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의 꼬리를 따라 흐르고 쌓이는 나의 하루를 담은 그림책! 정진호 작가님의 <생각에 생각을>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에 있는 ‘반가사유상’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이야기이다. 우리의 일상 속 깊은 사유에 종이 두께 차이를 이용한 독특한 성질을 더한 그림책이다. 얼마 전 고성으로 여행을 갔을 때 나는 이 책을 챙겼다. 아들과 함께 읽어보려고 했으나 아이들은 바닷가에서 열심히 물놀이를 했었고 나 혼자 모래사장에 앉아 책을 읽어내려갔다. 책에서는 평소 작가님이 하는 생각의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나중에 책을 읽던 아들은 책장을 넘기면 나오는 생각들에 ‘맞아 맞아!’ 추임새를 넣어가며 재미있게 읽었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생각할만한 가벼운 생각으로 시작하는데 생각은 점점 묵직해진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독자에게 묵직한 질문 하나를 투척하게 된다. “난 행복한가?” 이 묵직한 질문에 대한 사유 장면에는 전 페이지들과는 다른 얇은 종이들을 사용했다. 왜 이렇게 구성을 했을까? 궁금했었는데 생각들이 쌓여 내가 됨을 여러장이 겹쳐 쌓여가는 선과 색으로 강조한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의미로 효과를 준 것이라고 생각하니 참 놀라웠다. 반가사유상을 닮은 캐릭터를 따라 책을 읽어보면 어느덧 나 역시 사유의 방으로 들어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님의 멋진 세계를 만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물론 아들에게도!
|
|
#생각에생각을 #정진호_글_그림 #위즈덤하우스
지난 여름 국립중앙박물관을 특별히 찾은 이유가 있었다. ‘사유의 방’에 있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보기 위해서였다. 원래 석가모니가 태자였을 때 인생의 덧없음을 사유하던 모습을 조각상으로 남긴 작품들을 반가사유상이라 부른다.(국립중앙박물관 소개자료)
<생각에 생각을>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반가사유상을 통해 떠오르다 사라지고 다시 피어나는 생각들을 쫓아 따라가는 사유함을 정진호 작가가 재해석한 그림책이다. 2023년 바캉스프로젝트의 <사유의 사유>라는 책으로 만났었는데 재출간되어 더욱 반가웠다.
생각의 끝을 붙잡고 쌓여가는 또 다른 생각이 담긴 하루의 일상을 통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로 복잡하고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단순해지라고, 생각을 멈춰 보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면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또 다른 아이디어가 희미하게 나타날지도 모른다고...
뒤로 갈수록 종이의 재질이 얇아지며 다음 페이지의 글과 그림이 드러나 중첩해 보이는 과정이 잔상을 통해 생각의 이어짐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 역시 재료의 물성을 살려내는 멋진 작가임을 확인했다.
