁에 오줌누러 나왔다가 보름달을 보고 

서로 놀라는 동시를 읽고 

깔깔 웃는 아이랍니다. 

의외로 이상한 상황에서 놀랄떄가 많지요

선아야 열심히 무슨 일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선아를 부르면 엄마 소리에 깜짝 놀라는 선아,

그리고 선아의 그 깜짝 놀라는 모습과 소리에 

놀라는 엄마..

이렇게 둘은 서로를 보며 웃을떄가 있지요

짧은 시를 읽고 많은 일을 떠올리게 하네요 


얻어온 강아지와 보름달, 동네 뒷산이 눈에 들어옵니다. 

뒷삿이 만날 비슴듬히 누워 있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지 궁금합니다. 

움직임도 없는 저 뒷산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 뒷산에 올라 엄마를 불러봅니다.



학교를 돌아오는 길에 벌을 만나고 나비도 만납니다. 

보라빛 하늘이 보라 구름을 만드네요. 

우리 엄마를 닮은 과꽃을 만났어요. 

짝과 티격태격 서로 과꽃이 분꽃이 더 이쁘다고 싸우네요. 

승윤이는 자신을 그저그런 아이라고 소개합니다. 

공부도 운동도 음악도 내가 딱 잘하는 것은 숨은그림찾기예요. 


내가 잘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주변을 둘러보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내가 좋아하는걸 찾아볼수 있지요

짧은 시라 필사해도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가슴 따뜻한 동시집을 읽으니 

나도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하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은 시집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x********6 202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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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동시집! <괜찮은 날도 있어!>
"초등 동시집! <괜찮은 날도 있어!> " 내용보기
초등 동시집!  <괜찮은 날도 있어!> 우리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가득해요~!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까 아무래도여러일들이 생기더라고요~학교 및 친구관계, 학습 등등~그럴때마다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사실 엄마가 하는 말은 다 잔소리로 들릴때가 있잖아요. 앞으로 나아갈 세상도지금 못지 않게,아니 더 척박한 세상을 만날 수도 있는데이런 저런 고민이 되던 찰나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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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동시집!  <괜찮은 날도 있어!> 

우리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가득해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까 아무래도

여러일들이 생기더라고요~

학교 및 친구관계, 학습 등등~

그럴때마다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사실 엄마가 하는 말은 다 잔소리로 들릴때가 있잖아요. 



앞으로 나아갈 세상도

지금 못지 않게,

아니 더 척박한 세상을 만날 수도 있는데

이런 저런 고민이 되던 찰나에

만난 책이 바로 <괜찮은 날도 있어!> 라는 동시집이네요.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은거 같아요.

엄마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거든요.^^

초등학생이 동시를 읽으면 또 좋은 이유가

바로 어휘 확장에 도움이 된다는거죠.

글밥이 많은 글을 지루해 하는 아이들이

요즘에는 참 많거든요. 

그럴때 동시집이 아주 좋아요~!



<괜찮은 날도 있어!> 

이 책은 저도 읽어보니 주인공이 있고

동시가 마치 스토리가 이어지듯이

읽혀지는게 특징이었어요~

유튜브나 동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낯선 단어들도 만날 수 있고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단어와

이야기가 가득해서

아이가 즐겁게 읽더라고요. 


그러면서 '보래구름' 이건 무슨 뜻이야?

묻기고 하고요~

그래서 동시를 읽어봐~ 어떤 뜻인지

알 수 있을거야~ 알려주기도 하고요~



몽글몽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읽으니

아이도 느끼는게 많은지

"엄마 동시도 재미있다~" 이야기도 하더라고요 

중간 중간에는 재미있는 주제로

초등학생이라도 풉! 웃음이 나는 동시 내용도 있는데요~



역시나 이런 페이지는 아이가

몇 번이나 읽고 또 읽더라고요 ㅎㅎㅎㅎ


표지에서도 느껴지듯이

초등학생 누구나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로 동시가 되어 있어요!



