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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책 제목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으로 시작하는 시리즈들. 주제별로 과학, 수학, 역사, 영어, 문해력, 경영경제 등등이 있고, 오늘 내가 소개해볼 책은 자녀와의 소통이라는 주제다. 나도 아이교육에 대해 관심이 나름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평소에 교육유투브도 많이 접하고, 교육관련 책들도 지겹게 읽어댄다. 그런데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다보니까, 읽을만한 교육서가 점점 없어진다. 거의 보통 유아기 때부터 어떻게 교육을 해야하는가에 쓰여 있기 때문에, 에잇 이미 나는 늦어잖아 싶어서 더 무력감이 느껴진달까? 그러던 차에, 오늘의 책인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은 반갑기 그지 없었다. "이 책은 아동기와 청소년기라는 발달 단계 안에서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나 중학생들에게 더 적합할 내용이다" 라는 구절이 머리말에 쓰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즉,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고 / 한참을 사춘기 안에서 허우적대는 자녀가 있는 부모가 읽으면 자녀와의 소통에 필요한 도움을 찾을 수 있는 고마운 책이 될 듯 싶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인생 지도에서 우리 아이는 어디에 있을까? 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2장에서는 인생 지도에서 부모는 어디에 있을까? 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그래서 2장이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무조건적으로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를 이해하라고 받아주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부모는 현재 인생의 어떤 길을 넘어가고 있으며, 어떠한 상태이길래 사춘기 아이들과 소통하는데 있어서 어려움과 갈등을 겪을 수 밖에 없는지 납득시켜주고 있다. 즉, 부모인 나의 상황에 대해 먼저 잘 인식이 되어야 사춘기를 맞이하는 자녀와의 소통이 건강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3장부터 10장까지는, 우리 아이가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위한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펼쳐진다. 신체발달 / 정서 / 자아정체감 / 친구관계 / 인지발달 / 지능발달 / 수면 / 학업 에 관해서 사춘기 아이들의 특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데, 매 챕터마다 굉장히 과학적인 근거와 심리적인 이론들의 설명이 함께 실려 있다. 그래서 아이에 대해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더욱 될 것으로 생각된다. 11장부터 마지막 15장까지는, 산만한 아이 / 우울하고 불안한 아이 / 외모에 너무 신경을 쓰는 아이 / 인터넷만 하는 아이 / 점점 거칠어지는 아이 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각자 자신의 아이가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드디어 아이와의 소통에 대해 그야말로 완결편을 읽을 수 있다. 만약 앞의 내용들을 다 패스하더라도, 꼭 마지막 장은 다들 한 번씩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 나는 읽으면서 굉장히 많은 반성과 생각이 진행되었다. 좋은 이야기가 아주 많아서 책장 넘기는 것이 쉽지 않았다. 우리 아이가 나와는 다른 1인 개체라는 것을 인정하며, 스스로 행동과 진로를 결정하고 행할 수 있음을 믿어주고, 아이의 사춘기와 함께 나의 인생 또한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세월을 살아봐야겠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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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은 4년간의 가정 보육을 마치고 저희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계절이랍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 저도 여유를 가지게 되고, 아이도 즐겁게 생활하지 않을까 했던 저의 바람과는 달리 3월 초에는 적응을 하느라 한동안 고생을 했고, 이후에는 몸과 마음이 자라서인지 저와 부딪히는 부분이 점점 많아지더라고요. 한국 나이로 이제 고작 5살인데 말이에요 ㅠ 아이도 저도 유난히 힘든 봄을 보내면서 한동안 읽지 않았던 육아서도 다시 꺼내서 읽어보았고, 스스로 반성도 많이 하였었는데요. 그러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자녀와의 소통 편이 나온 것을 보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 육아하며 힘든 것이 아이와의 소통의 문제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 저는 자녀교육법을 차근차근 되짚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읽어보게 된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자녀와의 소통 편은 제 기대와는 다르게 저희 집 아이보다는 조금 더 자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나 중학생들에게 적합할 내용을 담고 있어요. 사춘기의 자녀와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처음에는 제가 필요한 책이 아닐 거라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다 보니 사춘기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물론 저처럼 아이를 양육 중인 부모이거나 아이들을 교육하고 지도하며 상담하는 여러 분야의 선생님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힘든 시기인 사춘기 아이들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책이기는 하지만 아직 어린 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저 역시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정서 부분에서도 책을 읽다 보니 한동안 제가 힘들었던 부분이 아이가 말을 하면서 징징거리거나 짜증을 낼 때 똑같이 반응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아이가 갑자기 화를 내거나 참지 못하는 부분을 야단치는 부모가 많은데, 어쩌면 이는 부모 자신의 모습일 수 있다는 글귀를 보며 얼굴이 화끈거려 혼이 났었습니다. 이 책은 신체, 정서, 정체감, 사회성, 인지, 지능, 수면, 학업 등의 발달과 지도법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산만한 아이, 우울하고 불안한 아이,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아이, 인터넷에 빠진 아이, 거칠어진 아이 등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며 아이를 어떻게 도와줄 것인지도 알려줍니다. 책에서는 아이가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부모도 함께 성장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고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라고 격려해 주는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자녀와의 소통>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D #자녀교육법 #서울대석학이알려주는자녀교육법 #자녀와의소통 |
