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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 이 책을 받은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는 듯 하다.. 제일 처음 사진을 2월말에 찍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내가 게으르다는 뜻.ㅠㅠ 서울 올라가면서 차 안에서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맞아! 맞네!'소리를 내며 읽는 민폐녀가 되어버렸던...^^:: 아무튼... 내가 이 책을 보면서.. 나의 게으름의 원인도 찾아보게 되었다. 이 책을 추천해주신 과장님의 말이 왜 어른인 우리에게도 필요하다고 했는지 정말 알겠다는! 학급에서 아이들에게 '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뇌는 좀 '바보'같아서 생각한대로 행동한대로 근육이 움직이는 대로 습관처럼 이루어진 행동들을 하게 된다고. 그래서 긍정적인 말과 행동이 중요하다고.. 그런데 그런 내용 조차도 얼마나 과학적이고 고오급진? 단어들로 표현이 된다는 것도 알았다. '미루지 않고 행동하는 뇌'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한 번 도전해서 하나씩 해보면 어떨까? 행동으로 진행되기까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 차근차근 소개해주고 있다. 맨 뒤 부록으로도 활동지가 담겨 있느니 하나씩 체크해보면서 점검해 봐도 좋을 듯 하다. 내가 직접 말하고 쓰고 하고 있는 행동들로 나의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궁금한 사람은 한번 꼭 읽어보길! 특히.. 나처럼 일이 많아?서 몰리는 사람들에게도 정리가 안 되는 어른들에게도 꼭 1독하길 권한다.^^ #어린이게으름탈출위원회 #스가와라요헤이 #기타하라겐타 #웅진주니어 #2025동화책읽는쑥쌤 #오늘도할일을미루고싶은너에게 #아니나에게 #웅진티테이블 #서평단 #행동하는뇌 #행동력키우기 #작업치료사 #행동하는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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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글임을 밝힙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작업 치료사로, 행동이란 뇌에 기반하며 뇌를 어떻게 세팅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책 제목에서는 ’어린이‘라 명명했지만 사실은 ‘누구나’ 직면할 수 있는 게으름에 대해 뇌의 세팅을 바꿔 행동력을 높이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장에서는 행동을 유발하는 ‘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2~3장에서는 게으른 행동 유형별 뇌의 세팅 방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면, 미룬 일은 계속 미루는 습성을 지닌 나의 경우, “해야 하는데…”라는 모호한 말 대신 “저녁 식사 후에 30분 동안 하겠다.”와 같은 구체적인 말로 뇌의 세팅을 바꾸는 것이 행동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행동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비결을 추가적으로 전수한다. 책의 곳곳에 마련된 미니 코너 [한 걸음 더]에서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용어나 개념을 쉽게 설명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부록으로 제공되는 행동력 키우기 활동지는 당장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친절하다. 추운 겨울 동안 웅크려 있던 자신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산뜻한 봄을 맞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행동력 UP! 행동하는 자가 되어 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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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티테이블 활동으로 처음 만나게 된 이번 작품은, 스가와라 요헤이의 <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 평소에 읽는 대부분의 어린이책은 동화책이 대부분이라 어린이 교양서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 작품 정말 주옥같았다! 어른이 읽어도 뜨끔! 내게 필요한 말을 해주는 것 같았고, 나의 몸과 마음, 뇌의 건강을 잘 지켜나가고 습관과 루틴을 자리잡도록 만들어주는 비법들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쏙쏙 설명해놓은 보물이었다. 