엄마인 저는~

학교 앞 문방구! >> 이 동시가 와 닿던데 ㅎㅎ

요즘 아이들은 어떨지 궁금했는데요. 

예상외로 공감하면서 읽더라고요~



일상생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아이가 쉽게 몰입해서 책을 봤답니다~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동시책!

<괜찮은 날도 있어!>

오늘은 학교에 가서 읽어 본다고 

가져갔는데요. 다른 친구들도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ㅡ^


오랜만에 아이와 읽은 동시집을

읽어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괜찮은날도있어 #책고래 #책고래아이들 #동시 #이수경 #김미영 #자연 #친구

#가족 #환경 #노래 #바다 #과학 #우정 #초등전학년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초등동시집 #초등동시 #초등동시추천


j*****0 2024.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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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한 믿음으로 자라는 승윤이의 이야기
"가족에 대한 믿음으로 자라는 승윤이의 이야기" 내용보기
최근들어 아이가 동시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학교에서 동시도 배우고 동시낭송 수행평가도 하고 하니 동시의 매력에 빠졌나봐요.이번에 소개해 드릴 동시집은 책 표지에 등장하는 승윤이의 눈으로 바라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주인공 승윤이는 친구가 찬 공에 맞아 눈에 멍이 들어도 화내지 않고 씨익 웃어줄 줄 아는 그런 친구에요.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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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아이가 동시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학교에서 동시도 배우고 동시낭송 수행평가도 하고 하니 동시의 매력에 빠졌나봐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동시집은 책 표지에 등장하는 승윤이의 눈으로 바라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주인공 승윤이는 친구가 찬 공에 맞아 눈에 멍이 들어도 화내지 않고 씨익 웃어줄 줄 아는 그런 친구에요.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지만, 배려의 마음도 가지고 있고 기죽지도 않아요. 돈 벌러 멀리 나가 계신 아버지와 떨어져 지내지만 그런 승윤이에겐 늘 응원해주시는 할머니가 계시답니다. 

엄마가 없어도 가족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오늘도 승윤이는 외롭지 않습니다.

승윤이의 이런 가족에 대한 믿음과 사랑, 주변을 돌볼줄 아는 마음을 담은 동시들을 만나 볼까요?

일주일에 한 번씩 외지에 돈 벌러 가신 아버지를 만나는 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의 설렘을 담은 동시랍니다.
"올 때 되면 온다."하시며 말리시는 할머니지만 그런 할머니도 함께 서 계시네요. 

짝과 함께 엄마 닮은 꽃을 찾아 서로 예쁘다 말합니다. 나는 우리 엄마 닮은 과꽃이 제일 예쁜데 짝은 분꽃이 예쁘다 합니다.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자전거를 배우는 아이와 그런 아이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주는 아버지의 모습. 아이는 자신을 뒤에서 계속 잡고 있을거라 믿으며 한 발 한 발 내딛고 아버지는 그런 아이를 믿으며 손을 슬그머니 놓지요. 하지만 동시에서 말한 것처럼 아버지의 응원을 담은 마음은 끝까지 아이의 자전거를 붙잡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언제나 내 자랑을 하십니다. 꾸지람을 들은 얘기도 쏙 빼고, 꼴찌 한 성적표 이야기도 쏙 빼 놓고, 늘 내 자랑을 하시지요. 할머니는 이런 손주가 언제나 사랑스럽고 예뻐 보이나 봅니다. 이런 할머니의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아이는 오늘도 쑥쑥 한뼘 더 자라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동시를 읽는 내내 승윤이를 응원하는 마음이었어요. 외롭고 힘이 들고 슬프기도 할텐데 할머니의 사랑과 무뚝뚝하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아버지가 함께 하기에 승윤이는 누구보다 씩씩하고 멋진 친구라고 느껴졌거든요.

