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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불편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내용보기
어렸을적 부모님은 학교행사에 참석하신적이 없습니다. 부모님들이 오시는 친구들이 부러웠지만 어쩔수 없는 일 이라는 생각했는데 비가 엄청 많이 오는 어느날 우산을 가져오지 않아서 비를 맞으며 집에 가는데 그날 만큼은 부모님이 오실수 없는 상황이 무척원망스러웠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선명한걸 보면어린마음에 상처가 깊게 남았나봅니다.부모가 되고 보니 학교에 오지 못했던 부
"불편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내용보기


어렸을적 부모님은 학교행사에 

참석하신적이 없습니다. 

부모님들이 오시는 친구들이 부러웠지만 

어쩔수 없는 일 이라는 생각했는데 

비가 엄청 많이 오는 어느날 우산을 

가져오지 않아서 비를 맞으며 집에 가는데 

그날 만큼은 부모님이 오실수 없는 상황이 무척

원망스러웠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선명한걸 보면

어린마음에 상처가 깊게 남았나봅니다.

부모가 되고 보니 학교에 오지 못했던 부모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하지만 어린날 상처로 남았던

기억때문에 두 아이의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방문하는 엄마 입니다. 


<2만 원짜리 엄마>에 나오는 지호는 부모님이 

모두 일을 하십니다. 학교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지호의 엄마는 학기초

녹색어머니에 신청을 했습니다. 그때는

참석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나 봅니다.

하지만 녹색어머니를 해야할 때가 오자 

지호엄마는 일이생겨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주위에 부탁을 하려고 했지만 모두들 바쁜 사정으로

부탁할 수 없게 되자 지호엄마는 맘 카페에 글을

올려 녹색어머니를 할 분을 구하게 됩니다. 

녹색어머니를 할 사람은 구해졌습니다. 사례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심히 지켜보던 지호는 

부모님의 참관수업이 있는 날 참석하는 문제로 

싸울지 모르는 부모님에게 말씀 드리지 않고

엄마가 했던것처럼 카페에 글을 올려 참관수업을

해 줄 어른을 구하게 됩니다. 

자신의 용돈 2만원을 모두 털어서 말이죠





지호가 솔직하게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아이는 자신때문에

부모님이 싸우는걸 원치 않았다는 사실에 

무척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리코더를 잘 부는 지호가 부모님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못 오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마음이 텅 빈 서랍장같다는 말이 마음아팠습니다.

2만원으로 부모님 대행을 해줄 분을 구했고 

당일, 2만원짜리 엄마역활을 해줄분이 왔습니다.

그런데 이분, 옷차림부터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이후의 이야기에는 생각지 못한 반전과 

가슴 울리는 감동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에게 말 못한 지호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지호가 애기해줬다면 방법을

생객했을 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부모님에게 꼭 이야기 해주기를 바라봅니다.

어렸을적 부모님에게 나의 감정을 말하지 

않았던 걸 후회합니다. 

두분은 제가 마음을 말하지 않아

저의 상황과 마음을 몰랐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혹여 말 못할 사정이

있지는 않은지,마음을 끙끙거리며 앓고 있지 

않은지 잘 살피고, 아이들에게는 힘든 일이 있을때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 도움을 청하기를 바라며 