어린이에게 얘기한다고 지나치게 유아틱하게 내용을 전달한다거나, 뻔한 내용을 그냥 귀여운 삽화와 함께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연구와 이론에서 사용되는 용어들(거울뉴런, 예측력, 메타인지, 사회적 뇌, 아기신경, 도파민, 작업기억력, 중심시, 뇌 시간표 등) 쉽게 풀어내면서 실천 방법들을 설득력있게 소개한다. 작업치료사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작가님께서 자신의 전문성을 제대로 다듬어 아주 옹골찬 책을 만드신 느낌! 누구나 한번씩은 나의 게으름을 탓하며 떠올렸을 법한 생각들을 콕콕 짚어내어서, '아 이거 내 이야기하는건가!!' 하는 페이지들을 자주 만났다. 작업치료사로서의 전문성이 톡톡히 드러나는 전문지식들과 실천적 기술이 아주 조화롭게 구성되어있다. 특히 마음에 들어왔던 실천적 기술은 #행동 덩어리 만들기: '~하면 ~한다' 라고 같이 하기로 정한 행동 반복하기 #나의 뇌에게 구체적으로 명령하기 : 숙제를 5분 동안 할게. #아기신경이 살아남게 하기 : 새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태어나는 아기 신경. 아기 신경을 살아남게 하려면 그날 안에 반드시 복습하기. #근육을 써서 뇌의 에너지 끌어올리기 : 근육을 써서 체온을 올릴 때 뇌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엉덩이 근육과 뇌의 관련성이라니!! #다수결로 행동을 선택하는 뇌: 3일동안 운동해도 4일간 쉬면 뇌는 운동하지 않는 몸이 되려고 한다. 하고 싶은 일은 적어도 주 4일동안은 반드시 할 것! #바로 하는 장소 만들기 : 뇌는 행동과 장소를 세트로 기억함. 여기에서는 이 행동만 한다! #행동력 시각화하기 : 이거야말로 불렛저널과 직결되는 부분인듯!!! 제목은 <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 지만, 단순히 '게으름'을 탈출하고 부지런함, 성실함을 추구해야한다고 말하는 일차원적인 얘기가 아니다. '몰입'하고 '행동'하는 나의 뇌를 가꾸기 위한 방법을 심도깊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비문학 읽기로 딱이구나 싶었던 점은, 매 페이지마다 핵심어나 핵심문장에 노란색 하이라이트 표시가 되어있다는 것!!! 책의 내용과 별개로, 비문학 지문으로 읽기훈련할 때 찰떡이겠다. 아 이 지문에서는 이 부분이 핵심문장이구나 라고 바로 파악할 수 있게 해주어서 중심어나 중심문장 찾기 훈련이 절로 되도록 구성되어있는 것도 기가 막히게 좋았다.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지만, 페이지마다 밑줄 하나하나 그어가며 정독했던 책. 어른들도 꼭 한번 읽어보면 좋겠고! 어린이에게 선물하기에도 참 좋다. 우리반 어린이들에게도 강력 추천해야지. 스가와라 요헤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니, 두뇌와 관련한 책들이 많다. 가지치기 독서 한번 해볼만한 작가님을 찾았다! 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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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사실 이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거부감부터 일었다. ‘게으름’이 무슨 죄인가? 게으를 수도 있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마 우리 한국사회가 게으름을 두고 보지 못하는 사회라 그에 대한 반발심이었던 것 같아. 그러나 ‘어린이’ 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 생각하니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이겠다 싶기도 했다. 어른에게보다 어린이에게 게으름이 허락되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어른보다 스케쥴이 더 빡빡한 어린이들을 많이 봤다. 어른이라면 이미 포기하고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을 것 같은 스케쥴인데도 부모님도 계시고 친구들도 그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으므로 함꼐 하기 위해 게으름을 떨쳐내고 열심히 생활한다. 게으르고 싶지 않은데, 미루고 싶지 않은데 계속 미루게 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어린이책이다. 어린이책이지만 성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문제상황이나 주제가 제시되고, 그에 대한 답이 간단하게 글과 그림으로 왼쪽 페이지에 나와있다. 좀 더 자세한 방법에 대한 안내들이 오른쪽 페이지에 나와 있다. 그렇게 한 장씩 읽고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총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제시해 놓았다. 혹시 실제로 필요할까 싶어 부록으로 활동지까지 제시되어 있다. 예전부터 느낀 것인데 일본에는 이런 종류의 책들이 많다.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들.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이런책들에 사실 손이 잘 가지 않는다. 