이수경 시인도 이런 마음으로 동시를 쓰지 않으셨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하듯이 그 모습이 어떠하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있다면 정말 멋진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가족에 대한 따스한 사랑과 믿음이 담긴 멋진 동시집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3 2024.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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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날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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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더 놀고 싶은데 엄마는 저녁 먹자며 자꾸 잡아끌던 어린시절..밥은 안 먹어도 되는데 친구와 아직 놀거리가 더 많은데 자꾸자꾸 잡아끕니다. 그럴수록 친구랑 저는 합창합니다. 더 놀면 안되나요? 배도 안 고파요. 라고요.세월이 흘러 우리 딸이 꽃과 나비처럼 내 어린시절을 보여주네요.얼마 전에 딸내미가 원하지 않는 남자아이와 짝이 됐다며 한달을 어찌 참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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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더 놀고 싶은데 엄마는 저녁 먹자며 자꾸 잡아끌던 어린시절..
밥은 안 먹어도 되는데 친구와 아직 놀거리가 더 많은데 자꾸자꾸 잡아끕니다. 그럴수록 친구랑 저는 합창합니다. 더 놀면 안되나요? 배도 안 고파요. 라고요.
세월이 흘러 우리 딸이 꽃과 나비처럼 내 어린시절을 보여주네요.
얼마 전에 딸내미가 원하지 않는 남자아이와 짝이 됐다며 한달을 어찌 참느냐고 투덜대며, 자기의 모든 학교생활을 그 아이때문에 망칠 것처럼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냥 들었어요. 얼마나 싫으면 그럴까?내가 이렇다 저렇다 얘기해도 들리지도 않은가봐요. 그렇게 한달이 지났는데, 딸 아이가 짝꿍이 수학을 잘 못하고 이해를 못하는데 선생님께서 그냥 안 가르쳐주고 지나갔다고 얘기하면서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옆에 있다가 없으면 허전한 상우의 마음과 비슷한 거 같아 웃음이 나옵니다.
이 동시집은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다운 발상이 어른의 머리에서 어찌 나올 수 있는지, 읽는 내내 감탄하며 읽어내려 갔습니다.
이 동시집은 두고두고 집에 두었다가 아직 어린 둘째에까지 읽어줄 생각이에요.
간만에 재미난 동시집을 만나 반가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1 2024.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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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괜찮은 날도 있어!
"<서평> 괜찮은 날도 있어!" 내용보기
?괜찮은 아이들의 괜찮은 날의 이야기가 가득한 동시집입니다. 책고래아이들 출판사의 45번째 이야기 인데 이수경 작가님이 글을 쓰시고 김미영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어요. ?주인공 승윤이의 아픔도 느껴지고 외로움도 느껴지는 삽화를 보니 마음이 찡 합니다. 아버지를 기다리던 날 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의 '올때 되면 온다' 라고 말리지만 아빠를 대문 밖 언덕 아래 까지 나가서 기
"<서평> 괜찮은 날도 있어!" 내용보기
?괜찮은 아이들의 괜찮은 날의 이야기가 가득한 동시집입니다. 

책고래아이들 출판사의 45번째 이야기 인데 이수경 작가님이 글을 쓰시고 김미영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어요. 

?

주인공 승윤이의 아픔도 느껴지고 외로움도 느껴지는 삽화를 보니 마음이 찡 합니다. 

아버지를 기다리던 날 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의 '올때 되면 온다' 라고 말리지만 아빠를 대문 밖 언덕 아래 까지 나가서 기다리는 아이입니다. 

그런 아이를 뒷짐 지고 나와 함께 서 할머니의 모습 또한 마음이 찡하네요. 

가족 이야기라 그런지 더 와닿네요. 

??

보름달,궁금증, 바람에게 바람 은 자연 을 시로 표현 한 동시 인데요. 