아이들이 유치원 다닐때 까지는 양육에 초점을 맞추었다. 두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니 먹이고 입히는 육체적 노동은 끝이 났나 싶었는데, 이제 자신들의 인격과 자아가 생성되면서 정서심리적 양육과 소통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기 시작하고 그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면서 '자녀와의 소통'이라는 멋진 화두에 입문하게 되었고 곽금주 교수의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은 내 눈과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곽금주 교수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 및 청소년기에 더 초점을 두고 내용이 쓰였지만, 유아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관찰 또는 교육 TV프로그램에서도 곽금주 교수님을 꽤 자주 뵈어 익숙한 분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아동학으로 학사, 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관련 박사학위 등을 받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가 현재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명예 교슈다. 주요 저서 및 방송 출연
이 책은 아동기와 청소년기라는 발달 단계 안에서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또는 중학생들에게 초점을 둔 내용이 많다. 1장과 2장에서는 부모과 자녀의 각각 인생에서의 시기를 설명하고, 3장에서 10장까지는 아이들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특성의 심리적 발달과 지도법에 대해 설명을 자세히 하고 있다. 마지막 11장부터 15장에서는 각 케이스별 특징적 어려움을 지닌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도와줄 것인지 알려준다. 마지막 16장에서는 사춘기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을 잘 할 것인지의 도움말이 담겨있다. 주제별로 각 장을 구분지어 놓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읽어도 되고, 관심이 가는 분야나 질문에서 시작해도 좋다. 나는 나의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보고 공유하고 싶다.
![]() p. 52 청소년의 정서 변화 원인 내분비선의 발달과 함께 호르몬의 급격한 증가는 청소년에게 아주 민감하고 감성적이면서 통제하기 어려운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제2차 성징의 출현과 급격한 신체 발달은 자아게 불안과 긴장을 주어 정서적 불안정을 심화한다. 따라서 청소년기에는 부정적 정서가 증가한다. 특히 우울한 기분은 청소년 초기에 증가하기 시작하여 중기에 절정에 이르고, 후기부터 점차 감소한다. 우리가 겪은바대로 이 시기는 아주 예민해지고 부정적 정서가 특징적이고 노골적이다. 지금은 사춘기가 더 빨라져 중2병도 옛말이라 하기도 하던데, 특히나 대하기 어려운 시기이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이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기도 하지만, 청소년기에는 부모의 단점에 예민해지고 왜곡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때 자녀와의 관계를 어떻게 원만하게 이어나갈 수 있을까.
자녀와 약간의 거리를 두고 한 인격체로서 존중하며 적당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적대적이거나 부정적인 자녀의 표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의연하게 대하며 하나하나에 집중해서 끌고 간다면 아이들은 더욱 반대방향으로 튀려 할 것이다. 또한 청소년기의 자연스러운 발달을 이해한다면 아이들도 그들의 변화에 당황하고 어찌 대처하거나 표현해야할 지 갈팡질팡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한 비언어적 표현도 잘 이해하고, 그러한 감정 표현을 어떻게 지혜롭게 해야하는지 부모의 반응에서 직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으므로, 단순히 부모의 감정 표출에 집중하기 보다는 모범을 보이고자 하는 목적이 들어간다면 부모도 감정에만 이끌리기 보다는 감정 표현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도 있겠다.
![]() 아이들이 자라면서 또래에 관심을 더 갖고 또래와의 시간을 더욱 중요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그만큼 또래집단의 영향은 크고 중요하다. 저자는 '우리 아이가 서로를 지지하는 긍정적인 우정을 쌓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도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부모와의 관계가 좋은 아이가 친구와의 관계도 좋다고. 가끔 친구들과 자주 다투는 아이를 보며, 나와의 문제인가 생각하기도 했다. 또한 부모는 여기서도 좋은 롤모델이 되어 줄 수 있다고 한다. 부모가 친구와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그 모습과 방법을 자녀가 배울 수 있다고. 부모의 역할을 어디까지인가,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이다. 청소년기 아이들은 이성에도 관심이 커지면서 이성 교제에 대한 문제도 잘 지켜볼 필요가 있다. 요즘은 초등학생부터 남자친구 여자친구라 하며 이성 교제를 흉내내기도 한다. 이성 교제에서 장단점이 있는데, 이성 교제를 통해 성역할 및 이성 관계를 배우고,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자신을 다듬는 행위가 있는 반면, 헤어짐을 경험하며 상실감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한다. 자아 정체성이나 인격 형성이 이루어지는 불안정한 단계인 만큼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춘기 자녀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자녀의 친구 관계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며 지원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부모와의 원만한 관계를 토대로 우정을 쌓아가며 다른 사람과의 긴밀한 관계에서 자신이 소중하고 가치있는 존재임을 배워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 아동기도 사춘기도 어른이라면 우리 모두 거쳐간 시간들이다. 잘 알 것 같지만 내가 부모의 입장이 되고 어른이 되었을 때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조금씩 자라나는 아이들은 늘 어린 것 같지만 어느 새 한 뼘씩 자라 어느 순간 훌쩍 자람을 느끼곤 한다. 그러다보면 지난 시간들에 머무르며 아이의 성장에서 육체적 성장만 보다가 정신적 사회적 성장을 간과하기 십상이다. 알 것 같지만 낯선 우리 아이들의 성장 과정, 특히 부모도 아이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청소년기의 단계별 특징을 다시 한번 숙지하며 부모로써 어떻게 거리를 두며 지원을 해줄 수 있는지 미리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다 아는 듯 하지만 읽다보면 새로운 사실들 또는 간과할 뻔 한 사실들을 인지하며 청소년기를 앞 둔 부모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다른 분야에서의 자녀교육법의 지침서 또한 책으로 있으니 함께 참고하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리뷰 작성 |