<2만 원짜리 엄마>로 아이와 함께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시기를 추천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i****0 2024.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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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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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 지호가 부모님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다가 사실을 말하면서 주인공의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을 느끼게 되는 책이다. 녹색 어머니 활동이 필요한날 엄마는 바빴고 새로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부탁할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엄마는 지역 맘 카페에 도움을 구하는 글을 썼고 그렇게 엄마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구했다. 참관수업이 있는 날 지호는 리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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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 지호가 부모님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다가 사실을 말하면서 주인공의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을 느끼게 되는 책이다. 녹색 어머니 활동이 필요한날 엄마는 바빴고 새로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부탁할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엄마는 지역 맘 카페에 도움을 구하는 글을 썼고 그렇게 엄마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구했다. 참관수업이 있는 날 지호는 리코더를 잘 불어 독주를 하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바빠 참관수업에 오지 못한다고 했다. 선생님께 부모님이 오신다고 손을 들었던 터라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엄마역할을 맡아줄 아주머니가 필요해 카페에 엄마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처럼 글을 썼다. 내가 만약 지호라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나보다 2살 많은 주인공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참관수업을 하는 날 아주머니가 진짜로 올지, 어떻게 생긴 아주머니가 오실지, 어떻게 아는 척 할지, 가짜엄마가 들통난지 않을지 지호를 보며 나의 마음도 같이 두근거렸다. 모두들 아주머니가 지호의 진짜엄마라고 생각했지만 지호는 가짜엄마를 들키게 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엄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결국 지호는 엄마에게 그동안의 비밀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고 거짓말을 해서 혼이 날줄 알았지만 지호의 마음을 들은 부모님은 지호의 마음을 알아주고 엄마도 사과해주며 안아주었다. 나도 지호와 비슷한 경험이 있다. 최근에 엄마에게 약을 다 먹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엄마가 보지 않을 때 약을 몰래 싱크대에 버렸는데 엄마가 약을 다 먹었냐고 물어봤을 때 마음이 뜨끔해 솔직하게 대답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고개만 끄덕였는데 엄마가 약을 버린 사실을 알고 있어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다. 엄마는 다음부터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약을 쓰지 않고 먹게 도와줄 수 있으니 말하라고 했다. 혼이 날까봐 걱정되고 무서웠는데 화를 내지 않고 내 마음을 이해 해주는 것 같아 엄마에게 죄송하면서도 고마웠던 적이 있었다. 
지호의 가짜엄마는 2만원 엄마였다면 우리엄마는 가격을 매길수 없는 무한대 엄마인거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9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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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원짜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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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는 엄마아빠모두 맞벌이가정이며 지호는 그런 엄마아빠에게 솔직한 마음을 말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지호에게 근심걱정맨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싶다. 이 책의 줄거리는 지호네 반에 참관수업이 있는데 지호의 엄마는 그날 회사에 워크숍이 있고 지호의 아빠는 그날 대전으로 출장을 가 지호의 엄마아빠 모두 참관수업에 가지 못한다. 그런데 지호는 자신의 마음을 말하지 못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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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는 엄마아빠모두 맞벌이가정이며 지호는 그런 엄마아빠에게 솔직한 마음을 말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지호에게 근심걱정맨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싶다. 이 책의 줄거리는 지호네 반에 참관수업이 있는데 지호의 엄마는 그날 회사에 워크숍이 있고 지호의 아빠는 그날 대전으로 출장을 가 지호의 엄마아빠 모두 참관수업에 가지 못한다. 그런데 지호는 자신의 마음을 말하지 못한체 괜찮다고 말해버려서 지호의 엄마아빠는 출창, 워크숍이 취소되면 참관수업에 간다고 하였다. 그런데 결국 엄마와 아빠의 출장과 워크숍이 진행되어 가지 못한다. 그런데 지호의 엄마가 녹색어머니를 맘까페에서 사례금 2만 원을 주고 대신 다른사람이 해주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지호도 맘까페에 게시글을 올리려 했으나 맘까페에서 게시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 지호는 초등학교 4학년이므로 당연히 맘까페에 게시글을 쓸 수도, 로그인을 하든 회원가입을 하든 뭐든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스마트폰에서 빛이 났다. 지호는 여태까지 그렇게 강한 빛이 나는 것 은 보지 못할 정도로 강한 빛이 번쩍! 하고 빛이 났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보니 자유게시판이라는 게시판이 있어서 보았더니 이 게시판은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게시판이였다. 그렇게 아주머니 한 분을 사례금 2만 원을 드리고 참관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운동회떄도 오시고 참관수업때도 오신 그 아주머니는 맨 뒷장에 보면 지호의 엄마로 추정되는 어린아이와 아주머니가 서있는 그림이 나오는데 아마도 내 생각에는 돌아가신 지호의 외할머니가 저승에서 잠시 이승으로 온 것 같다.