‘사유의 방’ 구조가 둥근 원형 공간의 중심에 놓인 반가사유상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게 해 놓은 것처럼 <생각에 생각을> 책도 책장을 넘기며 어떤 생각의 흐름을 살펴보게 된다. 그리고 곧 우리의 모든 일상이 사유의 과정임을 빗대어 바라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며 작은 생각들이 자신의 판단을 통해 사라지기도 하고 이어지기도 하며 하루의 시간을 채워가게 됨을 깨달을 수 있다. 생각이 마치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처럼 단순하면서도 부드럽게 이어지는 유연한 그림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
정진호 작가님은 간결함 안에 많은 것을 담아냅니다. 그런 작가님의 이야기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런 정지호 작가님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사유의 방’에 있는 ‘반가사유상’을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이야기. '사유상은 무엇을 사유하는가?'라는 생각에서 이어져 만들어진 이야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쌓여가는 이야기를 만드셨습니다. 하얀 배경에 까만 선이 이어져 이미지를 만듭니다. 거기에 살짝 더해지는 빨강. 정말이지 이토록 단순할 수 있나 싶지만 그래서 더 생각에 깊이 빠져들게 되고 뇌리에 딱 박혀 쉽사리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위에 매일 이어가는 우리의 생각들이 이어집니다. 점심 뭐 먹지 뭘 볼까 오늘 뭐 입지 ...... 시답잖은 생각인 듯 하지만 우리가 매일 이어가는 생각들입니다. 끼니를 챙기기 전 뭘 먹을까 고민하고 먹으면서 내일은 뭘 먹을까 고민합니다. 드레스룸에 들어가 뭘 입을까 고민하고 벗으며 내일 일정을 떠올리고 내일은 뭘 입을까 고민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내시나요?제 머릿 속엔 여러가지 생각들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해야 하는 일들을 떠올리고, 하고 싶은 일도 떠올리고, 챙겨야 하는 것들을 떠올리고, 멍~하니 주변을 둘러보기도 하고 여러 생각을 이어가다 나의 하루를 돌아봅니다. 나의 하루를 돌아보는 생각의 끝에 '난 행복한가?'를 생각하는 날을 생각해봅니다. '그 생각의 끝에 난 어떤 답을 했더라?' 그 답을 떠올리며 행복했던 기억들을 더듬어 나갑니다. 기억을 떠올리며 생각합니다. '내 안에 행복이 참 많구나.' 매일 큰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순 없지만 일상 속엔 소소한 행복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복들 덕분에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날들을 보냅니다. 오늘의 사유 끝에 '난 행복한가?'를 떠올렸을 때 나쁘지 않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날들 또한 그러하기를... ?-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 난 행복한가?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생각에생각을 #정진호그림책 #위즈덤하우스 #생각 #사유 #사유의방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
![]() 형이 상학적인 것 같은 앞표지. 그림 같기도 하고, 기호 같기도 한데 뒷표지와 함께 보면 새로운 것이 보여요. 눈을 감고 생각하는 듯한 얼굴로 보이죠? 책 제목이 감은 눈을 나타내고 있어서 더 눈길을 끌어요. 부처님 같기도 한데...자세가 다르죠? 나는 오늘도 생각한다. 두 눈을 감고 손가락 두개를 턱에 갖다 대고 있으니 깊은 사유를 하는 듯하게 보여요. 사람들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 식오늘 뭘 먹을지도 생각해보아야 해요.외출해 운전을 하면서도 이런저런 걱정과 생각이 가득해요. 주부들이 제일 많이 걱정하는 가스불 껐나? 인덕션으로 바뀌면서 이런 걱정들이 줄기도 했죠? 우리는 매일 생각을 합니다.깊은 생각을 하기도 하고, 가벼운 생각을 하기도 하죠.종이가 얇아지면서 복합한 머리속을 보여주는 듯해요. 앞 그림과 뒤 그림이 겹쳐져 보이면서 재미있어요. 책을 보면서 일상에서 하는 고민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어서 웃음이 났어요.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더 공감할 듯해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보면 더 재밌는 그림책. 직접 책을 한장한장 넘기다보면 그림책의 물성이 느껴지며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이건 오디오 북이나 온라인 북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어요. 