자녀를 현명하게 키우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가 펴낸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입니다. 부모들이 자녀 교육에서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8가지 주제를 골라 책으로 만든 이 책은 발달심리학의 관점에서 자녀와의 소통법과 바람직한 양육 방식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인간의 일생에는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중년기 등 서로 다른 발달 단계가 있으며, 각 시기마다 신체적, 인지적, 심리적 발달 수준과 주요 고민거리가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이런 발달 특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며, 부모는 자녀가 어떤 발달 단계에 있는지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양육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 입니다. ![]() 이 책은 유아기 자녀와 애착 형성하기, 아동기 자녀에게 규율과 한계 설정하기, 청소년기 자녀의 정체성 확립 돕기 등 연령대별로 당면하는 고민과 대처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특히 부모-자녀 간 건전한 의사소통 방식과 상호 존중의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하는데, 자녀의 감정을 공감하고 경청할 때 비로소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나아가,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부모가 어떤 가치관과 철학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언하는데, 자녀 교육에 성공하려면 부모 역시 자녀와 더불어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설파합니다. ![]() 총평하자면, 이 책은 발달심리학의 이론적 배경을 실제 사례와 적절히 섞어 부모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책입니다. 오랜 기간 아동심리 연구에 매진해온 저자의 전문성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력 있는 조언이 곳곳에서 엿보이며, 부모로서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발달심리학의 기초를 배우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특히 자녀와의 관계에서 힘들어하거나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을 적극 활용해보길 권합니다. 자녀 발달 단계별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소통 및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자녀와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부모 자신의 역량 또한 크게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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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현실적인 고민이자 더 나은 방식은 없는지 생각하게 되는 영역, 바로 자녀교육과 관련된 정보와 방식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자녀교육에 대해 배우며 자녀심리나 소통에 있어서도 더 나은 접근과 이해를 통해 활용할 것인지를 전하고 있고 누구나 현실적인 기준에서 접하며 일정한 가치 판단을 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자녀교육 관련 가이드북일 것이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자녀와의 소통> 일단 기존의 방식이나 교육법에 있어서 어떤 문제점이 존재했는지, 이에 대한 냉정한 판이 우선일 것이다. 아무래도 부모들의 경우 바쁜 생계나 가족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나름의 경험과 철학 등이 공존하고 있어서 변화에 대해 인색할 수 있고 자녀들이 알아서 컸으면 하는 마음도 갖고 있어서 해당 영역으로 인해 문제가 깊지만 방치하거나 기존의 방식이나 원칙 등을 유지하는 분들도 많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심층적으로 접하며 다양한 생각을 해보게 한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또한 아이나 자녀들의 심리나 눈높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부모들도 어떤 과정에서의 성장이나 변화 등을 추구할 수 있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전하고 있다. ![]() 이는 모든 이들에게 요구되는 필수적인 부분이지만 이론적으로 배우는 부분과 현실적으로 체감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제법 어렵게 다가오는 영역이며 이에 책에서는 이런 형태를 어떻게 배우며 일상과 생활에서도 함께 사용해 나갈 수 있는지,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전하는 책으로 자녀교육이라는 절대적인 키워드와 핵심가치에 대해 충분히 접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자녀와의 소통> 기본적인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비롯해 자녀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지지해 주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가족관계를 형성하거나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많은 분들이 배우며 판단해 봤으면 한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자녀와의 소통> 이는 일정한 관심과 노력이 요구되는 영역이기도 하며 내 아이나 자녀에 대한 높은 수준의 이해도는 긍정의 과정과 결과물을 얻게 하는 힘이 된다는 점에서도 제법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일 것이다. 당장의 변화나 공감, 소통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함께 고민하며 나아가는 방향성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고려해 보는 과정에 대한 몰입의 시간도 필요한 만큼, 책에서 표현되는 구체적인 조언과 가이드라인이 무엇인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자녀교육 및 소통을 위한 종합적인 가이드북,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 |