a******v 202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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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재미난 가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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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북멘토 가치동화 61권 맞이했답니다「 2만원짜리 엄마 」 제목만 봐도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요네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야 모두 다 행복할 수 있어!어떠한 가치동화를 담고 있는지 짐작이 되나요?맞아요! 지호 엄마 아빠는 모두 일을 하고 있어서 항상 바빠요그렇다보니 학교 행사가 있는날에는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서부부 싸움으로 이어지기도 하지요.지호는 혹여나 엄마
"북멘토 재미난 가치동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북멘토 가치동화 61권 맞이했답니다

「 2만원짜리 엄마 」 제목만 봐도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요

네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야 모두 다 행복할 수 있어!

어떠한 가치동화를 담고 있는지 짐작이 되나요?

맞아요! 지호 엄마 아빠는 모두 일을 하고 있어서 항상 바빠요

그렇다보니 학교 행사가 있는날에는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서

부부 싸움으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지호는 혹여나 엄마 아빠가 싸우게 될까 봐

엄마 아빠가 왔으면 하는 마음을 꼭꼭 숨겨요

그렇게 내 흑마음을 숨기는 게

정말 가족 모두를 위해 좋은 걸까요?

주인공 지호는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다면 책속으로 고고싱~

녹색어머니, 엄마는 못온대, 2만원짜리 엄마,

최고로 힘든 날, 우리끼리 비밀, 들키면 안돼, 괜찮은 줄 알았어

등 내용을 목차에 담고 있는 도서-2만원짜리 엄마라는 책입니다

우리 초딩들 마음을 잘~ 담아낸 책인거 같아 넘 좋았답니다

작가가 강조하는 마음속 말을 솔직하게 표현해요!

맞아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와의 대화가 참 중요하다는 걸 느끼지요

하지만 아이가 학교에서의 생활, 놀이터 혹은 학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지 않는다면?

부모는 늘 그냥 아무일도 없는 줄 알고 그냥 넘기지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어떠한지 한번더 짚어보고

대화로 유도하고 하는 것이 중요하듯이

아이가 스스로 마음속 말을 솔직하게 표현하게 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책에서는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을까? 함께 살펴볼까요

첫번째 이야기는 녹색어머니를 주제로 하고 있어요

엄마에게로 걸려오는 전화한통이 시작입니다

주인공은 옆에 앉아 국어 숙제를 하고 있었구요

엄마는 녹색어머니 일정땜에 골치를 앓고 있고

우리 주인공은 국어 끝내고 수학숙제를 한다

수학학원에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와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아서

수학을 더욱 열심히 하려고 한다. 엄마는 이 사실을 모른다..

두번째 이야기는 '들키면 안돼'이다

학교 끝나고 잽싸게 집으로 향하는 주인공이다

오늘은 엄마가 쉬는 날, 매일 집에 가면 혼자였지만

오늘만큼은 집에가면 엄마가 있을거라는 기대감..

오늘 간식으로 준비된 김치전~ 엄마는 할머니 생각에 눈가가 촉촉하다

할머니 이야기를 먼저 꺼낸 주인공은 괜히 미안하고 쭈뼛하게 된다.

그리고 함께 외출에 나서는 엄마..

실은 주인공은 혼자 나가고 싶었다.. 엄마는 모른다..

불편한 우리 주인공은 엄마 손을 홱~ 뿌리치고 만다

사춘기인가?하고 의심하는 엄마..

엄마와 주인공사이에 어떠한 에피소드가 생기고 있을까

엄마의 대화는 계속 되었지만

주인공은 그 내용들이 그냥 귀를 통과해버린다

아이는 주위를살피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한다

어떠한 일 때문일까.. 읽으면 읽을 수록 궁금해지는 이야기들~

그러던 가운데 어떤 전복죽을 건데는 아줌마도 만나게 된다

어떤 일이 발생하고 아이는 어떻게 헤쳐나왔을까..

