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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김부식, 일연, 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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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역사를 다룬 대표적인 두 역사서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청소년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어려운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배우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역사적 사실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삼국시대의 복잡한 역사적 배경과 그 안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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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역사를 다룬 대표적인 두 역사서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청소년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어려운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배우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역사적 사실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삼국시대의 복잡한 역사적 배경과 그 안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삼국사기는 고려 인종 23년(1145년) 김부식이 국가의 명을 받아 편찬한 정사이다. 고려 시대는 조선 왕조 이전의 통일 국가로 삼국시대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당시 고려는 내부적으로 왕권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는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삼국사기는 고려 왕조가 삼국시대의 역사를 정리하고 자신들의 정통성을 강조하는 목적으로 편찬되었다.


삼국사기는 신라, 고구려, 백제의 역사를 연대기 순으로 기록한 역사서로 주로 왕의 계보와 정치적 사건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편찬하면서 유교적 사관에 기초하여 당시 고려 왕조의 정치적 목적과 이념을 반영하였다. 삼국사기는 삼국시대의 주요 사건을 기록하면서도 왕권의 정통성과 국가의 질서를 강조하는 측면이 강하다. 따라서 이 책은 삼국시대의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지만, 동시에 당시 고려 사회의 정치적 필요와 이념이 반영된 역사서라는 점에서 그 한계를 갖고 있다.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는 달리 고려 후기, 1281년에 승려 일연이 편찬한 역사서이다.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달리 국가의 공식적인 명령에 의해 편찬된 정사가 아니라, 민간의 전설과 불교적 신앙이 어우러진 역사서이다. 이 책은 삼국시대의 역사적 사건 외에도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신화, 전설, 불교적 요소들을 기록하고 있다.


고려 후기의 상황은 몽골의 침략으로 인해 국가가 혼란스러운 시기였고 이때 불교는 민중들에게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했다. 일연은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삼국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기록하는 동시에 민중의 신앙과 전통을 보존하려는 의도로 삼국유사를 집필했다. 삼국유사에는 단군 신화, 주몽 신화 등과 같은 고대의 신화와 전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불교의 전파와 관련된 이야기들도 많이 담겨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청소년들이 역사를 단순 암기과목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돕는 책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각각 다른 시기에 다른 목적과 배경 속에서 쓰였지만 두 책 모두 삼국시대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이 책은 두 역사서의 주요 내용과 그 안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청소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었다.


예를 들어, 삼국유사에 담긴 단군 신화는 우리 민족의 기원을 설명하는 신화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역사 속에 담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삼국시대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두 책을 비교하며 읽는 과정에서 역사를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두 역사서를 읽으며 당시의 역사적 사건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교훈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과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s*****g 2024.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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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와?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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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내용은 아이들이 어렸을때 그림책 형식으로된 것으로 처음 접했었다. 아이들이 역사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에 보리 출판사에서 출판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고조선 단군 이야기에서 부터 시작하여 삼국시대의 여러 이야기를 옮겨 놓았다. 각 이야기의 끝에 약간의 설명을 달아 이해를 도왔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이와 같은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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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내용은 아이들이 어렸을때 그림책 형식으로된 것으로 처음 접했었다. 아이들이 역사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에 보리 출판사에서 출판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고조선 단군 이야기에서 부터 시작하여 삼국시대의 여러 이야기를 옮겨 놓았다. 각 이야기의 끝에 약간의 설명을 달아 이해를 도왔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이와 같은 형식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겠지만 하나 하나 짧은 단편 이야기라서 역사적 흐름에 따라 쭉 읽어가는 재미는 느낄 수 없었다. 이 책의 내용이 이어지는 이야기 형식속에 하나하나 담겨 있었다면 조금 더 흥미롭지 않았을까. 글이 짧다 보니 그림책으로 보았던 내용 정도만 담겨 있는 듯 하다. 글도 원문 그대로에 충실한 것인지 다소 흥미롭게 읽히지는 않아 아쉬웠다. 