아이와 책을 넘기던 느낌,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위를봐요 #벽 #3초다이빙 #심장소리등의 유명한 작품을 내신 정진호 작가님의 신작기대감 상승? 여러분은 꼬(꼬리에)꼬(꼬리를 )무(무는 이야기)를 아시나요? 여기 그림책에도 생(생각에)생(생각을)무(무는 이야기)가 있어요. 일명 '생생무'^^ 우리의 실제 하루생각을 생각의 꼬리를 따라서 흐르고 쌓이는 나의하루를 표현한 그림책이다. 글밥이 많지는 않으나 짧은 글이 주는 강력한 메세지의 힘이 있다. 즉. 우리가 늘 생각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생각한다. "점심 뭐 먹지?" 이 문장과 그림을 보고 ㅎㅎㅎ 완전 공감 짧은 글이지만 너무 공감되었다. 나는 아침을 먹자마자 오늘 점심 뭐 먹지?하는 경우도 있다. 이 그림책은 이리 시작하여서 누구나 공감하고 한번씩은 해 본 생각들을 이야기한다. 아니 하루에 늘 하는 생각들이었다. 나는 이 그림책에서 제일 감명깊은 말이 있었다. (본문에서 확인^^) 이 말을 듣고 나는 하루에 그 생각을 몇 번이나 할까요? 우리는 하루종일 먹고 하루를 살아가는데 필요한거만 생각에 생각을 물고 생각하지 않는가?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이 그림책은 단순하지만 우리가 하루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정작 생각해야 할 것을 잊지않았는지~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을 보면 마지막 몇 장면은 얼굴표정들만 있어서 거기에 하루에 내가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표현해 보면 좋을것 같다♡.♡ 쉽게 놓치는 나의 생각의 하루를 표현하고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그림책을 보고 나의 하루의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 |
|
흰 색의 앞,뒤 표지는 단순한 선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검정색의 단순한 선과 생각을 표현한 빨간색이 전부인 그림책이에요. 이렇게 단순한 색과 선으로 단순하지 않은 깊은 사유를 표현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나는 오늘도 생각한다.“라는 말로 이 그림책은 시작이 됩니다. 우리는 하루종일 수많은 생각을 하고 그 생각들은 우리의 하루를 만들어 냅니다. 저는 떠오르는 생각들이 너무 많아 어떨 땐 머릿속이 시끄럽다는 생각까지 하곤 합니다.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 점심은 뭘 먹지?, 또 오늘은 뭘 입지?, 비밀번호가 뭐였더라,머리를 감으면서도, 청소를 하면서도 생각을 끊임없이 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를 보내는 누구나 하는 생각들. 맞아! 맞아! 하면서 보게 됩니다.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 하나… 난 행복한가? 이 질문이 나오는 순간부터 종이가 얇아지면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깁니다.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점점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의 표현에 감탄이 나왔습니다. 그림책을 보는 사람도 함께 깊은 생각에 잠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점점 차오르는 깊은 생각,그러다 완전히 가득찬 생각, 나는 행복한가? 얼굴엔 미소가 띄고 그럭저럭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범하고 특별할게 없는 일상이지만 행복은 크고 대단한 것에서 오는게 아닌 것 같아요. 여러분의 하루는 어떤 생각들이 쌓였나요? 하루동안 쌓이고 흘러가는 생각들을 잠시 멈추고 나는 행복한가? 그래도 그럭저럭 오늘 행복했다??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면 어떨까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에생각을 #정진호작가님 #위즈덤하우스 #새로운물성 #사유의사유 #예술가의서재 #예술가의마음정원 #그림책예술정원 |
|
너도 하고 나도 하는 딱 그 생각이 여깄다. 뭐가 더 있을까? 싶은데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아! 아!! 아!!! 앜!!!! 하게 된다. 그러다 마지막엔 아~! 하며 다시 읽으러 앞으로 넘어간다. 이런 마성의 그림책같으니. 이 책을 읽고 서평을 어떻게 써야할지 도통 감이 안왔다. 가끔 미친듯이 좋은책을 만나면 생기는 병이다. 그래서 그냥 그때 그 느낌 그대로 전달만 하기로 했다. 생각하기를 게을리하는 사람마저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생각에 생각을 출판사 서평도 꼭 읽어보시길 권한다. 그렇게 멋드러지게 쓸 능력도 기력도 없다. 그냥 두손두발 다 들었다. <도서제공받았습니다.> |