![]() 믿고 보는 서울대 석학 자녀교육 시리즈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편을 읽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의 공부법도 중요하지만 가장 근본이 되어야 할 교육이야말로 자녀교육법에 대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의 인간을 낳고 제대로 기르기란 여간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를 거쳐서 청소년기 또한 발달 과정이 존재합니다. 부모가 관심있게 지속적으로 길러주어야 하는 인성과 예절 교육을 비롯해 경제교육, 사회성 함양과 같은 꼭 필요한 교육을 제때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자녀교육법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책은 가히 끝판왕이라고 할만큼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도와줄 책입니다. ![]()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의 신체 발달을 이해하고 정서, 자아정체감, 친구 관계, 인지 발달, 지능 발달, 수면, 학업, 집중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내면적으로 불안한 시기의 아이를 이해하고 외모에 치중하거나 인터넷만 하는 문제를 바로잡아보면서 반항하는 아이에 대한 교육에 대한 것까지를 다뤄보면서 제대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청소년 시기에는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바쁜 아침 치장하는 시간으로 시간을 너무 소비하거나 돈을 많이 낭비하기도 합니다. 머리로는 그럴수도 있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너무 외모에 신경을 쓰는 나머지 다른 해야할 것들을 제때 해내지 못할 때 화가 치밀기도 하는데 어떻게 교육을 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감정에만 치우치다보면 해서는 안될 말을 내뱉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고 이성을 부여잡고 교육적으로 접근하자니 참을 수 없이 괴로워지기도 합니다. 사소한 것들에 대한 교육법이 제시되어 있어서 읽어보면서 스스로를 타이르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 어른인 부모에게만 맞춰 생각하지 말고 아이의 발달 과정을 다시금 떠올려보면서 현명하게 자녀와 소통하고 주어진 문제를 하나둘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었습니다. 금쪽이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면 대부분의 아이의 문제는 부모에게 있더군요. 너무 아이를 나무라지 말고 힘든 순간이 올때 부모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 슬기롭게 헤쳐나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으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녀교육법 #서울대석학이알려주는자녀교육법 #자녀와의소통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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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내 아이를 공부해보자. 정확히는 내 아이또래를 연구해보자!이지만. [서울대 석학인 알려주는 자녀교육법-자녀와의 소통] 책의 저자분인 곽금주님은 서울대학교에서 아동학 학사,심리학석사,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육학Ed.S학위를받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님이다. 아동과 심리학의 전문가님이 알려주시는 자녀교육법이라 한자한자 열심히 읽게 된다.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사춘기 아이와 잘 소통하기 위해서는 사춘기아이의 특징을 알아보자. 1904년 스탠리홀 (Stanley Hall) 이라는 학자에 의해 사춘기가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용어를 처음 지칭되었다. 아동도 성인도 아닌 모호한 위치에서 경험하는 자아의식과 현실적응간의 갈등,소외, 외로움,혼돈이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로 만든다는 의미이다. 사춘기의 신체발달은 성장이 급등하는 시기로 몸이 커지고 체중이 늘어나는 것과 더불어 2차성징과 뇌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진다. 아동기때 만들어진 수많은 시냅스는 청소년기에 더욱 정교해진다. 그러나 합리적인 의사결정이나 계획을 세우는 등의 실행기능을 하는 전전두엽의 시냅스 가지치기는 뇌의 다른 부분보다 늦어 성인까지 지속된다. 그래서 청소년기에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어렵거나, 충동적으로 행동한다. 또한 전전두엽과 대뇌변연계에 도파민이 증가하여 위험한 행동을 하는등의 일이 발생할수도 있다. 책에서는 위의 사춘기시기의 기본적인 특징들 뿐만 아니라, 정서발달,자아정체감,친구관계,인지 및 지능발달, 수명, 학업등등의 청소년기의 심리상황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변화를 어려워하는 사춘기아이에게 부모의 역할에 대해 멘트를 달아주었다. ![]() 책의 말미에서는 청소년아이와 진정한 소통방법을 알려준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경청하기' 이다. 먼저 자녀의 말이나 감정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여기서 '자기 중심적 경청'은 제대로 된 '경청'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도 나는 경청을 잘 하고 있지 않은가 라고 생각할때 너무나 정확한 지적으로 깜짝 놀랐다. '엄마 바쁘니까 빨리 말해' '집안일하는 중이니까 말해' 라는 행동은 듣고는 있지만 결국은 부모자신에게 관심이 집중되어있다. 진정한 경청이란 상대방의 어조, 속도, 태도에 맞추어 상호교감하는 대화이다. 어떻게 보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방법은 아주 쉽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인정해주고 기다려주는 것. 하지만 이 단순하고도 쉬운 방법은 바쁘고 할일많은 어른인 부모에게 쉽지않다. 내 아이의 사춘기를 잘 보내고, 부모인 나와의 좋은 관계로 즐겁게 지나가기 위해서는 간단하지만 어려운 그 방법을 잘 실천해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나는 언제까지고 우리 엄마 아빠의 딸일 것만 같았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혼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새 가족을 만든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시간은 계속 흘러 저도 나이를 먹고, 아이들도 점점 자라면서 우리의 끈끈함과 유대감은 깊어질 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지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과 번번이 대립하게 되는 부모님들. 어릴 때는 투닥거려도 귀엽게 봐줄 정도였는데 점점 크면서는 무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난폭해지는 형제들 간의 분란. 아이도 사춘기가 처음이겠지만, 부모의 입장인 우리들도 부모가 처음이고 부모로서 사춘기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이 서툴기만 합니다. 모든 것이 내 마음같이 움직이지는 않지요.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조언을 듣고 상담을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화목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 TV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전문가분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해주시지요. 또 서점에 가면 자녀와의 소통에 관련된 다양한 서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시리즈의 자녀와의 소통은 읽으면서 곽금주 교수님께 강의를 들으며 발달심리학에 대한 이해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렴풋이 대학생 시절 배웠던 심리학에 대한 이론들이 떠오르기도 해서 반가웠어요. 맞아, 나 이거 배웠었는데 이러면서 말이죠. 그 때 분명 배웠음에도 우리는 왜 삶에 적용을 잘 시키지 못하는 걸까요? 곽금주 교수님께서 보여주시는 우리 인생지도에 나의 위치는 어디쯤 있는가에 대한 부분을 읽으며 생각이 많아집니다. 