그러나 어린이들에게는 이렇게 호흡이 길지않은 책들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실제로 어린이들이 겪을 법한 일, 할 법한 생각들을 제시해 놓고 있어 아이들이 혹해서 볼 것 같은 책이다. 어린이책이지만 어른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 여전히 게으름은 탈출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있지만 이것때문에 괴로워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직접 쓴 글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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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티테이블 2월 독서 여행> <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 - 스가와라 요헤이 글 - - 기타하라 겐타 그림 - - 김신혜 옮김 - - 손승현 감수 - -웅진주니어- 오늘도 할 일을 미루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볼까요? ➡ 저요! 원래 저는 계획형이라 여유있게 계획을 세우고 미리 일하는 편이었는데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성격이 변하더니 이제는 마감일 임박할 때까지 미루고 미루다가 하는 편이에요. 다음에 해당한다면 이 책을 펼쳐 보라고 하는데요. 1️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어요 2️ 게임이 재밌어서 숙제를 시작하지 못하겠어요 3️ 누워 있다 보면 모든 게 귀찮아져요 4️ 방을 정리하는 게 힘들어요 우리 어린이 친구들 중에도 "나중에 할게~~" "응! 알겠어요. 다음에 할게요." 라고 말하고 행동은 잘 안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부록에 있는 행동력 키우기 활동지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 1️나만의 시간 상자 2️나만의 취침 노트 3️ '오늘 할 일' 빙고 게임 4️ 바로 하는 행동지도 새학년을 준비를 하는 지금 자녀들과 함께 이 책을 함께 읽고 행동 지도를 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2024매일읽는사람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41일차 #어린이게으름탈출위원회 @jhlib_ms #쩡이네서평 #책읽는선생님 #책 #북 #book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쌤 #쌤스타그램 #초등 #독서 #책추천 #스가와라요헤이 #웅진주니어티테이블 #게으름 #행동지도 #웅진주니어티테이블2월도서 #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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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 고민이신가요? 게으름이 고민인 어른, 어린이에게 모두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저보고 부지런하다고 하는 분들이 종종 있지만 저는 꼭 할 일을 끝까지 미루는 프로게으름러(?)입니다,, 늘 뒹굴뒹굴 침대와 소파를 구르다 훌쩍 가버린 시간에 후회하곤 하는데요. 이건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게으름을 탈출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터! 게으름을 아주 똑똑하게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아주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게으름을 탈출하려는 그 시작은 바로 우리 뇌를 이해하는 것이래요. 나는 왜 이렇게 숙제를 하기 싫은 건지, 자꾸 할 일을 미루게 되는 건지, 내 뇌가 왜 이런건지 이해하면 해결방법을 금방 알게될 거예요. 이 책은 내 생활습관을 부지런하게 바꿀 수 있도록 아주 섬세하고 절차적으로 알려주어요. 게으름을 탈출하기 위해 하루에 하나씩 실천해보아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미루지 않도록 소리내어 말하기! 명심해봅니다!! #소리샘추천도서 #어린이게으름탈출위원회 #웅진주니어 #생활습관 #게으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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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 책은 미루는 습관을 고치고자 하는 어린이를 위해 바른 습관을 잡기에 도움을 주는 길잡이 책이다. 할 일을 미루지 않고 행동력을 가지고 해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우리의 뇌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며 뇌에 의욕을 주는 행동을 한다면 오늘부터 바로 행동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무엇보다 게으름의 원인을 뇌와 연결해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스스로 어떻게 행동해야 해야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생활 태도를 변화시키는 실천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책에서 제안하고 있는 실천방법 또한 두루뭉술하지 않고 우리가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다. 