얻어 온 강아지 는 엄마와 떨어진 강아지를 통해 엄마와 헤어진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친구 로서 가족 으로서 둘은 정말 친해 질 것 같네요. 

??

그리움

뒷산에 올라

"엄마아!"

크게 불러 본다. 


하늘나라 간 엄마가 

내소리 들을 수 있게


더 크게 외쳐 본다. 

"엄마아아!"

메아리도 함께

?

?

달이 따라와 


친구네 

가는거 

어떻게 알고


"따라갈래" 

우는 동생 

떼놓았는데


이번엔 

이다


자구

따라와


저도 이런 생각을 한 때가 있었네요. 

자꾸만 따라 오는 달을 보며 왜 나만 따라 다니는지 궁금했던.. 

과학 적인 지식의 부족 이지만 

그 편의 시가 꼭 제 생각 그대로 옮겨 놓은 느낌이라 더 반갑네요. 

?
?

할머니가 엄마의 역할을 해 주는 것 같네요. 

멀리 간 다시 못 만나는 엄마를 대신 하여 어린 두 아이를 감싸 안아 주며 사랑을 표현 해 주는 할머니가 있어 다행이다 싶네요. 

이 동시를 보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정 을 쌓고 가족 들의 사랑을 잔잔 하게 표현 한 시 들이 가득하네요. 


?아버지 마음
동시가 제 마음을 울립니다. 
저희 아버지도 생각나고요. 

괜찮은 날도 있어! 동시를 통해 자연을 노래 하고 바다 같은 가족 들의 마음도 알게되고..
따뜻한 글들이 마음을 토닥 해 주는 글들이 많아요. 
조등전학년 추천 도서 입니다. 
주변 아이들에게도 읽어 보라고 추천 해야 겠어요. 


k*****3 2024.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은 날도 있어 ! 첫 동시필사책으로도 좋음!
"괜찮은 날도 있어 ! 첫 동시필사책으로도 좋음!" 내용보기
이 책을 펼쳐낸 출판사 책고래에서는괜찮은 날도 있어 동시집을괜찮은 아이들의 괜찮은 날로 가득한 동시집이라고 소개합니다.그래서 저희 집에도 들여왔어요.엄마인 제가 봐도 꽤 괜찮은우리 아이들이 보면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하루하루가 더 괜찮아 질것같았거든요 ㅎ어린이다운 심리와 감정을 소재로 하여 지금 한참 감정과 마음이 자라는새싹같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고
"괜찮은 날도 있어 ! 첫 동시필사책으로도 좋음!" 내용보기

이 책을 펼쳐낸 출판사 책고래에서는

괜찮은 날도 있어 동시집을

괜찮은 아이들의 괜찮은 날로 가득한 동시집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도 들여왔어요.


엄마인 제가 봐도 꽤 괜찮은

우리 아이들이 보면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하루하루가 

더 괜찮아 질것같았거든요 ㅎ


어린이다운 심리와 감정을 소재로 하여 

지금 한참 감정과 마음이 자라는

새싹같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고래 동시집.


저희 아들은 괜찮은 날도 있어 동시집을

처음보았을 때

 이 친구 얼굴이 왜이래?하면서

호기심을 갖고 펼쳐본 책이

승윤이라는 친구의 

일기같은 동시에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어린이 동시 특성상

글밥이 많지않아 읽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그림도 귀여워서 

아이들 첫 읽기 독립 책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초등학생 동시집으로 추천합니다~ 