초반에 숨기고 숨기던 마음을 마지막에는 털어놓았을까

엄마와의 다정한 사이는 어떻게 회복되었을까

우리아이들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인가 마음의 변화가 생기면서

엄마와의 충돌도 많아지더라구요

그러한 찰나에 이 도서는 정말 신의 선물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잘~ 그리고 그대로 표현에 담고 있고

아이가 읽고 공감하면서 엄마와의 대화를 많이 시도하고

잘못된 점 깨닫게 되면서 자기가치가 형성되는 거 같아요

북멘토 가치동화 역시 감동입니다~

1권부터 60권 목록도 한번 보여드릴께요~

어떠한 제목에 꽂히셨나요?

이상으로 61권 '2만원짜리 엄마' 리뷰였습니다

저희는 다음에 수상한 교장실, 수상한 영화관 등

북멘토 가치동화중에서 수상한 시리즈를 보려고 해요

아이가 다음으로 읽을 책 지목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p********a 202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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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원짜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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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늘 북멘토 책을 재밌게 읽어서 이번 출간된 2만 원짜리 엄마라는 책 역시 재밌게 보고 학교 독후 활동지를 작성해 냈어요! 주인공인 지호의 엄마 아빠는 모두 일하고 있어서 항상 바빠요. 그렇다 보니 학교 행사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또, 상대방이 시간 내주기를 바라다가 급기야 부부 싸움으로 까지 번지기 일쑤였지요. 그래서 지호는 다른 친구들처럼 엄마 아빠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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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늘 북멘토 책을 재밌게 읽어서 이번 출간된 2만 원짜리 엄마라는 책 역시 재밌게 보고 학교 독후 활동지를 작성해 냈어요! 주인공인 지호의 엄마 아빠는 모두 일하고 있어서 항상 바빠요. 그렇다 보니 학교 행사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또, 상대방이 시간 내주기를 바라다가 급기야 부부 싸움으로 까지 번지기 일쑤였지요. 그래서 지호는 다른 친구들처럼 엄마 아빠가 학교에 와 주기를 바랐지만, 엄마 아빠가 싸 우는 것도 싫고, 또 두 분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자기 마음을 꼭꼭 숨겼어요. 학교에 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이 죠. 하지만 단짝 율희 때문에 참관 수업에 엄마가 오는 것 이 기정사실로 되면서 지호는 고민에 빠지고 결국 엄마를 대신할 가짜 엄마 구하기에 나선답니다. 재밌는 스토리라 책장이 빠르게 넘겨졌던거같아요.

어떤 상황에서도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지호 이야기를 통해 알려 줍니다.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마세요. 그리고 표현하세요. 엄마 아 빠가 힘들지는 않을까 혹은 불편하지는 않을까 짐작하고 입을 다물어 버린 다면, 엄마 아빠는 내 마음을 알 수 없어요. 이런 일이 쌓이고 쌓이면, 내 마음속에 두꺼운 얼음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말하고 싶어도 말이 얼음 밑에 깔려 나오지 않을 수 있답니다. 라는 작가님의 말에 200% 공감을 하며 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지호의 부모님처럼 일을하고 있진 않지만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엄마 아빠에게 입을 닫는거같아요. 아이의 이야기에도 집중을 해줘야하는데 아이에게 엄마말만 하는거 같고 그래서 아이도 엄마는 잔소리쟁이라는 인식이 강해져 저 역시 작은 이야기라도 귀담아 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맞벌이 부모가 아녀도 2만 원짜리 엄마라는 책은 틀림 없이 읽고 느끼는 점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t*****m 2024.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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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따뜻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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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만 듣고 괜찮은 줄 알았어.""둘 다 바쁘니까. 그래서 나도 진심을 말하기가 힘들었어. 또 말하면 엄마 아빠 싸우기만 지호의 부모님은 맞벌이이다.지호는 '녹색어머니' '참관수업' 등 부모님이 학교에 와야할일이 있을때..바쁜 엄마 아빠의 눈치를 보느라 잘 얘기하지 못하고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씩씩한 초등학생이다.나도 아이가 하나일때는 회사도 다녔고..둘 다 원에 다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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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만 듣고 괜찮은 줄 알았어."
"둘 다 바쁘니까. 그래서 나도 진심을 말하기가 힘들었어. 또 말하면 엄마 아빠 싸우기만 

지호의 부모님은 맞벌이이다.
지호는 
'녹색어머니' '참관수업' 등 부모님이 학교에 와야할일이 있을때..
바쁜 엄마 아빠의 눈치를 보느라 잘 얘기하지 못하고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씩씩한 초등학생이다.