읽는 동안에도 왼쪽 면에는 반복적으로 귀여운 그림과 따뜻한 문장을 담고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마음을 주며 읽기 쉽게 되어 있다. 독자들은 자신을 적절히 통제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이 책과 함께 실천해나가면서 ‘나중에 할게’에서 ‘지금 할게’로 자신의 생활 습관을 바꿔 나갈 수 있다. 자신의 습관을 바르게 다잡고 싶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게으름에 힘들어하는 어른에게도 유용하고 효과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책이다. #스가와라요헤이#웅진주니어#웅진주니어티테이블#게으름#습관#지금바로하기#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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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적인 학습습관과 생활습관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며 세부적으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 <어린이 게으름탈출 위원회>를 소개합니다. 아동 도서이지만 부모님도 함께 읽으며 아이가 게으름을 탈출하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지해주고 도와주시면 훨씬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매우 실용적인 '실용서' 입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전학년에 걸쳐 두루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 마인드 리셋이 아닌, 구체적인 방법을 세세히 알려줍니다. ?? 귀여운 그림체와 친절한 구어체가 엄마 잔소리 아닌, 친한 친구의 조언으로 느껴지게 합니다. 너무 귀여운 그림체가 눈에 띕니다. 표지 우측의 그림을 보며 '앗, 나다!' 라고 속ㅇ로 뜨끔한 친구들 있을까요?ㅎㅎ '다음에 할까...' 라며 일단 드러눕고 보는 친구들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 친구들에게 띄지에 적인 <"나중에 할게!"를 지금 할게!"로 바꿔 가는 과정, 이 책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을 거예요.> 응원 문구는 누구라도 힘이 나고 의지를 다지게 도와줄 거예요. ?표지를 보면 학생들의 정서, 심리를 다루는 도서와 다른 특징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파워T인 햇님샘에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바로 이 점입니다. '할 수 있어^^ 힘내^^ 잘 해낼 거야^^' 와 같은 목소리를 담은 책들은 기존에 많았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응원해주었지만 파워T는 그 구체적인 방법을 모른 채 막연한 응원으로 느껴져 답답하기 그지 없었거든요. 이 책은 20% 정도의 공감과 응원, 80%의 디테일한 실천방법, 행동강령을 알려주고 있어서 속이 뻥 뚫릴 정도입니다. ?교실에서 메타인지가 발달한 친구들은 학습성취도 자체와 별도로 유독 눈에 띕니다. 학습성취도, 학업 성적 자체는 학생의 많은 부분을 대변하지 못합니다. 부모님이 애써서 끌고 간 덕분에 잘하는 학생들은 분명 메타인지가 발달한 친구들과는 다르거든요. 영재교육원이나 영재학원에서 많이들 듣는 단어 '메타인지'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공부든 생활습관이든 나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감독이 되어 한 발짝 떨어져 냉철하게 바라보고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메타인지입니다. 거실 서재화, 공부하는 거실 ... 독서교육의 일환으로 요즘 엄마표교육에서 핫한 키워드인데 저는 거실 서재화의 또다른 효과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거실을 서재화하고 책장을 마련하여 책을 잔뜩 꽂아놓고 큰 책상을 두고... 그런데 그 안에서 부모는 휴대폰만 보고 있다면??? 이런 물리적인 요소를 갖추는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래 글 처럼 '거울 뉴런'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부모의 모델링입니다. 물리적 요소보다 더 큰 것이 아이가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죠. 