우리 아이들의 위치가 어디쯤인가를 보다 보니 우선은 나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가 먹고 외형적으로 어른이 되었다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정말 진실된 나의 인생 지도에서의 나는 얼마만큼 성숙했는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내가 우리 아이들 만한 시절에 나는 우리 부모님과 어떤 소통을 했었는지, 그 때 충분한 소통을 했다 생각하는지, 혹시 서운했던 것은 없었는지 생각해 보면서 책을 읽었어요. 모든 것에 다 만족이란 쉽지 않지요. 열심히 살아오시면서도 우리들을 위해 집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신 부모님인 걸 알면서도 그 당시 서운했던 것들이 떠오르는 것은, 그 성숙하지 못한 저에게 그 서운함은 참 컸었나 보다 싶더라고요. 그런 서운함을 우리 아이들에게 나는 주지 말아야지~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데요. 그런데 막상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그게 적용이 잘 안되더라고요. 왜냐하면, 그 때의 상황과 지금 나와 우리 아이들의 상황은 같지 않기 때문이죠. 어떤 틀에 맞춰 이렇게 해줘야지. 이건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좋은 생각인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우리 아이들로 바라봐 주고 그 안에서 우리만의 소통을 찾는 것이 진정한 소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책을 읽으며 들게 되었어요. 요즘 우리 아이들의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을 저도 많이 하고 있는데, 무언가를 해결해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믿어주고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고 응원을 해주는 부분을 제가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는 판단이 섰습니다. 책에서 곽금주 교수님의 말씀처럼, 제가 우리 아이의 친구 관계를 존중함으로 시작해야 아이도 저에게 마음을 더 열 수 있을 테니까요. 아이가 친구 이야기를 하는 걸 듣다 보면 그 친구가 마음에 안 들 때가 좀 있었어요. 그럴 때 저도 모르게 '그 친구는 약속 좀 잘 지키지 왜 매번 그렇게 널 기다리게 한다니?' 라고 투덜거린 적이 있었죠. 서알자 자녀와의 소통 책을 읽으며 아 내가 너무 잘못하고 있었구나 싶은 생각에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친구 관계에 대해서 내가 판단을 하고 선을 긋는 건 정말 조심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학업 스트레스도 많고 우울증과 불안증세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저도 살짝 걱정이 되었어요. 아직까지 우리 아이들은 해맑게 잘 지내고 있어 다행인데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만 보다 보면 혹시 놓치는 것도 있을 수 있으니 책을 읽으며 더 꼼꼼하게 아이를 파악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그 옛날 스탠리 홀이라는 학자가 말한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들겠죠. 이미 접어든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감정적이고 야만적이며 혼돈을 부르는 시기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많은 가능성과 희망을 꿈꾸며 미래를 설계해나가는 과정의 시기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질풍노도의 시기는 나를 성장시키는 건강한 시기라 볼 수 있겠죠. 이 때 우리 같은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우리 아이들을 잘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모습을 보이며 우리 역시 긍정적인 에너지를 안고 함께 인생지도를 그려나가길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
저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으려고 노력합니다.교육법이나 심리학과 관련된 책뿐만 아니라 자녀의 교육 방법에 대한 책도 종종 읽습니다. 그동안 제가 읽었던 자녀와의 갈등해결이나 심리에 대한 책들은 보통 자녀(청소년)라는 그 주제에 중점을 두고 저자가 생각해왔거나 관찰했거나 연구결과들에 대한 설명을 하는 책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부모의 인생 지도의 위치도 중요하다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정말 집중하게 읽었던 내용인데요, 유아기의 자녀가 자라 청소년기에 다다르면서, 부모 또한 청년기에서 중년기로 사회적인 위치가 변화되면서 부모도 여러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을 깨닫게 해줍니다. 자녀가 청소년기에 심리적 위기를 겪는다면, 부모도 중년기 위기를 경험한다는 것이죠. 이 책은 부모가 자녀의 사춘기를 경험하면서 자신도 심리적 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기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년기의 위기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신체적, 인지적으로 성숙해진 자녀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 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춘기 자녀와의 원만한 소통과 관계 형성은 인생 중기인 부모에게도 중요한 과업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자녀가 성장하면서 겪는 각 단계별 심리적 고민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방법과 전반적인 소통 전략을 탐구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현재 자녀와의 소통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거나 지혜롭게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뷰어스클럽 #자녀교육법 #서울대석학이알려주는자녀교육법 #자녀와의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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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가 겪는 주요 이슈별 훈육법
책을 선택한 이유 사춘기, 중2병은 성인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성숙한 자의식을 갖기 위해 통과해야 하지만,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인생에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사춘기 자녀의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 교육법을 알아보기 위해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을 선택한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은 1장 인생 지도에서 우리 아이는 어디에 있을까? 2장 인생 지도에서 부모는 어디에 있을까? 3장 우리 아이의 신체 발달 이해하기 4장 우리 아이의 정서 이해하기 5장 우리 아이의 자아정체감 이해하기 6장 우리 아이의 친구 관계 이해하기 7장 우리 아이의 인지 발달 이해하기 8장 우리 아이의 지능 발달 이해하기 9장 우리 아이의 수면 이해하기 10장 우리 아이의 학업을 위하여 11장 산만한 아이의 집중력 키우기 12장 우울하고 불안한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13장 외모에 너무 신경 쓰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 14장 인터넷만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15장 점점 거칠어지는 아이, 어떻게 다뤄야 할까? 16장 아이와 소통하며 살아가기 로 구성되었다.