나도 아이가 하나일때는 회사도 다녔고..
둘 다 원에 다닐때에는 카페알바도 했었는데..
학교를 보내고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12시 30분 또는 1시 30분이면 하교하는 아이들..
학원 픽드랍..
매번 걸리는 감기.. 
엄마와 함께가는 친구들 생파.. 키카모임..
학교모임.. 녹색, 총회, 공개수업 등등..
회사에 있어야하는 시간에 부모가 필요한일이 너무 많다.
요즘은 회사에서 눈치를 덜 주고, 쓸수있는 복지가 많이 있다고는 하나..
워킹맘 당사자는.. 이리뛰고 저리뛰고..
너무 바쁠것이다.??

여튼.. !!
이런 부모의 상황을 이해하는 지호..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부모.. 
아이들도.. 우리 어른들도.. 
우리의 모습을 볼수 있고 위로도 받을수 있는 따뜻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h******j 2024.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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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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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대박이에요!" 책을 다 읽은 아들이 호들갑을 떨면서 나에게 말을 했다.책 속에 숨은 반전을 찾았다며 이야기를 하는 아들의 표정이 반짝 반짝 빛났다. 반전을 말하며 엄마도 꼭 읽어보라고 권했던 책은 <2만 원짜리 엄마>라는 북멘토의 가치 동화이다. 사실 제목부터 강렬했다. 2만 원짜리 엄마라니? 이렇게 짜게 가격을 매겨도 되나? 이왕이면 100만 원처럼 비싸면 어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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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대박이에요!" 

책을 다 읽은 아들이 호들갑을 떨면서 나에게 말을 했다.


책 속에 숨은 반전을 찾았다며 이야기를 하는 아들의 표정이 반짝 반짝 빛났다. 반전을 말하며 엄마도 꼭 읽어보라고 권했던 책은 <2만 원짜리 엄마>라는 북멘토의 가치 동화이다. 


사실 제목부터 강렬했다. 

2만 원짜리 엄마라니? 이렇게 짜게 가격을 매겨도 되나? 이왕이면 100만 원처럼 비싸면 어떨까? 라는 실 없는 생각을 하면서 책장을 넘겼는데 웬걸,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주인공 11살 지호의 부모님은 두 분 다 일을 하고 있어 항상 바쁘다. 그래서 얼마 전 녹색 어머니 활동을 할 수 없던 엄마는 맘카페에서 대신 활동해줄 사람을 구하기도 했다. 그리고 얼마 뒤 학교에서는 학부모 참관 수업을 하게 되었다. 지호는 엄마 아빠한테 참관수업에 와달라고 말할수가 없었다. 혹시나 두 분이 싸울까 걱정되고 바빠서 올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말을 하지 않는 대신 지호는 전에 엄마가 맘카페를 통해 사람을 구했던 것처럼 참관 수업에 와줄 분을 맘카페에서 구하기로 했다. 그리고 한 아줌마를 구하게 되고 수고비로 2만원을 주기로 한다. 과연 엄마가 아닌 걸 들키지 않고 무사히 학부모 참관 수업을 마칠 수 있을까? 


나중에 아이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들은 자신보다 1살 밖에 많지 않은 지호인데 알아서 엄마 대신 와줄 사람도 구하는게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한다. 11살이면 이 정도는 할 수 있는걸까? 새삼 책 속 지호의 대범함이 놀랍기도 했다.


책에서는 어떤 상황이 생겨도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지호도 엄마 아빠가 싸우기라도 할까봐 자신의 마음을 꼭꼭 숨기게 되지만 가족들도 지호에게도 좋은 일은 아니었다. 내가 엄마 입장이다보니 부모님 생각해서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으면서 맘 고생을 한 지호가 안쓰럽기도 했다. 아마 지호가 솔직하게 참관 수업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했다면 아빠 또는 엄마가 일을 빼서라도 참석하지 않았을까?