부모님께서는 회사일로 바쁜 작업을 해야 할 때 밤에 따로 시간을 내거나 밖에서 작업을 하시는 것도 좋지만,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아이가 있는 낮 시간에 거실 책상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읽고 싶은 책이 있을 때 육퇴 후에 읽어야지 하고 미루지 마시고 (저도 아이가 옆에 있으면 집중이 안되서 자꾸 미루게 되지만요 ㅋㅋ) 아이가 부모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낮에 아이 곁에서 자연스럽게 엄마가 읽고 싶은 책을 꺼내 단 한 두 쪽이라도 읽는 모습 보여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답니다. ??유아 학부모님이라면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고 아이와 대화를 해보시면 좋겠고, 초등 아이라면 아이 눈길 손길 닿는 곳에 은근히 눈에 띄도록 이 책을 올려둬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독서 후에 꼭 아이와 대화를 통해 자기주도적 습관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응원과 서포트가 후속되어야겠죠. 우리 아이들이 새학기에 마음속에 새겼던 초심을 올 연말에는 뿌듯하게 되돌아 보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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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 ??내가 게으른 것도 이유가 있고 탈출하는 데도 다 방법이 있다 ??글 스기와라 요헤이 그림 기타하라 겐타 ??웅진주니어 우리 아이가 좀 부지런해졌으면 하는 건 모든 부모님의 바람이 아닐까? 어린이들도 마찬가지겠지. 올해는 부모님 말씀도 좀 잘 듣고, 해야 할 것도 좀 하고 그렇게 하고 싶지만 어쩐지 행동하기 쉽지 않다. 다 내 탓같다. 이 책에서는 친절하게 네 탓(!)이 아니고 뇌 탓이라고 한다. 뇌가 이러이러하여 네가 게으름을 피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어린이 독자 입장에서는 솔깃할만하다. 부모 입장에서도 우리 아이 탓이 아니구나! 하며 안심하고 아이가 왜 그런지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나아가 상황별로 이렇게 하면 좋다는 해결책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두루뭉실한 이야기보다 확실한 매뉴얼처럼 느껴져 어린이 독자 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마저도 홀린다. 우리 아이가 좀 부지런해졌으면 좋겠다 싶은 부모님께도, 올해부터는 새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어린이에게도, 심지어 성인 독자에게도 강력 추천한다. |
![]() 오늘도 할 일을 미루고 싶은 당신, 당신도 저처럼 ‘밀림의 여왕’이신가요?
2025년도 벌써 두 달이 지나가고 있는 요즘, 올해 해야지 다짐했던 일들을 미루지 않고 잘 하고 계신가요? 책상 앞에는 일상의 루틴이 되기 위해 하고 싶은 일들을 주루룩 적어 놨지만 ‘피곤해’ ‘바빠’ ‘지금 당장 안해도 돼’ 등 백만 가지 핑계를 대며 미룹니다.
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는 “나중에 할게!”를 “지금 할게!”로 바꿔 가는 과정을 알려주고 함께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일을 미루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도록 뇌가 어떻게 작동하고 올바른 역할을 하도록 이끌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 예를 들어, 아침에 바로 일어나기 힘들면 뇌가 깨어날 준비를 하도록 돕기 위해 샤워를 마치고 나올 때 무릎 아래에 찬물과 더운물을 번갈아 세 번씩 뿌려 보라고 합니다. 찬물과 더운물을 번갈아 뿌리는 습관을 들이면 혈관이 잘 조여들어 뇌까지 피를 끌어올려 깨어날 준비를 하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뇌는 어떤 모드가 켜지면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움직여. 모드가 바뀔 때마다 기분이나 의욕은 물론, 눈앞에 있는 사람의 인상까지 달라지게 돼. 이러한 뇌를 잘 이용하면 ‘미루지 않고 바로 행동하는 뇌’를 만들 수 있어.”
저자인 스가와라 요헤이는 유크로니아 주식회사 대표이자 베슬리 클리닉의 수면 치료사로 일하며 생체 리듬이나 뇌 구조에 관한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어요, 게임이 재밌어서 숙제를 시작하지 못하겠어요, 누워 있다 보면 모든 게 귀찮아져요, 방을 정리하는게 힘들어요.’ 등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고치고 싶은 습관을 고치고 싶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라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스가와라 요헤이 글, 기타하라 겐타 그림, 김신혜 옮김, 손승현 감수, 웅진주니어 #유아추천 #초등추천 #웅진주니어 #습관 #규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