책의 끝에 있는 고전 깊이 읽기를 통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그리고 저자인 김부식과 일연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 내용을 읽고 나니 각각의 단편 이야기들이 어떤 것이 삼국유사에 담긴 것이고 어떤 것이 삼국사기에 담겼던 것인지 보고 나니 내용이 또 달라 보였다. 또 한 이러한 역사책을 쓴 의도가 그 시대에 중국의 역사는 제대로 알지만 우리의 역사는 제대로 모르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였음을 알고 이 책의 가치가 다시 보여지게 된다. 지금 우리 역사에 대한 제대로된 인식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시대이다. 그 이해의 출발이 바로 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아닐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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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1 2024.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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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와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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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좋아하지만 우리나라의 고전을 찾아 읽은적이 언제였나 싶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도 교과서에서만 접했지 따로 읽으려고 찾아본 적은 없었다. 우리 민족의 역사책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읽으며 나의 뿌리를 느낄 수 있었고 책의 곳곳을 수 놓은 삽화들은 우리민족의 얼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 같아 더 아름답고 소중하게 느껴졌다.너무 유명한 책이라 읽지 않았어도 마치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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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좋아하지만 우리나라의 고전을 찾아 읽은적이 언제였나 싶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도 교과서에서만 접했지 따로 읽으려고 찾아본 적은 없었다. 우리 민족의 역사책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읽으며 나의 뿌리를 느낄 수 있었고 책의 곳곳을 수 놓은 삽화들은 우리민족의 얼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 같아 더 아름답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너무 유명한 책이라 읽지 않았어도 마치 읽은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데 이 책에 실려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처음 듣는 이야기와 등장인물들도 많아 귀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라 시대 석우로 장군 이야기는 무척 당황스러웠는데 훌륭한 장군이었음에도 농담으로 목숨을 잃기까지 했는지 너무 안타까웠다. 왜 사신에게 험한 농담을 한 것도 문제이지만 농담을 빌미삼아 쳐들어와 전쟁을 일으키고 책임을 지려고 찾아간 사람을 불태워 죽이기까지 한 왜의 비열한 행동에 혀를 내둘렀다. 충신 김후직의 이야기는 어떠한가. 사냥에 빠진 임금에게 간언하다 끝내 임금의 행동을 잡아주지 못하고 죽은 뒤 죽어서까지 소리를 내어 결국 임금의 행실을 고치게 한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미 늦었지만 학창 시절 이런 책으로 역사를 배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국사 선생님은 국사책 모든 단락을 읽고 밑줄 치는 것으로 수업을 끝내셨었다. 당연히 따분한 시간으로 여기고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음은 물론이다. 단지 우리의 고전을 선택해 이야기만 들려주었어도 지금 이렇게 역사에 문외한이 되어 창피한 지경에 이르진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청소년인 조카들에게는 꼭 이 책을 선물해줄것이다. 이야기 말미에 저자의 해석도 실려있어 이야기의 역사적 배경과 지식을 쌓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청소년이 읽으면 가장 좋겠지만 성인들이 읽기에도 너무 재밌는 이야기들로 가득해 성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잠못이루는 열대야가 지속되는 요즘, 옛날 이야기들로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m****d 2024.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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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와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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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와 삼국유사김부식/일연/리상호/정지영/박건웅보리이 책은 각종 설화를 담아서 펴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내용에 추가로 동국여지승람의 내용도 가져왔다고 한다. 학창시절 배웠다시피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여러 사관들과 함께 쓴 책이고 삼국유사는 승려 일연이 쓴 책으로 정사가 다루지 못한 역사를 보충하는 식으로 썼고 두 권 다 고려때 인종과 충렬왕때 각각 쓰였다.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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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김부식/일연/리상호/정지영/박건웅
보리

이 책은 각종 설화를 담아서 펴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내용에 추가로 동국여지승람의 내용도 가져왔다고 한다. 학창시절 배웠다시피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여러 사관들과 함께 쓴 책이고 삼국유사는 승려 일연이 쓴 책으로 정사가 다루지 못한 역사를 보충하는 식으로 썼고 두 권 다 고려때 인종과 충렬왕때 각각 쓰였다.

고조선과 단군 설화부터 고구려 신라 백제의 건국설화 즉 알에서 난 주몽, 혁거세, 알영 설화나 석탈해, 김알지 같은 임금들의 설화를 담고 있었다. 내려오는 내용이 한 주제라도 전승이 한 가지가 아닐 때도 있는 것은 초대임금 탄생설화, 난생설화라는 각색도 있을 테고 극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탈인간적인 기적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었기에 그런 과정 속에서 설화의 전승이 달라지기도 한 것 같다.

우리가 아는 도미부부이야기, 온달과 평강공주이야기, 서동과 선화공주이야기, 망부석과 정읍사, 공후인의 공무도하가, 천재화가 솔거, 가야금 타는 우륵, 가난한 백결선생 방아타령, 원효대사의 아들 설총, 고려 대문장가 최치원, 을지문덕장군이 수양제의 30만이상의 대군을 살수에서 수장시킨일, 계백장군의 백제의 마지막을 지키고 가족을 먼저 보내고 5천명으로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을 맞서 싸우다 전사한 일과 신라의 화랑 김유신의 아들 관창이 용맹하게 백제군과 싸우다 전사하여 신라군의 사기를 높여서 계백장군의 백제를 멸망시켰던 이야기 등 독자로 하여금 사건위주로 인물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기에 기억에 남고 인상적이라 감동도 더 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사대주의적 입장으로 쓰고 북진정책을 위해 서경으로 천도해야 한다는 묘청의 난을 진압한 점을 단점을 꼽지만 삼국사기는 고증이 잘 된 중립적인 사료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아무쪼록 독자들의 판단을 기다리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책을 통해서 접해보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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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와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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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리출판사의 만남 시리즈 세 번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이다. 삼국사기는 고려 때 김부식이 인종의 명을 받들어 여러 사관들과 함께 쓴 역사책이고,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 일연이 쓴 역사책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한 권에 묶여 두 가지를 연결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삼국사기는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건국 신화 이야기로 삼국의 정치적 흥망과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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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보리출판사의 만남 시리즈 세 번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이다. 삼국사기는 고려 때 김부식이 인종의 명을 받들어 여러 사관들과 함께 쓴 역사책이고,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 일연이 쓴 역사책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한 권에 묶여 두 가지를 연결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삼국사기는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건국 신화 이야기로 삼국의 정치적 흥망과 변천을 주로 한 이야기와 당시의 문화와 종교 행사 등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온달 이야기나 화왕계 소년 관창 등은 책으로 드라마에서도 접해 알고 있는 부분들인데 이런 이야기를 통해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삼국사기를 통해 현재와 미래로 연결 지으며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삼국유사 또한 청소년들이 읽기에 맞게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조선을 세운 단군 이야기부터 주몽 신화, 연오랑과 세오녀, 도화녀와 귀신의 아들 비형랑, 수로 부인 등 우리 겨레의 뿌리와 믿음,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잘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옛사람들의 생각과 상상력의 이야기를 청소년들이 어렵지 않도록 쉽게 읽도록 하고, 마지막 부분엔 해설이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현직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신만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가 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신비롭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감동이 되기도 했다. 조상들이 남긴 작품을 통해 우리 역사의 뿌리를 이해하고 선조의 지혜와 용맹함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집 초딩이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읽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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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2024.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