 얼마전 아들의 학교 참관 수업이 있어서 남편과 다녀왔다. 수업 중 발표 시간에 자신의 부모님이 오지 않아 유독 속상해하던 한 친구가 생각난다. 슬프다며 고개를 푹 숙이고 발표를 했었는데 부모님이 모두 와서 신나하던 아들의 표정과 상반된 모습에 마음이 짠했다. 맞벌이 부모님을 둔 아이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 줄 동화책! 초등 저학년 친구들부터 그리고 부모님에게도 살포시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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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202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만 원짜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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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짜리엄마책 제목이 2만 원짜리 엄마라서 처음엔 도대체 무슨 내용이지? 엄마가 2만 원짜리 밖에 안 된다고? 내용이 정말 궁금했다.책을 먼저 읽은 아이는 "가짜 엄마 이야기야!" 라는 힌트만 던져주니 가짜 엄마는 또 뭐지 싶었다.그렇게 책을 읽게 되었는데,읽다보니 아이들에게 더 미안해지고 짠해졌다.맞벌이를 하는 지호네 가족의 이야기가 꼭 우리집이랑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2만 원짜리 엄마" 내용보기
#2만원짜리엄마



책 제목이 2만 원짜리 엄마라서 처음엔 도대체 무슨 내용이지? 엄마가 2만 원짜리 밖에 안 된다고? 
내용이 정말 궁금했다.

책을 먼저 읽은 아이는 "가짜 엄마 이야기야!" 라는 힌트만 던져주니 가짜 엄마는 또 뭐지 싶었다.

그렇게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읽다보니 아이들에게 더 미안해지고 짠해졌다.
맞벌이를 하는 지호네 가족의 이야기가 꼭 우리집이랑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항상 바쁜 엄마, 아빠의 모습을 봐온 지호는
결국 학교 행사도 엄마에게 숨기고,
엄마를 대신할 2만 원짜리 엄마를 구한다.

거짓말로부터 시작된 지호의 속앓이와 
한편으론 2만원짜리 엄마로부터 느끼는 따뜻함.

지호네 가족의 이야기로부터
많은 걸 느끼게 되었다.

온 가족이 각자 바쁘더라도 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며 
무엇보다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일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기특했다.
지호네 가족은 이렇게 또 한 번 성장한 게 아닐까?

어린이 동화이지만
맞벌이 가정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있어서
어른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책추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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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ochthink



r******u 2024.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만원짜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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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자마자 3월초 녹색어머니 일정이 있었는데 회사 일이 겹쳐 2만원을 드리고 알바를 썼던 경험이 떠올랐어요(하하)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도 교통 취약 지구라 모든 부모들이 녹색어머니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어서 더욱 공감이 되었어요. 맞벌이나 건강상 이유 등 여러 이유로 녹색 어머니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떡하라는건지..하면서 약간의 불만이 호홓..ㅋㅋㅋㅋㅋ맞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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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자마자 3월초 녹색어머니 일정이 있었는데 회사 일이 겹쳐 2만원을 드리고 알바를 썼던 경험이 떠올랐어요(하하)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도 교통 취약 지구라 모든 부모들이 녹색어머니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어서 더욱 공감이 되었어요. 맞벌이나 건강상 이유 등 여러 이유로 녹색 어머니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떡하라는건지..하면서 약간의 불만이 호홓..ㅋㅋㅋㅋㅋ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의 입장에서 풀어 나가는 재미있는 이야기!

지호엄마는 녹색어머니는 그럴 수 있지, 라며 대신 일일알바를 해주실 분을 구해요.
그리고 며칠 후 부모참여수업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호는 부모님이 네가 가네, 내가 가네 하며 다툴 것이 염려되어
무슨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합니다.

그런 지호에게 마법같은 일이 벌어지는데요!

처음엔 부끄러웠던 가짜엄마가 지호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던 이유
무엇이었을까요?

맞벌이인데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그리고 아이의 마음이 이럴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이야기!

