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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을 다 떠나 만화의 연출의 기초 공부를 하기 딱 좋습니다. 클로즈업과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긴장감을 높이다가 풀샷 롱샷으로 확 빼주면서 임팩트를 주는, 굉장히 교과서적이고 균일하게 연출이 쓰입니다. 만화 연출의 기본구성을 공부하기 참 좋은거 같아요. 스토리는 일상과 디스토피아를 섞은 독특한 세계관이 흥미를 끌지만 중간중간 사람에 따라 불쾌할수도 있는 요소와 저질...스러운 말도 좀 섞여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
| 제목부터가 무려 16글자로 눈에 딱 들어온 작품이었습니다. 그림체 스타일이 본인이 선호하는 부류가 아니라서 처음 구매 주저했지만 다 읽고난 후 추천드릴 정도로 만족한 작품입니다. 3년전 갑자기 침략자의 거대한 모함이 도쿄로 내려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거대 모함의 첫등장부터 우주전쟁, 세계 종말을 떠올릴만한 전제조건인데 이 만화는 이런 특이한 상황에서도 똑같이 전개되는 일상이라는 기발한 설정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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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침공이라는 비현실적인 상황 속에서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모습을 그려낸다. 세상이 망해가고 있음에도 웃고 떠들며 사는 주인공들을 보며 현실 도피 같기도 하고, 그 속에서 진짜 삶의 의미를 찾는 것 같기도 했다. 독특한 설정과 분위기, 그리고 캐릭터들의 대사가 인상 깊었고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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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사노 작가의 작품이라서 나왔을 때 보기 좀 무서워서 구매를 꺼려 했는데 영화로 개봉한 것을 보고 샀습니다.. 영화에서 연출도 정말 좋았고 내용도 생각보다 덜 다크해서 만화로는 어떨지 너무 궁굼하기도 했고 소장도 하고 싶어져서 구매 했습니다. |
| 이 만화가 대단합니까요? 무려 제목이 왜 이렇죠?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디디디스트럭션?? 작화는 역시나 아사오 답게 대단하고 내용도 아사노 답게 다크하고 딥하고 변태스럽고 우울하고 비관적이네요 추천합니다 하하하 끝까지 나와줘라 제발 |
| 소라닌이나 잘자뿡뿡으로 유명한 이니오 아사노의 그림, 매번 무거운 주제만 다루다가 이번에 그래도 좀 귀여운 그림이 나와서 좋다 대충 3년 전 침략자인 모함이 도쿄로 내려와서 종말을 맞이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그게 일상으로 녹아들고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는 이야기, 주인공인 코야마 카도데 나카가와 오우란 2명의 여고생이 모험을 하는 이야기이다. 이번에 애니메이션도 나오고 암튼 기대되는 작품이다. 정발이 빨라서 좋다 |
|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아서 구매해서 읽고 있다. 여고생들이 주인공인데 배경이 배경인만큼 요란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태들이다. 하지만 각자가 확고한 신념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충분히 느껴진다. 하늘위에 떠 있는 우주선만큼 앞으로 미래가 불분명하다. 그렇지만 우주선이 떠 있을뿐 여전히 살아간다. 다음권이 기대된다 |