1장 인생 지도에서 우리 아이는 어디에 있을까? 에서는 청소년기는 반항과 문제의 시기지만, 희망과 가능성을 꿈꾸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기다. 사춘기가 시작되는 청소년 초기, 독특한 개성과 의견을 발전시키는 청소년 중기, 성인에 가까워지면서 정체성이 확고해지는 청소년 후기로 나뉜다. 부모는 사춘기 아이의 모습에 적응하기 어려워지며, 부모는 자녀를 아이로만 대할 수 없게 된다. 비판적 사고와 부정적 태도는 반항 행동으로 표출된다. 반항은 부모로부터 더 많은 자유를 얻을 권력을 스스로 취득하면서 자율적 성인으로 나아가기 위한 행동이다. 불법 행위가 허용되면, 사회적 법칙을 무시하므로, 자신이 손상시킨 것을 치우고 보상하게 해야 한다. 2장 인생 지도에서 부모는 어디에 있을까? 에서는 부모가 중년기 위기를 겪으면서 방황하는 상황에서, 사춘기 자녀와 부딪히면 심리적 갈등은 커진다. 사춘기 자녀와의 원만한 소통과 관계 형성은 중년기 인생을 설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3장 우리 아이의 신체 발달 이해하기 에서는 사춘기는 신체 발달이 두드러지는 시기다. 사춘기의 신체 발달, 신체 발달로 인한 심리 행동의 변화, 부모의 아이 지도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4장 우리 아이의 정서 이해하기 에서는 사춘기에는 내분비선의 발달과 호르몬의 급격한 증가로, 민감하고 감상적이면서 통제하기 어려운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자녀의 정서에 주의를 기울이되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정서 유능감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부모 스스로 자녀의 감정에 솔직해져야 한다. 긍정적 롤모델이 되면서 자녀의 정서를 건강하게 다루고,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5장 우리 아이의 자아정체감 이해하기 에서는 자아정체감은 개인의 연속성, 단일성, 독자성, 불편성에 통합된 느낌을 말한다. 청소년기에는 자아정체감에 대한 의문을 품으면서 나를 찾기 위한 방황을 시작한다. 인지 발달은 정체성 성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모는 자기 객관화가 가능하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의 안전지대가 되면서, 애정 어린 양육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6장 우리 아이의 친구 관계 이해하기 에서는 우정은 가족 이외의 사람에게 소속감과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사춘기에는 또래 구성원이 제시한 행동이나 의견을 무조건 따르는 동조성이 급증한다. 청소년기 이성 교제는 긍정적 기능과 부정적 기능을 모두 지닌다. 아이가 건강하게 발달할 기회를 제공하지만, 이성 교제에서 이별은 가장 강렬한 부정적 정서를 유발한다. 사춘기 친구 관계는 사회성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다. 부모는 자녀가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이야기하면 좋다. 7장 우리 아이의 인지 발달 이해하기 에서는 인지란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는 정신적 활동이다. 청소년의 위험 행동은 자아중심적 사고에서 비롯된다. 다른 사람과 자신의 관점에서 초점이 되는 대상을 구별하지 못하므로 자아중심성이 나타난다. 메타인지 는 전두엽이 성숙되는 청소년기에 생기며, 메타인지 학습 전략은 효과적, 독립적 학습의 필수 요소다. 두정엽과 측두엽이 성장하면서, 유연하고 논리적인 사고가 가능해지면서 효율적으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인지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알아본다. 8장 우리 아이의 지능 발달 이해하기 에서는 청소년기는 지능 발달도 중요하다. 성공 지능은 사회 문화적 맥락에서 성공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분석적 지능은 아이디어 를 내고 평가, 분석, 결정하며, 창의적 지능은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상상하며, 실용적 지능은 아이디어를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환경 탓을 하며 환경에 끌려가지 않고, 환경을 바꿀 수 있도록 지지해 주어야 한다. 성장 마인드셋을 지닌 아이는 회복탄력성이 높고, 대인 관계 능력도 좋아 심리적 안녕감을 지닌다. 9장 우리 아이의 수면 이해하기 에서는 수면은 두뇌에 유익하며, 주의력, 기억력, 분석적 사고를 촉진한다. 사춘기로 들어서면 잠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수면과 학교 성적의 관련성, 수면과 뇌의 발달, 수면과 비만, 수면이 정서에 미치는 영향, 건강한 수면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한다. 10장 우리 아이의 학업을 위하여 에서는 학습 정서는 공부할 때 작용하는 감정이다.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떨어뜨리고 학습에 부정적 영향을 주며, 분노, 불안, 긍정성은 긍정적이지만, 지나치면 부정적 영향을 준다. 학업에서 좋은 성취를 얻기 위해서는 학습 환경이 중요하다. 부모가 바뀌면 아이도 바뀐다. 아이가 삶에서 추구하는 것을 적절히 조정해 주면서,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부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11장 산만한 아이의 집중력 키우기 에서는 청소년은 전두엽이 복잡하고 지속적으로 발달하면서, 충동을 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뇌는 자극을 받기 위해 자극적인 활동을 찾게 되고,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한다. 