저 역시도 녹색어머니는 아이들이 등원할 때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부모참여수업이나 운동회 같은 경우는 여태 빠진 적 없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애들아빠랑 저 둘 중에 한 명은 꼭 가거든요. 물론 애들은 제가 가면 더 좋아하기 때문에 눈치보면서 열심히 보강합니다..^^ 그리고 같이 가지 않는 이상 아빠만 온 집은 드물어서 남편이 뻘쭘해 하기도 하고요ㅋㅋㅋㅋㅋ..

마음은 표현할수록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의 요소가 확장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긍정적인 감정에는 한없이 함께 기뻐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에는 “울지마, 뚝!”, “어디서 짜증이야?”라고 하진 않았는지
부모 스스로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부정적인 감정을 오히려 더 조심스럽게 다루어 주어야 하거든요.
이것들이 쌓여서 폭발을 하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심한 경우 비행이나 정신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혹여 부모가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얼른 끝내주고 싶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2만원짜리 엄마!


k*****9 2024.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만 원짜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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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으면 내용이 궁금해지지 않나요? 저는 이 책의 서평단 모집 댓글에 ‘저는 얼마일까요?’라는 코멘트를 달았어요. 엄마를 책정하는 가격이라, 금액이 구체적인 것도 재미있었어요. 또 표지 속 뽀글뽀글한 머리 아줌마가 윙크하는데 아이는 사색이 되어 있잖아요. 표지만으로도 굉장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고민이 좀 되는데요. 책에 관한 내용을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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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으면 내용이 궁금해지지 않나요? 저는 이 책의 서평단 모집 댓글에 ‘저는 얼마일까요?’라는 코멘트를 달았어요. 엄마를 책정하는 가격이라, 금액이 구체적인 것도 재미있었어요. 또 표지 속 뽀글뽀글한 머리 아줌마가 윙크하는데 아이는 사색이 되어 있잖아요. 표지만으로도 굉장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고민이 좀 되는데요. 책에 관한 내용을 어디까지 이야기하고, 또 비밀에 부쳐야 하는지. 저의 피드를 보고 나면 이후 도서관에 가셨을 때, 혹은 서점 매대에서 이 책을 발견했을 때 꼭 한번 책장을 펼쳐보세요.

요즘, 정말 많이들 바쁘잖아요. 특히나 아이 학교 일에 일거수일투족 세세하게 신경 써주는 것도, 마음을 떠나 물리적으로 빠듯합니다. 꼭 직장 때문만은 아니고요. 한꺼번에 여러 일이 닥쳐오면 선택과 집중에서 우선이 아닌 차선이 되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더군다나 미리미리 알려오지 않으면 더 힘들고요. 여기 지호라는 남자아이가 있어요. 이제 11살인데, 벌써 길에서 엄마와 잡는 손이 부끄럽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섬세하고 또 예민할 수 있는 나이고요. 엄마를 대신에 학교에 오게 될 사람을 직접 구인하는 과정들을 보면서 저는 11살이라는 나이가 어리게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2만 원짜리 엄마는,
언제고 자신의 아이를 바쁘다는 핑계로 내버려 둔, 하지만 그것은 결코 나의 소홀함이나 아이에 대한 애정이 적어서 일어난 일이 아님을. 그 순간 속에 갇혀,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얼룩져 있는 엄마들을 대변해 줍니다.

(이 책은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방으로 가져갔어요. 책상에 올려놓고 오랫동안 봤어요. 자기 나름 플래그도 붙였더라고요. 플래그를 붙인 장면을 한 번씩 더 들여다보았어요. 우리 아이가 어떤 장면들을 재미있어 하나, 그 장면에 왜 표시를 남겼나 하고요. 플래그가 붙여진 장면들에서 저는 또 저만의 서사를 만들어 나갑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해하지 마세요. 바쁜 시간 속에서도 아이를 사랑하는 그 마음, 그 본마음을 아이들에게 가감 없이 표현해 주세요. 지극히 엄마의 시선으로 좇아간 책 <2만 원짜리 엄마>는 제가 얼마냐의 궁금증에서 바쁜 엄마라 미안했던 그간의 죄책감들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o*****2 2024.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