|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런 종류의 생각일 줄은....... 그러나 페이지를 넘길수록 웃음이 나는 이유는 뭐지? 24시간 머릿속을 스쳐가는 수 만 가지 생각들. 쓸데없는 생각들이라 생각했는데,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었구나.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다 보니 단순하기 그지없는 주인공의 얼굴이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이라는 것을 눈치챈다. 어디서 보았더라, 분명히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얼굴인데 누구였더라....... 역사 책에서 자주 보던 반가사유상이다! 정진호 작가님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난 반가사유상에서 영감을 얻은 이야기라고 한다. 생각은 자유로운 탱탱볼 같다. 어디로 튈지 모르고, 잘못 놓치면 어디까지 굴러갈지 모른다. 중간에 어디 부딪히기라도 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선회하기도 하고, 힘을 약하게 준다 해도 생각보다 오래 튄다. 그래서 사람이 사는 것 같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누구도 얕은 생각만 하며 사는 사람은 없다. 또한 깊고 진지한 생각만 하며 사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살다 보면 문득 내가 왜 사나 싶은 날도 있고, 지독하게 힘든 시간을 견디면서도 김밥을 먹을지 라면을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 때도 있는 것. 그림책을 덮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중생을 위해 사유하던 미륵보살은 중생 그 자체는 아니었을까, 어쩌면 우리 모두가 각자의 삶을 살아 내는 반가사유상은 아니었을지. |
|
2015년과 201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한 정진호 작가님 신간 공연도 아니고 그림책으로 노는 참여형 그림책 '나랑 놀자!'로 처음 접했는데 독자와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고 함께 노는 과정 속에서 '몰입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게 신선했어요 이후 다른 그림책까지 모아 읽었다죠 건축 전공이셔서 다른 작가님과 다르게 공간을 독창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하시는 편이세요 깊이 있는 주제를 담담하고 짧은 글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전하기도 했는데 '생각에 생각을' 역시 꾸밈 없이 담백한 글, 간결한 선에 하나의 색과 먹으로 구현한 그림이 문득 피어올랐다 슬며시 흩어지고 다시 깊이 반추하게 되는 사유의 본질을 닮았습니다 이번 신간은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의 '반가사유상'에서 영감을 얻은 이야기로 눈을 뜨며 잠들기 전까지 셀 수 없이 스치는 많고 소소한 생각이 '난 행복한가?' 질문에 이르렀을 때 큰 울림이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사방으로 확장하며 깊어지는 사유의 흐름을 톡톡한 종이에서 얇은 종이로 변화 주며 그림이 겹쳐 보이는 효과를 활용해 내면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책을 읽었는데 전시를 본듯한 착각을 일게하는 그림책이었어요 |
|
하루 종일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점심에 뭘 먹을까?', '오늘 뭐 입지?' '가스불 껐나?'같은 일상적인 생각부터 생각은 점점 더 깊어져 '난 행복한가?'같은 사유까지 하게 되지요. 돌아보니 정말 하루 동안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생각들이 쌓여 우리의 하루를 만들어 갑니다 이 책은 정진호 작가님께서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의 ‘반가사유상’에서 영감을 얻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무릎 위에 올리고 손가락을 천천히 뺨에 갖다 대고 가만히 생각에 잠긴 모습이 낯이 익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표지를 보니 제목과 선이 사람의 얼굴이 보입니다. 펼쳐서 본 모습은 '반가사유상'의 얼굴입니다. 이 책은 특이하게 종이의 변화가 있습니다. 일상적인 생각들에서 깊은 사유로 넘어가는 부분부터 종이가 얇아집니다. 그 얇은 종이를 통해 그림이 겹쳐 보이는데요. 생각이 쌓여서 내가 된다는 것을 비치는 이미지로 표현했다고 해요. '깊은 사유에 새로이 물성을 더하다' 이 뜻이 궁금했는데요 책을 보는 순간, 역시 정진호 작가님이구나!!!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간결한 선에 빨간색만을 더해서 그림을 그리셨어요. 거기에 짧은 글은 더 깊은 사색을 불러일으킵니다. 정진호 작가님의 멋진 작품이 또 하나 탄생했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