산만성은 문제 행동을 가져올 수 있지만 창의적일 수 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는 충동적이고 활동이 과다하여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의 상태다. ADHD 아동의 뇌 전방의 화학적 불균형은 ADHD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다. ADHD 자녀와 소통하기, 문제 해결법 깨닫게 하기, 친구 관계를 돕기, 주변 환경 관리 방법, ADHD 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12장 우울하고 불안한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에서는 불안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다. 불안은 일상적 문제를 해결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지만, 정도가 심하고 오래 지속되면 삶을 방해한다. 우울증은 정서적 삶을 방해하는 장애다. 청소년 우울증의 원인은 불분명하다. 생물학적 원인, 유전, 학습 패턴, 낮은 자존감, ADHD, 학습장애 등 우울증의 위험 요인을 살펴본다. 자살은 우울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녀의 불안감과 우울증의 신호를 알아차리기, 소통하기, 불안을 관리하기, 도움을 주는 방법을 설명한다. 13장 외모에 너무 신경 쓰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 에서는 수려한 외모에 대한 끌림은 인간의 본성이다. 생후 6개월 된 어린 아기도 수려한 얼굴을 변별한다. 매력적 외모에는 얼굴 외에 신체도 포함한다. 외모가 좋으면 성과도 좋고 성공할 것이라는 프리미엄 효과가 작용하면서 외모에 집착하도록 한다. 섭식장애는 유전적,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혼합된 결과다. 섭식장애는 다양한 생리적, 정신적 원인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거식증, 폭식장애, 신경성 폭식증을 설명한다. 섭식장애 아이와 소통하기, 성형 중독과 부작용, 외모 집착과 섭식 문제를 푸는 2PC 원칙을 알아본다. 14장 인터넷만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에서는 인터넷은 광역성, 즉시성, 익명성 등의 특성을 가진다. 인터넷 게임은 인지 발달을 돕고, 자기 존중감을 높이지만,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부추길 수도 있다. 인터넷 중독은 강박적 행위와 연결되며, 충동 억제력이 감소하며, 도파민 기능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인터넷 중독에 걸리기 쉬운 심리 요인,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설명한다. 15장 점점 거칠어지는 아이, 어떻게 다뤄야 할까? 에서는 청소년기 반항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청소년기 도파민 수치는 최고점이 된다. 도파민 수치가 낮아지면 도파민을 높이기 위해서 탈선 행위를 하게 된다. 음주, 흡연, 마약, 폭력 등 일탈 행위를 설명하고, 가정 환경 점검하기, 좋은 롤 모델 되기, 자녀와 소통 및 모니터링 하기, 괴롭힘에 대처하기, 분노 다스리기를 설명한다. 16장 아이와 소통하며 살아가기 에서는 아이와 소통하는 것은 힘들다. 부모도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 자녀는 부모와 대화하면서 세상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틀을 배우게 된다. 부모 자녀 간 의사소통은 자기 존중감 발달에 영향을 준다. 자녀가 부모와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하면, 자기 존중감은 높아진다. 의사소통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자녀의 감정을 존중하고, 의사 결정에 참여시키며,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제공하면, 자녀는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다. 부모의 지나친 개입은 자녀의 의존성을 조장하고, 자녀의 성격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자기 중심적 생각은 의사소통의 걸림돌이 된다. 자녀의 문화와 부모의 문화는 확연히 다르다. 적극적 경청은 자녀와의 관계를 강화한다. 자기 중심적 경청은 대화의 의미를 자신에게 두고, 자신의 관점에서 판단하거나 자신의 의도대로 듣는 것이다. 상대 중심적 경청은 상호 교감하면서 경청하는 것이다. 직관적 경청은 자녀의 진짜 감정과 의도를 직관적으로 듣는다. 질 높은 소통을 해야 한다. 내용만큼 태도도 중요하며, 관계를 망치는 대화를 피해야 한다. 독이 되는 부모,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아이의 행동을 이끄는 기술, 자기 주도적 모습을 보여주기, 아동기와 청소년기 발달 심리를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함을 말한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은 사춘기를 겪는 아이와 중년기 위기를 겪는 부모의 상황과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아이의 신체 발달, 정서, 자아정체감, 친구 관계, 인지 발달, 지능 발달, 수면, 학업, 집중력 등 사춘기 아이가 겪는 주요 문제, 우울, 불안, 외모 집착, 인터넷 중독, 탈선 등 사춘기 아이의 일탈 행위의 원인과 이유를 살펴보고, 아이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청소년기는 반항의 시기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기다. 비판적 사고와 부정적 태도는 반항 행동으로 표출되며, 부모는 사춘기 자녀를 아이로만 대할 수 없게 된다. 부모가 중년기 위기를 겪으면서 방황하는 상황에서, 사춘기 자녀와 부딪히면 심리적 갈등은 커진다. 사춘기는 신체 발달이 두드러지는 시기다. 내분비선의 발달과 호르몬의 급격한 증가로, 민감하고 감상적이면서 통제하기 어려운 정서를 가진다. 