d********k 2024.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쓰기 동기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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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읽으면 마음이 순수해지는 느낌이라 좋은데 이 동시집은 더 순수한 느낌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표지가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하는 것 같아서 처음에는 왕따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그런 건 아니어서 다행이다 하며 읽었다. 주인공 승윤이는 무척 긍정적인 아이다. 동네 꼬마가 찬 공에 실수로 맞아 눈에 멍이 들었어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아이이다. 엄마가 없고 아빠는 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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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읽으면 마음이 순수해지는 느낌이라 좋은데 이 동시집은 더 순수한 느낌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표지가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하는 것 같아서 처음에는 왕따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그런 건 아니어서 다행이다 하며 읽었다. 주인공 승윤이는 무척 긍정적인 아이다. 동네 꼬마가 찬 공에 실수로 맞아 눈에 멍이 들었어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아이이다. 엄마가 없고 아빠는 일 때문에 할머니와 같이 살지만 주눅들지 않고 밝은 아이이다. 이런 기본 설정을 가지고 에피소드가 소설이 아닌 시로 표현되어 있어서 특이했다. 주인공 승윤이의 관점에서 쓰인 이 동시들은 순수하고 맑았다. 아빠를 기다리고, 친구를 생각하는 착하고 순수한 마음이 좋았다.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는데 어떻게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같이 읽었는데 꽤 집중하며 들었다. 형이 혹은 누나가 말하는 그런 느낌으로 들었으려나. 그림도 같이 있으니 이해하기도 쉽고 보는 재미도 있었을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는 시들도 많았고, 할머니의 사랑이 담긴 시들도 많아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아! 우리 아빠도 그러셨는데. 우리 할머니도 그러셨는데 하며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자연물이나 친구에 관한 시들도 많고, 승윤이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많이 나와서 시를 읽지만 하나의 에피소드를 보는 것 같아서 승윤이에 관한 드라마 혹은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아이들이 이 시들을 읽으며 나도 이런 시를 써봐야겠다 생각하고, 정말로 이렇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초등학교 아이들과 부모님들, 선생님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e*****2 2024.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시]괜찮은 날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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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날도 있어 이수경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이 동시집의 주인공은 승윤이 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마음을 가진 아이는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메아리로 달래봅니다. 자연과 친구가 되어 어둠에 흔들리는 바람친구들을 만납니다. 승윤이는 할머니와 살고 있어요. 아버지는 멀리 돈 벌러 가셨고 일주일에 한번 오실 때마다 계속 기다립니다. 엄마가 없어도 흔들리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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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날도 있어 이수경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이 동시집의 주인공은 승윤이 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마음을 가진 아이는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메아리로 달래봅니다. 자연과 친구가 되어 어둠에 흔들리는 바람친구들을 만납니다. 승윤이는 할머니와 살고 있어요. 아버지는 멀리 돈 벌러 가셨고 일주일에 한번 오실 때마다 계속 기다립니다. 엄마가 없어도 흔들리지 않는 것은 가족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이어져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승윤이의 동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버지 기다리던 날, 엄마 닮은 꽃, 그저그런 아이, 호박 하나 달리면입니다. 승윤이 눈으로 바라본 주변 세계를 동시집으로 엮었습니다. 아이들이 읽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시골에 살고 있는 승윤이는 매번 아빠를 기다립니다. 얻어온 강아지와 보름달, 동네 뒷산이 눈에 들어옵니다. 뒷삿이 만날 비슴듬히 누워 있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지 궁금합니다. 움직임도 없는 저 뒷산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 뒷산에 올라 엄마를 불러봅니다. 학교를 돌아오는 길에 벌을 만나고 나비도 만납니다. 보라빛 하늘이 보라 구름을 만드네요. 우리 엄마를 닮은 과꽃을 만났어요. 짝과 티격태격 서로 과꽃이 분꽃이 더 이쁘다고 싸우네요. 승윤이는 자신을 그저그런 아이라고 소개합니다. 공부도 운동도 음악도 내가 딱 잘하는 것은 숨은그림찾기예요. 여러분은 어떤 것을 잘하나요? 한번 찾아보세요. 꼭, 공부를 운동을 음악, 미술을 잘해야하는 것은 아니예요. 아주 사소하지만 자신이 잘하는 것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승윤이처럼 주변에 있는 것들을 한번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은 동시집으로 추천합니다. 


s****l 2024.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