부모 스스로 자녀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자녀의 긍정적 롤모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청소년기에는 자아정체감에 대한 의문을 품으면서 나를 찾기 위한 방황을 시작한다. 부모는 아이의 자기 객관화를 도와야 한다. 사춘기에는 또래 구성원이 제시한 행동이나 의견을 무조건 따르는 동조성이 급증한다. 청소년기 이성 교제는 긍정적 기능과 부정적 기능을 모두 지닌다. 사춘기 친구 관계는 사회성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다. 부모는 자녀가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이야기해야 한다. 청소년의 위험 행동은 다른 사람과 자신의 관점에서 초점이 되는 대상을 구별하지 못해서 일어난다. 부모는 인지 발달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성공 지능은 사회 문화적 맥락에서 성공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환경 탓을 하며 환경에 끌려가지 않고, 환경을 바꿀 수 있도록 지지해 주어야 한다. 사춘기로 들어서면 잠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수면은 두뇌에 유익하며, 주의력, 기억력, 분석적 사고를 촉진한다. 학습 정서는 공부할 때 작용하는 감정이다. 분노, 불안, 긍정성은 학습에 긍정적이지만, 지나치면 부정적 영향을 준다.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부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청소년은 전두엽이 발달하면서, 충동을 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는 충동적이고 활동이 과다하여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의 상태다. 불안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다. 불안은 동기를 부여하지만, 지나치면 삶을 방해한다. 우울증은 정서적 삶을 방해하는 장애다. 우울증의 위험 요인을 살펴본다. 수려한 외모에 대한 끌림은 인간의 본성이다. 섭식장애는 유전적,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혼합된 결과다. 외모 집착과 섭식 문제를 푸는 2PC 원칙을 알아본다. 인터넷 게임은 인지 발달을 돕고, 자기 존중감을 높이지만,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부추길 수도 있다.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설명한다. 청소년기 반항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청소년기 도파민 수치는 최고점이 되며, 도파민 수치가 낮아지면 탈선 행위를 하게 된다. 아이의 일탈행위를 억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부모 자녀 간 의사소통은 자기 존중감 발달에 영향을 준다. 자녀는 부모와 대화하면서 세상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틀을 배우게 된다. 의사소통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자녀의 감정을 존중하고, 의사 결정에 참여시키며,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제공하면,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다. 부모의 지나친 개입은 자녀의 의존성을 조장하고, 자녀의 성격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자기 중심적 생각은 의사소통의 걸림돌이 된다. 자녀의 문화와 부모의 문화는 확연히 다르다. 적극적 경청은 자녀와의 관계를 강화한다. 자기 중심적 경청은 대화의 의미를 자신에게 두고, 자신의 관점에서 판단하거나 자신의 의도대로 듣는 것이다. 상대 중심적 경청은 상호 교감하면서 경청하는 것이다. 직관적 경청은 자녀의 진짜 감정과 의도를 직관적으로 듣는다. 질 높은 소통을 해야 한다. 내용만큼 태도도 중요하며, 관계를 망치는 대화를 피해야 한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성인은 누구나 사춘기를 겪고 성장하지만, 사춘기 아이가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깨닫지 못한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갈등은 심화될 수 밖에 없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은 아이의 신체적, 심리적 상황을 이해하고, 아이가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파악하면서, 부모의 올바른 훈육 방법을 설명한다. 사춘기 시절은 어른이 되기 위해 갈등하는 시기다. 아이가 성숙한 인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부모의 적절한 코칭이 필요하다.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통과 훈육 방법을 익힐 수 있어야, 제대로 코칭할 수 있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은 아동기와 청소년기 발달 심리를 통해 아이가 겪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의 원인을 이해하고, 아이의 일탈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적절한 행동을 이해하면서, 효과적으로 자녀와 소통하고,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한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은 아이의 문제를 이해하고, 역할모델이 되면서, 아이가 성숙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자녀교육법 #서울대석학이알려주는자녀교육법 #자녀와의소통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곽금주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